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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와 손잡고 위기가정 돕는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와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는 11일 시청 복지여성국장 집무실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희망나누리 위기가정지원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희망나누리 위기가정지원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법적·제도적 한계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위기가정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시기·지원방법 등을 협의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 필요한 도움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자는 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협약식에는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윤형영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권찬호 복지여성국장은 “협약을 먼저 제안한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위기가정지원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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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도서관 주간’에 수원시 도서관으로 오세요
제55회 도서관 주간 홍보물
[충청뉴스큐] 수원시 도서관이 제55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을 짓다’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 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정한 기간으로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다.
선경도서관은 12일 ‘감동과 울림의 명작읽기’ 강연을 연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이병수 교수와 함께 헤르만 헤세의 작품 ‘수레바퀴 아래서’를 함께 읽는다.
화서다산도서관에서는 12일 ‘가족에게 권하는 인문학’, ‘엄마의 글쓰기’ 저자 김정은 작가 초청 강연이 열린다. 김정은 작가는 ‘우리가족 함께 책 읽기’를 주제로 책이 어떻게 가족을 바꿀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서수원도서관은 12일 유성호 한양대 교수의 ‘한용운의 삶과 시’ 강연을 연다. 유성호 교수는 한용운 시인의 대표 작품을 소개하며, 한용운의 삶과 작품 세계를 알릴 예정이다.
광교푸른숲도서관은 12일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의 ‘왜 지금 세로토닌인가?’ 강연을 연다.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의 정체, 현대사회에서 세로토닌이 중요한 이유, 세로토닌 활성화 비법 등을 들어볼 수 있다.
일월도서관에서는 13일 ‘토요수원 인문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신유진 판소리 소리꾼이 ‘한복 하나 들고 떠난 세계 일주’를 주제로 공연한다. 창작국악 판소리 공연이 어우러진 관객 참여 형태의 인문학 강의 콘서트다.
북수원도서관은 17일 ‘세계도서관기행’ 강연을 연다. 유수열 작가가 방문했던 세계 도서관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면서 도서관의 역사·철학· 인물 등을 알아본다.
광교홍재도서관은 17일 ‘수원,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다’를 주제로 한 김준혁 한신대 교수의 강연을 마련했다.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강의다.
이 밖에 어린이 인형극 ‘단방귀 장수’,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북적북적 플리마켓, 신나는 도서관 놀이터, 수원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예술무대 ‘벚꽃 휘날리며 등 행사가 열린다.
도서관별 프로그램 일정과 내용은 수원시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해당 도서관 선택’상단 문화행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도서관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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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외국인 주민, 궁금한 게 있으면 ‘수원시 외국인 주민 지원 서비스 안내’ 펼쳐보세요
‘수원시 외국인주민 지원 서비스 안내’ 표지
[충청뉴스큐] 한국어·한국 문화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주민은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적지 않다. 힘든 일이 생기면 어디에 도움을 청해야 할지 몰라 막막할 때가 많다.
수원시가 한국이 낯선 다문화 가족·외국인 주민을 위한 안내 책자 ‘수원시 외국인주민 지원 서비스 안내’를 발간했다.
안내 책자에는 수원시 외국인 주민 지원 사업, 지원 기관, 외국인주민 공동체, 상담 사례 등 외국인주민이 수원에 살면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정보가 담겨있다.
수원시는 외국인 주민의 적응을 돕기 위해 ‘외국인 주민 수원체험 힐링데이’, ‘다문화가정 자녀 방문학습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 수원체험 힐링데이는 수원의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수원에 있는 주요 시설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이다.
내·외국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외국인 주민 다 누리꾼 활동’, ‘다문화 한가족 축제’와 ‘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 ‘글로벌 다문화 특성화 학교’ 등 외국인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가 운영하는 외국인 주민 지원기관은 수원시 다문화정책과를 비롯해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등이 있다. 수원이주민센터, 수원 엠마우스 등 중앙·민관 운영기관도 14개소가 있다.
‘수원시 외국인 주민 지원 서비스 안내’는 외국인 주민 분야별 상담사례, 생활민원 서비스 안내, 외국인 주민 지원기관, 외국인 주민 지원사업 소개, 수원시 운영기관 이용안내 등 14개 장으로 이뤄져 있다.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일본어 등 5개 언어로 발간했다. 수원시는 시민봉사과, 구·동 민원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출입국·외국인청 등 25개 기관에 안내책자를 배포하고, 외국인주민들에게도 제공할 예정이다.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수원시 외국인 주민 지원 서비스 안내’가 외국인 주민의 수원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원시 거주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2018년 12월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원시 등록 외국인은 2017년 11월 기준 5만 8302명이다. 이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두 번째로 많은 숫자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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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00년 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의미 되새겼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신인일치로 중외 협응하야 한성에서 기의한 지 삼십유여일에 평화적 독립을 삼백여 주에 광복하고 국민의 신임으로 완전히 다시 조직한 임시정부는 항구 완전한 자주독립의 복리로 아 자손 여민에게 세전키 위해 임시의정원의 결의로 임시헌장을 선포하노라.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한다…”
1919년 4월 11일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낭독한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이 100년 만에 수원에서 다시 울려퍼졌다. 수원시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11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기념식을 열고, 100년 전 그날을 되새겼다.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의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으로 시작된 기념식은 시민 1000여 명이 함께한 애국가 제창과 순국선열·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염태영 수원시장의 기념사로 이어졌다.
