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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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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벼품종 대체 국내육성 벼 확대 재배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농업인 및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경기미의 안정적 생산과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외래 벼품종 대체 국내육성 벼 확대 재배 계획’안을 발표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9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21년까지 국내에서 육성한 벼 품종 재배율을 36%에서 최대 51%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어 “경기미가 가지는 상징성과 대표성을 볼 때 이제는 국내 육성 고품질 품종인 참드림, 맛드림, 해들, 알찬미 등으로 대체해 종자주권을 강화할 시기다”라면서 “국내육성 품종 벼 조기정착 및 유통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이날 발표된 계획을 통해 오는 2021년까지 국산 품종 벼 재배면적을 현재 6,620ha에서 8,500ha로 10.9% 이상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경기도의 쌀 재배 면적은 총 7만 8,012ha이며, 이 중 64%는 외래 품종이 차지하고 있다. 추청, 고시히카리, 히토메보레 등 일본 종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도내 3만9천ha에 달하는 면적에서 재배되고 있는 추청은 1955년에 일본에서 육성된 품종으로 병해충 저항성이 약하고 소비자 밥맛 선호도가 낮다.
고시히카리 재배면적은 약 9천6백ha로 병해충과 쓰러짐에 약해 농업인의 재배가 어렵고 쓰러짐 발생 시 쌀품질이 저하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추청으로 재배품종이 단일화 돼 농업재해 발생 시 피해가 커질 가능성이 높고, 일본어 표기가 된 브랜드 유통으로 경기미의 이미지도 하락 할 우려가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는 2003년도부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밥쌀용 벼 신품종을 육성했다.
그 결과 추청벼보다 밥맛이 좋고 병해충에도 강한 중만생종 밥쌀용 벼 품종 ‘참드림’, 한수이북지역에 잘 적응하는 중생종 ‘맛드림’ 및 추석 전 출하가 가능한 조생종 ‘햇드림’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내 각 시·군에서도 국산 신품종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이천시는 농촌진흥청과 공동 육성한 해들과 알찬미, 여주시와 화성시에서는 민간육성품종인 진상미, 수향미를 파주·안성·양평·연천·평택·고양 등에서는 참드림 품종을 지역 특화 브랜드로 육성중이다.
김석철 원장은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협경기지역본부, 경기도쌀연구회가 업무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종자생산체계 구축, 재배매뉴얼에 의한 생산, 기술교육 및 시범사업 추진, 하나로마트 판촉행사 등 마케팅과 홍보를 유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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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관련 전국 최초 ‘평택복지재단 정규직 전환 임명식’
평택복지재단 정규직 전환 임명식
[충청뉴스큐] 평택복지재단은 지난 1일 비정규직 근로자 총 32명의 일자리를 정규직으로 전환해 임명식을 했다고 밝혔다.
앞서 평택복지재단은 올해 2월 재단 사무처 비정규직 근로자 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바 있으며 이 날 29명의 일자리를 정규직으로 임명했다.
재단 비정규직 중 정규직 전환기준인 연중 9개월이상 계속되고 향후 2년이상 예상되는 업무 대상자 총 34명 중 정년 2명을 제외하고 32명이 정규직으로 전환 결정됐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임용된 32명은 지난 2월 구성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통한 전환심사절차에 따라 심사전형 등을 거쳤으며 4월 1일 평택북부복지타운에서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이는 관계부처 합동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 라인에 의해 국가정책에 발맞추어 가며, 사회복지관련 시설종사자 처우개선의 전국적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
특히, 사회복지관련 영역에서는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시설 직무관련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사례가 됐다.
이번 정규직 대상자들은 주간보호센터 송영지원, 조리원, 간호조무사, 노인상담사업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전담인력, 다문화가족 이중언어코치·방문지도사, 아이돌봄 전담인력, 통합센터인력,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전담인력, 연구원, 시설관리인 등 주 40시간 미만으로 단시간 근무자들이다.
