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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권하는 어린이 책’ 서평 공모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제55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내가 권하는 어린이 책’ 서평 공모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을 읽고 서평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서평 분량은 1,500자 내외이며, 1인당 2편까지 가능하다.
제출된 서평은 도서 적합성, 창의성, 구성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경기도사서서평단에서 심사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태블릿 PC, 우수상 2명은 전자책 전용단말기, 장려상 5명은 문화상품권, 참가상으로 20명에게는 음료상품권이 지급된다.
경기도민이나 도내 소재 직장인이면 누구나 이메일로 참여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2일부터 30일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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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배추김치 식품제조·가공업체 특별단속 실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배추김치를 생산하는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체 133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달 도내 A식품제조·가공업체가 서울시 소재 B고교로 납품한 배추김치에서 식중독균인 ‘여시니아엔테로콜리티카’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생산제품을 전량 회수해 폐기조치 한 이후 후속조치로 진행된다.
이번 특별점검에서 도는 원료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등 제조공정라인의 청결관리, 지하수 수질검사 연 1회 이상 실시 여부, 배추 등 채소류의 충분한 세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시설설비 기준 적합여부, 사용원료 및 보관관리 실태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급식소 등에 김치를 납품하는 업체 10곳에 대해서는 제조 라인에서 생산된 김치를 직접 수거한 뒤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 ‘여시니아엔터로콜리티카’ 등 식중독균 포함 여부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도는 위반행위가 확인된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하는 한편 보건환경연구원 조사에서 부적합한 김치가 확인될 경우, 신속 회수해 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부적합 식품긴급통보시스템’을 활용해 부적합 제품을 알림으로써 도민들의 건강에 해를 끼치는 식품이 유통, 확산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계절별, 시기별 성수식품 제조업체 등에 대한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내 A업체가 서울시 B고교에 납품한 배추김치에 식중독균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지난달 22일 A업체에서 1만229kg에 달하는 배추김치를 수거, 폐기 조치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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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유튜버 꿈꾸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모여라
2018 1인 크리에이터 글로벌멘토링 현장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성장을 원하는 도내 크리에이터 30팀을 선발해 집중 지원한다. 해외진출지원 사업에 참여할 크리에이터는 오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번 해외진출지원은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홍콩에 지사를 둔 세계 최대 규모 독립 엠시엔기업 ‘콜랩코리아’ 가 맡아 운영한다.
참가 크리에이터에게는 엠시엔 업계 해외 전문가의 1:1 개별 멘토링과 워크숍을 통한 콘텐츠 기획·분석, 채널 브랜딩 및 마케팅 노하우 등을 지원하고 최고의 글로벌 크리에이터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또 우수팀은 세계 최대 규모의 1인 크리에이터 축제인 미국 비드콘 참가와 글로벌 크리에이터와의 콜라보 프로젝트 기회도 제공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해외진출지원 사업은 재능있는 도내 1인 창작자들이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모집에 역량 있는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 영상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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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수립 100주년 맞아 경기도 찾은 독립운동가 후손, “한국 배울 수 있는 책 필요”
홍범도 장군의 외손녀인 김알라 씨
[충청뉴스큐]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 초청으로 고국을 방문한 독립운동가 자손과 강제이주 한국인 후손 가운데 특별한 사연이 있는 2분을 만나 고국 방문소감과 애환을 들어봤다.
이들은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후손들이 독립운동의 뜻깊은 역사를 알 수 있도록 사전이나 교재 등을 한국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먼저 독립군 최대 전과 가운데 하나인 봉오동전투의 영웅 홍범도 장군의 외손녀인 김알라 씨. 김 씨는 1942년 생으로 김 씨가 1살 되던 해 홍범도 장군이 돌아가셨다. 외손녀를 끔찍이도 예뻐했던 홍 장군은 자신의 품에 김 씨를 안은 채 숨을 거뒀다고 한다.
