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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기증받은 조경수로 녹지 조성해 예산 절감
수원시가 시민에게 기증받아 호매실 완충녹지에 심은 스트로브잣나무
[충청뉴스큐] ‘수목 기증 사업’을 전개하는 수원시가 지난 1월부터 3월 소나무, 매화나무 등 양질의 조경수를 시민으로부터 기증받아 공공녹지 조성에 활용했다. 예산 절감 효과가 3억 2500만 원에 이른다.
수목 기증 사업은 각종 개발사업, 토지 용도변경으로 폐기 처분될 나무들을 기증받아 공원, 학교숲 등 공공녹지를 만드는 데 활용하는 것이다.
올해는 한 그루에 300만 원이 넘는 소나무를 비롯해 단풍나무, 매화나무 등 조경수 211그루를 기증받았다. 기증받은 조경수는 만석공원, 일월공원, 호매실 완충녹지에 옮겨 심었다.
조경수를 기증한 지역은 수원시, 오산시, 의왕시 등이다. 기증받은 전체 나무의 예상 구입가는 약 4억 5000만 원, 나무를 굴취해 이송하고 심는 데 들어간 비용은 약 1억 2500만 원이었다. 결과적으로 약 3억 25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수원시는 해마다 관내를 비롯해 인근 지자체에서 수백 그루의 나무를 기증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화성시 등에서 5종 138그루를 기증받았다.
기증받은 나무는 우선 시가 운영하는 ‘나무 물류센터’에 옮겨 심고 관리한다. 장소 이전에 따르는 생육 불량 등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다. 수원시에는 현재 수원박물관, 여기산공원 등 4개소에 2만 1474㎡ 규모의 나무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윤재근 수원시 녹지경관과장은 “수목 기증은 시민 입장에서는 처치 곤란한 나무를 무료로 제거할 수 있고, 시는 공공녹지에 쓰일 나무 구입비를 줄이는 일거양득 효과가 있다”면서 “기증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표석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에 나무를 기증하고 싶은 시민은 공원녹지사업소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해 나무의 형태, 조경수로서 가치 등을 판단하고, 기증 가능 여부를 알려준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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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업무 교육지원청에서 통합지원
학생지원센터 담당자 연수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교육지원청에 ‘학생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일정은 오는 15일부터 교육지원청별로 다르다.
‘학생지원센터’는 학교폭력 발생 시 전문적·체계적으로 신속히 현장을 지원한다. 위기 대응부터 외부 지원망 연계까지 단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중점 지원업무는 학교폭력 행정지원,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 운영, 피·가해학생 맞춤형 사후관리이며, 연계지원업무는 학생위기, 학생인권, 학교 성인권, 대안교육이다.
‘학생지원센터’는 장학사·주무관·전문상담사로 구성된 담당자가 지역 규모에 따라 3~4명 배치되며, 센터장은 교육지원청 교육장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업무 전문성과 지속성 확보를 위해 학교폭력 전담 장학사를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며, 전담 장학사는 학교 현장의 요구 사항을 접수하고 학교를 상시 방문해 지원한다.
한편, 도교육청 3월 1일자 조직개편에서는 교육지원청의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교육지원청에 장학사와 주무관을 증원 배치한 바 있다. 학생지원센터는 교육지원청별 여건을 고려하고‘학생과 현장 요구중심’통합지원 형태로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김인욱 학생생활인권과장은“학교는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안전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면서“학생지원센터가 학교폭력으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고, 분쟁을 조기 해결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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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평화경제특별위원회, 접경지 연천에서 평화경제촉진 토론회 개최
평화경제촉진 토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남북간의 평화경제활성화를 위해 구성 운영중인 경기도의회 평화경제특별위원회가 11일 경기도 최북단 연천에서 “남북평화경제 촉진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북미대화가 주춤한 상황에서 경기도의회가 남북평화경제촉진의 돌파구를 찾고자 개최하였으며, 토론회에는 도의회 평화경제특별위원회 위원, 개성공단입주기업 대표, 민족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임원, 연천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이희건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개성공단 입주대표들은 2016년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이후 입주기업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개성공단 재가동에 대비해 파주시에 개성공단 복합물류단지 조기조성 개성공단입주기업 On-Line 사이트 구축지원 파주인근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경기도 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 확대 등을 적극 주장했다.
