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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식품유통진흥원, 학교급식 공급 업체 공모
친환경 농산물 전처리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오는 18일까지 경기도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할 업체를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응모자격은 소재지가 경기도에 있는 업체 가운데 ‘협동조합, 영농조합, 농업법인 등 생산자단체 또는 학교급식 공급실적, 관련 시설 등을 갖춘 업체’이다. 경기도 관외는 친환경농산물 생산단체 또는 업체다.
이번에 공모하는 품목은 일반농산물, 견과류, 수입 및 조각과일, 나물류, 과실류, 새싹채소류, 마늘, 잡곡, 양송이·팽이 버섯 등 9개 부문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 3월 4일 진흥원이 친환경 학교급식 업무를 추진한 이후, 처음 진행하는 공개모집이다.
도 식품유통진흥원은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2019년 5월부터 2020년 2월까지 10개월간 경기도내 학교급식 농산물을 공급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산지관리부로 문의하면 된다.
서재형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이번 공모는 민간 공급에서 공공기관 공급으로 학교급식 공급체계가 전환됨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라며 “보다 안전한 농산물 공급과 많은 생산자단체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급식 농산물에 대한 투명한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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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식품안전관리인증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식품안전관리인증 전문인력 양성과정 실습 교육 현장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안전먹거리 파수꾼을 배출하기 위해 ‘식품안전관리인증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2020년까지 전체 식품업체의 약 40% 수준까지 의무화를 추진하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기획됐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26일간 총 160시간의 전문교육을 이수한 후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식품안전관리인증 팀장교육 수료증’을 받고 관련 직종에서 근무할 수 있다. 인증기업에는 반드시 식품안전관리인증 팀장 자격을 갖춘 인력이 상주해야 한다.
1차 교육은 4월 22일부터 5월 29일까지 의정부 여성능력본부에서, 2차 교육은 5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진행된다. 3차와 4차 교육은 8~9월에 확정될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은 1차 4월 15일, 2차 5월 9일까지 이며, 면접을 통해 각 차수별로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소정의 교통비도 지급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e-mail 또는 직접방문 접수하면 된다.
교육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새일2팀으로 하면 된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식품안전관리인증 전문인력양성과정이 도내 식품관련 기업들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국민들의 안전먹거리 확보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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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입문반’ 교육생 모집
2018 아카데미 촬영실습 현장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가 오는 22일까지 입문반 1,2,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1인 크리에이터는 한 개인이 창작한 글, 사진, 영상 등을 인터넷으로 대중에게 제공하는 1인 창작자를 말한다. 유튜브나 아프리카 TV 등에서 활약하는 1인 방송이 대표적인 예다.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는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는 초보 1인 영상 창작자들이 크리에이터의 기본기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영상크리에이터 역량강화 전문 교육프로그램’이다.
채널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기초과정인 입문반과 게임, 뷰티의 장르별 과정뿐 아니라 수익화 실전 과정인 전문가 강연 및 세미나 과정으로 세분화 해 운영된다.
이번 입문반 1,2,3기는 각 25명을 모집하며, 부천 경기콘텐츠진흥원 1인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와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를 주요 교육장으로 약 2개월간 진행된다. 5월 이후에는 추가로 입문과정 외 전문가 강연 및 세미나 과정까지 총 25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초보 크리에이터를 위한 기초과정으로 1인 미디어 트렌드부터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저작권까지 ‘1인 콘텐츠 비즈니스’에 필수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전문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지만 기초 지식이 부족하고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던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 입문반 모집은 평균 8: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도 1인 크리에이터의 지속 성장과 활발한 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공고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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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인삼 산업발전위해 산·학·관·연 힘 모으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인삼 산업발전을 위해 11일부터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인삼산학연협력단이 ‘2019년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인삼산학연협력단은 생산기반, 품질개선, 마케팅 연구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세계 최고 경기인삼의 생산성 향상과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이력관리, 제품 표준화, 해외 수출·유통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생산분과는 도내 주요 인삼 산지인 연천, 포천, 김포, 파주, 이천, 여주, 안성, 화성 8개 지역의 인삼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인삼 밭 관리요령, 병해충 방제,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 생산이력 추적관리, 종자생산, 비가림 시설 등 다양한 현장컨설팅을 진행한다.
임병옥 협력단장은 “올해 농가현장 컨설팅 90회와 28회에 걸친 도내 인삼농협의 생산 및 수출 컨설팅을 통해 200만 불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인삼산업 발전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산·학·관·연이 힘을 합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구현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장은 “인삼의 수출경쟁력 향상과 좋은 원료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원에서도 산학연협력단에 적극 참여할 것”이며 “농가현장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인삼 연작장해, 품종 보급, 시설재배, 부가가치 연구 등 도움이 되는 연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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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함께 보드게임 만들어요” … 도 여성비전센터, 주말 가족프로그램 운영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오는 20일 경기남부 스마트쉼 센터에서 진행되는 ‘스마트폰 과 의존예방을 위한 주말 가족프로그램’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오는 20일 경기남부 스마트쉼 센터에서 진행되는 ‘스마트폰 과 의존예방을 위한 주말 가족프로그램’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과 의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스마트 폰을 대신해 가족이 함께 보드게임을 직접 만들어 놀이하는 것이다.