자라면서 외할아버지에 대한 일화를 어른들에게 많이 들었는데 말을 타면서 총을 쏠 정도로 힘도 세고 용맹했다는 내용이 주였다. 특히 왼손으로 곰을 잡았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다고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이밖에 일본군들이 쫓아오지 못하도록 부하들에게 신발을 거꾸로 신겨 족적을 남기도록 했다는 일화, 볏단에 나뭇가지를 꼽아 사람이 총을 든 것처럼 속인 후 뒤에서 일본군대를 물리쳤다는 일화 등이 기억난다고 했다.
김 씨는 현재 러시아 연해주 스파크시에 살고 있으며, 축산대학을 졸업하고 35년간 가축 농장 책임자로 일해 왔다. 러시아인이지만 한국 사람이란 사실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대학에 다닐 때는 러시아 역사책을 보며 한국 독립전쟁의 기록을 찾아보기도 했다.
이 때문일까. 김 씨는 한국 정부가 고려인에게 해줬으면 하는 첫 번째 지원방안으로 아이들을 위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는 물론, 독립운동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다양한 교재와 책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2007년 홍범도 장군의 외손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처음 한국을 방문했고, 그 뒤로는 거의 매년 초청을 받아 한국을 방문했다. 첫 한국 방문 당시 조국으로 돌아가기를 원했던 할아버지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러시아에서 흙은 한 줌 가지고 와 한국의 한 바닷가에 뿌렸다.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에 대한 소감을 묻는 말에는 전쟁 없는 평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두 번째 주인공은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거주하는 안토니오 김씨. 김 씨의 할아버지는 쿠바에서 독립운동을 한 애국지사 김세원이다. 김세원 지사는 1905년 멕시코로 이주한 한인 1세대로 1911년 멕시코 타바스코주 테라시 한인회장 이자 멕시코 메리다 지역협회 멤버였다고 한다. 1919년 3.1운동 당시 메리다지방회 소속 한인들이 지지대회와 거리운동을 했다는 기록이 있다. 김 지사는 1921년 쿠바로 이주한 후에도 쿠바 한인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임시정부 강연, 독립운동 자금 모금 등에 참여했다. 김 세원 지사는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독립유공자가 됐다.
안토니오 김 씨는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지만 어렸을 때 집에서 만두나 고추장, 김치 같은 한국 음식을 많이 먹었다고 한다. 한국의 독립운동에 대해서는 어른들에게 직접 들은 것은 아니지만 쿠바에서 나오는 여러 한국 역사책을 많이 읽어서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이번이 2016년 이후 두 번째 방문으로 한국인의 후손으로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김 씨는 쿠바거주한인 후손모임 회장으로 2014년부터 매년 후손들이 지역별로 모임을 갖고 광복절을 기념한다고 했다. 쿠바 현지에는 현재 약 1,100여명의 한인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쿠바거주한인 후손 모임은 1995년 결성됐다.
김 씨는 “2014년 아바나에 한인회관을 조성하는 등 계속해서 지원하는 한국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면서 “쿠바에서 한국을 알리기 위해 후손들이 많이 노력하고 있다. 자긍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 씨는 고국에 부탁할 말이 있는 가라는 질문에 “쿠바지역 한인 후손들이 한국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사전이나 한국어 교재 등을 지원해 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9일부터 15일까지 ‘코리안 디아스포라, 위대한 여정’을 주제로 진행되는 3.1운동과 임정100주년 기념식과 학술, 문화예술 행사에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중국, 일본, 쿠바 등에 거주하는 한인 2~4세 105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수원화성과 남한산성 등 도내 세계문화유산과 박물관·명소를 탐방하고 모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한편 각국 동포사회에 이어져 온 한민족의 전통과 생활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교류를 펼칠 예정이다.
예술공연은 11일과 13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국제 학술컨퍼런스는 10일 오후 수원 라마다호텔 12일에는 수원컨벤션센터 4층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코리안 디아스포라는 한민족의 혈통을 가진 사람들이 모국을 떠나 세계 여러 지역으로 이주해 살아가는 ‘한민족 이산’을 의미한다. 19세기 중반 만주로의 이주로부터 시작돼 일제강점기를 거쳐 1945년 해방 이전까지 조국을 등져야 했던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역사는 오늘날 그 수가 750만 여명에 이른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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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미세먼지 비상대응 도민안심대책’ 추진 … 전국 최초로 ‘단계별’ 대응계획 담겨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단계별’ 대응계획이 포함된 ‘미세먼지 비상대응 도민 안심대책’을 마련,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안심대책’은 지난달 7일간 연속으로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등 최악의 미세먼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에도 1일 발령 시나 2일 이상 연속 발령 시 동일한 조치만 이뤄지는 등 세부적인 대응이 미흡함에 따라 보다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자 수립됐다.
