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 발대…도서관 운영 참여
2026-04-12 16:01:26
-
TOP STORIES
-
화성시 기배동, 제15회 벚꽃축제 성황…900여 명 '핑크빛 동행'
-
수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워크숍 개최…역량 강화 집중
-
수원시, 아동학대 실태조사 착수…보호정책 강화 나선다
-
수원시,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미세먼지 대응 교육도 병행
-
수원시 청소년의회 8기 출범, '교실 밖 민주주의' 시작
-
경기도,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 경기,장' 개관…문화 향유 기회 확대
-
경기도, 반도체 교육 인프라 공유 사업…대학·기업 참여 모집
-
고양시 등 7개시, 기존주택 매입임대 예비입주자 390세대 모집
-
연천군,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설계 착수…재활·교육 기능 강화
MORE NEWS
-
2019 K-뷰티엑스포, 신흥시장 인도네시아서 63억 수출 길 열어
경기도 뷰티기업 32개사가 화장품 소비인구 8천만 명 시장 인도네시아에서 63억 여 원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고 돌아왔다.
[충청뉴스큐] 경기도 뷰티기업 32개사가 화장품 소비인구 8천만 명 시장 인도네시아에서 63억 여 원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고 돌아왔다.
경기도는 지난 4일부터 6일 3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K-뷰티엑스포 인도네시아’을 성황리에 개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번 K-뷰티 엑스포 인도네시아에는 국내 뷰티 강소기업 63개사는 물론, 같은 전시장에서 동시 개최된 ‘Indo Beauty Expo 2019’에 참가한 글로벌 기업 67개사 등 총 130개사가 참여해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인도네시아는 뷰티제품 매출 규모가 연 평균 13% 성장률을 기록중인 떠오르는 유망시장이다. 2018년 하반기 기준 인도네시아 식약청의 매월 화장품 BPOM 인증 허가 처리건수가 약 5,000건에 달하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다. 더욱이 빠른 시장 성장세와 한류로 인한 한국 화장품 수요 급등으로 지난해 한국 화장품에 대한 수입은 2017년 대비 60.8%의 성장률을 보였다.
이번 전시회 역시 한국산 스킨케어 제품과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글로벌 바이어와 현지 소비자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 사흘 동안 총 790건 63억여 원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고, 8천여 명의 참관객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도내 32개 뷰티 중소기업에게 부스참가비와 통역 서비스를 지원, 그 결과 무려 150여 개 사의 바이어들로부터 상담 요청이 쇄도하는 등 부스 앞이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특히 유통 대기업인 롯데홈쇼핑 본사에서 직접 부스를 구성해 인도네시아 현지 협력 바이어를 초청, 우리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상담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참가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친환경 손소독제를 취급하는 용인의 수산씨엠씨 관계자는 “참관객들의 수준이 매우 높아 만족스러웠다. 첫 번째 전시회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훌륭했다”며 “내년 인도네시아 전시회도 꼭 참가 할 것”이라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부천의 비앤에프코퍼레이션은 이번 전시회에서 굴지의 빅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는 등 아세안 신흥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비앤에프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의 성과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시장진출의 가장 큰 걸림돌인 해외규격 인증취득 및 해외마케팅 지원 확대를 당부드린다”고 요청했다.
도 관계자는 “유망 뷰티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성공 가능성을 높은 관심과 호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뷰티 강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K-뷰티엑스포는 오는 5월 6일 중국 상하이 NECC 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9-04-10
-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계원예대, 유튜브 콘텐츠 개발 산학협력 협약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는 계원예술대학교 전영대 교무처장과 지난 9일 계원예대 파라다이스홀 대강당에서 ‘유튜브 콘텐츠 개발 및 홍보에 대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제품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한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는 계원예술대학교 전영대 교무처장과 지난 9일 계원예대 파라다이스홀 대강당에서 ‘유튜브 콘텐츠 개발 및 홍보에 대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유통 등 공유경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는 경기도주식회사와 계원예술대학교 광고·브랜드 디자인과 간 산학협력의 일환이다. 재능 있는 학생들이 팀을 이뤄 영상 콘텐츠를 제작,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와 계원예술대학교 전영대 교무처장, 산학협력단 김남형 단장, 강윤주 교수, 김윤경 교수, 윤석원 교수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계원예술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주식회사의 별도 유튜브 채널을 개설, 학생들이 도내 중소기업 우수 제품을 소재로 제작한 개성이 담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공유하고 홍보한다.
