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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정비기반시설 설치부담금 보조기준 개정 고시
안양시
[충청뉴스큐] 재개발·재건축 등의 정비사업으로 새로 설치돼 시로 무상귀속되는 정비기반시설에 대한 보조금 신청방법 및 지급시기가 합리적으로 조정된다.
안양시는 재개발과 재건축 등 정비사업으로 새로 설치되는 기반시설에 대한 보조금 지급기준을 개선하는 ‘정비기반시설 설치부담금 보조기준 개정 고시’를 지난 15일자로 했다고 밝혔다.
정비기반시설은 재개발지역 주민들이 공동 사용하게 될 도로, 공원, 상하수도, 공용주차장 등이다.
시는 주민부담을 경감시키고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시로 무상귀속 되는 정비기반시설 조성 공사비의 50%이내에서 최대 30억원을 지원해왔다.
하지만 최근 재개발과 재건축이 이뤄지는 일부지역에서 정비사업비에 반영한 기반시설 공사비를 명확한 사유 없이 증액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등 적정공사비 검토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개정기준에 따르면 시는 보조금 신청시기를 공사착공 이후에서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 당시로 변경했다.
사업시행계획에 포함되는 정비기반시설 설치비용을 미리 검토해 사업시행자에게 통지함으로써 적정공사비 반영을 유도하고, 또 이를 바탕으로 심의위원회 심의를 받도록 해 보다 투명하게 보조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보조금 지급시기를 공사완료 후로 변경하는 한편, 기금운용심의위원회가 결정한 범위 안에서 사업시행자와 시공사가 실제 집행한 금액으로 보조금이 지급되도록 했다. 보조금이 과도하게 지급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재개발·재건축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면서도 정비사업으로 인한 주민갈등을 줄이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관련 제도를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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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전,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등에 1분이상 주정차하면 과태료 부과
경기도
[충청뉴스큐] 오는 17일부터 ①소화전 5m 이내 ②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③버스정류소 10m 이내 ④횡단보도 정지선 침범 등 4개 구역에 1분 이상 불법 주정차할 경우 과태료를 물게 된다. 기존에는 지자체별로 5~10분 정도까지 주정차가 가능했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함께 17일부터 이런 내용을 담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란 주민이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주정차 위반사항을 신고하는 것을 말한다. 앱을 통해 신고가 이뤄지면 단속 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도 위반자에게 즉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안전신문고앱은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나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앱을 구동하면 소화전, 교차로,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등 4개의 메뉴가 나오는 데 해당 지역을 눌러 불법 주정차 된 차량 사진을 찍으면 신고가 완료된다. 사진은 위반 지역과 차량번호가 식별 가능하도록 동일한 위치에서 1분 이상 간격을 두고 사진을 2장 이상 촬영해야 한다.
경기도는 운전자와 신고자가 불법주정차 단속지역이란 것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경계석 등을 적색으로 표시하고 노면에 황색 이중선을 표시 할 예정이다.
박원철 경기도 안전기획과장은 “불법주정차 단속지역인 4곳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꼭 비워둬야 하는 장소”라며 “시행초기 불편이 있겠지만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고 불법 주정차를 뿌리 뽑을 수 있다는 점에서 모두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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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취약계층 행정업무 '마을행정사'가 도와드립니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행정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마을행정사’ 5명을 최근 신규 위촉했다. 이번 신규 위촉으로 수원시 마을행정사는 모두 21명이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마을행정사 5명은 지난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위촉 기간은 2년이다. 마을 행정사는 경찰청, 시청, 교육청 등에서 일한 행정 전문가들이다. 수원시는 2017년에 마을행정사 7명을, 지난해 11명을 위촉한 바 있다. 이 가운데 2명은 사무실 이전 등으로 마을행정사 활동을 종료했다.
마을행정사는 권리·의무·사실 증명에 관한 서류 작성, 행정기관 업무 서류 번역, 작성된 서류 제출 대행, 행정기관 신청 서류 준비, 대리 신고, 법령에 따라 위탁받은 서류 사실 조사·확인 등 행정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단 변호사, 법무사, 공인중개사가 하는 업무는 제외된다.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마을행정사’를 검색해 가까운 곳에 있는 마을행정사를 확인하고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1차 상담은 전화·팩스·전자우편 등으로 이뤄지며, 2차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행정사사무실에서 추가로 면담을 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 168명의 시민이 전화상담, 행정 서류 작성 등 마을행정사의 도움을 받아 행정업무를 처리했다”면서 “마을행정사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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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19 상반기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 창작시 공모
지난해 하반기 공모 청소년부 최우수작 정은후 학생의 ‘어른들은 몰라요’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오는 5월 14일까지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에 게시할 창작시를 공모한다.