단시간 근로에 따른 수입으로는 생계가 어려운 실정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재단에서는 솔선수범해 인사 및 복무규정을 개정해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등으로 인한 단시간 근로자에 한해 이사장의 사전 승인 후 영리업무 및 겸직금지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며 또한, 정규직 전환 대상자중 60세가 넘은 자에 한해 정년 유예 규정을 신설해 정년 퇴직일을 기존 일년단위 계약기간 종료일까지 유예하기도 했다.
평택복지재단 김기성 이사장은 “국가정책가 함께하는 지방 출자출연기관으로서 정규직 전환 초기 단계부터 사회복지관련 영역에서의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상생을 위한 소통에 주력해 왔다”며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원들 모두 평택복지재단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시민을 위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위해 맡은 직무에 충실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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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유통진흥원, 중국 공영방송 홍보마케팅 참가업체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오는 24일까지 중국 공영TV방송 홍보마케팅사업에 참여할 업체 2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중국 공영TV방송 홍보마케팅사업은 중국 심천TV에 방영되는 생활패턴 프로그램인 ‘핫맘학원’에 상품을 홍보하며, 탠모우영, 토우보우 등 중국 바이럴 마케팅 플랫폼에 동시 방영된다. 또 중국 인터넷 마켓인 위챗몰, 타오바오 몰과도 연계해 판매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농산물을 주원료로 중국에 수출하고자 하는 식품 제조·유통 중소기업이다.
특히 경기도지사가 인증하는 G마크 인증사업자, 농촌융복합사업 인증사업자, 사회적기업, 청년창업기업 등을 우선 선발한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방송 송출비용으로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 희망 업체는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유통전략부 또는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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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발 국화 품종 농가보급 시동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해 자체 개발한 절화 및 분화 국화 4개품종의 판매권리를 4개 민간 종묘업체에 이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통상실시 계약에 따라 이전된 품종은 절화용 국화 2개품종과 소형 화분에 재배되는 분화용 국화 2개품종으로 3년간 250만주를 국내농가에 판매 보급할 수 있는 규모이다.
도 농기원은 이번 신품종 보급을 통해 경기도에서 육성한 국화 신품종이 국내농가에 확대 보급되고, 이를 통해 로열티를 지속적으로 절감시키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판매권이 이전되는 절화용 국화 품종은 노란색 대형 꽃으로 화색이 선명하고 고온기 생육이 좋아 여름철 일본 수출용으로 적합한 ‘엑스포트’, 병충해 피해가 적어 농약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핑크써클’ 등 2개품종이다.
또 분지력이 좋아 상품성이 우수한 ‘마이페어리’와 저온기에 화색발현이 우수한 ‘마이블레싱’ 등 분화국화 2개품종도 함께 판매권이 이전된다.
도 농기원은 2018년까지 ‘펄키스타’, ‘노블스타’ 등 49개품종 2,233만주의 판매권을 민간에 이전 보급해 4억4,000만 원 정도의 농가 로열티를 절감시키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조창휘 원예연구과장은 “이번에 이전되는 품종이 농가현장에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품종에 알맞은 재배기술 현장컨설팅을 추진하는 한편 소비자와 재배농가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화형과 화색의 신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산품종 보급률을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 농기원은 이날 기술이전 협약식과 함께 국화 신품종 확대보급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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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문체부 국어 업무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 언어속 일제잔재 청산도 추진
경기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18년 국어 업무 우수사례 평가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여주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해 1년간 다양한 계층을 위한 국어문화 진흥사업, 경기도 수어교육원 운영 등을 추진해 올바른 언어 사용과 도민 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도는 지난해 경기도 국어문화원과 지역 방송사가 협업해 청소년을 위한 영상콘텐츠와 외국인을 위한 영상콘텐츠를 각각 8편씩 제작 공급하는 등 국어문화 진흥사업을 진행했다.
청소년용 영상은 비속어·욕설로 인한 청소년 폭력예방을 다뤘으며, 외국인용 은 외국인이 틀리기 쉬운 한국어 문법과 발음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둘 다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돼 인기를 끌었으며 경기도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를 통해 시청도 가능하고 활용도 할 수 있다.
