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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촌성매매피해여성 지원관련 국회 입법 촉구 토론회 열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기지촌 성매매피해여성 지원관련 국회 입법 촉구’를 위한 공개 토론회를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9간담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와 유승희 국회의원 공동주최로, 이나영 중앙대 교수, 하주희 변호사의 주제발표와 피해당사자, 관련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나영 중앙대교수는 ‘피해여성의 역사, 운동, 소송의 의미와 과제’를, 하주희 변호사는 ‘피해여성 지원 관련 법률 제정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유영님 기지촌인권연대 상임대표를 좌장으로 우순덕 햇살사회복지회 대표, 박옥분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토론자로 나서 피해당사자 발언에 이어 진상규명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입법촉구 방안을 두고 열띤 토론을 펼친다.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그동안 여러 여성단체와 일부 시민들의 노력이 있었으나, 피해여성들의 아픔을 보듬고 치유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기지촌 성매매피해여성 지원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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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안산시 전역에 1분간 세월호 추모사이렌 울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1분간 안산시 전역에 민방위경보사이렌을 울릴 예정이다.
이는 ‘세월호참사 5주기 기억식’에 따른 것으로 안산시 전역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간을 갖는다.
경기도는 이날 경보가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안산시민들은 동요하지 말고 추모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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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프랜차이즈 창업컨설팅 피해실태 점검 … 관련 대책 마련키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창업컨설팅 사기 피해실태를 점검하고 피해 구제와 예방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예비창업자들이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검증이 안 된 창업컨설팅 업체와 접촉하면서 피해를 입은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이다.
불법 창업컨설팅 업체는 악덕 중고차 판매상처럼 저비용-고수익 허위매물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유인한 뒤 해당 매물이 팔렸다며 다른 악성 매물로의 계약을 유도한다. 결국 악성매물을 구입한 예비창업자는 저 수익·과당경쟁매물로 인해 적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폐업위기에 내몰리게 된다.
경기도는 이런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먼저 피해사례 발굴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는 경기도내 예비창업자와 기존 창업자 대상으로 관련 피해 여부와 피해 대응방법 등에 대한 온라인 여론조사를 실시해, 피해 규모가 어느 정도 인지 파악할 예정이다. 조사는 5월 8일까지 경기도 여론조사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도는 예비창업자가 많이 가입하는 인터넷카페에 공지사항을 게시하거나 프랜차이즈 관련 협회에 요청해 회원들의 여론조사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도는 피해사례 조사가 끝나는 대로 세부적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법률상담, 분쟁조정, 경기도 창업 컨설팅제도 등을 통해 피해자들의 구제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신혜 경기도 공정소비자과장은 “프랜차이즈 창업컨설팅 사기를 막기 위해서는 창업피해방지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피해를 입은 예비창업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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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개 광역 지자체와 ‘지하안전관리계획’ 수립 위한 지혜 모아
경기도는 지난 11일 경기도청 소회의실에서 6개 지자체 지하안전관리계획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도 지하안전관리계획 수립방안 마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충청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등 5개 광역 지자체와 함께 ‘시·도 지하안전관리계획’ 수립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기도는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청 소회의실에서 6개 지자체 지하안전관리계획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도 지하안전관리계획 수립방안 마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최근 지반침하로 인적·물적 손해 증가로 체계적인 지하안전 관리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2016년 1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돼 지난해 1월 1일부터 시행중이다.
해당 법령에서는 정부는 5년마다 ‘국가 지하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시·도지사는 국가 계획에 맞춰 ‘시·도 지하안전 관리계획’을, 기초 지자체에서는 시·도 계획에 따라 ‘시·군·구 지하안전관리계획’을 수립토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도에서는 현재 국토부 기본계획에 따라 ‘경기도 지하안전관리계획’ 수립을 추진, 이를 위한 용역을 올해 상반기 발주 예정이다.
특히 ‘시·도 계획’이 법 시행 이후 처음 수립돼 각 광역지자체에서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경기도가 주축이 돼 6개 광역 지자체가 머리를 맞대 수립방향을 고민한다는 점에서 이번 간담회의 의의가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토부의 ‘국가 지하안전관리 기본계획’ 수립 추진상황과 ‘시도 지하안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검토사항, 도로관리 주체와 지하시설물 관리주체, 관련부서 및 기관 간 유기적 업무협력 방안, 각 광역자치단체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무엇보다 ‘시도 계획’이 ‘시·군·구 계획’의 지표가 되는 만큼, 각 지자체가 고민하고 있는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 밖에도 향후 수시 또는 정례적인 간담회를 개최하자는 제안도 함께 다뤄졌다.