구체적으로, 계원예대 총 140여 명의 학생이 각자 사전에 준비한 콘텐츠 기획을 전문 심사위원의 대면평가를 통해 피드백을 받는 형태로 진행되며 최종 약 40여 개 팀으로 구성된다.
이렇게 구성된 40여 개의 팀은 경기도주식회사 유튜브 채널에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을 활용한 자신들만의 참신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하게 된다. 리뷰 수와 호응도에 따라 우수작이 선정되며 우수작은 마지막 워크숍에서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유명 인플루언서 등 업계 전문가들의 특강과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멘토링 시스템을 적용, 상호 활발한 교류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제작·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자사에 입점한 중소기업 제품들을 지원하고, 관련 전문가 특강, 쇼핑 크리에이터 체험 등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로 했다. 계원예대는 학기 중 중소기업 제품 활용 영상 제작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해 실질적인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홍보 교육에 힘쓸 예정이다.
계원예술대학교 전영대 교무처장은 이날 “계원예대는 예술, 디자인에 특화된 대학이다. 다양한 경험과 세분화된 프로세스로 이번 산학 협력에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는 “많은 학생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산학협력은 보기 드문 일”이라면서 “계원예술대학교의 전문화된 특성과 학생들의 참신함이 합쳐진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도내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최근 맘카페 연합과 도내 중소기업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MOU를 체결하는 등 중소기업 관련 영상 콘텐츠 개발과 판로개척, 홍보에 이바지하고 있다.
2019-04-10
-
러시아 사하공화국 청소년 한국교류활동 성료
무봉산청소년수련원 캠프 수료식
[충청뉴스큐] 평택시청소년재단 무봉산청소년수련원과 엘린디 ‘하늘바다’가 공동 주관한 ‘러시아 사하공화국 청소년 한국문화체험캠프’가 7일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러시아 사하공화국의 타틴스키음악학교 청소년 14명과 지도자 5명이 참여한 한국문화체험캠프가 진행됐다.
러시아 청소년들은 의정부, 영월, 서울에서 4일간의 탐방활동과 교류활동을 펼쳤고 4월 5일 평택에 도착해 무봉산청소년수련원에서 3일간 머물며 평택 청소년들과 문화교류활동을 펼쳤다.
한국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목적으로 의정부청소년재단 방문과 교류, 에버랜드 탐방 등을 실시했고,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미탄중학교와의 자매결연식과 상호 문화공연을 펼쳐 러시아의 전통 춤과 음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도 영월군에 유네스코 유산으로 선정된 장릉에서는 한복체험을 했고, 그 이후 동강사진박물관, 청령포를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에서는 부락산산림체험장을 찾아 신나는 모험물 챌린지 활동을 펼쳤고,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한국 음식 만들기 – 김밥체험과 함께 소사벌초등학교 현악5중주단과 함께 청소년 음악교류활동을 펼쳤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루코브세바 올가 블라디미로브나 양은 ‘한국 모든 방문지마다 환대를 해준 모든 분들게 정말 감사했다. 다양한 체험들로 한국을 이해하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 특히, 말은 잘 통하지 않지만 음악으로 서로 공감할 수 있어서 음악가를 꿈꾸는 학생으로 더욱 뜻깊은 캠프였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공동주관한 엘린디 ‘하늘바다’의 조인진 이사장은 ‘2018년도 첫 연수를 시작으로 매년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을 이용한 연수활동이 지속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는 청소년들간의 직접 교류, 홈스테이 등 러시아 학생들이 평택의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고, 평택 청소년들의 러시아 방문과 교류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며 계획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재단과 무봉산청소년수련원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단체와의 협력 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해 지역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0
-
수원 영통3동에서 수원·화성시 농산물 직거래 장터 열린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 영통3동을 비롯한 6개 기관·단체가 협력해 수원·화성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영통3동과 한국마사회 수원지사, 수원시 광역행정시민협의회, 수원시로컬푸드지원센터, ‘도시와 농촌’, 영통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0일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도·농 지역상생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마사회 수원지사가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직거래 장터를 열 장소를 제공하겠다”고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영통3동행정복지센터는 직거래 장터 홍보·운영을 지원하고, 한국마사회 수원지사는 장터가 열릴 장소와 전기, 주차공간 등 행사에 필요한 전반적인 것들을 제공하기로 했다.