특히 이번 대책은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담은 것은 물론 지역별 특화대책 등 부문별 안심대책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고농도 시 단계별 대응계획’ 수립·추진, 어린이, 노인 등 취약계층 건강보호 우선 조치, 미세먼지 배출원 단속강화 등 총 3개 ‘중점추진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고농도 시 단계별 대응계획’은 1단계 , 2단계 , 3단계 , 4단계 등 단계별로 대응체계를 담았다.
단계별 대응 체계에는 차량운행, 사업장, 발전소, 공사장, 지도·점검, 도로청소, 취약계층, 마스크, 소통홍보 등 각 분야별로 구체적인 세부이행 계획이 반영됐다.
도는 행정·공공기관 차량2부제, 도로청소 확대, 노후차량 운행제한 등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를 단계별로 적용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예를 들어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공사업장 가동시간 단축조정 등 공공기관 중심의 대응이 이뤄지는 1단계와는 달리 ‘2단계’부터는 보다 강도 높은 대응조치가 따르게 된다.
‘2단계’가 발효되면 이재명 도지사가 경기도 비상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하고 도내 31개 시군과 미세먼지 대응 긴급회의를 개최하는 등 비상저감 조치 전반을 컨트롤하게 되며, 물을 분사할 수 있는 소방차 동원, 살수차 임대 투입, 노후경유 차량 운행금지 조치 등도 시행된다.
이와 함께 ‘3단계’부터는 도 및 산하 공공기관의 관용차량 이용이 2부제에서 전면 중단으로 전환되며,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 차량 등을 제외한 직원 출퇴근용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차 없는 날’을 운영하고 관급공사의 터파기 등 미세먼지 발생 공정도 중단하게 된다.
아울러 최종 4단계가 될 경우, 도와 산하 공공기관 직원차량에 적용됐던 ‘2부제’가 민간 자율 2부제로 확대되며, 어린이집 등의 휴업과 야외 체육행사나 공연의 취소가 권고된다.
단계별 대응계획에 이어 두 번째로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한 우선 조치계획도 마련됐다.
취약계층 우선 조치 계획에는 예비비 6억 원을 긴급 투입해 미세먼지 마스크 95만매를 제작해 도내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무료로 우선 보급하는 내용을 비롯, 살수차, 분진흡입차 등 평시 대비 5배 이상 운행, 학교, 노약자 시설 등 취약시설 주변지역 소방차 집중 살수, 어린이집,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강화, 버스정류장 미세먼지 원격 모니터링, 가정용 공기청정기 사용방법 표준매뉴얼 개발 및 홍보 등이 담겼다.
끝으로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도는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1~2개 시·군을 선정, 18개반 42명의 특별단속반을 집중 투입하는 등 도내 31개 시군에 총 159개팀 324명을 긴급 투입해 배출사업장, 건설현장, 자동차 매연, 불법소각 등 모든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3단계부터는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대형사업장·공사장을 공무원이 1대1로 전담하는 ‘배출원담당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집중단속을 통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업체명 공개, 자금지원 배제,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제한 등의 패널티를 부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화성·평택·이천·오산·안성·여주 등 6개시와 ‘경기 남부권 미세먼지 공동협의체’를 구성, 미세먼지 문제에 공동 대응하는 한편 지역특성을 고려한 미세먼지 대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미세먼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민안심대책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전문가 및 시군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미세먼지에 대응할 수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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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올해 ‘일자리 정책마켓’ 11개 사업 구매‥총 25억 원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가평 ‘전통시장 상권활력을 위한 심봉사 프로젝트’ 등 9개 시군·2개 공공기관의 총 11개 사업이 올해 경기도 ‘일자리 정책마켓’ 구매사업으로 선정됐다.