또한 “경기도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제도 개선 방안 연구” 용역을 수행한 가톨릭대 조강주 연구교수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대북사업이 정부의 정책에 크게 좌우되는 점을 들어 지방자치단체가 행위주체로서 직접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 건의 경기도와 인접한 북한 지역과의 농촌개발사업 추진 남북교류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평가시스템 도입 등을 역설했다.
아울러, 연천군은 그동안 남북을 중심으로 한 국제유소년축구대회와 더불어 임진강에 도래하고 있는 천연두루미와 북한 안변두루미의 생태·환경적 조사를 통한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하면서, 접경지역으로서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바 정부차원에서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사업, 연강포레스트사업, 세계지질공원 추진” 등 남북교류 기반이 되는 사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장현국 위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금까지 버텨 온 개성공단입주기업들의 어려움은 잘 알고 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의 결렬로 기대하고 있던 인적교류와 개성공단 조업재개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기업들이 자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제안들을 모아 경기도 및 정부와 추진방안을 적극적으로 협의하는 등 관련 사업들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경주하겠다 .”는 뜻을 밝혔다.
앞으로 도의회 평화경제특위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자문위원들과 함께 현재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남북교류 사업의 현실적인 문제점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다양한 제안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조치를 건의하는 등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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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국민이 주인인 나라 바로 대한민국”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및 시민문화제에 자리를 함께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안 부의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우리 헌법에도 명시했듯이 대한민국의 법통이며 뿌리이다.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은 주권재민의 정신을 담아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정했고 이를 통해 3.1운동의 역사적 성과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정당성과 투명성이 부여되어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됐다.”며 아울러 “현재 경기도에는 오희옥 애국지사님을 비롯해 8분의 생존해 계시다. 지난 날 어려움을 극복하고 끝까지 조국의 독립과 새로운 시대로의 도약을 위해 헌신하셨던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100년의 역사로, 100년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바로 오늘 이 자리에서 한 사람의 열 걸음이 아닌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이 함께 손잡고 내딛는 희망 대한민국을 향한 첫걸음을 시작하자”며 “1350만 경기도민과 함께 경기도의회는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1일 기념식은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구국민단’을 주제로 한 박환 수원대 교수 강연과 미디어파사드 영상 상영으로 시작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선포문 낭독, 어린이 합창, 뮤지컬 ‘영웅’ 갈라쇼 등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고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표, 백혜련, 김영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이필근, 양철민, 김직란, 이애형 의원,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 등과 수많은 수원 시민이 함께 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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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통한 한반도 평화·경제 공동체의 중심 돼야”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참석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은 11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100년의 역사에서 천년의 미래로’라는 주제로 경기도가 주최한 기념식에는 김희겸 행정1부지사, 김유길 애국지사, 이재정 교육감, 김경협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 등 도의원을 비롯한 최종환 파주시장 및 유관기관장, 보훈단체장, 초·중·고 학생 및 일반 도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평화 선언서 낭독 및 경기천년희망 선언서 낭독과 다양한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김원기 부의장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축하하고 독립애국지사와 그 가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의회에서도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독립유공자들을 더욱 세심히 보살피고,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으로 지방자치를 완성하며 남북교류협력사업 등을 통한 한반도 평화·경제 공동체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경기도와 함께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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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 표창원 의원 ‘우리시대, 정의란 무엇인가’ 주제로 1강 성료
표창원 국회의원의 우리시대, 정의란 무엇인가 아카데미 진행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교육원이 주최, 주관한 정치아카데미 1강이 표창원 국회의원의 ‘우리시대, 정의란 무엇인가?’의 주제로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추민규 정치아카데미교육원 부원장의 사회로 열렸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는 제9대 전반기 지방정치인을 위한 인문학과 정치현안 등에 대한 지식확대를 목적으로 설치한 도의원 교육과정으로 제9대 이후 위탁과정과 직영과정을 추진해왔다. 2019년 상반기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는 정치특강 등 5개 강좌로 구성되며 이번 정치아카데미는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지방의회 교섭단체가 주최, 주관해 중앙당으로부터 교육연수시간을 인정받는 공식 강좌로 개설된 점이 특징이다.
