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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전문 농업인 키운다 … 시민농업대학 입학식
시민농업대학 참여자들이 입학식 후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19년 시민농업대학’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입학식은 지난 3월 신청을 받아 선발한 입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생 대표의 선서, 학사 일정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시민농업대학은 수원시의 농업 경쟁력 제고와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해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귀농·귀촌으로 인생 2막을 계획하는 시민 대상 교육과 기술기반 발효가공 농업에 대한 교육에 중점을 둔다.
귀농·귀촌과, 발효가공과 2개 과정으로 구성된 시민농업대학은 4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2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귀농·귀촌을 계획하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귀농·귀촌과에서는 귀농·귀촌의 이해, 농업세무, 성공적인 귀농 전략, 작목 재배 요령, 귀농 우수사례 등을 배우고 선진 농가를 견학한다.
발효가공과에서는 농가의 고소득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발효가공 농업을 살펴본다. 발효와 효소 이론, 전통주·전통장 등 전통발효가공 실습, 발효 가공 농가 견학 등을 진행한다.
최광균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새로운 지식과 기술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처해야 한다”면서 “시민농업대학에서 수원의 농업을 이끌어갈 지역인재가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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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안구보건소, '행복한 기다림'… 다문화 임산부 출산준비교실
다문화 가정 임산부 출산준비교실 참여자 모집 안내문
[충청뉴스큐] 수원시장안구보건소가 다문화 예비 엄마에게 도움이 되는 ‘다문화 가정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다문화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분만 과정과 모유 수유, 신생아 관리 방법 등을 알려준다.
교육은 ‘태교와 분만과정의 이해, 호흡법과 통증완화 방법’, ‘모유수유 실제 집중교육, 신생아관리 베이비사인’으로 나눠 진행된다. 장안구보건소 5층 세미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린다.
‘태교와 분만과정의 이해, 호흡법과 통증완화 방법’에서는 단계별 좋은 태교법, 분만 진행과정과 부모의 역할, 분만 리허설, 진통을 줄여주는 분만 팁 등으로 진행된다.
‘모유수유 실제 집중교육, 신생아관리 베이비사인’에서는 임신 전후 유방관리,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신생아 응급상황 대처법, 베이비 사인 중요성과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교육에 참여하는 임신부를 위한 빈혈검사와 건강 상담, 외국어로 적힌 표준산모수첩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은 15일부터 장안구보건소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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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변화상이 담긴 자료를 찾습니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수원의 도시 발달 과정을 담은 ‘70년 수원 도시공간의 역사’ 제작을 위한 자료를 수집한다.
‘70년 수원 도시공간의 역사’는 ‘수원의 도시계획사’, ‘수원시 도시계획 200년사’ 이후 20년 만에 발간되는 역사서로, 2000년대 초반 수원의 급격한 도시 팽창과 발전과정을 집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자료는 도면·사진·기록물 등 유형에 상관없이 폭넓게 수집한다. 특히 수원의 도시 변화 과정을 잘 알고 있는 시민이나 도시발전 전문가의 생생한 구술 기록도 수집할 예정이다. 구술 기록은 면담·전화 등으로 채록한다.
관심 있는 시민은 9월 30일까지 수원시정연구원에 전화,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될 역사서는 수원의 도시 발전 과정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엮을 계획”이라며 “수원의 역사를 잘 알고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70년 수원 도시공간의 역사’는 오는 12월 편찬돼 시 공공기관과 학교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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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 법조타운·수원컨벤션센터 대중교통 더 편리해진다
노선도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광교 법조타운을 지나는 버스를 하루 17개 노선과 수원컨벤션센터 이용객 교통 편의를 위해 해당 구간을 지나는 버스 노선을 신설·연장·증차했다.
기존 법조타운을 지나는 버스 운행이 하루 146대 806차례에서 13대 50차례 늘어나 하루 159대 856차례 운행된다. 7번 버스를 신설하고, 18번 버스를 노선 연장·증차했다. 19번과 32-3번, 32-4번 버스는 운행 대수를 늘렸다.
신설된 7번 버스는 호매실지구~수원역~아주대~수원컨벤션센터~법조타운~상현역을 운행한다. 하루 3대 15차례 60~8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법조타운과 컨벤션센터를 모두 지나는 19번, 32-3번, 32-4번 버스는 운행 버스 대수를 늘려 기존 119~120분이던 배차간격을 25~42분으로 크게 줄였다.
19번 버스는 하루 1대 6차례를 늘려 8대 48차례 운행한다. 32-3번·32-4번 버스는 각각 2대 8차례, 5대 20차례 늘려 두 버스노선 모두 7대 28차례씩 운행한다.