10일 도에 따르면, ‘일자리 정책마켓’은 도내 시군 및 공공기관이 발굴한 일자리사업 중 확산 필요성과 효과가 높은 정책을 경기도가 구매해 시군에 확산하는 방식으로, 민선7기에서 처음 시도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도가 만든 일자리 프로그램을 시군에 재정부담 하도록 하는 하향식 방식을 주로 취해왔지만, ‘일자리 정책마켓’은 시군이 중심이 돼 도가 사업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수평적 협치 행정’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앞서 지난 2월 1일부터 3월 8일 도내 시군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 최종 19개 시군과 6개 공공기관 등 총 2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에 대해 3월 26일 전문가와 참여기관이 모여 심의위원회를 열고 계획의 우수성, 추진의지, 독창성, 사업 적정성, 효과성 등을 고려해 가평, 김포, 남양주, 양평, 과천, 시흥, 군포, 포천, 안산 9개 시군과 경기도시공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2개 기관 총 11개 기관에서 제안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가평의 자라섬과 전통시장, 뮤직빌리지를 연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심봉사 프로젝트’ 와 김포의 관내 도서관별 특화주제 또는 지역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공모하고 제안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기, 청년 도서관에서 내‘일’을 만나다’ 사업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남양주 ‘경기 천년을 밝히는 쏙쏙케어 일깨움 사업단’, 양평 ‘자연을 품은 경기·양평 스페셜리스트 운영’, 과천 ‘안전한 경기 행복한 과천, 시민감독관 운영’, 시흥 ‘재난취약계층 화재예방 안전드림 사업’, 군포 ‘경기도와 함께하는 군포 마을리폼 가이드 운영’, 포천 ‘민간환경감시단 운영’, 안산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with 새로운 경기’ 등 7개 시군 사업이 도의 구매사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공공기관에서는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생활안정과 심리적 지원을 도모하는 경기도시공사의 ‘경기도 주거서비스 코디네이터 운영사업’, 우수한 R&D 성과를 도내 청년들과 공유해 역량제고 및 산업계·학계 진출을 확대하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경기도 R&D 인턴연구원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도는 시군 발굴 9개 사업에 20억 원, 공공기관 2개 사업에 5억 원 등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도는 이번 11개 사업수행을 통해 2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성과가 우수한 사업을 선별해 타 시군으로 확산·전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신환 도 경제노동실장은 “이번 사업 공모를 통해 시군 및 공공기관의 다양한 일자리 환경과 수요를 고려할 수 있게 돼 작지만 다수에게 도움이 되는 공공일자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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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흩날리는 4월의 봄, 경기평화광장으로 꽃놀이 가자
‘벚꽃이 흩날리는 봄, 경기도民 평화마켓’ 포스터
[충청뉴스큐] 벚꽃이 만개하는 4월, 경기북부 대표 랜드마크 ‘경기평화광장’이 봄을 맞아 특별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오는 13일을 시작으로 4월 한 달 간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 ‘경기평화광장’에서 ‘벚꽃이 흩날리는 봄, 경기도民 평화마켓’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民 평화마켓’은 도민들이 판매자로 참여, 직접 만든 개성 넘치는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소통과 개방의 장이다.
특히 단순하게 물건을 거래하는 방식에서 탈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함으로써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공감·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드는데 목적을 뒀다.
‘벚꽃이 흩날리는 봄’을 주제로 13일과 14일, 21일, 27일과 28일 등 4월 매 주말마다 열릴 이번 4월 ‘경기도民 평화마켓’에는 벚꽃 등 봄꽃을 테마로 제작된 다양한 핸드메이드 물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평화마켓 운영시간은 오전 11시에 개장해 오후 5시 폐장할 예정으로,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다양한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해 평화마켓의 의미를 더할 ‘소소한 행복무대’도 놓칠 수 없는 백미다.
일정별로 13일과 14일에는 주오, 밍지다다, 조, 레트로트왕, 21일에는 레이니, 콩밴, 27일과 28일에는 아토, 더 미씽링크, 빗물사운드, 스프링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인디가수들이 나서 상춘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귀여운 인형탈 퍼포먼스나 페이스페인팅, 벚꽃 타투 등 봄에 어울릴 각종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사랑하는 사람들과 추억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벚꽃 포토존 등도 함께 마련된다.
