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염태영 시장,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향군대휘장’ 받아
수원시
[충청뉴스큐] 염태영 수원시장이 16일 서울시 영등포구 공군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제72차 정기 전국총회에서 ‘향군대휘장’을 받았다.
향군대휘장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국가 안보와 향군 발전에 이바지한 외부 인사를 선정해 수여하는 재향군인회 최고의 상이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1952년 설립됐다.
염태영 시장은 재향군인을 위한 지원으로 재향군인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수원시는 지난 2014년 기존 보훈회관이 낡아 신체장애·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불편을 겪자 수원시보훈회관을 신축·이전했다.
보훈회관은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2863㎡ 규모로 보훈단체 사무실·대강당·체력단련실·휴게실 등 시설이 있다.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명예수당도 인상해 지급하고 있다. 수원시는 5만 원이었던 참전 수당을 지난 2018년부터 7만 원으로 인상했다.
염태영 시장은 “향군 가족과 시민들 성원 덕분에 의미 있는 상을 받았다”면서 “평화와 안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염태영 시장은 지난 2013년 C4I를 구축·운영하고, ‘수원시 여성예비군 소대’를 창설해 수원시재향군인회로부터 명예회원증을 받은 바 있다.
2019-04-16
-
수원시, 시정 전반에 시민 참여 보장해 ‘시민 민주주의’ 실현한다
지난해 12월 열린 참시민토론회
[충청뉴스큐] 2012년 출범한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은 수원시의 대표적인 거버넌스 기구다. 시민이 도시계획에 참여해 도시 미래 모습을 그리는 것이다. 시민계획단은 시민 공모, 시민 단체 추천 등으로 선정한다. 시민·시의원·시민단체 회원·학생·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돼 있다.
2013년에는 ‘2030년 수원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했고, 도시계획에 현안이 있으면 원탁토론을 열어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했다. 현재 5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초등학교 4학년 국정교과서에 수록됐고, 2014년에는 유엔해비타트 대상을 받는 등 수원시를 대표하는 시민참여형 도시계획제도로 자리매김했다.
2014년 구성된 ‘수원시 공공기여위원회’도 도시계획과 관련된 거버넌스 기구다. 공직자와 전문가, 시민단체 회원 등으로 이뤄진 공공기여위원회는 지구 단위 구역 내 건축물 허용용도 완화에 따른 공공기여 방안을 자문한다. 개발이익 환수·공공기여 기준과 방향을 수립하는 역할을 한다.
도시정책시민계획단과 공공기여위원회는 시민이 시정의 진정한 주인이 되 ‘시민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수원시의 거버넌스 제도다. 수원시는 민선 5기 출범 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시민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거버넌스를 꾸준히 추진해왔다.
2018년 1월 염태영 수원시장이 ‘시민의 정부’를 선언하면서 거버넌스는 더욱 강화됐고, 거버넌스는 시정 곳곳에 스며들어 이제는 수원시가 펼치는 모든 정책의 근간이 되고 있다.
2011년 2월 구성된 민관협력기구 ‘좋은시정위원회’는 거버넌스의 핵심 역할을 한다. 공약 이행 점검, 정책 제안·개발 등을 담당한다. 시민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토론하고 그 결과를 시정에 반영하는 ‘500인 원탁토론’, 시민이 행정감찰관으로서 종합감사·현장감사에 참여하는 ‘시민 감사관’ 등도 수원시만의 거버넌스 행정이다.
2017년 7월 출범해 이듬해 2월까지 활동한 ‘광교산 상생협의회’도 대표적인 거버넌스 사례로 꼽힌다. 광교산 일원 주민의 불편 해소·광교산 환경 보전 방안을 모색한 민·관 협의회인 광교산 상생협의회는 8개월여 동안 25차례 회의를 열어 광교산 주민, 시민 의견을 수렴한 끝에 ‘광교산 일대 지속 가능한 관리를 위한 상생 협력 협약’ 체결을 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수원시는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환경부에 광교상수원보호구역 일부 해제 관련 내용이 포함된 ‘수도정비기본계획안’을 제출했고,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변경안을 승인했다.
2017년 도입된 소통박스와 참시민토론회는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수원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소통박스는 ‘찾아가는 시민참여 플랫폼’으로 시민 관심이 높은 사업, 이해관계가 얽힌 사업,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사업 현장에서 운영한다. 이동식 컨테이너 형태다.