광교동부차고지~법조타운~아주대를 운행하던 18번 버스는 상현역~법조타운~아주대~청명역~영통역으로 구간을 연장해 운행한다. 기존 하루 4대 44차례에서 7대 49차례로 운행 횟수도 늘렸다. 20~4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시내버스 5-4번, 7-2번, 9-2번, 13-4번, 20번, 80번, 81번, 88-1번, 670번, 720-3번, 999번과 마을2버스가 법조타운을 지난다. 이 가운데 5-4번, 20번, 670번, 720-3, 999번은 컨벤션센터를 경유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버스 노선별 실시간 운행상황을 스마트폰 앱, 버스정류장의 버스정보시스템 등으로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면서 “법조타운과 컨벤션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지속해서 교통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버스 노선별 실시간 운행정보는 경기도버스정보시스템 홈페이지, 모바일 앱, ARS, 버스정류장에 부착된 버스정보시스템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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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학생 1악기 뮤지스쿨 지원사업', 올해는 26개 학교에서
학생들이 악기 연주를 배우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1학생 1악기 뮤직스쿨 지원사업’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학생 1악기 뮤직스쿨 지원사업은 공모를 거쳐 선정한 학교에 악기 구매비와 강사 인건비 등을 지원해 학생들이 한 가지씩 악기 연주를 배우고 음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선호도 조사를 거쳐 기타, 우쿨렐레, 오카리나, 사물놀이 등 학생들이 비교적 쉽게 배울 수 있는 악기 연주방법을 교육한다.
2018년 8개 학교에서 처음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는 26개 학교로 사업을 확대했다. 2019년 1학생 1악기 뮤직스쿨 지원사업은 3월 시작됐다.
올해는 기존 8개 학교를 지속해서 지원하고, 악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예산이 부족해 교육이 어려웠던 8개 학교, 악기구입비·강사비를 지원받아 악기교육을 시작할 10개 학교 등 총 26개 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수원시는 운영계획 수립, 교육 경비·강사 지원을 담당하고, 교육 프로그램은 학교장이 운영한다. 악기를 보유한 학교에는 강사비·운영비 등을 위한 지원금 500만 원, 악기가 없는 학교에는 악기 구입비·강사비·운영비 등 지원금 1200만 원을 지급한다.
수원시는 앞으로 ‘1학생 1악기 뮤직스쿨’ 운영 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악기 연주회 등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0년에는 올해보다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1학생 1악기 뮤직스쿨 지원사업으로 쉽고 즐겁게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면서 “학생들이 예술적 소양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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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기증받은 조경수로 녹지 조성해 예산 절감
수원시가 시민에게 기증받아 호매실 완충녹지에 심은 스트로브잣나무
[충청뉴스큐] ‘수목 기증 사업’을 전개하는 수원시가 지난 1월부터 3월 소나무, 매화나무 등 양질의 조경수를 시민으로부터 기증받아 공공녹지 조성에 활용했다. 예산 절감 효과가 3억 2500만 원에 이른다.
수목 기증 사업은 각종 개발사업, 토지 용도변경으로 폐기 처분될 나무들을 기증받아 공원, 학교숲 등 공공녹지를 만드는 데 활용하는 것이다.
올해는 한 그루에 300만 원이 넘는 소나무를 비롯해 단풍나무, 매화나무 등 조경수 211그루를 기증받았다. 기증받은 조경수는 만석공원, 일월공원, 호매실 완충녹지에 옮겨 심었다.
조경수를 기증한 지역은 수원시, 오산시, 의왕시 등이다. 기증받은 전체 나무의 예상 구입가는 약 4억 5000만 원, 나무를 굴취해 이송하고 심는 데 들어간 비용은 약 1억 2500만 원이었다. 결과적으로 약 3억 25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수원시는 해마다 관내를 비롯해 인근 지자체에서 수백 그루의 나무를 기증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화성시 등에서 5종 138그루를 기증받았다.
기증받은 나무는 우선 시가 운영하는 ‘나무 물류센터’에 옮겨 심고 관리한다. 장소 이전에 따르는 생육 불량 등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다. 수원시에는 현재 수원박물관, 여기산공원 등 4개소에 2만 1474㎡ 규모의 나무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윤재근 수원시 녹지경관과장은 “수목 기증은 시민 입장에서는 처치 곤란한 나무를 무료로 제거할 수 있고, 시는 공공녹지에 쓰일 나무 구입비를 줄이는 일거양득 효과가 있다”면서 “기증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표석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에 나무를 기증하고 싶은 시민은 공원녹지사업소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해 나무의 형태, 조경수로서 가치 등을 판단하고, 기증 가능 여부를 알려준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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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업무 교육지원청에서 통합지원
학생지원센터 담당자 연수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교육지원청에 ‘학생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일정은 오는 15일부터 교육지원청별로 다르다.
‘학생지원센터’는 학교폭력 발생 시 전문적·체계적으로 신속히 현장을 지원한다. 위기 대응부터 외부 지원망 연계까지 단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중점 지원업무는 학교폭력 행정지원,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 운영, 피·가해학생 맞춤형 사후관리이며, 연계지원업무는 학생위기, 학생인권, 학교 성인권, 대안교육이다.
