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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보건소, 봄철 ‘노인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의 올바른 관리방법’ 건강강좌 실시
봄철 ‘노인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의 올바른 관리방법’ 건강강좌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9일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송탄보건소 대강당에서 천식과 알레르기비염 질환을 보다 잘 이해하고 올바른 치료와 예방을 위해 ‘노인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의 올바른 관리방법’을 주제로 건강 강좌를 실시했다.
노인에게서 천식은 진단과 치료가 적절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사망에 이르기에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천식의 대표적 증상 및 응급 시 대처법, 천식 진단, 치료원칙과 치료방법, 천식의 악화원인 제거 등 근거중심의 표준화된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천식은 재발이 잦은 만성질환으로 악화 예방을 위해 금연, 적정 온도 및 습도 유지, 청결한 실내 환경 등 평소 생활 속 관리에 신경 쓰고 증상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봄철 미세먼지나 황사, 꽃가루가 심한 계절에 치료나 관리를 소홀히 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니 외출할 때는 반드시 황사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관리와 치료법을 잘 알고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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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봄바람 따라 떠나는 화성 생태 · 문화 여행’ 개최
‘봄바람 따라 떠나는 화성 생태 ․ 문화 여행’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공직자들에게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의 부당함을 알리고, 화성시 서해안의 생태 및 평화 가치를 전달할‘봄바람 따라 떠나는 화성 생태 · 문화 여행’을 10일 개최했다.
이번 ‘화성 생태.문화 여행’은 화성호의 생태 현황과 보존 가치를 알아보는 강의와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스코프를 활용해 멸종위기 철새들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탐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매향리 마을의 아픔을 관객들의 참여를 통해 유쾌하게 전달하는 연극이 새롭게 운영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참여극 ‘쿠니 아리랑’은 평화가 찾아온 매향리에 군공항 이전이라는 또 다른 비극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화성시 군공항이전대응담관은 “‘화성 생태 · 문화 여행’은 공직자들의 지역 자긍심을 높이고 내부 역량을 모으고자 기획됐다”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 연극을 통해 화성호의 생태적 가치와 매향리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 생태 · 문화 여행’은 앞으로 6월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화성드림파크 및 화성호 일원과 민들레 연극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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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독립운동가의 육아일기’ 초등교육자료 제작·보급
영상 캡쳐 화면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에 맞춰, ‘어느 독립운동가의 육아일기’라는 부제의 영상자료‘제시의 일기’를 각 초등학교에 보급한다.
도교육청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근현대사 교육자료가 부족하다는 학교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 자료를 제작했다. 영상과 교육자료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위원회에서 논의를 거쳐, 경기초등역사교육연구회 위원 10여 명이 지난 2월부터 제작했다.
‘제시의 일기’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한 영상자료로, 2018년 출간된 동일 제목의 도서를 바탕으로 했다. 1938년부터 8년간 양우조와 최선화 부부가 딸 제시를 키우며 쓴 육아일기를 기초로 제작됐다.
양우조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의정원 대의원이며, 최선화는 여성동맹소속 독립운동가다. 이들의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과 광복에 이르는 과정을 할머니가 손녀에게 이야기하는 형식의 영상으로 구성해 초등학생들이 독립에 대한 우리 민족의 의지와 숨결을 느끼도록 했다.
영상에는‘제시’의 여동생 양제경과 외손녀 김현주 교육위원)가 직접 우리 학생들에게 독립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설명하고 당부하는 인터뷰도 담았다.
영상자료 개발에 참여한 경기초등역사교육연구회 개발진은 학생들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저학년용과 고학년용 학습지와 활동지를 별도 제작했다. 학생 학습 수준과 융합활동 내용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고, 학습자료는 경기도교육청 블로그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번에 제작한 동영상‘제시의 일기’는 다양한 언어권 학생들도 활용하고, 여러 나라에 홍보도 가능하도록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자막을 제작해 유튜브에 탑재했다.
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경기도교육청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근현대 역사 재조명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근현대 역사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자료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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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경기도 저소득층에 최대 4,500만원까지 전세금 대출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한국주택금융공사, NH농협은행이 협약을 맺고 오는 5월부터 저소득층 가구에 최대 4천5백만 원까지 전세금 대출을 지원한다. 보증료와 이자 2%를 경기도가 지원할 예정이어서 기존 대출 대비 최대 67.2%의 주거비 완화효과가 기대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권준학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은 10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도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제도적, 행정적 지원에 관한 사항, 도내 저소득·서민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협약 상품의 출시, 협약 수행과 관련한 자료 및 정보 교류,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의한 첫 번째 사업으로 3개 기관은 민선7기 경기도 공약인 ‘경기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정부나 은행권에서 전세금 대출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이나 신용등급이 낮은 가구에 최대 4천5백만 원의 전세금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대 10년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올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만 가구 지원이 목표다.