유아~초등학교 저학년이 포함된 가족이면 신청 가능하며,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10가족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 알림마당 공지사항에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주말 가족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확인하면 된다.
여성비전센터는 향후 숲 치유 프로그램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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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11월까지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및 인형극’ 순회공연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16일부터 11월까지 도내 30개 시·군, 35개 공연장에서 총 116회에 걸쳐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및 인형극’ 무료 순회공연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무료 순회공연은 인형극, 뮤지컬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르고 안전한 식품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함으로써 어린이들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뮤지컬 ‘건강한 피터팬의 튼튼 모험’과 인형극 ‘튼튼나라의 앨리스’ 등 3~7세의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을 준비했다. 오는 16일 양평군센터에서 첫 공연을 하고 11월까지 이어진다.
‘건강한 피터팬의 튼튼 모험’은 튼튼 모험을 떠난 피터팬과 동물 친구들이 건강하지 않은 음식으로 유혹하는 후크선장을 물리치고 올바른 식습관과 식사예절을 배우는 내용의 뮤지컬이다.
‘튼튼나라의 앨리스’는 앨리스와 포비 남매가 이상한 토끼를 따라가다가 겪게 되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소금여왕을 만나 햄버거, 피자, 탄산음료 등 짜고 단 음식을 많이 먹고 뚱뚱해진 포비가 채소나라에서 건강한 식습관과 손 씻기 요령을 배운 앨리스를 다시 만나 건강을 되찾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의 중요성을 전할 예정이다.
도는 무료 순회공연장에 ‘식생활안전 체험 전시’ 부스를 배치해 손 씻는법, 올바르게 양치하는 법, 각종 유해음식 선별하기, 시음을 통한 나트륨 섭취 줄이기 등을 교육하는 한편 ‘캐릭터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공연일정, 장소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 거점센터 또는 해당 시군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아동기는 식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안전한 식품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제대로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뮤지컬, 인형극이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가 지원하고 도내 31개 시군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및 인형극’은 지난 2014년부터 진행됐으며, 지난해 총 116회 공연을 통해 4만4,735명의 관람객을 불러 모은 바 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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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포승지구, 세계적 물류리더그룹 독일물류협회 관심 집중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0일 오후 청내 회의실에서 독일연방물류협회 회원사와 함께 올해 2019년 물류공급망행사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독일연방물류협회 한국지부 리더그룹이 올해 첫 투자관심지역으로 황해경제자유구역을 방문했다.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0일 오후 청내 회의실에서 독일연방물류협회 회원사와 함께 올해 2019년 물류공급망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한국물류사업협동조합 김진일 이사장, 평구그룹 구숭완 회장, 세중해운그룹 한명수 회장을 비롯한 독일연방물류협회 관계자가 참석해 복합물류운송의 부가가치 특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황해청은 이 자리에서 평택 포승지구를 해외 글로벌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가격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스마트물류산업의 국산화와 바이오물류의 미래성장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평택 포승지구는 외투기업에 대해 최대 15년간 100%까지 지방세 감면을 할 수 있는 경기도의 유일한 경제자유구역으로 제조부지는 167만 원, 물류부지는 172만 원 대로 주변 시세에 비해 약 34% 저렴하게 분양된다.
황해청은 앞서 지난해 11월 국내 제조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마련을 위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했다.
독일연방물류협회는 1978년 설립된 물류전문가 네트워크로 약 1만 여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 있는 37개 지부에 7천여 명의 관계자가 활동하고 있다.
