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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보건의 날 기념식 참석… 시민 건강 증진 강조
2026-04-08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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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트라우마 안정화 교육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충청뉴스큐]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일 수학여행 시 강원도 고성 산불에 노출된 현화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안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기도교육청의 학생위기지원단,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트라우마 심리지원단이 연계되어 평택교육지원청,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긴급대응 체계를 신속히 가동해 진행됐다.
심리적 외상 상담전문가 7명이 각반에 투입되어 트라우마의 정의, 큰 스트레스에 따르는 반응과 극복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교육청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트라우마를 경험하고 스트레스로 인해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이 발생하면 신속히 상담 할 수 있도록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현화중학교 박대복 교장선생님은 “교육청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박선영 센터장은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어 무엇보다 감사하게 생각하며 학생들의 심리 안정을 위해 후속지원 또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외상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학업, 진로, 대인관계, 정신건강 문제 등에 대해 찾아가는 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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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교육 참가자 선착순 모집
안양시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기본교육’ 참가자를 지난 5일부터 경기도 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안양시가 경기도 소상공인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의 준비된 창업과 소상공인의 경영마인드 제고를 위해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 9층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경기도민으로서 예비창업자 및 업종전환예정자, 소상공인 8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1일차인 4월 23일에는 창업정신, 사업계획서, 상권분석 등 창업과정에서 고려할 사항을, 2일차인 4월 24일에는 세무, 인사노무, 상표권의 이해 등 경영과정에서 필요한 사항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개시 6개월 이상 소상공인의 경우 경영컨설팅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경제정책과 또는 경기도 소상공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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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15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 '사회복지 대상'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제15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서 ‘사회복지 대상’을 받았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고,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경기도내 사회복지사를 포함한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수원시는 이날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권익향상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안산시와 함께 ‘사회복지 대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위원회 설치·운영,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건강 검진비 지원, 모범 사회복지사 국외 선진지 탐방,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지원 등 사회복지사 복지 정책 운영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사회복지사는 사람의 따스함을 전달하는 전문직업인”이라며 “사회복지인 모두가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수원시에는 사회복지, 노인·장애인복지, 보육아동복지 등 8개 분야 171개소의 복지시설에 130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수원시는 2013년부터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관련 조례를 제정해 보수체계 개선, 시간외근무수당 기준 마련, 건강검진비 지원, 상해보험·보수교육비 지원, 모범 종사자 해외연수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 달 15일 수원 첫 발을 뗀 ‘수원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을 발굴·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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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행사 다양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및 시민문화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임시정부 수립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과 시민문화제를 연다.
기념식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구국민단’을 주제로 한 박환 수원대 교수 강연과 미디어파사드 영상 상영으로 시작된다.
이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선포문을 낭독하고, 애국가를 제창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기념사를 한다. 기념식 후에는 어린이 합창, 뮤지컬 ‘영웅’ 갈라쇼 등이 펼쳐진다. 모든 참가자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축하가’를 부르는 것으로 기념식은 마무리된다.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수원역 매산로 테마거리 문화광장에서 시민문화제가 열린다. 시민문화제는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영상·사진 전시, 길놀이, 노래 공연, 청소년예술단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에게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알릴 계획이다.
1919년 3·1운동은 중국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졌다. 중국 상해 프랑스 조계에 모인 애국지사들은 국민이 주권을 가진 나라를 만들기 위해 임시의정원을 구성했다. 각 도의 대의원 30명은 ‘대한민국 임시헌장’ 10개조를 채택해 발표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을 선포했다.
비록 외국이었지만 대한민국임시정부는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해 임시헌법을 제정하고, 외교활동을 펼치며 광복군을 창설했다. 해방 전까지 끊임없이 항일무장투쟁을 하며 조국 독립을 위해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임시정부는 일제의 탄압을 피해 상해에서 항주로 옮겼고, 이후 진강·장사·광동·유주·기강·중경으로 이동하는 대장정을 거쳤다. 임시정부는 우리나라 최초로 삼권분립에 기초한 민주 공화제를 기본이념으로 한 국가기구였다.
제한적이었지만 주권을 행사했고, 해방 이후 대한민국 정부 수립의 뿌리가 됐다. 대한민국은 ‘민국’을 사용하며, 국민이 주인임을 명시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계승했다.