한편, 도는 올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언어 속 일제잔재 청산도 추진하기로 했다.
오후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아직도 공문서 등에 일제잔재 표현과 관행들이 많이 남아있다”면서 “민간기관과 국어학자 등 전문가와 추진단을 구성해 일본식 표현을 전수조사하고, 순화어 100개를 발표해 보급하는 등 언어 속 일제잔재 청산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추진단을 구성해 5월부터 잔재 청산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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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임정수립 100주년 맞아 전 세계 한민족 후손 초청 … 홍범도 장군 외손녀 등 105명 방한
2018년 경기천년 기념행사 축하공연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고국을 떠나 세계 각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한민족 후손들을 초청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부터 15일까지 독립운동가와 강제이주 한인동포 후손 105여명을 초청 ‘코리안 디아스포라, 위대한 여정’을 주제로 3.1운동 및 임정100주년 기념식과 학술, 문화예술 행사를 연다.
코리안 디아스포라는 한민족의 혈통을 가진 사람들이 모국을 떠나 세계 여러 지역으로 이주해 살아가는 ‘한민족 이산’을 의미한다. 19세기 중반 만주로의 이주로부터 시작돼 일제강점기를 거쳐 1945년 해방 이전까지 조국을 등져야 했던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역사는 오늘날 그 수가 750만 여명에 이른다.
오후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3.1운동과 임정수립 100주년을 맞아 세계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코리안 디아스포라 후손들을 초청, 민족적 동질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지리적 영토를 넘어 문화적 영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 시대에 이번 행사를 통해 한민족 네트워크를 강화 해 불행한 이산과 분단의 역사를 극복하는 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중국, 일본, 쿠바 등에 거주하는 한인 2~4세들이 참석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러시아 우스리스크 고려인문화센터 아리랑무용단, 우즈베키스탄 타쉬겐트 고려인협회 앙상블,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고려인협회 앙상블, 카자흐스탄 카라간다 한국문화원 무용단, 일본 오사카 코리아NGO센터 금강학교 청소년 공연단, 중국 연변대학교 허명철 교수, 쿠바 아바나 호세마르티 한국문화클럽 등 105명이다. 특히, 이 가운데는 독립운동가인 홍범도 장군의 외손녀인 김알라, 역시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의 손자인 최발렌틴 씨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알라 씨는 지난해 열린 경기천년 대축제 당시에도 고려인 예술단과 함께 경기도를 방문한 바 있다.
이들은 이번 방문 동안 수원화성과 남한산성 등 도내 세계문화유산과 박물관·명소를 탐방하고 모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한편, 각국 동포사회에 이어져 온 한민족의 전통과 생활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교류를 펼칠 예정이다.
총 2회에 걸쳐 예술공연이 진행된다. 먼저 오는 11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은 13일 같은 장소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공연을 100분 동안 가질 예정이다.
이어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삶과 역사, 활동상을 소개하고 한민족의 정체성을 공감할 수 있는 간담회와 국제 학술컨퍼런스도 연이어 열린다. 10일 오후 5시부터 수원 라마다호텔에서는 디아스포라 초청단과 관계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가 살아온 백년의 역사, 함께 살아갈 천년의 미래’를 주제로 네트워크 간담회와 환영만찬이 개최된다.