공모 주제는 ‘행복한 나눔의 도시, 따뜻한 소통’이다. 초등학생 이상 수원시민, 수원 소재 학교·직장·사업체에 다니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살면서 느낀 감동을 표현하고, ‘인문 도시 수원’의 특성을 잘 드러내는 창작시를 응모하면 된다. 1인 1작품 12행 이내다.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각각 우수 작품 15점을 선정한다. 당선작은 5월말 발표한다.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2017~2018년 공모 당선자는 심사에서 제외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에 게시된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모·접수→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 게시판에서 응모할 수 있다.
수원시는 인문학글판 창작시 공모를 상·하반기로 나눠 1년에 2차례 진행한다. 하반기 공모는 오는 9월에 있을 예정이다.
‘인문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수원시는 2013년부터 버스정류장에 시민 창작시와 수원지역 예술인의 재능기부 작품을 게시하며 버스정류장을 한 편의 시가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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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건소, 난임 여성 한방치료 지원해 임신 돕는다
2019 수원시 한방난임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홍보물
[충청뉴스큐] 수원시보건소가 난임 여성 30명에게 한방치료를 지원해 임신을 돕는다.
수원시보건소는 2013년부터 수원시한의사회와 함께 ‘한방난임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난임 여성들이 한방치료로 자연임신에 적합한 최적의 신체 상태가 될 수 있도록 치료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난임은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가졌지만 1년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대상자는 지정한의원 9곳에서 4개월 동안 180만 원 상당의 탕약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진료 후 3개월간 추적관찰이 이뤄진다.
혼인신고를 한 수원시 거주 난임 부부 가운데 만 44세 이하 여성이 신청할 수 있다. 난임지원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보조생식술을 하지 않기로 동의해야 하고, 부부 검사결과지를 신청 보건소에 제출해야 한다.
단, 올해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한의약난임부부지원사업’ 또는 경기도·수원시에서 시행한 ‘한방난임지원사업’에서 2회 이상 지원을 받은 이는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난임진단서 원본·주민등록등본 각 1부, 부부 검사 진단 결과서 등 서류를 주소지 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방난임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4개 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수원시는 수원시한의사회와 함께 지난달 홍보물, 포스터, 현수막 등을 제작해 관내 4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4개 구 보건소 등에 배포하고 시민들에게 사업 내용을 알렸다.
또 이달 말까지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시 공식 SNS, 시정소식지 등으로도 홍보할 예정이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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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향군대휘장’ 받아
수원시
[충청뉴스큐] 염태영 수원시장이 16일 서울시 영등포구 공군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제72차 정기 전국총회에서 ‘향군대휘장’을 받았다.
향군대휘장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국가 안보와 향군 발전에 이바지한 외부 인사를 선정해 수여하는 재향군인회 최고의 상이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1952년 설립됐다.
염태영 시장은 재향군인을 위한 지원으로 재향군인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수원시는 지난 2014년 기존 보훈회관이 낡아 신체장애·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불편을 겪자 수원시보훈회관을 신축·이전했다.
보훈회관은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2863㎡ 규모로 보훈단체 사무실·대강당·체력단련실·휴게실 등 시설이 있다.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명예수당도 인상해 지급하고 있다. 수원시는 5만 원이었던 참전 수당을 지난 2018년부터 7만 원으로 인상했다.
염태영 시장은 “향군 가족과 시민들 성원 덕분에 의미 있는 상을 받았다”면서 “평화와 안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염태영 시장은 지난 2013년 C4I를 구축·운영하고, ‘수원시 여성예비군 소대’를 창설해 수원시재향군인회로부터 명예회원증을 받은 바 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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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정 전반에 시민 참여 보장해 ‘시민 민주주의’ 실현한다
지난해 12월 열린 참시민토론회
[충청뉴스큐] 2012년 출범한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은 수원시의 대표적인 거버넌스 기구다. 시민이 도시계획에 참여해 도시 미래 모습을 그리는 것이다. 시민계획단은 시민 공모, 시민 단체 추천 등으로 선정한다. 시민·시의원·시민단체 회원·학생·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돼 있다.