염태영 시장은 “민족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그리고 이 땅을 지킨 수많은 시민 덕분에 일제의 억압을 이겨내고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었다”면서 “대한민국의 지난 100년의 역사는 시민이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올 100년은 다시 한번 ‘시민의 힘’으로 새 역사를 써나가자”면서 “우리 선열들이 꿈꿨던, 주권 재민이 실현되는 사회·더 나은 민주주의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기념식에 앞서 박환 수원시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구국민단’을 주제로 강연했고, 기념식 후에는 어린이 합창, 뮤지컬 ‘영웅’ 갈라쇼 등이 펼쳐졌다.
기념식에 함께한 모든 시민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축하가’를 부르는 것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1919년 3·1운동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졌다. 1919년 4월 11일 중국 상해 프랑스 조계에 모인 애국지사들은 임시의정원을 구성했다. 각 도의 대의원 30명이 모여 ‘대한민국 임시헌장’ 10개 조를 채택해 발표하면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을 선포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해 임시헌법을 제정하고, 외교활동을 펼치고, 광복군을 창설했다. 임시정부는 일제의 탄압을 피해 상해에서 항주로, 또 다시 진강·장사·광동·유주·기강·중경으로 이동하는 대장정을 거쳐야 했다. 임시정부는 우리나라 최초로 삼권분립에 기초한 민주 공화제를 기본이념으로 한 국가기구였다.
제한적이었지만 주권을 행사했고, 해방 이후 대한민국 정부 수립의 뿌리가 됐다. 대한민국은 ‘민국’을 사용하며, 민이 주인임을 명시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계승했다.
수원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와 연계해 활동했던 구국민단이 있었다.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간호부가 되고자 했던 수원의 독립운동가 이선경 열사는 독립자금을 대한민국임시정부에 전달하려다가 서울에서 체포돼 옥중에서 모진 고문을 받았고, 풀려난 지 9일 만에 순국했다.
11일 오후에는 수원역 매산로 테마거리 문화광장에서 시민문화제가 열린다. 시민문화제는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영상·사진 전시, 길놀이, 노래 공연, 청소년예술단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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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게 풀어보는 고교학점제
2015 개정교육과정 자료 표지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2일 고색고등학교에서 ‘제1차 고교학점제 정책공감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는 고등학교 변화와 혁신을 위해 추진 중인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원 400여 명이 참석한다.
콘서트는 고교학점제 이해를 위해 영상자료 시청과 한국교원대 김성천 교수의 발제‘미래교육의 시작, 고교학점제’로 시작한다. 이후 고등학생이 바라보는 고교학점제 현장 발언대, 부총리·교육감·학생·교사·학부모·교육전문가의 대화가 이어진다. 부대 행사로 고색고등학교 윈드 오케스트라 공연과 송길영 다음 소프트 부사장 특강도 마련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EBS교육대토론’를 진행했던 송해덕 중앙대 교수가 사회자로 나서 고교학점제에 대한 교육관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
특히 내가 고등학생이라면 듣고 싶은 과목은, 실제 고교학점제 결과 어떤 과목이 도움이 됐는가, 학부모가 꿈꾸는 학교의 모습은, 고교학점제 학교에서 수업이나 평가의 변화는, 고교학점제란 ΟΟΟ이다 등의 질문을 통해 청중들 눈높이에 맞춰 토크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019년 경기도 124개 학교에서 시범운영 중인 고교학점제는 2025년부터 전국적으로 시작될 계획이며, 경기도교육청은 2022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지명숙 학교교육과정과장은“4차 산업시대는 자신이 주도적으로 과목을 선택하고 능동적으로 학습하는 시대”라면서, “2022년 시행에 앞서 제도적인 보완을 충실하게 이루어, 시행 시 혼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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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주 도의원, 최만식 도의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명예회복’을 위한 평화의 소녀상 건립 5주기 기념행사 참석
조광주 도의원, 최만식 도의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명예회복’을 위한 평화의 소녀상 건립 5주기 기념행사 참석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조광주 위원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10일 성남시청 광장 ‘평화의 소녀의 상’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의 아픔을 기리고 시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자 ‘평화의 소녀상’ 건립 5주기 기념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 캔 스피크의 실제 주인공이신 이용수 할머님께서 참석하셨다. 이용수 할머님께서는“나이가 92세여도 아직까지 활발하게 활동할 나이임을 강조”하시며“일본의 진정어린 사과가 있을 때까지 함께 싸워 나가자.”라고 말씀하셨다.