12일에는 수원컨벤션센터 4층 회의실에서 ‘코리안 디아스포라와 미래, 플랫폼으로서의 경기도’를 주제로 국제 학술컨퍼런스가 열린다. 한민족 네트워크의 구심점이 될 경기도의 재외동포 지원 정책개발 방향과 과제들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학술대회는 고려대학교 윤인진 교수의 ‘코리안 디아스포라, 이산에서 플랫폼으로 : 경기도의 이점과 역할’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초국가주의와 한민족 디아스포라 : 초국가적 음식문화의 역동성, 코리안 디아스포라와 경기도 : 나라밖 문화협력과 귀환 동포의 활용, 코리안 디아스포라와 조선족의 세계적 확장성, 이산과 분단을 넘은 예술혼, 코리안 디아스포라와 미술 순으로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이석인, 김성하, 신은미 관장이 나선다. 마지막 종합토론은 김은기 고려대 교수를 좌장으로 이진영 교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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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은 따뜻했네 … 도, 한랭질환자수 92명. 전년대비 33%감소
지난 1월 수원의 한 경로당에서 열린 한파대비 행동요령 교육 모습
[충청뉴스큐] 지난해 겨울 경기도에서 발생한 한랭질환자 수가 92명으로 2017~2018년 겨울 발생한 134명 대비 43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1명도 없었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를 2018년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종합대책을 추진했다. 한랭질환자를 질환별로 보면 저체온증 77명, 동상 11명, 기타 질환 4명이었다.
변영섭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은 “예년에 비해 따뜻한 날씨로 인명피해가 줄었다고 볼 수 있다”면서 “도와 자원봉사자들이 한파취약계층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한 것도 한몫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동안 경기도 평균 기온은 1.6℃로 예년 평균 0.2℃보다 1.4℃ 높았다.
경기도와 시·군에서는 한파주의보 발령기간 동안 800여 개의 한파저감시설과 2,400여개소의 한파 쉼터를 운영하며 인명피해 예방에 주력했다. 또, 취약계층 약 12만 명을 대상으로 쌀, 라면 등 생필품과 온수매트, 난방텐트 등 8억여 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지원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 동안 경기도에는 모두 59회에 걸쳐 한파주의보와 경보가 발령됐다.
이밖에 재난도우미와 지역 자원봉사자는 생활관리사, 사회복지사와 협력해 한파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구호품 전달 역할을 했다.
한편, 한파와 대설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1억1,400만 원으로 최근 5년 평균 피해액인 5억5,700만 원을 크게 밑돌았다.
재산피해는 지난해 11월 24일과 올해 3월 15일 내린 적설이 원인으로 과수재배시설이 6,700만 원, 비닐하우스 4,100만 원, 인삼재배시설 600만 원 등으로 집계됐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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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기환경 진단평가 시스템’ 개발 … 11일 착수보고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대기환경 진단평가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한 가운데 착수보고회가 오는 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도와 도의회, 31개 시·군 및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5억3,8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대기환경 진단평가시스템 구축사업’은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이자 고농도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도가 추진하는 ‘미세먼지 정보지원시스템 구축사업’의 ‘1차 사업’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경기도 미세먼지 정보지원시스템 구축사업’에 대한 안내 및 1차 사업착수 보고와 함께 기상 및 대기질 종합감시, 일일대기질 진단평가, 대기오염 정책평가 지원전문가 시스템 구축, 실시간 대기질 공간분포도 정보 제공 등 보다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 방향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달 조달청 사업공고 등을 통해 오는 2020년 1월까지 ‘대기환경 진단평가시스템 구축사업’을 수행해 나갈 사업자로 ㈜그린에코스, 이투엠쓰리㈜ 등 2개 업체를 선정한 바 있다.