도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도별 지하안전관리 계획 수립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지역여건을 감안한 실현가능하고 체계적인 ‘경기도 지하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조기 정착을 위해 지난 4일 도 인재개발원에서 31개 시·군 담당자, 지하안전영향평가 전문기관 등 160여명을 대상으로 지하안전영향평가 도입배경, 협의기간 단축, 업무능력 제고 등의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지하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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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 위한 '장기입원 사례관리' 추진
지난 9일 영통구 영통효요양병원에서 열린 ‘의료급여기관 간담회’에서 관계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부적절한 의료급여 이용 실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수원시 관내 3개 병원에서 ‘2019 의료급여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수원시는 신규개설 병원과 장기입원자 비중이 높은 영통구 영통효요양병원, 팔달구 메이저요양병원, 팔달구 하나병원을 방문해 수원시 의료급여 사업, 장기입원 사례관리 사업 등을 설명했다.
‘의료급여 제도’는 생활이 어려워 의료비용을 지급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국가가 대신해 의료비용을 지급하는 공공부조 제도다.
‘장기입원 사례관리’는 입원 진료를 이용하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중복처방, 약물 과다, 불필요한 입원 등 비합리적인 의료서비스 이용 행태를 보이는 대상자를 선정해 의료급여 제도 안내, 의료이용 정보제공,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고 퇴원할 때 복지자원을 연계해주는 것이다.
수원시는 장기입원 사례관리 등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으로 수급자들이 의료급여 제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불필요한 입원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급여기관에 협조를 요청해 장기입원자의 퇴원을 유도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의 심사 연계·합동 방문으로 과잉진료를 예방하고 있다. 장기입원자는 같은 병으로 1회당 31일 이상 입원한 의료급여 수급자를 말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의료급여관리사, 의료급여담당자, 의료급여기관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의료급여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의료급여 수급자가 의료급여 제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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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전문 농업인 키운다 … 시민농업대학 입학식
시민농업대학 참여자들이 입학식 후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19년 시민농업대학’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입학식은 지난 3월 신청을 받아 선발한 입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생 대표의 선서, 학사 일정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시민농업대학은 수원시의 농업 경쟁력 제고와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해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귀농·귀촌으로 인생 2막을 계획하는 시민 대상 교육과 기술기반 발효가공 농업에 대한 교육에 중점을 둔다.
귀농·귀촌과, 발효가공과 2개 과정으로 구성된 시민농업대학은 4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2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귀농·귀촌을 계획하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귀농·귀촌과에서는 귀농·귀촌의 이해, 농업세무, 성공적인 귀농 전략, 작목 재배 요령, 귀농 우수사례 등을 배우고 선진 농가를 견학한다.
발효가공과에서는 농가의 고소득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발효가공 농업을 살펴본다. 발효와 효소 이론, 전통주·전통장 등 전통발효가공 실습, 발효 가공 농가 견학 등을 진행한다.
최광균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새로운 지식과 기술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처해야 한다”면서 “시민농업대학에서 수원의 농업을 이끌어갈 지역인재가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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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안구보건소, '행복한 기다림'… 다문화 임산부 출산준비교실
다문화 가정 임산부 출산준비교실 참여자 모집 안내문
[충청뉴스큐] 수원시장안구보건소가 다문화 예비 엄마에게 도움이 되는 ‘다문화 가정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다문화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분만 과정과 모유 수유, 신생아 관리 방법 등을 알려준다.
교육은 ‘태교와 분만과정의 이해, 호흡법과 통증완화 방법’, ‘모유수유 실제 집중교육, 신생아관리 베이비사인’으로 나눠 진행된다. 장안구보건소 5층 세미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린다.
‘태교와 분만과정의 이해, 호흡법과 통증완화 방법’에서는 단계별 좋은 태교법, 분만 진행과정과 부모의 역할, 분만 리허설, 진통을 줄여주는 분만 팁 등으로 진행된다.
‘모유수유 실제 집중교육, 신생아관리 베이비사인’에서는 임신 전후 유방관리,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신생아 응급상황 대처법, 베이비 사인 중요성과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교육에 참여하는 임신부를 위한 빈혈검사와 건강 상담, 외국어로 적힌 표준산모수첩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은 15일부터 장안구보건소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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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변화상이 담긴 자료를 찾습니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수원의 도시 발달 과정을 담은 ‘70년 수원 도시공간의 역사’ 제작을 위한 자료를 수집한다.
