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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교육감, 가평 미원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식 참석
이재정 교육감, 가평 미원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식 참석
[충청뉴스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8일 개교 100주년을 맞는 가평 미원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 교육감은“3.1운동이 일어난 해에 설립된 미원초등학교 학생으로서, 독립정신을 이어가는 학교임을 자랑스러워 하자”는 말로 개교 100주년 기념식 축사를 시작했다.
“오늘은 여러분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들 정신을 이어 받아,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 새로운 결심을 하는 날”이라면서, “여러분이 3.1독립정신과 임시정부 수립의 정신을 이어받아, 더 좋은 학교, 더 훌륭한 나라를 만들어 줄 것이라 믿는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미원초등학교는 이창식 선생이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현재 미양초등학교 부지 1,650㎡를 기증했고, 그 자리에 1919년 4월 18일 미원공립보통학교로 개교했다.
미원초등학교는‘100년의 기억·100년의 약속, 함께 가는 미원 가족’이라는 주제로 재학생과 졸업생, 동문회,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100주년 기념 행사를 4월 중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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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경기도의원, 학교 시설 개방 가시적 성과 만들것
학교시설 개방 관련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황대호 의원이 학교 시설물개방과 관련해 유관부서인 경기도교육청 총무과, 시설과, 재무담당관 담당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주민의 학교 시설물 이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이 조속히 확대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날 황대호 의원은 “자칫 학교 시설물에 피해가 있을까 싶어 학교 개방에 소극적인 학교장의 자세와 당직근무자 1인 근무에 따른 주말과 주중 야간시간의 사용제한으로 인해 여전히 학교시설물 이용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불만이 높다”고 말하고, “모든 책임을 학교에게만 전가시키는 현재의 제도가 바뀌지 않고서는 학교장의 보수적인 학교시설물 관리 관행에 변화를 주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황 의원은 “전향적인 생각을 가진 교장 선생님들 조차 자칫 학교 시설물 훼손에 따른 문책을 학교 시설물 개방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하고 있다”고 말하고, “학교 개방에 따른 관리책임을 교육지원청이 순회해 점검해주거나 또는 학교 당직근무자가 2인이 2교대로 운영해 학교시설물을 상시 점검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이 당직근무자 인력 배치를 지원해준다면 적극적으로 학교 개방의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황 의원은 “지금 도교육청이 취해야 할 자세는 학교시설물 개방에 협조하겠다는 말뿐인 행정이 아닌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해 내놓는 것이다”고 지적하고, “각급 학교장들이 적극적으로 학교 시설물을 개방할 수 있도록 학교 시설물 개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적극적인 개방 학교에 대해서는 강한 인센티브 방안도 모색하고, 또 서울과 인천지역 학교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당직근무자의 2인 2교대 방안도 적극 검토해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며, “학교가 지역과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적극 모색해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황대호 의원은 “학교 시설은 거주지와 가깝기에 지역주민들의 체육·문화 시설 수요에 대해 가장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안이다”고 지적하고, “지자체들이 앞 다투어 학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만큼, 학교도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자체와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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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결산검사위원,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 돌입
경기도 결산검사위원,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 돌입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가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에 임채철 의원을 임명하고 1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경기도교육청, 5월1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소관의 2018 회계연도 사업에 대해 한달간의 결산검사 일정에 돌입했다.
도의회는 지난 3월 28일 결산검사 위원에 임 의원을 비롯해 회계 및 재정 관련 분야에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도의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시민사회단체, 재무전문가 등 총 10명을 검사위원으로 임명했다.