지난 3월 12일 수원 일월공원 광장에 ‘소통박스 4호점’ 문을 열고, ‘수원수목원’ 조성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한 달여 만에 시민 250여 명이 소통박스에서 설문조사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소통박스에서 접수한 의견을 사업 추진·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2017년 시작된 ‘참시민 토론회’는 시민 참여와 열린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소통 토론회다.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면 토론회에 함께하는 염태영 수원시장, 정책책임자, 전문가들이 듣고 시민들과 함께 해결 방법을 찾는다. 지금까지 8차례 토론회를 열었다.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면 토론회에 함께한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의원, 정책책임자, 전문가들이 듣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찾는다. 염태영 시장이 토론회를 진행하며 시민 참여를 이끈다.
지난해 12월에는 누구나 정책을 제안하고, 정책의 수립과 실행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수원만민광장’을 수원시 홈페이지에 열었다. 홈페이지 오른쪽 위 ‘참여’ 버튼을 누르면 접속할 수 있다.
수원만민광장은 ‘토론광장’, ‘정책제안’,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 등 네 가지 메뉴로 이뤄져 있다. 4개월여 동안 토론 안건 41건, 정책 제안 59건이 등록됐다. 댓글로 활발하게 토론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정책 의사결정 단계부터 집행·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시민 참여와 자치권을 보장하고 확대하는 것을 제도화한 ‘수원시 협치 조례’를 공포했다. 수원시 협치 조례는 2018년 4월 시행된 ‘수원시 시민자치헌장 조례’의 실행 조례로 협치의 기준을 제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 9년 동안 수원시가 일궈낸 거버넌스의 성과는 시민 참여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면서 “수원시 행정의 기본 원칙인 시민 참여를 더욱더 확대해 ‘시민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6
-
2019년 노동친화형 시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참여기업 모집
지원절차
[충청뉴스큐]중소벤처기업부는 기업 경쟁력은 높이고 근로자에게는 안전과 휴식을 보장하는 사람 중심의 스마트공장 모범사례를 구축하기 위해 ‘2019년 노동친화형 시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시행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기업은 생산성이 향상되고 불량률이 감소할 뿐 아니라 산업재해가 22% 줄어들고 고용이 2.2명 증가하는 등 일자리 양과 질 면에서 성과가 창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친화형 시범공장은 이러한 점에 착안해 안전향상, 업무강도 경감, 고용안정 등 근로자가 체감하는 혜택 관점에서 스마트공장을 재조명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규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관계부처가 협업해 스마트공장, 로봇, 컨설팅 등 관련된 5개 사업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근로자의 작업 효율과 안전 향상을 위해 로봇 등 자동화 설비 와 위해탐지·저감 장치 등의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로봇 도입 비용을 최대 3억원까지 연계 지원하며, 스마트공장 지원예산으로도 장비를 구입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다만, 근로자와 협업 가능한 협동로봇 등을 우선 도입하도록 하고 위해 작업 등을 자동화 설비로 대체하는 경우에는 기존 근로자를 새로운 직무에 배치할 수 있도록 직무 개발과 교육도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공장의 변화를 이미 경험한 대기업 출신 전문가를 파견하고 현장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무상 지원한다.
특히 기존 스마트공장 사업에서는 기업이 직접 수행해야 했던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사업신청 단계부터 중소기업의 애로가 해소되고 성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노사 간 협의사항을 조율할 수 있는 파트너십 활동도 지원한다. 기업과 근로자가 모두 만족하는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노사 간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업신청 원하는 중소·중견기업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2019-04-16
-
한국도자재단, 봄맞이 도자할인판매 이벤트
한국도자재단은 다음 달 12일까지 이천세라피아 도선당에서 ‘꽃피는 봄 도자이벤트’를 진행한다.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은 다음 달 12일까지 이천세라피아 도선당에서 ‘꽃피는 봄 도자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천세라피아 도선당은 생활도자기부터 액세서리, 소품, 장식도자기, 전통도자기 등 이천지역에서 활동 중인 도예가들의 수공예 도자작품 약 1천여 점을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봄을 맞아 이천세라피아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각종 생활 도자기 및 액세서리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며, 20여 년간 이어온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기획·특별전 도록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또 5월 5일과 8일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도자상품 구매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고급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어린이날 특별이벤트’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도선당은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
꽃피는 봄 도자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 하다.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봄을 맞아 이천세라피아를 찾은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 봄기운을 담은 도자기를 통해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세라피아는 다음 달 완공되는 세계도자센터 국제교류광장을 통해 세계적인 도자예술 전시, 체험, 작가들의 교류공간으로 새롭게 오픈한다.