행사에 참석한 조광주 위원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할머니들의 아픔을 잊지 말고, 고귀함을 지켜드릴 수 있도록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명예회복과 아픈 역사를 올바르게 교육하는데 노력하겠다.”
최만식 의원은 “고령의 나이임에도 아직까지 정정하신 이용수 할머님의 말씀을 들으니, 일본의 파렴치한 행위에 대한 투쟁의지가 강해졌다.”며 “진심어린 사과를 받을 때까지 할머님들과 물러서지 않고 함께 해 나가겠다.”고 심정을 밝혔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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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와의 간담회” 개최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와의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0일 오후,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와의 간담회’를 정희시 위원장, 최종현 부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관계자는 “지역별 재정력 격차로 인해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및 서비스의 격차가 발생하는 만큼 경기도에서 시▪군과 협업사업을 추진해 예산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은 경기도 집행기관,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와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한 대안 마련과 함께 향후 사회복지관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정희시 위원장은 “그간 사회복지관은 근린지역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였지만, 이제는 사회복지정책방향의 전환과 지역사회복지환경의 변화에 따라 지역사회복지관의 바람직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할 시점이 도래했다”고 하면서 “도 집행기관, 복지재단 등과 지원방안을 함께 협의해보겠다”고 밝혔다.
최종현 부위원장도 “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복지관 등 특화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관과는 다른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므로 앞으로 커뮤니티케어정책에 부합하는 역할을 빨리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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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전국 광역의회, 산불 피해지역 경기회복에 앞장”
송한준 의장
[충청뉴스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10일 주요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강원도 고성군 산불 피해현장을 찾아 성금과 구호품을 전달했다.
송한준 의장은 특히 전국 지방의회별 주요행사를 동해안 지역에서 개최하도록 독려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피해지역 경기회복에 앞장서기로 했다.
송 의장은 이날 오후 고성군 토성면사무소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와 천진초등학교 체육관에 차려진 이재민 대피소를 잇따라 방문했다. 그는 “아픔을 나누는 데 동참하겠다”며 120여 이재민을 위로하고 수건·칫솔·치약 등 300만 원 상당의 재난구호품을 전달했다.
이어 그는 춘천으로 이동해 강원도청 광장에서 진행된 성금 모금방송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마련한 재난구호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송 의장은 의회와 동두천시 간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통과 논의 차 국회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피해현장 방문을 위해 간담회 일정을 축소하고 기타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송 의장은 향후 ,시·도의회별 워크숍, 회의, 세미나 등 피해지역 중심 개최 ,협의회 차원 각종 회의 피해지역 중심 개최 ,시도의회별 지역주민에 피해지역 관광 홍보 ,피해지역 생산품 팔아주기 운동 전개 등을 추진해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도울 계획이다.
송한준 의장은 “진정한 구호활동, 최고의 자원봉사는 관광으로 생기를 불어넣는 것”이라며 “반짝 관심에 그치지 않고, 강원도 고성·속초·강릉·동해·인제 지역에 더 많은 분들이 방문해 피해지역 주민들이 최대한 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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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강원도 산불피해 지원 ‘공직자 모금 운동’ 전개
안양시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강원 도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했다.
4월 8~9일 양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모금운동을 벌인 결과, 총 1,315만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이 성금은 강원도청과 협의해 전국재해구호협회 전용계좌로 송금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지난 2015년 네팔 지진 및 2017년 괴산군 수해 시에도 발 빠르게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했고, 성금모금 외에 자원봉사자를 파견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안양시는 이처럼 국내외 대형 재해 발생 때마다 피해 복구를 위해 신속하게 지원을 해오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강원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지금까지와는 비교되지 않는 대형 재난으로서, 많은 이재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며, “전 직원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이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께서 삶의 희망을 되찾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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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도서관 시민독서운동 ‘한책 하나되는 평택’ ‘한승태, 표명희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개최
북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평택시도서관은 오는 20일 평택시립배다리도서관에서 2019년 올해의 책 ‘고기로 태어나서’의 한승태 작가, ‘어느 날 난민’의 표명희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북콘서트 1부에서는 한책 독서운동의 12년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2부에서는 책을 노래하는 밴드 ‘북밴’의 책노래 공연과 한승태, 표명희 작가와 함께하는 대화, 독자와의 Q&A,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낭독 등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북콘서트는 시민들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선포식을 대신해 마련했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한 시민을 대상으로 작가의 친필사인이 담긴 도서를 추첨해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 및 접수는 배다리도서관으로 문의하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고기로 태어나서’, ‘어느 날 난민’, ‘동구관찰’ 및 함께 읽는 10대 도서는 평택시 모든 공공도서관에서 대출할 수 있으며, 책을 읽은 후 도서관에 비치된 시민공모엽서로 응모하면 연간 3차례에 걸쳐 당첨의 기회가 제공된다.
201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