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평택시, 2019년 민생규제 혁신 과제 발굴 워크숍 실시
평택시는 8일 진위면 소재 무봉산 청소년수련원에서 30명의 직원들과 함께 2019년 민생규제 혁신 과제 발굴 워크숍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8일 진위면 소재 무봉산 청소년수련원에서 30명의 직원들과 함께 2019년 민생규제 혁신 과제 발굴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규제 때문에 겪는 불편사항을 공직자 스스로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생활불편 해소? 규제개혁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강의한 박수영 전 경기도 규제개혁추진단장은 “규제개혁의 실천은 시민께서 규제로 겪은 불편사항을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마음에서 시작한다”며, 규제에 대한 접근방법으로 “현장을 확인하고 경청하며 법보다는 상식적인 수준에서 판단하고, 필요하면 법 또는 행태를 바꾸되 그렇게 할 수 없으면 시민을 이해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워크숍 마지막 주제로 2019년 민생규제 혁신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하면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3월 28부터 5월 17일까지 ‘국민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전이 진행 중이며 직원 스스로 시민들께로 다가가 관심을 갖고 과제를 발굴해 해당 공모전에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4-08
-
평택시, ‘굿네이버 프로그램 유관기관 워크숍’ 개최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5일 팽성국제교류센터에서 주한미군 평택시대를 맞아 미군과 시민과의 교류 프로그램인 굿네이버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과 창의적인 컨텐츠 개발을 위한 ‘2019 굿네이버 프로그램 유관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 국제교류재단, 팽성상인연합회, 송탄상공인회 등 10개 기관 2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2019년 주관사별 프로그램 운영계획 발표 및 ‘안전하고 편리한 행사’,‘깨끗하고 질서있는 행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행사’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젊은 소상공인, 예술가의 참여, 강점이 있는 어학 컨텐츠 발굴로 양국 청소년들의 교류증대 등의 아이디어를 내는 등 적극적인 분위기 속에서 회의가 진행됐다.
행사 주관사 관계자는 “한 목소리로 준비 단계부터 소통이 중요하다” 며, “기획단계부터 시민과 미군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축제준비위원회 구성과 민간교류 활성화를 통해 한 단계 수준 높은 프로그램, 시민과 미군이 함께 어우러져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연말 하반기 워크숍을 개최해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비점을 개선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2019-04-08
-
경기도 및 경기 남부권 6개 시 미세먼지 공동대응 추진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8일 경기도와 경기도 남부지역 평택시·화성시·이천시·오산시·여주시·안성시 6개 시가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미세먼지 공동 협의체 구성을 위한 단체장 사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남부권에 위치한 이들 6개시는 2018년도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80일을 초과하고, 지리적 위치로 볼 때 평택·당진항 및 충남 화력발전소 등 공통된 원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단체장들은 이 문제는 어느 한 시군의 노력으로 해결이 어렵기 때문에 공동 대응 필요성을 절감하며, 미세먼지 공동 대응 협의체 구성에 합의하고 경기도 참여하에 협약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모인 6개 시 자치단체장들은 미세먼지의 원인은 광역적인 문제로, 공동연대를 통해 서로의 역량을 결집해 인근 화력발전소 및 제철소, 에너지시설, 평택·당진항 등 경기도 남부권의 차별적 미세먼지 원인들에 대해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고 해당 지역 국회의원 및 충남 시·군과도 상호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단체장들은 “미세먼지의 원인이 대·내외적으로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자치단체의 개별적인 노력은 물론, 협의체 구성을 통해 대외적인 문제에 공동 대응이 필수라고 의견을 모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도시 조성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19-04-08
-
교육공동체 주도 종합평가로 성장하는 혁신학교
경기도교육청은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혁신학교 종합평가 대상학교 일정에 따라 교육활동 개방과 콘퍼런스를 실시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혁신학교 종합평가 대상학교 일정에 따라 교육활동 개방과 콘퍼런스를 실시한다.
교육활동 개방과 컨퍼런스는 혁신학교 종합평가 과정으로 혁신학교 4년차와 8년차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2019년도에는 전반기 65개교, 후반기 30개교 총 95개교가 참여한다.
혁신학교 종합평가는 교육공동체가 평가 주체가 되어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평가위원회를 구성한다. 학교만족도와 학교조직 진단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교실 수업 개방과 콘퍼런스도 운영한다. 혁신학교 네트워크, 교육지원청과 사전 협의를 통해 각 학교 여건에 맞게 운영하며, 모든 학교 구성원이 평가과정에 참여하고 그 결과를 공유한다.
모든 교실 일상 수업과 교육활동을 공개해 학생중심수업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정의 자발적 성찰 기회를 마련해 저마다의 혁신 경험을 나눈다.
평가과정에서 공동으로 논의할 주제를 선정해 운영하는 콘퍼런스에서는 혁신학교 운영 과정을 다른 혁신학교와 공유하고, 더 큰 성장을 위한 도전과제를 찾는다.