2019-04-16
-
도, 2019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참여기업 공개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19년 제2차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예비사회적기업 및 인증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을 오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적, 안정적 수익구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일자리창출사업’과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등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일자리 창출사업’ 부문의 경우, 사회적기업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용인력에 대한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오는 7월 1일부터 2020년 6월31일까지 1년 치 인건비가 지원되며, 1개 기업 당 최대 50인까지 지원 신청할 수 있다.
인건비는 고용인력 지원연차에 따라 최소 30%에서 최대 60%까지 지원되며, 예비사회적기업의 경우 연차별 지원 비율이 60%에서 70%로 10% 추가 적용된다.
다만, 올해 인증 및 지정을 받은 사회적기업의 경우 예비사회적기업 50%, 인증 사회적기업 40% 등으로 고용 인력의 지원연차에 상관없이 일률적인 지원 비율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근로자를 고용하거나 만 24개월 이상 채용기간을 유지할 경우, 각각 20%의 추가 지원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수 있다.
그러나, 여러 추가 지원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지원 비율은 최대 90%를 넘을 수 없다.
두번째 ‘사업개발비 지원 부문’은 예비사회적기업과 인증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출 수 있도록 브랜드 및 기술 개발, 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증사회적기업의 경우 최대 1억 원까지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 및 자활기업 등은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사업비를 지원받은 횟수에 따라 자부담 비율이 10%에서 최대 30%까지 차등 적용된다.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되는 공개모집에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 등을 작성, 등록하면 된다.
도는 현장실사 및 제출서류 검토, 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참여 기업을 선정, 오는 6월 중 경기도 홈페이지 게시 및 관할 시군을 통해개별통보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역량을 갖춘 사회적기업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는 인증사회적기업 356개, 예비사회적기업 158개 등 총 514개의 사회적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2019-04-16
-
경기도,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19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참여기업과 가족친화 경영컨설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노동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기업을 인증하는 사업이다.
2010년 처음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총285개의 기업을 인증했으며, 올해 30개사를 인증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업력 2년 이상으로, 주 사무소나 제조시설이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 또는 기관이다. 최종선정은 인증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CEO 관심 및 실행의지, 가족친화제도 운영, 기업의 안정성, 대외적 이미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인증기업에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시 우대금리 0.3% 등 7개 기관 40개 항목의 인센티브 제공 혜택이 주어진다.
경기도는 이와 함께 가족친화경영에 관심이 있지만 현실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업별 가족친화 맞춤형 무료 컨설팅에 참여할 기업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주 사무소나 제조시설이 경기도에 있는 기업 또는 기관으로 올해 30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전문컨설턴트로부터 기업의 가족친화 수준을 진단받고, 정부지원제도와 관련 법규 등 기업특성에 맞는 가족친화경영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가족친화경영 인증이나 컨설팅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또는 이지비즈를 참조하거나 사업을 주관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업의 가족친화경영은 노동자의 소속감 향상과 사기진작을 통해 기업에게는 생산성 향상, 노동자에게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필수요소로 평가받고 있다”며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6
-
농기원 개발 식물 재배용 압축 배양토 ‘토비’, 체험학습용으로 인기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식물 재배용 압축 배양토 ‘토비’가 봄을 맞아 아이들의 체험학습용으로 활용되는 등 쓰임 폭이 넓어지고 있다.
16일 도에 따르면 하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도 농기원이 지난해 개발한 식물 재배용 압축 배양토를 활용, 영유아를 대상으로 상추와 부추 재배 체험행사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18일까지 진행 중이다.
행사는 아이들이 직접 채소를 심고 가꾸면서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 농기원이 개발한 압축 배양토 ‘토비’는 식물 재배를 위한 화분을 준비할 때 압축 배양토를 넣고 50~60초 동안 물만 부어주면 배양토가 팽창해 간편하게 식물을 심을 수 있는 화분이 완성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압축 배양토와 함께 수분 공급을 위한 심지 삽입장치가 활용되고 있는데, 이를 이용하면 수분 공급 심지를 아주 쉽게 화분에 삽입할 수 있어 화분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된다.
또 배양토 내에는 4~5개월 이상 양분을 공급해주는 기능성 양분도 함께 들어 있어 장기간 식물의 영양 관리가 아주 수월하다.