수원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와 연계해 활동했던 구국민단이 있었다.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간호부가 되고자 했던 수원의 독립운동가 이선경 열사는 독립자금을 갖고 대한민국임시정부로 가려다 서울에서 체포돼 옥중에서 모진 고문을 받았다. 풀려난 지 9일 만에 순국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100주년 기념식 개최를 위해 한국마사회 수원지사 등 많은 단체와 시민이 후원해주셨다”면서 “국민 주권 시대에 시민들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다시 한번 기억하고, 진정한 대한민국의 의미를 찾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3일 저녁 7시에는 조원동 수원체육관에서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경축음악회 ‘100년의 봄, 기억하는 수원’가 열린다.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청소년뮤지컬단, 500여 명의 시민합창단과 가수 알리, 현미, 마마무, 뮤지컬 배우 김다현 등이 출연한다. 수원의 독립운동사를 재조명하고, 지난 100년 동안 역사적으로 중요했던 시기를 스토리와 영상, 공연 등으로 소개한다.
릴레이 만세 세리머니, 애국가 시민합창 퍼포먼스 등으로 출연진과 관객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 선착순 무료 관람이다.
또 3.1 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창작 뮤지컬 ‘독립군’을 12일부터 수원 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상연한다.
수원시립공연단이 제작한 ‘독립군’은 명성황후 시해 사건부터 광복에 이르기까지 반세기 동안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을 백범 김구 선생을 중심으로 다루며 치열했던 독립운동의 흐름을 보여준다.
뮤지컬 제목 ‘독립군’에서 ‘군’은 군사 군이 아닌 무리 군 자이다. 대한민국 독립은 많은 독립투사를 비롯해 이름도 남기지 않고 목숨을 바친 수많은 민중의 염원과 노력의 소중한 결실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수원시립공연단 단원들과 배우 한인수씨·권재희·김다현씨를 비롯해실력을 인정받은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한다. ‘윤현’은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을 모티브로 창작한 인물이다.
‘독립군’은 4월 12일부터 21일에서 상연된다. 공연은 화·수·목·토·일요일은 오후 3시, 금요일은 오후 7시 30분 시작된다. 입장권은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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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소통행정으로 주민자치 실현 앞장서다
화성시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자발적 시민소통기구 ‘지역회의’를 화성 전역으로 확대하면서 본격적인 화성형 주민자치모델 구현에 나섰다.
지역회의는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대안과 정책들을 제안할 수 있는 시민 의견수렴기구이다.
지난해 12월부터 동탄지역 2개 권역 총 291명의 위원들이 활동 중이며, 지난달동부와 서부 지역을 추가 모집해 총 6개 권역 1,238명의 지역위원으로 구성됐다.
시는 9일부터 15일까지 4회기에 걸쳐 ‘지방자치와 지역회의의 이해’를 주제로 사전교육을 진행해 지역회의의 내실을 도모할 방침이다.
교육은 9일 시청 대강당, 10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11일 화성시민방위교육장, 15일 태안농협 본점에서 진행되며, 신규 위원 총 947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지방자치의 본질은 주민참여”라며, “시민이 이끄는 진정한 지방자치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소통행정을 모토로 온라인 시민정책제안 플랫폼‘시민소통광장’과 계층 및 부문별 간담회를 운영 중이며, 시민참여예산제 확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시민참여 숙의제도 도입 등을 추진 중이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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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지역 국회의원들과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합심
지난 1일 국비확보를 위해 열린 화성시-이원욱 국회의원실 간담회 모습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갖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받았다.
시는 지난 1일 이원욱 국회의원, 5일 권칠승 국회의원, 9일 서청원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예산 확보 및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시는 각 간담회를 통해 일자리 확보, 도시재생, 주민 생활개선 및 숙원사업, 교통망 확충 등 총 30개 사업 추진을 위한 1조 1천3백24억 원의 국비 확보를 의원들에게 요청했다.
세부 사업으로는 매향리 평화기념관 건립, 화성 당성복원 정비사업, 병점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화성시 시행사업 21건, 국지도 82호선 도로개설 등 경기도 시행사업 2건이다.
특히 주요 국가 시행사업으로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 삼성~동탄 광역철도 GTX 건설, 민자 고속도로, 궁평리 백사장 복원사업 등 7개 사업 국비 확보 추진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지속가능한 행복화성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지역구 국회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시로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들과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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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일자리정책 컨트롤타워 출범
화성시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오는 2020년까지 신규 일자리 13만개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정책 컨트롤타워를 담당할 ‘행복화성일자리위원회’를 출범했다.
시는 9일 신텍스에서 일자리위원회 위원과 일자리정책 관계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은 위촉장 수여와 일자리위원회의 기능 및 역할, 향후 운영계획 등이 소개됐으며, 일자리 전문가를 초청해 ‘함께 나누는 행복일자리 정책 모색’을 주제로 포럼이 진행됐다.