경기도교육청 신승균 학교정책과장은 “학교구성원 모두가 평가 주체가 되어 교육활동 개방과 콘퍼런스에 참여해 자체 성장 시스템으로 혁신학교 종합평가를 진행한다”면서, “혁신학교, 혁신학교네트워크, 교육지원청이 협업하는 종합평가는 혁신교육이 학교에서 지역으로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 혁신학교 종합평가는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누어 진행한다. 후반기 종합평가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2019-04-08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원폭피해자 지원 조례 및 정책 관련 간담회 개최
원폭피해자 지원 조례 및 정책 관련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5일, 도내 원폭피해자에 대한 지원 조례 및 정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희시 위원장, 권정선 의원을 비롯해 윤덕희 경기도 보건정책과장, 경기도원폭피해자협의회 관계자,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향후 도내 원폭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였으며, 우선, 지원사업 추진 전에 도내 원폭피해자들에 대한 실태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정희시 위원장은 “한국 원폭피해자들의 고통은 1945년 ‘원폭’이라는 사건 당일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식민·이주·분단 트라우마와 복합적으로 얽히면서 생성됐다.고 볼 수 있다”고 하면서 “이분들이 그동안 정책적으로 소외받은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앞으로 정책적 배려와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의해 조례 제정, 정책 등의 후속조치를 진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정선 의원은 “타 지자체의 원폭피해자 지원 조례와 정책을 참조해 도내 원폭피해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내용으로 조례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앞으로 이분들에게 필요한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희시 위원장님을 비롯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원폭피해자 지원 조례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중 경상남도, 대구광역시, 합천군, 대구동구, 부산광역시에서 제정한 상태이다.
한편, 정희시 위원장은 ‘2019 제1회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 기간인 4월 23일 “경기도 원폭피해자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한 후 조례 발의를 준비할 예정이다.
2019-04-08
-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 도시 재개발 추진 준비 위원회와 간담회 가져
도시재개발 추진준비위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는 지난 5일 김영준 도의원과 함께 광명시 6구역재개발추진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6구역 재개발구역 지정과 관련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과거 6구역은 뉴타운 재개발을 추진하다 28%대의 반대에 부딪혀 주택재개발정비구역지정이 해제된 적이 있다. 하지만 재개발추진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은 “소방도로 확보가 안 돼 작년 화재 시 큰 피해를 입었고, 주차난으로 이웃 간 분쟁이 끊이질 않으며, 아동·노인의 복지시설과 주민 편의시설 부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제기와 함께 도시재생이 아닌 전면재개발 방식을 요청했다.
또한, “만약 6구역이 도시재생지구로 지정된다면 도로확보, 주차난 등의 고질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채 노후주택의 증가로 마을이 슬럼화 될 수밖에 없다”고 호소하며 지난해 11월 해당 지역 내 토지등소유자의 3분의2 이상의 전면재개발 찬성 동의서를 받아 광명시에 제출하였으니, 조속히 검토해 회신해 달라는 건의를 했다.
이에 김영준 도의원은 “재개발이든 도시재생이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전제되어야 하고, 주변동네가 모두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현 상태로 방치할 수는 없으니, 광명시에 건의해 적절한 방향을 모색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8
-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봄꽃축제’ 참석 도민들과 적극 소통
안혜영 부의장 봄날, 벚꽃 프렌즈 참석 모습
[충청뉴스큐]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지난 5일 경기도청 대운동장에서 진행된 ‘봄날, 벚꽃 프렌즈’ 이벤트 현장에 참석해 도민들과 대화하고 사진을 찍는 등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경기도의회 SNS 팬을 확보하고 도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꽝 없는’ 룰렛 돌리기, 의회 포토존 인증샷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또한 경기도의회는 지난 3월 25일부터 2주 동안 도의회 슬로건 4행시 또는 6행시 짓기, 도의회 페이스북 ‘좋아요’ 클릭하기 등의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전체 행사장을 돌며 도민들을 만난 안혜영 부의장은 “친근하고 따뜻한 경기도의회, 도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언제나 소통하며 함께하는 경기도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8
-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핫플레이스 방문자 만족도 60% 달해, 지역활성화에 활용해야
경기도
[충청뉴스큐] 독특한 정체성과 차별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 활기를 띄는 핫플레이스를 도시재생 및 지역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도구로 활용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8일 수도권 내 주요 핫플레이스들을 대상으로 토지이용, 임대료 및 공실률, 통행량 등의 변화를 통해 핫플레이스의 생성과 쇠퇴 원인을 분석하고 핫플레이스 활용방안을 제안한 “핫플레이스의 생성조건 및 쇠퇴⋅이동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북촌과 서촌, 압구정 로데오거리, 가로수길, 성수동, 홍대거리, 연남동, 신촌, 이태원거리, 경리단길, 해방촌, 일산 라페스타, 수원 나혜석거리 등 수도권의 주요 핫플레이스 13곳의 방문자 7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0.1%는 자신이 방문한 핫플레이스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핫플레이스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큰 항목으로는 ‘다른 장소에서 볼 수 없는 문화적 다양성’이 20.1%, ‘개성 있고 맛있는 음식점’이 18.3%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만족도가 가장 낮은 항목으로는 ‘클럽, 야외공연, 전시 등 차별적인 문화코드’, ‘대형 프랜차이즈 의류삽, 브랜드 커피숍’ 등이 꼽혔다.