조창휘 경기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은 “압축 배양토는 기존 체험을 위한 준비와 식물 관리의 문제점을 대폭 해결해 체험 대상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이번 행사처럼 공익적인 행사에 많이 활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6
-
경기도, ‘2019 비산먼지 저감사업’ 추진
먼지 억제제 살포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친환경 먼지억제제를 살포해 흙 운동장, 비포장도로 등 ‘나대지’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줄이는 ‘2019 비산먼지 저감사업’을 가평, 남양주 등 2개 시군에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도가 총 사업비 6,4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올해 ‘비산먼지 저감사업’ 대상 지역은 가평군 가평읍 읍내리 일대 ‘제3야전수송교육단’과 남양주 지역 초등학교 5곳 등이다.
‘제3야전수송교육단’은 비포장 운전연습 교육장 내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로 교육장을 이용하는 군 장병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곳으로 도가 지난 2017년부터 비산먼지 저감 사업대상지로 선정, 관리하고 있다.
도는 극심했던 ‘제3야전수송교육단’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이 사업 시행 이후 크게 감소해 올해도 비산먼지 저감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남양주 지역 초교는 흙 운동장에서 발생하는 먼지로 학생들의 호흡기 질환 발생이 우려돼 지난해부터 사업지역으로 선정됐다.
도는 지난달 26일 ‘제3야전수송교육단 운전연습교장 6,956㎡ 규모에 친환경 먼지 억제제를 살포했으며, 남양주 지역 초교 5곳에 대해서도 이달 중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비산먼지 저감사업의 효과 측정을 위해 지난달 19일과 지난 3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대기환경팀과 함께 먼지억제제 살포 전후의 비산먼지 농도를 측정했다.
측정 결과, 살포 전 0.91mg/m에 달했던 비산먼지 농도는 억제제 살포 7일후 0.14mg/m로 무려 80%에 달하는 비산먼지 저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지억제제’ 살포 작업은 물에 희석한 염화마그네슘을 살수해 지면에 침투시키는 것으로, 먼지억제제로 사용된 염화마그네슘은 수분의 증발을 억제해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는 작용을 하며 그 효과가 12개월에서 18개월 간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야외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줄여 도민들에게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3년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극심한 미세먼지 등으로 도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만큼 체감할 수 있는 비산먼지 저감사업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16
-
경기도, 소상공인 온라인 오픈마켓 판로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오픈마켓 입점을 지원해 판로 확대에 힘쓰기로 했다.
경기도는 ‘2019 경기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쿠팡, 11번가, 이메프 등 국내 온라인 오픈마켓에 입점을 희망하거나 이미 입점한 도내 소상공인이 지원할 수 있으며, 이미 입점한 소상공인은 최근 1년간 온라인 오픈마켓 매출액 2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올해 47개 업체를 지원하며, 1개 업체 당 온라인 오픈마켓 2개 이내에서 입점초기비용과 수수료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오픈마켓의 확대 추세에 발맞춰 온라인 시장에 이미 진출하거나 진출하려 하는 소상공인에게 마케팅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영업이익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이지비즈에 회원 가입을 하고 신청서를 작성한 다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에 우편 접수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5월 3일까지다.
최근 3년 이내 경기도의 소상공인 가업승계 지원사업이나 특화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한 업체, 유망사업 성공패키지 수혜 업체, 소공인 집적지구 입점 업체와 최근 2년 내 정규직 일자리 창출 업체는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박승삼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온라인 거래 확대와 내수 침체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 오픈마켓 입점이 새로운 마케팅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나 경기도 소상공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6
-
평택치매안심센터 치매 예방 경기도 특화 사업 ‘기억을 품은 학교’시작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12일부터 팽성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치매예방과 사회성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광역치매센터에서 개발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경기도 특화사업인 ‘기억을 품은 학교’를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창조적 활동, 현실인식훈련, 인지훈련치료, 회상치료, 인지건강수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의 주를 이루는 창조적 활동은 실패가 적고 자연스럽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사회성을 증진시키고 참여자의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경기도 특화사업의 핵심인 인지건강수칙은 치매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프로그램이 시작하기 전에 치매선별검사,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 등 사전평가를 실시하고 12회기가 완료되면 사후평가를 실시해 프로그램으로 인한 인지 기능의 변화 정도를 알아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치매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싶은데 이러한 좋은 기회가 생겨서 열심히 다녀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억을 품은 학교는 지난 12일부터 6월 28일까지 주1회 12회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 관련 교육 및 각종프로그램 등 상담은 평택치매안심센터, 송탄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