‘70년 수원 도시공간의 역사’는 ‘수원의 도시계획사’, ‘수원시 도시계획 200년사’ 이후 20년 만에 발간되는 역사서로, 2000년대 초반 수원의 급격한 도시 팽창과 발전과정을 집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자료는 도면·사진·기록물 등 유형에 상관없이 폭넓게 수집한다. 특히 수원의 도시 변화 과정을 잘 알고 있는 시민이나 도시발전 전문가의 생생한 구술 기록도 수집할 예정이다. 구술 기록은 면담·전화 등으로 채록한다.
관심 있는 시민은 9월 30일까지 수원시정연구원에 전화,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될 역사서는 수원의 도시 발전 과정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엮을 계획”이라며 “수원의 역사를 잘 알고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70년 수원 도시공간의 역사’는 오는 12월 편찬돼 시 공공기관과 학교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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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 법조타운·수원컨벤션센터 대중교통 더 편리해진다
노선도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광교 법조타운을 지나는 버스를 하루 17개 노선과 수원컨벤션센터 이용객 교통 편의를 위해 해당 구간을 지나는 버스 노선을 신설·연장·증차했다.
기존 법조타운을 지나는 버스 운행이 하루 146대 806차례에서 13대 50차례 늘어나 하루 159대 856차례 운행된다. 7번 버스를 신설하고, 18번 버스를 노선 연장·증차했다. 19번과 32-3번, 32-4번 버스는 운행 대수를 늘렸다.
신설된 7번 버스는 호매실지구~수원역~아주대~수원컨벤션센터~법조타운~상현역을 운행한다. 하루 3대 15차례 60~8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법조타운과 컨벤션센터를 모두 지나는 19번, 32-3번, 32-4번 버스는 운행 버스 대수를 늘려 기존 119~120분이던 배차간격을 25~42분으로 크게 줄였다.
19번 버스는 하루 1대 6차례를 늘려 8대 48차례 운행한다. 32-3번·32-4번 버스는 각각 2대 8차례, 5대 20차례 늘려 두 버스노선 모두 7대 28차례씩 운행한다.
광교동부차고지~법조타운~아주대를 운행하던 18번 버스는 상현역~법조타운~아주대~청명역~영통역으로 구간을 연장해 운행한다. 기존 하루 4대 44차례에서 7대 49차례로 운행 횟수도 늘렸다. 20~4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시내버스 5-4번, 7-2번, 9-2번, 13-4번, 20번, 80번, 81번, 88-1번, 670번, 720-3번, 999번과 마을2버스가 법조타운을 지난다. 이 가운데 5-4번, 20번, 670번, 720-3, 999번은 컨벤션센터를 경유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버스 노선별 실시간 운행상황을 스마트폰 앱, 버스정류장의 버스정보시스템 등으로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면서 “법조타운과 컨벤션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지속해서 교통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버스 노선별 실시간 운행정보는 경기도버스정보시스템 홈페이지, 모바일 앱, ARS, 버스정류장에 부착된 버스정보시스템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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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학생 1악기 뮤지스쿨 지원사업', 올해는 26개 학교에서
학생들이 악기 연주를 배우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1학생 1악기 뮤직스쿨 지원사업’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학생 1악기 뮤직스쿨 지원사업은 공모를 거쳐 선정한 학교에 악기 구매비와 강사 인건비 등을 지원해 학생들이 한 가지씩 악기 연주를 배우고 음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선호도 조사를 거쳐 기타, 우쿨렐레, 오카리나, 사물놀이 등 학생들이 비교적 쉽게 배울 수 있는 악기 연주방법을 교육한다.
2018년 8개 학교에서 처음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는 26개 학교로 사업을 확대했다. 2019년 1학생 1악기 뮤직스쿨 지원사업은 3월 시작됐다.
올해는 기존 8개 학교를 지속해서 지원하고, 악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예산이 부족해 교육이 어려웠던 8개 학교, 악기구입비·강사비를 지원받아 악기교육을 시작할 10개 학교 등 총 26개 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수원시는 운영계획 수립, 교육 경비·강사 지원을 담당하고, 교육 프로그램은 학교장이 운영한다. 악기를 보유한 학교에는 강사비·운영비 등을 위한 지원금 500만 원, 악기가 없는 학교에는 악기 구입비·강사비·운영비 등 지원금 1200만 원을 지급한다.
수원시는 앞으로 ‘1학생 1악기 뮤직스쿨’ 운영 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악기 연주회 등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0년에는 올해보다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1학생 1악기 뮤직스쿨 지원사업으로 쉽고 즐겁게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면서 “학생들이 예술적 소양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