윤미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과학적 자료를 활용한 대기오염에 대한 진단평가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미세먼지 등에 대한 도민들의 걱정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바람직한 경기도형 대기오염 관리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연말부터 ‘대기환경 진단평가시스템’을 통해 분석한 배출원별 영향, 대기오염물질 유입 및 이동경로, 대기질 개선대책 효과분석 자료 등 생활밀착형 대기환경정보를 대기환경정보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도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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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평화누리에서 다채로운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및 문화행사’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일대에서 경기 천년의 미래, 희망, 평화를 다짐하는 도민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100년의 역사에서 천년의 미래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1일 기념식과 평화의길 걷기,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캠핑 페스티벌을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이 김희겸 행정1부지사,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최종환 파주시장,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광복회 등 보훈단체 회원과 학생, 군 장병, 도민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기념식에서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진행된 ‘전야제’ 영상 방영, 개식 선언, 국민의례 등을 시작으로 김희겸 부지사와 청소년 대표가 각각 민족화합의 염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평화선언서 및 희망선언서를 낭독하며, 경기도립 무용단의 축하공연,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약사보고 등 행사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기념식 식전행사로는 ‘임진각 평화의 길 걷기행사’와 ‘태극기의 탄생-죽음-화해, 새로운 희망’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광복회 회원과 학생 등 도민 1천여 명은 임진각역에서부터 평화누리공원에 이르는 1km 구간을 걸으며 태극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기념식 식후행사로 독립운동에 헌신하고도 그동안 소외돼왔던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해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로 구성된 한인예술단의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공연과 함께 도내 초·중·고 학생 800여명이 미래의 가치를 담은 키워드를 임시정부 형상의 전시 조형물로 제작하는 ‘미래를 위해 꼭 바꿔야 할 키워드’ 문화행사가 마련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2일부터 14일까지 임시정부 사진전시회 및 포토존 등과 함께 피난음식체험, 비즈 목각을 활용한 태극기 만들기, 풍선헬리콥터 만들기 , 100주년 기념 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되며, 평화누리 캠핑장 일대에서는 500개팀 2,500여명이 참가하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캠핑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캠핑 페스티벌에서는 임시정부 수립 OX퀴즈, 코리안 디아스포라 공연, 버블쇼 및 풍선쇼, 아이와 함께 하는 요리대회,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 및 부대행사가 마련돼 봄을 맞아 모처럼만에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류영철 보건복지국장은 “도민들과 함께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복합 문화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기념식 및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행사가 앞으로 경기도가 나아갈 1000년의 미래의 비전과 평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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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부업 질서 확립’ 상반기 합동점검‥186개 업체 대상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대부업 질서 확립과 서민금융 안정을 위해 9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약 2개월 간 도내 대부업체 186개소를 대상으로 ‘2019년도 상반기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대부거래 건수 및 금액 다수보유 업체, 2018년도 실태조사 미 제출업체, 민원발생 업체, 할인어음 취급업체 등이다.
특히 지난해 대부업 준법교육에 참석하지 않은 업체를 우선 점검대상으로 선정하고, 기타 시군에서 합동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업체도 대상에 포함시켰다.
점검 내실화를 위해 경기도와, 금융감독원, 시군, 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3인 1개조로 합동점검반을 구성 운영한다.
합동점검반은 대출이자율 수취의 적정성, 대출 시 소득증빙 징구의 적정성, 대부업 등록증 및 대부조건표 게시 여부, 할인어음 취급 시 계약서 징구여부, 신규·연장 계약에 대해 변경 최고이자율 적용 여부 등을 확인하게 된다.
아울러 업체 소재지·전화번호·임원 등 주요 변경사항 변경등록 여부, 대부광고 기준 준수여부, 불법채권 추심여부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 후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하고, 이자율 위반이나 불법채권추심, 미등록 대부업체는 경찰에 수사의뢰 또는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지난해 도는 상·하반기 합동점검을 통해 등록취소 7건, 영업정지 3건, 과태료 부과 69건, 행정지도 93건 등 172건을 행정처분한 바 있다.
올해는 상반기 점검에 이어 오는 9~10월경 하반기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 밖에도 금감원의 협조를 받아 수시점검 등 상시 지도감독체계를 운영하고, 대부업 준법교육을 실시해 담당 공무원의 역량강화와 대부업체의 준법영업을 유도하는데 힘쓸 계획이다.
또한, 2018년 1,697건의 불법대부광고 전화번호를 정지했으며 올해 3월말까지 약 240여건을 정지시키는 등 금융소외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예방을 위해 꾸준히 노력 할 예정이다.
박승삼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도 등록 대부업체의 건전한 영업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철저한 관리감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내 대부업체의 대부업 법정 최고금리 영업행위 위반, 불법광고, 불법 채권추심 행위 등으로 피해를 입었거나 사례를 목격·청취한 도민은 경기도 불법사금융 신고 또는 금감원으로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1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