2013년에는 ‘2030년 수원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했고, 도시계획에 현안이 있으면 원탁토론을 열어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했다. 현재 5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초등학교 4학년 국정교과서에 수록됐고, 2014년에는 유엔해비타트 대상을 받는 등 수원시를 대표하는 시민참여형 도시계획제도로 자리매김했다.
2014년 구성된 ‘수원시 공공기여위원회’도 도시계획과 관련된 거버넌스 기구다. 공직자와 전문가, 시민단체 회원 등으로 이뤄진 공공기여위원회는 지구 단위 구역 내 건축물 허용용도 완화에 따른 공공기여 방안을 자문한다. 개발이익 환수·공공기여 기준과 방향을 수립하는 역할을 한다.
도시정책시민계획단과 공공기여위원회는 시민이 시정의 진정한 주인이 되 ‘시민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수원시의 거버넌스 제도다. 수원시는 민선 5기 출범 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시민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거버넌스를 꾸준히 추진해왔다.
2018년 1월 염태영 수원시장이 ‘시민의 정부’를 선언하면서 거버넌스는 더욱 강화됐고, 거버넌스는 시정 곳곳에 스며들어 이제는 수원시가 펼치는 모든 정책의 근간이 되고 있다.
2011년 2월 구성된 민관협력기구 ‘좋은시정위원회’는 거버넌스의 핵심 역할을 한다. 공약 이행 점검, 정책 제안·개발 등을 담당한다. 시민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토론하고 그 결과를 시정에 반영하는 ‘500인 원탁토론’, 시민이 행정감찰관으로서 종합감사·현장감사에 참여하는 ‘시민 감사관’ 등도 수원시만의 거버넌스 행정이다.
2017년 7월 출범해 이듬해 2월까지 활동한 ‘광교산 상생협의회’도 대표적인 거버넌스 사례로 꼽힌다. 광교산 일원 주민의 불편 해소·광교산 환경 보전 방안을 모색한 민·관 협의회인 광교산 상생협의회는 8개월여 동안 25차례 회의를 열어 광교산 주민, 시민 의견을 수렴한 끝에 ‘광교산 일대 지속 가능한 관리를 위한 상생 협력 협약’ 체결을 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수원시는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환경부에 광교상수원보호구역 일부 해제 관련 내용이 포함된 ‘수도정비기본계획안’을 제출했고,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변경안을 승인했다.
2017년 도입된 소통박스와 참시민토론회는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수원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소통박스는 ‘찾아가는 시민참여 플랫폼’으로 시민 관심이 높은 사업, 이해관계가 얽힌 사업,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사업 현장에서 운영한다. 이동식 컨테이너 형태다.
지난 3월 12일 수원 일월공원 광장에 ‘소통박스 4호점’ 문을 열고, ‘수원수목원’ 조성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한 달여 만에 시민 250여 명이 소통박스에서 설문조사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소통박스에서 접수한 의견을 사업 추진·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2017년 시작된 ‘참시민 토론회’는 시민 참여와 열린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소통 토론회다.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면 토론회에 함께하는 염태영 수원시장, 정책책임자, 전문가들이 듣고 시민들과 함께 해결 방법을 찾는다. 지금까지 8차례 토론회를 열었다.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면 토론회에 함께한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의원, 정책책임자, 전문가들이 듣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찾는다. 염태영 시장이 토론회를 진행하며 시민 참여를 이끈다.
지난해 12월에는 누구나 정책을 제안하고, 정책의 수립과 실행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수원만민광장’을 수원시 홈페이지에 열었다. 홈페이지 오른쪽 위 ‘참여’ 버튼을 누르면 접속할 수 있다.
