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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보건의 날 기념식 참석… 시민 건강 증진 강조
2026-04-08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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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홍역예방 캠페인 전개해
안양시가 지난 4일 5개 대학교, 안양 일번가, 학원가, 범계역 등에서 홍역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지난 4일 5개 대학교, 안양 일번가, 학원가, 범계역 등에서 홍역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에서 홍역확진 환자가 발생한데 따른 경각심 고취와 피해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시 보건소 직원들을 중심으로 전개된 캠페인에서 홍역예방수칙 리플릿과 마스크 5천여 개가 시민들에게 배부됐다.
홍역은 초기 감기처럼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과 고열과 함께 온몸에 발진이 나타나는 전염병으로 뚜렷한 증상 없이 가벼운 발열과 발진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MMR 백신 2회 접종 및 마스크착용, 기침예절, 손 세척 등 철저한 개인위생이 필요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홍역발생에 대비해 질병관리본부 · 안양시 · 보건소 및 관련 유관기관과 항시 긴밀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신속한 대응조치를 위해 보건소에서 비상방역대책반을 편성 ·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확진이 의심될 경우 즉시 보건소로 연락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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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보건소, 서울우유 평택축산계 유제품 지원에 감사의 마음 전달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4일 서울우유 평택축산계 정기총회의에 참석해 허약노인을 위한 유제품 지원사업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4일 서울우유 평택축산계 정기총회의에 참석해 허약노인을 위한 유제품 지원사업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울우유 평택축산계는 서울우유 협동조합 조합원인 평택시 낙농업에 종사하는 생산자 단체로 지난 2016년부터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매달 우유 190박스를 후원해 현재까지 약 6천여 박스를 지원했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주로 건강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사회·문화·경제적 취약계층이 대상이며, 그중에서도 특히 영양관리가 필요한 허약노인을 선정해 방문간호사가 직접 유제품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우유 평택축산계 관계자는 “방문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우유 전달과 건강 체크도 해주며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주신 보건소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소외계층을 생각하며 유제품 지원 사업이 꾸준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유제품을 후원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원받으신 어르신들도 따뜻하고 의미있는 활동에 매우 고마워하고 계시고, 앞으로 이 사업이 유지 확대되어 따뜻한 나눔이 있는 평택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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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로컬푸드 납품농가, 취약계층에 농산물 기부
평택 로컬푸드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화하는 지역 농가들이 평택푸드뱅크를 통해 평택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및 사회복지시설에 농산물을 기부하기로 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평택 로컬푸드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화하는 지역 농가들이 평택푸드뱅크를 통해 평택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및 사회복지시설에 농산물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산물 기부는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지 못한 상품 중에서 기부가 가능한 상품을 평택푸드뱅크에서 수거해 취약계층에게 평택 지역의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에 농산물을 기부하는데 동참해준 안중, 송탄농협 관계자와 농가에게 감사드린다”며 “농산물 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상생과 함께 로컬 푸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시에는 안중농협과 송탄농협에서 운영하는 이충, 안중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난해 개장해 운영 중에 있으며, 농가 100여명이 신선 채소, 축산물, 가공식품, 장류, 떡 등 다양한 품목을 생산·판매해 지역 주민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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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농업서비스 확대로 인구 50만 대도시 준비 척척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인구 50만 진입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 농산업 발전을 이끄는 지도사업’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도·농이 상생하는 다양한 도시농업 추진과 농기계임대사업장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인구 50만 진입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 농산업 발전을 이끄는 지도사업’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도·농이 상생하는 다양한 도시농업 추진과 농기계임대사업장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농업인구 및 경지면적이 경기도내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삼성전자 및 LG전자를 비롯한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된 전형적인 도시형 농업형태의 대도시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도시민과 공유하고자 농업 생태원에서 쉼을 통한 힐링공간 제공과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튜립을 비롯한 봄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또한, 도시민에게 공동체 텃밭조성사업과 이를 지원할 도시농업 전문가를 매년 양성함으로써 도시민의 생산적인 여가활동 및 정서함양을 돕도 이와 관련된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평택시가 인구 50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균형도시로 성장하도록 농업서비스를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도시농업인 확산으로 점차 수요가 늘고 있는 소형 농업기계 임대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북부 농기계 임대사업장을 추가 설치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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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재난 앞에 힘을 모아야 할 때” … 도, 강원도 산불진화 총력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정부가 강원 동해안 산불을 국가재난사태로 선포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당부했다.
이재명 지사는 5일 아침 산불피해 상황을 보고 받은 후 “강원도는 경기도와 상생협력을 맺은 지역”이라며 “신속한 산불진화는 물론 향후 필요한 피해복구를 위해 도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해 달라”고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재난 앞에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산불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 경기도에서도 소방헬기를 비롯해 소방차량과 소방인력이 강원도로 달려가 진압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강원도 산불은 심각한 재난상황”이라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다. 주민들도 소방관들도 모두 무사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는 이날 김희겸 행정1부지사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강원지역에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에 따르면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아침 소방인력 432명과 소방차 188대, 소방헬기 1대를 강원도 고성에 급파했다. 도 소방본부는 고성에 현장지원반을 운영하면서 화재 진압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방본부는 현재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차량 291대와 1,686명의 소방관을 출동 대기시킨 상태다.
이밖에도 도는 강원도에서 인력이나 장비를 요청할 경우 즉시 지원할 수 있도록 재해구호물자와 산불진화차, 개인진화장비, 공무원과 자원봉사 인력에 대한 지원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경기도에는 현재 응급구호세트, 취사구호세트 및 재해용 텐트 8,250개 등 총 3만2,090개의 재해구호품이 비축돼 있다.