도 행정관리담당관은 “올해 경기평화광장에서는 여름물놀이장 등이 마련되는 계절테마광장, 잔디밭 영화제, 한밤의 피크닉 등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경기북부의 대표 문화·휴식 공간인 경기평화광장에 대한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民 평화마켓’과 ‘소소한 행복무대’는 이번 4월 이후에도 올 연말까지 계획돼 있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패밀리마켓’으로 열릴 예정이며, 셀러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및 경기도로 문의하면 된다.
작년 11월 개장한 ‘경기평화광장’은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에 위치해 있으며 파빌리온, 숲속놀이터, 수경시설, 경기도민의 테라스, 잔디광장, 공연의 길 등 도민이면 누구나 쉽게 찾아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광장북카페는 개장 이후 1,500여명의 회원이 증가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있으며 ‘문화의 날’ 행사 및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월 평균 5,500여명의 도민이 이용하고 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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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뷰티엑스포, 신흥시장 인도네시아서 63억 수출 길 열어
경기도 뷰티기업 32개사가 화장품 소비인구 8천만 명 시장 인도네시아에서 63억 여 원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고 돌아왔다.
[충청뉴스큐] 경기도 뷰티기업 32개사가 화장품 소비인구 8천만 명 시장 인도네시아에서 63억 여 원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고 돌아왔다.
경기도는 지난 4일부터 6일 3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K-뷰티엑스포 인도네시아’을 성황리에 개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번 K-뷰티 엑스포 인도네시아에는 국내 뷰티 강소기업 63개사는 물론, 같은 전시장에서 동시 개최된 ‘Indo Beauty Expo 2019’에 참가한 글로벌 기업 67개사 등 총 130개사가 참여해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인도네시아는 뷰티제품 매출 규모가 연 평균 13% 성장률을 기록중인 떠오르는 유망시장이다. 2018년 하반기 기준 인도네시아 식약청의 매월 화장품 BPOM 인증 허가 처리건수가 약 5,000건에 달하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다. 더욱이 빠른 시장 성장세와 한류로 인한 한국 화장품 수요 급등으로 지난해 한국 화장품에 대한 수입은 2017년 대비 60.8%의 성장률을 보였다.
이번 전시회 역시 한국산 스킨케어 제품과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글로벌 바이어와 현지 소비자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 사흘 동안 총 790건 63억여 원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고, 8천여 명의 참관객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도내 32개 뷰티 중소기업에게 부스참가비와 통역 서비스를 지원, 그 결과 무려 150여 개 사의 바이어들로부터 상담 요청이 쇄도하는 등 부스 앞이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특히 유통 대기업인 롯데홈쇼핑 본사에서 직접 부스를 구성해 인도네시아 현지 협력 바이어를 초청, 우리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상담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참가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친환경 손소독제를 취급하는 용인의 수산씨엠씨 관계자는 “참관객들의 수준이 매우 높아 만족스러웠다. 첫 번째 전시회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훌륭했다”며 “내년 인도네시아 전시회도 꼭 참가 할 것”이라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부천의 비앤에프코퍼레이션은 이번 전시회에서 굴지의 빅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는 등 아세안 신흥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비앤에프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의 성과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시장진출의 가장 큰 걸림돌인 해외규격 인증취득 및 해외마케팅 지원 확대를 당부드린다”고 요청했다.
도 관계자는 “유망 뷰티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성공 가능성을 높은 관심과 호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뷰티 강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K-뷰티엑스포는 오는 5월 6일 중국 상하이 NECC 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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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계원예대, 유튜브 콘텐츠 개발 산학협력 협약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는 계원예술대학교 전영대 교무처장과 지난 9일 계원예대 파라다이스홀 대강당에서 ‘유튜브 콘텐츠 개발 및 홍보에 대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제품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한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는 계원예술대학교 전영대 교무처장과 지난 9일 계원예대 파라다이스홀 대강당에서 ‘유튜브 콘텐츠 개발 및 홍보에 대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유통 등 공유경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는 경기도주식회사와 계원예술대학교 광고·브랜드 디자인과 간 산학협력의 일환이다. 재능 있는 학생들이 팀을 이뤄 영상 콘텐츠를 제작,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와 계원예술대학교 전영대 교무처장, 산학협력단 김남형 단장, 강윤주 교수, 김윤경 교수, 윤석원 교수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계원예술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주식회사의 별도 유튜브 채널을 개설, 학생들이 도내 중소기업 우수 제품을 소재로 제작한 개성이 담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공유하고 홍보한다.