행복화성일자리위원회는 서철모 화성시장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7개 부서 국장단과 경제·노동·사회단체 대표, 고용·노동·경제·사회문제 전문가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의 임기 동안 민선 7기 공약사항을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에 관한 주요 정책들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종합적인 일자리 대책이 마련될 전망이다.
서 시장은 “행복화성일자리위원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일자리 정책들을 점검·보완해 나가면서 보다 실효성 높은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튼튼한 일자리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함께 나누는 행복일자리 화성’을 모토로 계층별 일자리 지원 확대, 일자리정책추진 인프라 구축, 기업·민간 투자 유도 정책 등을 추진 중이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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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신텍스에서 국제심포지엄 개최
화성3.1운동 및 4.15 제암고주리 학살사건 100주년 국제심포지엄 안내 시안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신텍스에서 ‘화성3.1운동 및 4.15 제암고주리 학살사건 100주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화성에서 평화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독립운동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화수리 항쟁’과 이에 대한 일제의 보복으로 주민 29명이 학살당한 ‘제암·고주리 학살사건’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서 출발한다.
기조연설은 ‘3·1운동은 자주독립과 평등평화를 향한 ‘혁명운동’이었다.’를 주제로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이자 역사학자가 심포지엄의 주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의 주제는 ‘3.1운동과 4.15의 역사적 위상’으로 김주용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교수가 ‘중국 언론에 비친 화성 3.1운동과 제암리 비극과 평화의 교차점’을 발표한 뒤 이용창 민족문제연구소 편찬실장이 ‘화성, 1919년‘제암리·고주리 학살 사건’을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평화를 위한 역사 기억의 공유’를 주제로 정우진 아시아인스티튜트 소장이 ‘역사인식의 갈등해소와 가치공유로 동아시아 협력모델 찾기’를 발제하고 마지막으로 사문걸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한국사무소 소장이 ‘유럽의 화해 역사 – 독일을 중심으로’를 통해 독일의 모범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이준식 독립기념관 관장이 좌장을 맡아 주제발표를 정리한 뒤 참석자들과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세계 평화연대도시와 국내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평화와 번영의 새 역사를 쓰는 첫 장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제심포지엄과 이튿날 열리는 ‘4.15 100주년 화성 제암·고주리 학살사건 희생자 추모제’에는 세계평화연대도시 프랑스 됭케르크, 튀니지 비제르테, 독일 로스토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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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위기학생 지원위해 상담전문가 양성
2019 제9회 트라우마 상담 전문가 기초교육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9일과 오는 10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트라우마 상담 전문가 기초교육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트라우마 상담과 위기지원 역량을 지닌 상담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연수에는 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교육지원청 Wee센터 업무담당자, 교육복지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트라우마’는 과거 경험했던 위기나 공포와 비슷한 일이 발생했을 때 당시 감정을 다시 느끼면서 불안을 겪는 심리 증상이다.
연수는 윌로우 심리상담센터 조윤화 소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정신적 외상 트라우마 및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이해, 트라우마 사건 직후 위기 개입, 복합 트라우마 심리치료 등이다.
이번 연수에는 다양한 트라우마 관련 이론은 물론, 청소년 위기 상담 및 위기지원에 대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사례도 소개됐다.
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Wee센터 업무담당자들은 연수 후 교육지원청 학생위기지원단에 참여해 소속 지역학교의 위기학생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교육청 학생위기지원센터는 강원도 속초와 고성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떠났던 경기지역 3개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사건 직후인 지난 5일부터 위기지원을 실시해 상담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김인욱 학생생활인권과장은“이번 연수는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 전문가가 함께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위기상황의 학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내부전문가 양성과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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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동북아 평화역사 유적지 탐방단, 탐방 전 역사의식 다져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8일 인천 영종 스카이리조트에서 ‘동북아 평화역사 유적지 탐방단’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독서기반 인문체험’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8일 인천 영종 스카이리조트에서 ‘동북아 평화역사 유적지 탐방단’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독서기반 인문체험’을 실시했다.
탐방단은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청산리 전적지, 백두산, 독립 유적지 등 간도지역을 방문한다. 이날 프로그램은 도교육청 도서관정책과와 민주시민교육과가 협력해 진행했다.
인문체험 활동은 마음 열기, 간도 탐방 목적 공유하기, 탐방미리보기, 시 읽고 표현하기, 그림카드로 생각 나누기, 정체성 다지기로 진행돼 인문체험을 하며 역사의식을 내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탐방지에 대한 기대감과 소감을 나누며 탐방 목적을 구체화하기도 했다.
경기도교육청 구향애 도서관정책과 과장은 “독서기반 인문체험이 간도 탐방의 역사적 의미를 내면화하도록 도와줬다”라면서, “향후에도 부서 간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행복한 배움을 실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