이들 검사위원은 40조에 달하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막대한 예산에 대한 장부 및 증빙서를 검사하고, 필요 시 관계 공무원의 출석답변 요구 및 현지 확인조사도 병행해 예산집행의 효율성 및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할 계획이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맡은 임채철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 시작 후 첫 결산검사에 대표위원으로 선출돼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도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잘 쓰였는지를 결산검사를 통해 확인하고, 건전한 재정운용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결산검사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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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선 의원 ‘보육영역의 공공성 강화 및 지원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보육영역의 공공성 강화 및 지원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주민의 정책 참여 강화와 현장 여론 수렴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경기도 춘계 정책토론 대축제 ‘보육영역의 공공성 강화 및 지원방안 모색’ 토론회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희시 위원장의 축사와 함께 18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권정선 의원은 “경기도 사회서비스 공공화에 대한 인식조사를 통해 경기도 사회서비스 이용자 및 종사자들, 기관운영자에 대한 인식조사를 통해 사회서비스 공공화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유재남 성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경기도 지역주민, 사회서비스 이용자, 사회서비스 시설 운영자등이 참여하는 양적 연구’와 ‘보육, 노인요양, 장애인활동보조, 정신보건 등 사회서비스 각 영역별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질적 연구’를 통해 ‘사회서비스 공공화에 대한 인식조사‘를 수행했다. 이 결과를 통해 ’보육영역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민간과 가정어린이집에 대한 대안 등 사회서비스 공공화 확대’와 ‘민간서비스 부문의 질적 향상을 위한 방향성 제고’, ‘보육서비스 종사자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민관 종사자의 실질적 처우개선’을 제시했다.
이날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에는 경기도민간어린이집연합회 이정우 수석부회장과 어린이집 학부모 전명숙 대표, 경기복지재단 사회서비스원 허인철 팀장, 경기도 보육정책과 나명숙 팀장이 참여해 보육영역의 공공성 강화 및 지원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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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평택 만들기 정책 토론회 개최
미세먼지·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평택 만들기 정책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18일 평택시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미세먼지·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평택만들기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정책 토론회는 직접민주주의 강화 및 현장 여론 수렴을 위해 올해부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년 경기도 춘계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도의원, 환경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대거 참석해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서현옥 도의원은 "평택시는 중국과 인접해 있고 인근 평택항 및 서부화력발전소, 대규모 개발로 인한 공사장, 공장단지가 산재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라며 "평택에서 오랫동안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해온 분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미세먼지 및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평택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인 대안들을 모색해야 한다"고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정책토론 의제를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민윤기 연구사는 “연평균 미세먼지 발생일수는 감소하고 있으나 고농도 미세먼지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평택시의 미세먼지 발생비율은 비산먼지, 비도로 이동 오염원, 도로이동 오염원, 생물성 연소, 에너지 산업 순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민윤기 연구사는 “미세먼지 발생 원인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통해 대기관리 정책 이행 결과에 대한 정확한 평가, 사업장 및 자동차 등 오염물질 배출원 관리체계 점검 등의 기본조치가 먼저 선행돼야 하며 지역별 오염물질 배출원을 상세히 파악 ▷ 인구밀집 지역 및 미세먼지 고농도 지역의 상세관리 방법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본격적인 토론에는 김진성 평택시 환경정책과장, 이상기 전 도의원·평택항 특별위원회 위원장, 심재호 재단법인 2.1 지속가능연구소 상임이사, 이성희 미세먼지대책 평택·안성시민모임 대표, 김현미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평택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이어나갔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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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요양서비스 노동자들 근로환경 및 처우개선 논의”
요양서비스 노동자들 근로환경 및 처우개선 논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진연 의원은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전국요양서비스 노동조합 경기지부장,부천시지회장외 관계자와 함께 요양서비스 노동자들을 위한 처우개선 및 근로환경 애로사항과 관련해 논의했다.