수원시광역행정시민협의회는 예산 지원·생산 판매자 모집에 협조하고, 수원시로컬푸드지원센터는 농산물 생산·유통을 지원한다. ‘도시와 농촌’은 물품 판매자 모집, 행사 운영에 협조하고, 영통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관내 단체·주민에게 직거래 장터를 홍보하기로 했다.
도·농 지역상생 직거래장터는 4월 12일 한국마사회 수원지사 3층 세미나홀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10월 말까지 매주 금~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판매 농산물은 잡곡, 과일, 채소, 축산물 등이다. 매달 제철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정철호 영통3동장은 “직거래장터 운영으로 생산자는 농산물 판매 활로를 개척하고, 소비자는 질 좋은 물품을 싸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직거래장터가 도시와 농촌 지역이 상생하고 발전하는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통3동행정복지센터와 한국마사회 수원지사는 2018년 7월 ‘주민자치 활성화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유, 수원시 각종 행사 한국마사회 수원지사 동아리 팀 참여, 한국마사회 수원지사 공간을 활용한 영통3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영통3동 불우이웃돕기 사업 후원 등을 이어가며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2019-04-10
-
수원시, “미세먼지 줄여주는 반려식물 키우세요”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10일 팔달구 우만주공3단지아파트 일원에서 수원그린트러스트, 생태조경협회, 수원시조경협회 등 시민단체와 함께 ‘미세먼지 잡는 반려식물 키우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수원시 공직자와 시민단체는 주민들에게 산호수 3200그루를 나눠주고,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되는 반려식물의 중요성을 알렸다. 수원시와 시민단체는 캠페인 진행에 앞서 ‘미세먼지 대응 반려식물 보급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위한 반려식물 지원 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한다. 시민단체는 수원시 반려식물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끄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영인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수원시와 시민사회단체가 시민들에게 나눠준 ‘산호수’는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효과가 뛰어난 반려식물”이라며 “시민 건강을 위해 반려식물을 지속해서 보급하고,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0
-
수원시, 카페·공방에서 공부하는 '학습둥지' 참여 시설 모집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을 ‘일상학습공간 학습둥지 집중 모집 기간’으로 운영하고, 학습둥지로 활용될 공간을 모집한다.
‘학습둥지’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소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공간을 빌려주는 것이다. 수원시는 관내 카페, 공방 등에서 공간을 기부받아 학습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일정 시간 동안 시설의 유휴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주민 접근성이 좋은 수원시 소재 카페·공방·작은도서관·회의실 등이다.
수원시는 공간의 적정성, 시설 관리자의 의지, 시민 접근도 등을 살펴 학습둥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학습둥지로 지정되면 학습둥지 현판과 홍보 포스터 등이 지원된다.
공간 기부를 원하는 시설 관리자는 15일부터 17일까지 수원시청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 또는 수원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수원시청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지원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학습둥지는 시민들이 일상의 가까운 장소에서 평생학습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수시로 학습둥지 공간을 기부받아 시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습둥지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학습 동아리를 구성해 신청하고, 가까운 학습둥지를 이용하면 된다. 학습둥지별로 정해진 시간에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예약 신청이나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 홈페이지에서 ‘학습둥지’ 검색해 확인하면 된다.