한편, 도는 오는 15일까지를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산불방지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82대의 무인감시카메라와 산불감시원 812명을 동원해 산불 발생을 감시 중이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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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1조5,571억원 제출
안양시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금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본예산 대비 1,064억원 증가한 1조5,571억원을 편성해 5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1,666억원과 특별회계 3,905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주요 세입재원은 지방교부세 증가분과 순세계잉여금 등이다.
안양시는 청년이 찾아오는 젊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청년지원, 출산장려, 일자리 지원 등에 집중 투자해‘시민이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의 핵심전략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의 복지향상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부실채무자 신용회복 지원 사업, 청년배당 등 청년지원 사업으로 총 86억원을 편성했다.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자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 2억2천만원, 비산어린이집 신축 21억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33억원, 아동수당 지원 29억원을 편성해 저출산 위기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호계시장 아케이드 설치 12억원, 베이비 부머 지원센터 설치 1억4천만원, 노인일자리사업 16억원을 투입하는 등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지원사업에도 역점을 뒀다.
이번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이달 16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247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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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 학교지원 강화 위한 정책협의회 개최
2019 학교지원기능 강화 정책 협의회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4일과 5일 강원도 강릉시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학교지원 강화 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3월 1일자 조직개편에 따라 변동된 행정국 업무 세부내용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학교현장 지원기능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국·과장 등 행정국 업무 관계자 5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공기정화장치 확대 지원, 미세먼지 민감 학생 보호, ‘학교숲’활성화 방안과 석면해소, 내진보강, 냉·난방 개선 등 관련 학교시설개선사업비 조기 집행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협의회 주요내용은 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 집행 효율화 방안, 고농도 미세먼지 대책, 학교신증설 추진 계획 협의, 행정국 업무 공유 및 협업체계 구축 등이다.
경기도교육청 유대길 행정국장은 “조직개편으로 행정국은 안전·유해환경 개선 등 학교현장 지원기능이 강화됐다”며“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학교현장 요구를 파악하고,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찾아 현장중심 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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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반환공여지 개발사업 추진, 경기도·시군 역량 집중키로
경기도
[충청뉴스큐]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에 반영된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기도가 시군과 상호협력 및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5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 별관 회의실에 정상균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한 도 및 시군 담당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 개발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구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에 따라 반환공여구역 개발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된 문제점과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뒀다.
‘반환공여구역 개발사업’은 주한미군에게 공여했던 구역을 반환받아 공원, 도로, 교육연구, 광역행정타운, 산업단지 등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현재 도내 21개 구역에서 77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파주 캠프 자이언트·게리오웬·스탠턴·에드워드·하우즈, 의정부 캠프 카일, 하남 콜번 등을 중심으로 개발계획 변경 진행상황, 민자유치 전망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의정부 캠프 레드크라우드·스탠리·잭슨, 동두천 캠프 모빌·케이시·호비 등 6개 기지의 철수·반환 진행상황 정보를 공유하고 미 반환 기지를 조속히 반환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과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했다.
현재 89건의 사업이 계획돼 있는 상태로, 66건은 정상 추진 중이나, 타부처 사업 4건, 지자체 자체사업 6건, 민자사업 13건 등 총 23건 사업은 계획이 취소되거나 지연·보류 등으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들 사업은 구역·지구내의 토지주 등 이해관계인과의 보상협의 지연, 국비 등 투자재원이 제때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도와 시군이 함께 공동 대응함으로써 사업이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중지를 모았다.
정상균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이번 회의처럼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개발사업 현안사항에 대해 시·군과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가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시군과의 소통을 강화해 낙후된 공여구역주변지역의 경제진흥과 균형발전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은 행정안전부가 수립하는 반환공여구역과 공여구역 주변지역의 지원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이다.
2008년 2월 제1차 종합계획 확정 후, 변화된 여건에 맞춰 반영·수정 등 여러 차례 변경을 거쳐 현재 총 9조 1,228억 원 투자규모의 240건의 사업이 국가계획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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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기본소득’ 신청하세요
안양시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청년기본소득 2019년 1분기 지급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와 도내 31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소득이나 취업 여부에 관계없이 매분기 1일 기준으로 만24세 청년 중 경기도내 3년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 분기별 25만원, 1인당 연 최대 백만원 상당을 카드형 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된다.
사회진출을 앞둔 청년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기본소득제도이다.
금년 1분기 지급 대상자는 경기도내 3년 이상 계속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1994년 1월 2일생부터 95년 1월 1일생이 해당된다.
이에 해당하는 당사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청년기본소득을 지급받을 경우 수급비 감소 등 변동사항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층의 생활안정에 보탬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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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직자 대상 영화로 보는 감성 키워드 산책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17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들 대상으로 ‘영화로 보는 감성 키워드 산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화 ‘일일시호일’을 상영된다.
‘매일 좋은 날’이라는 뜻의 일본 영화 ‘일일시호일’은 스무 살의 주인공이 친척을 따라 우연히 이웃에게 다도를 배우면서 느끼는 일상의 따스함을 담고 있다.
주인공 노리코를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 분명하지 않아도 현재에 집중하며 살면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영화는 초판 발간 후 17년 동안 40만 부 이상 판매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40년 이상 다도를 배운 책의 저자 모리시타 노리코의 삶이 투영된 영화다.
수원시가 지난 1월 처음 도입한 ‘영화로 보는 감성 키워드 산책’은 영화를 감상하고, 의견을 나누며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인성과 감성을 높이는 교육이다.
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