구체적으로, 계원예대 총 140여 명의 학생이 각자 사전에 준비한 콘텐츠 기획을 전문 심사위원의 대면평가를 통해 피드백을 받는 형태로 진행되며 최종 약 40여 개 팀으로 구성된다.
이렇게 구성된 40여 개의 팀은 경기도주식회사 유튜브 채널에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을 활용한 자신들만의 참신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하게 된다. 리뷰 수와 호응도에 따라 우수작이 선정되며 우수작은 마지막 워크숍에서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유명 인플루언서 등 업계 전문가들의 특강과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멘토링 시스템을 적용, 상호 활발한 교류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제작·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자사에 입점한 중소기업 제품들을 지원하고, 관련 전문가 특강, 쇼핑 크리에이터 체험 등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로 했다. 계원예대는 학기 중 중소기업 제품 활용 영상 제작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해 실질적인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홍보 교육에 힘쓸 예정이다.
계원예술대학교 전영대 교무처장은 이날 “계원예대는 예술, 디자인에 특화된 대학이다. 다양한 경험과 세분화된 프로세스로 이번 산학 협력에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는 “많은 학생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산학협력은 보기 드문 일”이라면서 “계원예술대학교의 전문화된 특성과 학생들의 참신함이 합쳐진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도내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최근 맘카페 연합과 도내 중소기업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MOU를 체결하는 등 중소기업 관련 영상 콘텐츠 개발과 판로개척, 홍보에 이바지하고 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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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하공화국 청소년 한국교류활동 성료
무봉산청소년수련원 캠프 수료식
[충청뉴스큐] 평택시청소년재단 무봉산청소년수련원과 엘린디 ‘하늘바다’가 공동 주관한 ‘러시아 사하공화국 청소년 한국문화체험캠프’가 7일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러시아 사하공화국의 타틴스키음악학교 청소년 14명과 지도자 5명이 참여한 한국문화체험캠프가 진행됐다.
러시아 청소년들은 의정부, 영월, 서울에서 4일간의 탐방활동과 교류활동을 펼쳤고 4월 5일 평택에 도착해 무봉산청소년수련원에서 3일간 머물며 평택 청소년들과 문화교류활동을 펼쳤다.
한국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목적으로 의정부청소년재단 방문과 교류, 에버랜드 탐방 등을 실시했고,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미탄중학교와의 자매결연식과 상호 문화공연을 펼쳐 러시아의 전통 춤과 음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도 영월군에 유네스코 유산으로 선정된 장릉에서는 한복체험을 했고, 그 이후 동강사진박물관, 청령포를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에서는 부락산산림체험장을 찾아 신나는 모험물 챌린지 활동을 펼쳤고,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한국 음식 만들기 – 김밥체험과 함께 소사벌초등학교 현악5중주단과 함께 청소년 음악교류활동을 펼쳤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루코브세바 올가 블라디미로브나 양은 ‘한국 모든 방문지마다 환대를 해준 모든 분들게 정말 감사했다. 다양한 체험들로 한국을 이해하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 특히, 말은 잘 통하지 않지만 음악으로 서로 공감할 수 있어서 음악가를 꿈꾸는 학생으로 더욱 뜻깊은 캠프였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공동주관한 엘린디 ‘하늘바다’의 조인진 이사장은 ‘2018년도 첫 연수를 시작으로 매년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을 이용한 연수활동이 지속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는 청소년들간의 직접 교류, 홈스테이 등 러시아 학생들이 평택의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고, 평택 청소년들의 러시아 방문과 교류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며 계획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재단과 무봉산청소년수련원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단체와의 협력 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해 지역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