이날 논의는 경기도에서 사회서비스원 관련 조례안이 입법예고절차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요양서비스 노동자들의 고용보장과 처우개선에 관해 정년폐지 등 근무환경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부천시에 사회서비스원이 실질적 기능을 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요양서비스 노동조합 관계자는“어르신과 가족이 정말로 필요한 서비스제공은 가사지원 위주의 치중된 서비스가 아닌 어르신과 남은 인생을 함께해야 하는 요양보호사와의 교감과 정서지원이다. 무작정 60세 정년만 고집하면 30대가 어르신의 정서적인 부분을 채워주지 못하고 부작용만 일어난다, 또한 요양보호사는 직접종사자로서 감정노동으로 얼굴에 침을 뱉으시거나 뺨을 때리거나 욕설 등 감정노동의 결정판으로 감정노동보호조치 및 정기적 심리상담 등이 필요하다. 노인장기요양 종사자들에게 관심과 지원이 먼저 되어야 더 나은 돌봄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진연 의원은 “사회서비스원이 준비 중에 있는 상황이고 서비스원의 인력풀을 가지고 필요한 인력을 적재적소에 적당히 배분해야 함은 물론 요양보호사들의 고용보장과 처우개선 및 근무환경이 개선되어야 함을 공감했다. 또한 정책적으로도 추진되어야 하는 사안임”을 말했다.
이의원은 “부천시에 장기요양요원 지위향상 및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 및 예산 등이 없고 실질적 시행된 것이 없다”고 지적하며 “앞으로 함께 공청회 등을 같이 준비하자고 권유하며 더 나은 사회서비스제도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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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평택 미군기지 주변 활성화 2차 간담회 개최
양경석 부위원장
[충청뉴스큐] 양경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평택 미군기지 주변 활성화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경석 부위원장을 비롯 경기도청 홍덕수 관광과장, 경기관광공사 한상협 사업본부장, 평택시청 김강일 관관과장 등 도·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를 나누었다.
간담회에서 양경석 부위원장은 주한미군의 니즈를 파악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수도권의 각종 규제들로 인한 평택시 관광사업 위축 극복, 주한미군과 더불어 내국인 유치전략 동시 수립 마련 등 관련 현안사항에 대해 정책적 제언을 했다.
이어진 현황 보고에서 평택시청 김강일 관광과장은 미군기지 관련 특화 콘텐츠 개발 및 활용사업 등을 소개하며 유관기관 간 관광 홍보채널 공유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이에 경기도청 홍덕수 관광과장은 경기관광공사 등과 함께 홍보영상 등 관광콘텐츠 공동 개발 및 제작 방안을 논의했다.
양경석 부위원장 및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마친 이후 평택 K55주변 로데오 거리 등 관련 현장을 방문해 주변 활성화 계획 등에 대해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2018년 12월 28일 개최된 1차 간담회에서는 평택시 미군기지 관련 사업 브리핑 및 안정리 현장 답사 등을 진행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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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정 의원, 독립유공자 생업지원 방안 제안 위해 부지사 면담
원미정 의원, 독립유공자 생업지원 방안 제안 위해 부지사 면담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원미정 의원이 지난 18일 독립유공자 생업지원을 위한 방안 마련을 촉구하고자 김희겸 경기도 1부지사와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서 원미정 의원은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들의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공공시설 내 매점과 자판기 위탁 시 우선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그리고 그 유족 또는 가족의 신청이 있는 경우 매점 또는 자판기 운영 위탁을 우선 반영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처럼 법률에 근거를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미정 의원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기도내 매점·자판기 운영 위탁을 받은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및 후손은 전무하다.