구체적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정, 비주택거주민, 주부 및 일용직, 무직자 등 저소득층 또는 무소득자까지 가능하다. 단, 부채가 과다하거나 신용불량, 회생, 파산 및 면책 중인 경우 대출이 안 되거나, 지원 금액이 줄어들 수 있다.
지원과정은 전세금 대출을 원하는 사람이 시군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경기도가 이를 모아 한국주택금융공사에 추천하게 된다. 도의 추천서를 토대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전세금 대출에 필요한 보증서를 발급해주면 농협은행이 심사를 통해 대출금을 신청자에게 전달하는 구조다.
경기도는 이 과정에서 신청서 접수와 추천서 발행 등 사업을 총괄하기로 했다. 특히 도는 보증서 발급에 필요한 보증료와 대출로 발생하는 이자 가운데 2%를 지원할 예정이어서 저소득층 주거비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실제로 4천5백만 원을 금리 3%로 대출받았다고 가정할 경우 일반대출은 보증료 2만2,500원. 이자 135만 원 등 연간 137만2,500원의 부담이 있다. 경기도 저소득층 전세금 지원을 받게 되면 보증료와 이자 2%를 도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실제 부담금은 연 45만 원에 불과해 일반 대출 대비 92만2,500원의 주거비 부담 절감효과가 있다.
3개 기관은 세부 협의와 은행 전산망 구축 등 준비 작업을 거쳐 5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대출신청은 도내 NH농협은행 지점 어디에서나 가능하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높은 집값의 근본적 해결방법은 누구나 원하면 공공임대주택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지만 그 이전에 힘겨운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주거안정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있으면 좋겠고, 필요하면 계속해서 혜택을 늘려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저소득층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경기도, NH농협은행, 공사가 상호 유기적은 협업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 사업을 통해 주택금융의 온기가 보다 많은 도민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준학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주거복지정책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며, 도민의 주거안정 도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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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로 방위사업 신뢰성 높인다
[충청뉴스큐] 방위사업청은 ‘방위사업 지원을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19년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사업은 방위사업청의 사업에 대한 데이터를 관련기관 간 상호 분산저장하고 대조해 위·변조를 방지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방위사업청 뿐만 아니라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방위산업진흥회가 함께 방위사업의 정보 관리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기관 간 블록체인 진행과정을 상호 공유하게 됨으로써 방위사업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아래와 같다.
방위력개선 사업에 대한 입찰부터 평가, 결과까지의 전 과정의 이력정보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업체선정 과정을 한층 더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제안서 접수관리를 전자시스템을 통해 자동화해 종이문서 제출에 따른 업체의 불편을 해소한다.
군용총포화약류 운반 허가·신고업무 창구를 단일화해 방산업체의 업무 부담을 줄여준다. 그동안 군용총포화약류 운반허가신청은 방위사업청으로, 운반신고는 국방기술품질원으로 해왔다. 이번 사업추진에 따라 방위사업청이 운영하는 방산수출입지원시스템으로 운반허가신청을 하면 업무처리 과정을 블록체인으로 기록해 관련기관과 공유함으로써 신속한 업무 처리가 가능해진다.
또한 방위사업이차보전의 자금 신청에서부터 최종 지원까지의 전 과정을 블록체인으로 기록·관리한다. 이로써 업체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통해 관련 정보를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방위사업청 김태곤 기획조정관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중 하나인 블록체인 기술을 방위사업 서비스에 시범 적용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고 향후 블록체인 선도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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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부천시노동복지회관 노후시설 환경개선 논의
지난 9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 노사협력팀 관계자들과 함께 부천시 노동복지회관 노후시설 환경개선과 관련해 논의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갑철 의원은 지난 9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 노사협력팀 관계자들과 함께 부천시 노동복지회관 노후시설 환경개선과 관련해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부천시 근로자 복지시설인 부천시노동복지회관이 지어진지 30년이 되었지만 엘리베이터의 미설치로 이용자들의 불편함과 건물 및 냉·난방기의 노후화로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개선·교체하고 3층 대강당을 리모델링해 지역주민 소통공간으로 활용방안 등 사회적약자의 이용편익증진 및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환경을 개선하는데 한목소리를 냈다.
부천시 관계자는 “부천시노동복지회관이 1991년 개관이후 2005년도에 한번 개보수 하였을 뿐 노후시설 개보수가 없었다.”며 “단 한 칸이라도 노동복지 문화기능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노동복지회관 3층의 리모델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최갑철 의원은 “노동복지회관이 지역문화복지센터의 역할을 하고 있으나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3층까지 유모차를 들고 올라가는 이용자를 본적이 있다.” “장애인 및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들의 이용이 우선 편리해야 함은 물론 다양한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해야 한다.”면서 “개보수를 통해 재난대처기능도 활용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엘리베이터 및 노후시설이 개보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도의회에서도 예산확보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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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재난대비와 대응위해 자율방재단 역할 늘려야”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재난예방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경기도 자율방재단연합회 신임 임원들이 위촉장을 받고 3년간의 활동에 들어갔다.