수원시는 학습둥지에 참여할 시설을 모집해 나모카페, 갤러리카페 리원, 다전1973, 문예공간 갤러리카페, 헤세처럼, 커피내음, 아마이심신 치유연구소, 이건희 인두화창작소, cafe 바를정, 소리공동체 울림, My cake, 커피하는사람들 등 12곳을 학습둥지로 선정한 바 있다.
2019-04-10
-
수원시, “시민 목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이겠습니다”
‘열린시장실’ 모바일 첫 화면 이미지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시민 소통을 위한 온라인 공간인 ‘열린시장실’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수원시는 모바일이 중심이 되는 IT 환경에 맞춰 스마트폰·태블릿PC와 같은 모바일 기기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열린시장실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기존 홈페이지의 대 메뉴 4개는 이름을 바꾸고, 중 메뉴는 26개에서 15개로, 전체 페이지 수는 140개에서 45개로 줄였다. 민선 5·6기 시정성과를 e-book 형태로 제작했고, 신년사 등 주요연설은 하나의 게시판에 게시했다.
또 스크롤 바를 움직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던 기존 모바일 메인화면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변경했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사람, 염태영, 크게 듣겠습니다, 시민과 만나겠습니다,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등 4가지 대 메뉴로 구성된다.
모바일 화면은 홈페이지 대 메뉴 가운데 태영씨가 걸어온 길, 시민약속, 시장님 보세요, 수원만민광장, 수원iTV, 칭찬합시다 등 시민 접근 가능성이 높은 메뉴들을 전면 배치했다. 대 메뉴는 모바일 화면 오른쪽 위의 상세메뉴를 눌러 접속할 수 있다.
먼저 ‘사람, 염태영’에서는 염태영 시장의 경력과 시정연설, 신년사 등을 볼 수 있다. ‘크게 듣겠습니다’는 시장님보세요, 칭찬한다, 다량민원, 수원만민광장 등 수원시민을 위한 소통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시민과 만나겠습니다’는 주요 시정 현장, 카드뉴스, 참시민 토론회 정보, ‘약속을 지키겠습니다’는 민선 7기 시정목표와 약속사업, 민선 5·6기 시정 성과 등을 볼 수 있다.
장수석 수원시 정보통신과장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홈페이지 이용 현황을 분석해 메뉴를 단순화하고, 수원iTV와 연계하는 등 사용자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민선 7기의 비전을 담아 더 많은 시민과 소통·공유할 수 있는 홈페이지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0
-
안양시, 전국최초 ‘청소년의 날 조례’ 제정
제2회 안양시 학생 독서 토론 페스티벌
[충청뉴스큐] 안양에서 매년 5월 넷째주 토요일은 특별히 청소년이 주목받는 날이다.
안양시는 10일자로 ‘안양시 청소년의 날 조례’를 제정 공포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날 조례 공포는 전국에서 최초다.
청소년은 만9세부터 24세까지가 해당된다. 청소년의 날 조례는 이와 같은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활동과 청소년에 첫 진입한 만9세를 위한 지원을 골자로 한다.
오는 5월 25일은 조례공포 후 첫 번째 맞이하는 ‘안양시 청소년의 날’이 된다.
시는 이날 평촌 중앙공원을 무대로 청소년의 날 선포식을 열고, 이를 축하하는 장학금 전달과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을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매년 개최해오던 청소년 축제 23번째 행사도 이날 열기로 했다.
특히 만9세가 된 청소년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1만원권 문화상품권, 지역연고 프로스포츠구단 경기관람 교환권 등을 지급받게 된다.
만9세 청소년들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 청소년 증을 신청, 교부받는 과정에서 이와 같은 쿠폰을 전달받을 수 있다.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다. 올해 1월 신청자부터 소급해 적용된다.