한국지부는 2015년 설립돼 한국과 독일 양국 간 물류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독일연방물류협회 한 관계자는 “평택항의 복합물류운송시스템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며 “고부가가치, 고수익 산업인 바이오물류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바이오물류 최적지로 평택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한편, 황해경제자유구역은 올해 상반기부터 단계적으로 분양할 계획으로, 평택 BIX에 투자를 희망하는 외국인투자기업은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 로 연락하면 된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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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포승공단 일대 미세먼지, 국가 정책적 뒷받침과 지자체 노력 병행돼야 해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전경
[충청뉴스큐] 평택 포승공단 일대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주요 오염원의 ‘절반’ 이상이 지자체 단속만으로는 줄이기 어려운 ‘2차 미세먼지 생성물질’과 ‘운송 및 교통 분야 대기오염물질’이라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이와 함께 생활폐기물의 노천소각 등 ‘생물상연소’로 발생되는 오염물질과 택지개발지구 등에서 일어나는 비산먼지 등도 전체 오염원의 30%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평택 포승공단 일대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정책적인 뒷받침과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리 감독이 병행돼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포승공단 내 대기오염측정소에서 주기적으로 시료를 채취, 성분을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평택지역의 미세먼지 오염원 기여율 평가’ 연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이를 항목별로 살펴보면, 질산염 및 황산염에 의한 ‘2차 미세먼지 생성물질’이 전체의 38.1%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생물상연소 17.6%, 운송 및 교통부분 대기오염물질 12.2%, 토양관련 미세먼지 12.0%, 해염 9%, 산업 관련 대기오염물질 7.61%, 소각시설 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차 미세먼지 생성물질’과 ‘운송 및 교통부문 대기오염물질’ 등의 경우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는 등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 없이는 줄이기 어려운 항목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로 국가의 정책적인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2차 미세먼지 생성물질’은 화석연료 연소, 자동차 배기가스, 공장 제조공정 등을 통해 발생되는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이 대기 중 암모니아와 결합, 입자가 커지면서 생성되는 물질로 지자체의 단속만으로는 줄이기 어렵다.
반면, ‘생물상연소’와 ‘토양관련 미세먼지’ 등 지자체 차원의 단속을 통해 저감할 수 있는 항목도 각각 17.6%, 12.0%로 30% 수준에 달하는 만큼 지자체의 역할 또한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미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평택시 포승공단 일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정책적인 뒷받침과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리 감독이 병행돼야한다는 사실이 입증됐다”라며 “저감이 가능한 미세먼지 발생원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한편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건의도 꾸준히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세먼지 기여율 평가’는 중금속, 이온, 탄소 성분을 장기적으로 측정하고 모델링함으로써 다양한 미세먼지의 발생원인을 규명하는 과학적인 평가시스템으로, 지자체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추진하는 각종 정책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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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사업’ 참여 마을 10개 선정 … 11월까지 활동
양평군 클린 365 병산2리 ‘자.병.클린 365Ⅱ’
[충청뉴스큐] ‘2019년 자원순환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도내 10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는 1단계와 2단계 등 총 2개 부문에 걸쳐 공개모집에 응모한 25개 마을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 등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 지속성, 현실성, 자발적 주민참여,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총 10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는 1단계 신규 부문에서는 수원시 칠보꿈꾸는 도서관 ‘칠보산을 푸르게 푸르게’, 여주시 밧들온새미로살터지기들 ‘RE&UP 아름다운 밧들만들기’, 성남시 성남환경운동연합 ‘재활용정거장이 마을 광산이 되는 신흥2동’, 연천군 개미산청년회 ‘개미들의 꿈을 찾아가다’ , 안산시 일등동네주민협의회 ‘빌려온 미래’ 등 5개 마을이 선정됐다.
이어 최대 5,000만 원이 지원되는 2단계 특화·심화 부문 선정 마을은 연천군 희망역사지키미 ‘신망리 무인력 공간자원재생’ , 부천시 송내2동 주민자치위원회 ‘쓰레기에 가치를 더하는 송내2동’ , 부천시 원미사랑봉사단 ‘ 자원순환형 마을만들기 네트워크 구축’, 안산시 고잔동 마을계획실천단 ‘ 마을을 혁신하는 고잔동 자원순환프로젝트’ , 양평군 클린 365 병산2리 ‘자.병.클린 365Ⅱ’ 등 5곳이다.
‘2019 자원순환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게 된 이들 10개 마을은 오는 17일 열리는 오리엔테이션과 마을별 전문가 컨설팅, 간담회 등을 거친 뒤 오는 11월까지 마을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는 오는 12월 전체 성과평가회를 개최, 마을별로 진행한 사업을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자원순환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게 된 마을이 단순히 자원순환에 참여하는 차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삶터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다른 마을의 모범이 되는 우수사례가 많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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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중고PC 700대 무료 지급 … 15일부터 선착순, 기초생활수급자 우선
중고PC 신청 홈페이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중고PC 700대를 정보소외계층에 보급하기로 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
‘중고 PC 보급사업’은 컴퓨터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정에게 지자체와 공공기관으로부터 기증받은 중고컴퓨터를 수리해 무료로 보급하는 사업으로 경기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개인의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이면서 최근 2년간 중고PC를 보급 받지 않은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정 등이다. 기존에 교육청의 새 PC보급사업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세대주 1가구당 1대로 한정한다. 집합정보화교육을 월 10명 이상 실시하는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로 선착순으로 보급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중 신청순으로 결정한다.
중고PC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5월 16일 개별로 안내된다.
201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