핫플레이스가 인기를 얻으면 지가와 임대료가 상승하면서 최초에 모여들었던 창작가들이 이를 감당하지 못해 빠져나가고, 그 자리를 대형 프랜차이즈가 대체하면서 핫플레이스가 지녔던 본래의 정체성은 사라지게 된다.
김태경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낙후되고 침체된 지역에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 활기를 띈다는 것은 도시재생 및 지역활성화 측면에서 장려할 만한 일이다”라며 “오히려 핫플레이스를 정책의 일환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연구위원은 “한편으로 사람들은 문화적 다양성뿐만 아니라 여가생활의 편의성을 위한 환경과 브랜드 역시 선호한다”라며 “특별한 문화적 정체성이 부재한 지역에서는 대규모 프랜차이즈와 브랜드를 활용해 복합컴플렉스를 조성해 새로운 문화적 정체성을 부여하는 전략 또한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도시재생 및 지역활성화를 위한 핫플레이스 활용방안으로는 지역이 가지고 있는 역사⋅문화 관련 자원의 발굴 및 홍보, 포용적인 사회적 분위기 조성 및 환경 구축, 도시계획 수립단계부터 상업자본의 과도한 침투에 대비한 대책 수립, 문화⋅역사 자원이 부재한 지역에서는 대규모 자본을 활용한 문화적 정체성 부여, 폐쇄공장, 전통시장 등을 활용한 예술인, 창작가, 벤처기업가 유치 전략, 핫플레이스 내 임대료 상승방지를 위한 노력 등을 제안했다.
김 연구위원은 “핫플레이스 생성의 필요조건은 문화적 다양성의 확보”라며 “지역활성화 측면에서 인위적인 핫플레이스를 조성하고자 할 경우, 상업자본의 과도한 침투를 방지하며 공간의 독특한 환경과 문화적 색채를 살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4-08
-
용인 할미산성과 봉수대 보며 봄기운 만끽해요 … 경기옛길 탐방 참가자 모집
2018년 경기옛길 역사탐방 프로그램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진행되는 경기옛길 역사탐방 프로그램 참가자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옛길 역사탐방은 올해 총 4회 진행된다. 이번이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영남길의 하나인 ‘용인 할미산성과 석성산의 봉수대 살피기’ 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경기옛길 테마탐방은 역사, 산성, 생태, 예술 등 4가지 주제로 옛길 문화자원을 답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역사’를 주제로 한 이번 탐방은 용인의 대표 문화자원인 할미산성, 선장산, 터키군 참전비, 석성산 정상 등을 따라 걷는다. 김장환 용인문화원 사무국장의 할미산성과 석성산 봉수터 이야기에 대한 스토리텔링 강의를 함께 들을 수 있다.
특히, 답사구간이 주로 산길이어서 봄꽃이 만발한 봄기운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박종달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그동안 고속도로 때문에 단절됐던 한남정맥을 새롭게 놓여진 성산교를 통해 걸을 수 있게 됐다”면서 관심을 당부했다. 한남정맥은 경기도 안성시 칠장산에서 북서쪽으로 뻗어 김포시의 문수산에 이르는 산줄기를 말한다.
경기옛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경기문화재단로 하면 된다.
한편, 도와 문화재단은 조선 후기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집필한 ‘도로고’의 6대 대로를 바탕으로 삼남·의주·영남길을 조성해 여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19년 한 해 동안 총 23개의 탐방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경기옛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4-08
-
경기도 지식, 군장병 대상 온라인 평생학습 제공
5군수지원여단 온라인 교육 안내문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운영하는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지식’에서 5군수지원여단 군장병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전용 평생학습 서비스를 8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일과시간 후 휴대폰 사용이 가능해진 군 환경변화에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5군수지원여단 장병 300여명이 대상이다.
평생학습 서비스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총 3개 분야 60여개 온라인교육콘텐츠로 구성된다.
필수과정은 건강하고 안전한 군복무를 위한 인성, 리더십/관계, 사고예방분야이며, 선택과정은 신세대 장병들이 관심 있는 인문, 직무역량, 외국어, 컴퓨터, 건강·취미, 취업역량 강화로 구성됐다.
자격증 과정은 전역 후 진로 탐색 및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토익, 한국사, 컴퓨터 등을 마련했다.
도는 지난 2017년에도 육군 1군단사령부와 협약을 맺고 1,450명의 군 장병에게 평생학습서비스를 제공한바 있다.
이필신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군부대에서 일과 시간 후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학습이 가능해졌다”며 “경기도는 군복무청년들이 건강하고 경쟁력 있는 인재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서비스를 더욱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식은 경기도 대표 온라인평생학습사이트로 외국어, 자격증, 취미생활, 인문교양, 컴퓨터 등 총 14개 분야, 1,200여 개 과정을 운영 중이며,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관련 문의는 지식 홈페이지 또는 학습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1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