현재 안양의 청소년 인구는 10만4천여 명으로 전체인구의 18%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중 9세는 4천6백여 명 정도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은 청년층 뿐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친화적인 도시가 될 것이라며, 전국 첫 청소년의 날 제정을 계기로 사회저변에 청소년을 사랑하고 선도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19-04-10
-
안양시 세무행정 잇단 쾌거, 이유 있었네
안양시는 지난 2월 경기도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충청뉴스큐] 안양시 세무행정이 연초부터 잇단 낭보를 전하고 있다.
시는 금년 2월 경기도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천5백여 개에 이르는 지역법인을 대상으로 383억6천만원의 탈루 및 은닉세원을 추징해 지방세 세입확보에 기여한 공로다.
지난 3월에는 지방세정과 세외수입 종합평가에서 연이어 경기도내 최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세외수입 최우수는 2017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이다.
특히 지방세정 최우수는 안양지역 개발한계에 따른 도세 신장율의 불리함에도 도세 과오납금 비율과 세수추계 정확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뤄낸 성과다. 시는 이로 인해 1억1천만원을 시상금으로 받았다.
세무행정이 이처럼 희소식을 전한 것은 결코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노력한 결과로 비쳐진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시·구청의 세외수입 업무담당자와 세무직 공무원간 정례적인 멘토링을 지속해오고 있다. 지방세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 그리고 노하우를 전수해 인사이동으로 자칫 부족할 수 있는 세무행정 지식을 전수해주기 위함이다.
실제로 지난해 과태료 징수율이 메토링이 실시 이전인 2015년도에 비해 11% 상승하는 효과로 나타나기도 했다. 또 멘토링 시행 이후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부과를 원활히 하기 위한 차적정보 자동입력 시스템‘을 도입한바 있다.
시는 금년 하반기에는 멘토와 멘티가 한자리에 모이는 미니 워크숍도 개최할 계획이다.
시는 이달 5일 ‘2019 알기 쉬운 지방세’ 책자 1천부를 발간해 관내 각 기관에 배포했다. 매년 펴내는 지방세 안내책자다. 달라지는 지방세의 주요내용과 세목별 납부시기, 기업이 알고 있어야 할 지방세 감면 및 중과세 제도, 그밖에 유용한 세무정보 등을 담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납세자들이 어렵게 여길 수 있는 지방세관련 법과 제도를 쉽게 정리한 책자라며, 지방세 체납방지와 재정수입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또 성실·유공납세자를 매년 선정해 시장표창, 공영주차장 주차요금면제, 상품권지급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지방세 및 납부시책 전파, 성실납세자 선정과 지원, 세정업무 역량강화 등을 위한 ‘세정 연구모임’도 몇 년간 운영해오는 중이다. 시의 이와 같은 시책들이 결국 기관표창에 이르게 한 탁월한 세무행정이라는 평이다.
시는 올해 1월부터는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과태료 신용카드 납부결제서비스를 시행중이며, 하반기에는 통합세입 무인수납시스템을 도입하고, 납세자와의 실시간 소통하게 될 카카오톡 ‘지방세 알리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2019-04-10
-
최대호 안양시장 사회복지대상 수상
최대호 안양시장 사회복지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최대호 안양시장이 사회복지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안양시는 9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서 최대호 시장이 사회복지사 권익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박일규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회장으로부터 사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민선7대 안양시장 당시 지역복지증진에 힘쓰는 사회복지사 사기진작을 위해‘안양시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를 제정, 열악한 환경의 사회복지사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이와 관련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했으며, 사회복지사 민관합동연수를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 또 이들에 대한 표창도 확대했다.
최대호 시장은 사회복지사 당신이 옳다는 슬로건처럼 사회복지사가 먼저 행복한 안양시가 되도록 더 노력하라는 부름으로 알고 더 많이 고민하고 나누는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도내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201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