원미정 의원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이라는 의미 있는 해에 경기도가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이분들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경기도 내 매점·자판기 운영 위탁에 있어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또한 김희겸 행정1부지사는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 차원에서 원미정 의원의 제안에 공감하였으며, 경기도 공공시설 내 매점·자판기 위탁 계약 종료 시점을 파악한 이후, 독립유공자와 유족 및 후손들이 운영할 수 있도록 점검하겠다고 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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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주권자 배당 제도의 도입과 지역언론의 공공성 모색 정책 토론회 개최
언론주권자 배당 제도의 도입과 지역언론의 공공성 모색 정책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언론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언론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서 언론주권자 배당 제도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언론주권자 배당은 18세 이상 모든 주권자에게 언론인과 언론사 지원에 쓸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고 주권자들은 후원하고 싶은 기사나 언론사에 대해 기사별, 언론사별로 한도 내에서 후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18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언론주권자배당 제도의 도입과 지역언론의 공공성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언론주권자 배당 제도를 실시하기 위한 방안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책 토론회는 직접민주주의 강화 및 현장 여론 수렴을 위해 올해부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년 경기도 춘계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도의원, 현직 언론인, 시민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번 정책 토론회에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이 함께 해 축하를 해줬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이영주 경기도의원은 “급격한 대내외적인 변화를 겪고 있는 언론환경으로 인해 특히 지역언론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지역언론들이 재정적으로 위축되면서 사회의 공기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선정적인 뉴스, 광고주에 의존하는 뉴스에 매몰될 수 있다”고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정책토론 의제를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강남훈 한신대학교 교수는 “독자들이 자신의 입장과 판단에 따라 언론을 후원하는 언론주권자 배당이 실시되면 언론인의 소득을 간접적으로 보장할 수 있고, 다수의 독자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보도가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강남훈 교수는 언론주권자 배당 제도의 본격적인 실시에 앞서 현재 경기도의 공식 공보비인 10% 정도에 해당하는 10억 원〜20억 원의 예산으로 언론주권자배당 시범사업을 할 것을 제안했다.
토론자들은 “지역언론이 살아야 진정한 지역 민주주의, 자치분권이 가능하다는 지적은 올바르다”면서도 “ 시민사회와의 폭넓은 대화와 의견 수렴을 통해 조례를 제정한 후 지역주권자 배당 제도를 실시해도 늦지 않다”고 조언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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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시설의 공공성 강화 및 전달체계 개편방안 정책 토론회 개최
노인복지시설의 공공성 강화 및 전달체계 개편방안 정책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급증하고 있는 노령 인구에 대응해 병원중심의 노인의료 시스템에서 벗어나 사회서비스원을 중심으로 지역통합 형태의 경기도형 커뮤니티 케어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노인복지시설의 공공성 강화 및 전달체계 개편방안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경기도형 지역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책 토론회는 직접민주주의 강화 및 현장 여론 수렴을 위해 올해부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년 경기도 춘계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도의원, 노인복지 시설 종사자, 시민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번 정책 토론회에는 경기도 임채호 정무수석,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정희시 위원장 등이 함께해 토론회를 축하해 줬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지석환 경기도의원은 “2020년부터 베이비부머 세대가 노인 인구로 진입하면서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돼 2026년에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될 노인 돌봄 수요에 대해 경기도와 지역사회가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정책토론 의제를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한신대 사회복지학과 홍선미 교수는 “우리나라 노인 의료시스템은 병원 중심의 급성기 질환의 집중치료 시스템 중심이기 때문에 사회적 입원 및 요양병원 의존현상 심화, 보건소 중심의 공공지역보건의료 사각지대 발생, 공공과 민간의 연계체계가 미약하다”고 지적하면서 “병원중심의 집중 치료시스템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서비스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서 홍선미 교수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서비스 시스템 전환으로 보건의료서비스와 사회적 돌봄 서비스의 적극적인 연계와 통합, 지역밀착요양서비스 구축으로 다양하고 촘촘한 요양서비스 확충, 급식, 이동, 가사, 청소 등 생활지원 서비스 등을 확충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또한 광역단위에서 사회서비스원을 설립해 복지분야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복지분야의 표준운영 모델 및 서비스 표준화를 꾀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본격적인 토론에는 조국남 경기도 노인복지시설협회 회장, 김희숙 경기도 재가노인복지협회 회장, 황경란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 최석현 경기도 노인시설팀장 등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이어나갔다.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