오늘 강의를 통해 표창원 국회의원은 “정의는 죽어있는 것 같지만 여전히 작동되고 있다” “다만 미묘하고 오묘한 ‘정의의 역습’은 언제나 존재한다”며 정의의 본질에 관한 인류학적, 진화생물학적, 사회적 관점의 설명을 이어갔다. 표창원 의원은 ‘정의의 문제’를 바라볼 때 “정의의 상대적 속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른바 성찰하지 않는 ‘게으른 정의’와 역사의식의 결여 내지는 조급성에서 발생하는 ‘성급한 정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본 강연이후 강연에 참여한 의원들의 ‘현실 정치에서의 정의 실현 문제’와 ‘정의의 본질’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고 이에 대한 표창원 의원의 답변은 시종일관 진지하고 차분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다음 정치아카데미 2강은 17일 오후 3시부터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의 ‘자치분권시대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의 주제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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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과천상담소, 재건축현장 미세먼지 최소화 노력
배수문 도의원
[충청뉴스큐]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해 시민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과천상담소는 관련 불편사항이 접수되어 현재 과천시와 적극해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배수문 도의원은 지난달 문원동 주민으로부터 6단지 재건축 현장 화물차량으로 인해 주변도로에 흙먼지가 비산하고 있어 점검과 조치가 필요하다는 민원을 접수했다.
이에 배수문 도의원은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출입하는 화물차량으로 인한 도로의 흙먼지 상태 및 현장의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했다. 재건축 현장에서도 물 뿌리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음에도 도로에 흙먼지가 쌓이고 이로 인한 미세먼지로 주민들의 피해가 있음을 확인하고 과천시 환경위생과에 추가적인 해결방안을 요청한 바 있다.
이를 반영해 현재 과천시 환경위생과에서는 현장에서 취하는 조치와 더불어 추가적인 해결방안으로 과천시 소유 물청소차량을 동원해 주변 현장의 도로 물청소를 실시 등 잔재하는 흙먼지를 줄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해당 민원을 처리한 배수문 도의원은 ‘현재 과천시는 4개 단지의 재건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미세먼지에 민감한 상황인 만큼 지역주민의 안전과 불편사항에 대해 공감하고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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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관리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철도운행 중단⋅감축 정보 및 대체수단 제공 계획 수립
최승원 도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승원 의원은 고장이나 사고 등으로 인한 일시적 철도운행 중단 또는 감축운행으로 인한 주민 교통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철도운행 중단⋅감축 정보수집 및 문자제공 그리고 다른 교통수단의 긴급투입 등에 관한 대응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는 ‘경기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의 대표발의자인 최 의원은 이번 개정조례안에 대한 발의 배경에 대해 설명하며 “출퇴근시간에 갑자기 아무런 사전통보도 없이 철도운행을 중단되거나 감축함으로써 주민들의 불편이 빈번이 발생하고 있다. 심지어 운행중단⋅감축으로 인해 사전 대비를 할 수 없는 주민들에게 버스나 택시 등 대체수단을 긴급투입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제공하려는 노력조차 없다”며 “운행중단 등에 따른 정보제공 및 연계방안 그리고 다른 교통수단을 긴급 투입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불편 해소를 위한 대응계획 수립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최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조례안에서는 다른 교통수단의 감축운행 및 운행중단에 대한 대응계획 사항을 규정하는 제14조의6을 신설하였으며, 각 항목별 세부사항을 다음과 같다.