10일 도에 따르면 이날 이재명 지사는 신임 이태복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장 등 5명의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는 경기도 자율방재단연합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2013년 4월 11일 발족했다. 현재 31개 시·군 지부에서 6,7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신임 임원은 이태복 자율방재단연합회장, 최승광·신현실 부회장, 김남성·정용득 감사 등 5명으로 이들은 앞으로 31개 시·군 지부 회원의 복리증진과 현안사항 해결 등을 위한 활동을 한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요즘은 재난대비나 대응이 중요한 과제가 되어서 자율방재단의 역할도 늘려야 한다”라면서 “도에서 각 시·군간 연계성도 강화하고 방재활동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자”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각 시·군에서 잘하고 있는 사례를 발굴해 다른 시·군에 전파해 인식을 제고해야 한다”며 “적정한 시기에 사군 경연대회 등을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담당부서에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도 자율방재단연합회에 운영비 6백만 원을 일반예산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시군 지역 자율방재단 활성화를 위한 활동비와 교육비를 재난관리기금에서 집행하고 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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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독립운동가·강제이주 한인 후손 초청 ‘환영 만찬’ 열어
경기도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세계 각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독립운동가와 강제이주 한인동포 후손을 환영하는 공식 만찬을 열고 격려할 예정이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이날 저녁 7시부터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한인동포 후손 107명과 함께 ‘코리안 디아스포라, 위대한 여정’을 주제로 환영 만찬을 연다.
만찬에는 경기도내 생존 항일 애국지사로 유명한 이영수 옹과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 송기인 신부,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함세웅 신부, 평화의 길 이사장 명진스님과 도내 보훈단체장, 국내 고려인협회 관계자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 지사는 이날 만찬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민족의 뿌리를 이어가며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지켜낸 해외동포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이들의 노고에 보답하겠다는 뜻을 전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한인동포 후손 107명을 초청, 15일까지 기념식과 코리안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한 학술, 문화예술 행사를 열 계획이다.
코리안 디아스포라는 한민족의 혈통을 가진 사람들이 모국을 떠나 세계 여러 지역으로 이주해 살아가는 ‘한민족 이산’을 의미한다. 19세기 중반 만주로의 이주로부터 시작돼 일제강점기를 거쳐 1945년 해방 이전까지 조국을 등져야 했던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역사는 오늘날 그 수가 750만 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에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중국, 일본, 쿠바 등에 거주하는 한인 2~4세들이 참석한다. 특히 방문단에는 독립운동가인 홍범도 장군의 외손녀인 김알라와 쿠바에서 독립운동을 한 독립유공자 김세원 지사의 손자인 안토니오 김, 독립지사 최재형 선생의 손자인 최발렌틴 씨도 포함됐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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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건강백세 치매제로존” 운영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주1회 12주간 삼죽면 품곡경로당과 공도읍 건천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백세 치매제로존”을 운영한다.
[충청뉴스큐]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주1회 12주간 삼죽면 품곡경로당과 공도읍 건천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백세 치매제로존”을 운영한다.
어르신들 인지재활을 위한 “건강백세 치매제로존” 프로그램은 운영 전 참여자 전원 치매선별검사, 노인우울척도,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를 실시한 후, 구조화된 인지재활 검증 프로그램인 “엄마를 부탁해”를 회기별 다양한 내용의 활동으로 1시간씩 12회기 진행한다.
이후 평가를 실시해 운영 전·후 비교 및 검사결과에 따라 보건복지 자원이 연계되며, 만족도 조사를 통해 미흡한 점은 개선해 향후 치매제로존 운영에 반영해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으로 찾아가는 ‘건강백세 치매제로존’ 운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안심센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제고 및 치매예방 생활수칙 실천을 습관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안성시민들의 건강한 노후의 삶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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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의료기관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2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6주간 ‘의료기관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충청뉴스큐]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2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6주간 ‘의료기관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금연클리닉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성모병원,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운영되며, 기존 사업체 대상 이동금연클리닉과 동일한 9회차 6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금연을 원하는 장기 입원환자 및 외래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 직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인근 시민들까지 이용 가능하며, 금연에 필요한 패치 및 행동 강화 물품 등을 무료로 지급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의 이동금연클리닉 운영을 통해 상담자 중 금연 약 처방이 필요한 경우 병원으로 바로 연계될 수 있고, 반대로 흡연으로 인한 유병 환자들을 금연상담으로 연계할 수 있다.” 며 “시민들의 금연성공 및 건강증진에 기여하기위해 앞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평일 보건소나 병원으로도 방문이 어려운 소외계층 소수의 금연결심자를 위해,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의 굼벵이농장과 친환경팜, 안성시노인복지관을 찾아가 취약계층의 시민들에게 금연할 수 있는 기회와 여건을 제공하고 자기 주도적인 건강관리의 기본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 행정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