수원만민광장은 ‘토론광장’, ‘정책제안’,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 등 네 가지 메뉴로 이뤄져 있다. 4개월여 동안 토론 안건 41건, 정책 제안 59건이 등록됐다. 댓글로 활발하게 토론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정책 의사결정 단계부터 집행·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시민 참여와 자치권을 보장하고 확대하는 것을 제도화한 ‘수원시 협치 조례’를 공포했다. 수원시 협치 조례는 2018년 4월 시행된 ‘수원시 시민자치헌장 조례’의 실행 조례로 협치의 기준을 제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 9년 동안 수원시가 일궈낸 거버넌스의 성과는 시민 참여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면서 “수원시 행정의 기본 원칙인 시민 참여를 더욱더 확대해 ‘시민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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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노동친화형 시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참여기업 모집
지원절차
[충청뉴스큐]중소벤처기업부는 기업 경쟁력은 높이고 근로자에게는 안전과 휴식을 보장하는 사람 중심의 스마트공장 모범사례를 구축하기 위해 ‘2019년 노동친화형 시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시행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기업은 생산성이 향상되고 불량률이 감소할 뿐 아니라 산업재해가 22% 줄어들고 고용이 2.2명 증가하는 등 일자리 양과 질 면에서 성과가 창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친화형 시범공장은 이러한 점에 착안해 안전향상, 업무강도 경감, 고용안정 등 근로자가 체감하는 혜택 관점에서 스마트공장을 재조명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규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관계부처가 협업해 스마트공장, 로봇, 컨설팅 등 관련된 5개 사업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근로자의 작업 효율과 안전 향상을 위해 로봇 등 자동화 설비 와 위해탐지·저감 장치 등의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로봇 도입 비용을 최대 3억원까지 연계 지원하며, 스마트공장 지원예산으로도 장비를 구입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다만, 근로자와 협업 가능한 협동로봇 등을 우선 도입하도록 하고 위해 작업 등을 자동화 설비로 대체하는 경우에는 기존 근로자를 새로운 직무에 배치할 수 있도록 직무 개발과 교육도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공장의 변화를 이미 경험한 대기업 출신 전문가를 파견하고 현장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무상 지원한다.
특히 기존 스마트공장 사업에서는 기업이 직접 수행해야 했던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사업신청 단계부터 중소기업의 애로가 해소되고 성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노사 간 협의사항을 조율할 수 있는 파트너십 활동도 지원한다. 기업과 근로자가 모두 만족하는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노사 간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업신청 원하는 중소·중견기업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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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봄맞이 도자할인판매 이벤트
한국도자재단은 다음 달 12일까지 이천세라피아 도선당에서 ‘꽃피는 봄 도자이벤트’를 진행한다.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은 다음 달 12일까지 이천세라피아 도선당에서 ‘꽃피는 봄 도자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천세라피아 도선당은 생활도자기부터 액세서리, 소품, 장식도자기, 전통도자기 등 이천지역에서 활동 중인 도예가들의 수공예 도자작품 약 1천여 점을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봄을 맞아 이천세라피아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각종 생활 도자기 및 액세서리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며, 20여 년간 이어온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기획·특별전 도록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또 5월 5일과 8일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도자상품 구매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고급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어린이날 특별이벤트’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도선당은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
꽃피는 봄 도자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 하다.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봄을 맞아 이천세라피아를 찾은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 봄기운을 담은 도자기를 통해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세라피아는 다음 달 완공되는 세계도자센터 국제교류광장을 통해 세계적인 도자예술 전시, 체험, 작가들의 교류공간으로 새롭게 오픈한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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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19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참여기업 공개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19년 제2차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예비사회적기업 및 인증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을 오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적, 안정적 수익구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일자리창출사업’과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등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일자리 창출사업’ 부문의 경우, 사회적기업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용인력에 대한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오는 7월 1일부터 2020년 6월31일까지 1년 치 인건비가 지원되며, 1개 기업 당 최대 50인까지 지원 신청할 수 있다.
인건비는 고용인력 지원연차에 따라 최소 30%에서 최대 60%까지 지원되며, 예비사회적기업의 경우 연차별 지원 비율이 60%에서 70%로 10% 추가 적용된다.
다만, 올해 인증 및 지정을 받은 사회적기업의 경우 예비사회적기업 50%, 인증 사회적기업 40% 등으로 고용 인력의 지원연차에 상관없이 일률적인 지원 비율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근로자를 고용하거나 만 24개월 이상 채용기간을 유지할 경우, 각각 20%의 추가 지원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수 있다.
그러나, 여러 추가 지원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지원 비율은 최대 90%를 넘을 수 없다.
두번째 ‘사업개발비 지원 부문’은 예비사회적기업과 인증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출 수 있도록 브랜드 및 기술 개발, 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증사회적기업의 경우 최대 1억 원까지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 및 자활기업 등은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사업비를 지원받은 횟수에 따라 자부담 비율이 10%에서 최대 30%까지 차등 적용된다.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되는 공개모집에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 등을 작성, 등록하면 된다.
도는 현장실사 및 제출서류 검토, 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참여 기업을 선정, 오는 6월 중 경기도 홈페이지 게시 및 관할 시군을 통해개별통보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역량을 갖춘 사회적기업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는 인증사회적기업 356개, 예비사회적기업 158개 등 총 514개의 사회적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