제1항에서는 도내 경전철을 포함한 모든 철도 및 다른 교통수단의 일시적 감축운행 및 운행중단 등에 대한 정보수집⋅연계체계를 구축하고, 다른 교통수단의 긴급운행 등에 관한 대응계획을 사전에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이어 제2항에서는 수립하는 대응계획에 포함될 사항을 규정하고 있는데, 정보수집⋅연계방안, 운행중단 및 감축 등에 대한 지역주민 대상의 문자정보 제공 및 방송⋅언론⋅도로전광표지판를 통한 정보제공 등에 관한 대응계획을 담도록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3항은 다른 교통수단의 긴급운행 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는 것으로, 시내버스⋅마을버스⋅전세버스⋅택시 등 다른 교통수단의 증차 및 배차간격 조정, 운행중단 해소 후 긴급운행 중단 그리고 예산지원 및 분담 등에 고나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이번 개정조례안과 관련해 각 주체간 정보공유 및 제공에 관한 사항에 대해 언급하며 “이번 조례안이 제대로 시행되기 위해서는 서울시, 인천시, 철도기관 등과의 상호 운행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각 기관들의 적극적 협조를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접수된 의견 및 관련 부서의 의견을 검토한 후 제335회 임시회 의안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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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복합화사업과 생활SOC사업의 정책 연계 필요
신정현 의원, 경기도교육청과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신정현 의원은 10일 오후 고양시 덕양구청에서 경기도교육청 시설과 및 학교설립과 소속 관계자들과 학교복합화사업과 경기도의 생활SOC사업의 정책 연계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정현 의원이 지난 3월 28일 도정질문에서 학교 내 유휴부지 및 시설 등을 활용해 학생들과 시민들이 함께 사용토록 하는 ‘학교복합화사업’의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성사됐다.. 신 의원은 도정질문 당시 “학교복합화사업이 3기 신도시 중심으로만 이루어지고, 일산·분당·평촌·중동 등 문화복합공간에 대한 요구가 많은 20년 이상의 1기 신도시에서 추진된 사례는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은 지난 1일 ‘생활SOC 대국민공청회’를 통해 시민접근성이 우수한 학교시설 및 부지를 활용하는 생활SOC사업에 대해 국고보조율을 상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신정현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학교복합화사업과 생활SOC사업을 연계해 마을도서관, 평생학습공간, 생활문화커뮤니티센터, 예술공연공간 등의 생활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학생들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경기도 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학교유휴시설활용의 사례연구 및 법적 검토, 선례 발굴 등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학교 일선에 홍보하고, 참가학교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는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은 “학교 내 유휴시설 및 건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생활SOC사업과 연계토록 노력해 학생들의 학습공간과 시민들의 생활문화공간을 확충해 나가겠으며, 시범학교 운영을 검토함으로써 1기 신도시 중심의 유휴시설의 활용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학교 내 유휴시설은 학생들과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SOC사업의 가장 적합한 대안이다. 그 대안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간의 가교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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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일본뇌염 모기 첫 출현에 따른 주의 당부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6일 제주지역에서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됨에 전국 주의보 발령에 따른 주의를 당부 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린 경우 대부분은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는 급성뇌염으로 진행 될 수 있고, 뇌염의 20~30%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일본뇌염은 예방접종으로 인공면역이 가능해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아동은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 내원해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모기 매개 감염병 질환인 지카, 뎅기열, 황열 등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야외 활동 시 긴 바지와 긴소매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해 모기를 유인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께 모기 서식지인 축사, 집주변 풀 베기와 웅덩이, 폐타이어, 화분 등에 고인물을 제거하고 생활쓰레기를 깨끗하게 처리 할 것”을 당부했다.
201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