‘학생지원센터’는 장학사·주무관·전문상담사로 구성된 담당자가 지역 규모에 따라 3~4명 배치되며, 센터장은 교육지원청 교육장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업무 전문성과 지속성 확보를 위해 학교폭력 전담 장학사를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며, 전담 장학사는 학교 현장의 요구 사항을 접수하고 학교를 상시 방문해 지원한다.
한편, 도교육청 3월 1일자 조직개편에서는 교육지원청의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교육지원청에 장학사와 주무관을 증원 배치한 바 있다. 학생지원센터는 교육지원청별 여건을 고려하고‘학생과 현장 요구중심’통합지원 형태로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김인욱 학생생활인권과장은“학교는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안전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면서“학생지원센터가 학교폭력으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고, 분쟁을 조기 해결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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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평화경제특별위원회, 접경지 연천에서 평화경제촉진 토론회 개최
평화경제촉진 토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남북간의 평화경제활성화를 위해 구성 운영중인 경기도의회 평화경제특별위원회가 11일 경기도 최북단 연천에서 “남북평화경제 촉진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북미대화가 주춤한 상황에서 경기도의회가 남북평화경제촉진의 돌파구를 찾고자 개최하였으며, 토론회에는 도의회 평화경제특별위원회 위원, 개성공단입주기업 대표, 민족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임원, 연천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이희건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개성공단 입주대표들은 2016년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이후 입주기업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개성공단 재가동에 대비해 파주시에 개성공단 복합물류단지 조기조성 개성공단입주기업 On-Line 사이트 구축지원 파주인근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경기도 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 확대 등을 적극 주장했다.
또한 “경기도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제도 개선 방안 연구” 용역을 수행한 가톨릭대 조강주 연구교수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대북사업이 정부의 정책에 크게 좌우되는 점을 들어 지방자치단체가 행위주체로서 직접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 건의 경기도와 인접한 북한 지역과의 농촌개발사업 추진 남북교류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평가시스템 도입 등을 역설했다.
아울러, 연천군은 그동안 남북을 중심으로 한 국제유소년축구대회와 더불어 임진강에 도래하고 있는 천연두루미와 북한 안변두루미의 생태·환경적 조사를 통한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하면서, 접경지역으로서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바 정부차원에서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사업, 연강포레스트사업, 세계지질공원 추진” 등 남북교류 기반이 되는 사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장현국 위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금까지 버텨 온 개성공단입주기업들의 어려움은 잘 알고 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의 결렬로 기대하고 있던 인적교류와 개성공단 조업재개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기업들이 자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제안들을 모아 경기도 및 정부와 추진방안을 적극적으로 협의하는 등 관련 사업들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경주하겠다 .”는 뜻을 밝혔다.
앞으로 도의회 평화경제특위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자문위원들과 함께 현재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남북교류 사업의 현실적인 문제점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다양한 제안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조치를 건의하는 등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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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국민이 주인인 나라 바로 대한민국”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및 시민문화제에 자리를 함께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안 부의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우리 헌법에도 명시했듯이 대한민국의 법통이며 뿌리이다.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은 주권재민의 정신을 담아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정했고 이를 통해 3.1운동의 역사적 성과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정당성과 투명성이 부여되어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됐다.”며 아울러 “현재 경기도에는 오희옥 애국지사님을 비롯해 8분의 생존해 계시다. 지난 날 어려움을 극복하고 끝까지 조국의 독립과 새로운 시대로의 도약을 위해 헌신하셨던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100년의 역사로, 100년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바로 오늘 이 자리에서 한 사람의 열 걸음이 아닌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이 함께 손잡고 내딛는 희망 대한민국을 향한 첫걸음을 시작하자”며 “1350만 경기도민과 함께 경기도의회는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1일 기념식은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구국민단’을 주제로 한 박환 수원대 교수 강연과 미디어파사드 영상 상영으로 시작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선포문 낭독, 어린이 합창, 뮤지컬 ‘영웅’ 갈라쇼 등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고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표, 백혜련, 김영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이필근, 양철민, 김직란, 이애형 의원,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 등과 수많은 수원 시민이 함께 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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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통한 한반도 평화·경제 공동체의 중심 돼야”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참석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은 11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100년의 역사에서 천년의 미래로’라는 주제로 경기도가 주최한 기념식에는 김희겸 행정1부지사, 김유길 애국지사, 이재정 교육감, 김경협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 등 도의원을 비롯한 최종환 파주시장 및 유관기관장, 보훈단체장, 초·중·고 학생 및 일반 도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평화 선언서 낭독 및 경기천년희망 선언서 낭독과 다양한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김원기 부의장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축하하고 독립애국지사와 그 가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의회에서도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독립유공자들을 더욱 세심히 보살피고,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으로 지방자치를 완성하며 남북교류협력사업 등을 통한 한반도 평화·경제 공동체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경기도와 함께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