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기도교육청, 미래형상상학교 모델 개발 본격 시동
미래형상상학교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1일 남부청사 방촌홀에서‘미래형상상학교 모델 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각 전문 분야별 담당자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미래형상상학교 연구 추진방향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미래형상상학교 모델개발 연구 추진을 위한 특별전담팀 담당자들과 연구용역을 진행 중인 사단법인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이 함께했다.
보고회에서는 미래형상상학교 T/F추진계획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에 이어 향후 추진방향 등이 논의됐다.
‘미래형상상학교’는 성장, 자율, 자치 중심으로 교육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중심 학교 공간 재구성에 초점을 맞춘 경기도교육청의 학교모델 추진 방향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연구용역 과정을 통해 미래 교실이 ,학생카페⋅숲카페⋅놀이공간 등 다양성과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공간, ,참여와 소통이 가능한 공간, ,건강하고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을 예정이다.
특히, 기존 학교 틀에서 탈피해 변화된 학습형태를 운영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선진형 학교 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임경순 경기도교육청 시설과장은“배움을 만드는 창조적인 공간조성, 학생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학교별 특색 공간 발굴 등 학생중심의 교육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4-11
-
경기도-화학물질안전원, 화학사고대비 실제상황 모의훈련 실시
사고상황공유앱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화학물질안전원은 지난달 26일부터 11일까지 시흥, 안산, 화성, 평택 등에서 총 4차례에 걸쳐 ‘화학사고 대응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사고상황공유앱’을 활용해 사고대응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받고, 현장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훈련을 통해 대응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모의훈련에는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이 많은 시흥시, 안산시, 화성시, 평택시 등 총 4회에 걸쳐 도, 화학물질안전원, 관할 4개시군, 한강유역환경청,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관계자 180여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사업장내 저장탱크에 보관 중인 10톤의 염산이 누출, 방류벽에 고여있던 물과 반응해 가스가 대기 중으로 확산되면서 근로자와 인근 주민들이 호흡기 고통을 호소하는 상황을 가상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고상황공유앱’을 활용해 사진, 문자, 동영상 등을 실시간 공유해 사고 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사고상황 전파 및 보고 ,신속한 인명구조 및 주민대피 ,유출물질 차단 및 탐지 ,제독 및 잔류오염도 조사 등 단계별 대응 요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일 경기도 환경안전관리과장은 “화학사고로 인한 피해는 순식간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고 신속한 대응이 미흡할 경우 2차 피해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꾸준한 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확보 해 화학사고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사고상황공유앱은 화학사고 발생 시 환경부, 소방, 지자체 등 사고대응기관이 사진, 문서, 동영상 등을 활용해 사고물질의 위험성과 방재방법 등 사고대응 정보를 제공하고, 실시간으로 현장상황을 전파·공유할 수 있도록 화학물질안전원이 개발한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이다.
2019-04-11
-
‘경기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 ‘도민화합과 축제의 장’
경기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이 11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성료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겸 행정1부지사,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김경협 국회의원, 최종환 파주시장,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 등 내빈을 비롯, 광복회 등 보훈단체 회원, 학생, 군 장병, 도민 등 1천500여명이 함께 순국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평화 통일을 염원했다.
지난 10일 도내 31개 시군에서 진행된 ‘전야제’ 영상 방영과 ,개식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오른 이날 행사에서는 김희겸 부지사와 청소년 대표 김민지 학생이 ‘평화선언서’와 ‘경기천년희망 선언서’를 낭독했다.
선언서 낭독은 김 부지사와 김민지 학생이 선언서를 각각 한 소절씩 교대로 읽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희겸 부지사는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리는 이 자리에 우리는 함께 서있다. 임시정부의 수립과 조국의 광복, 분단의 아픔과 설움 속에서도 우리 민족의 하나 될 그날을 기다려온 100년의 시간 앞에 하나 되어 선언한다”라고 ‘평화선언서’ 낭독을 시작했다.
이에 김민지 양도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서 미래 천년, 희망의 주역으로서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평화를 향한 발걸음에 동참할 것을 선언한다”라며 ‘경기 천년 희망의 메시지’를 읽어 나갔다.
이어 김 부지사가 “경기도가 ‘평화의 빛’, ‘평화의 지주’, ‘평화의 울림’이 되겠다”고 선언하자, 김민지 양도 “어둠의 그늘을 밝히는 빛, 바른사회 구현을 위한 굳건한 지주, 희망의 울림이 되겠다”는 다짐으로 화답했다.
‘평화선언서’ 및 ‘경기천년희망 선언서’ 낭독에 이어서는 경기도립무용단의 축하공연과 광복회 경기도지부장의 약사보고, 김희겸 부지사의 기념사, 김원기 경기도부의장과 최종환 파주시장의 축사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김희겸 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100년 전 자주독립을 위해 스스로 발 벗고 나섰던 선열들의 뜻을 받들어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의 길을 내는 데 경기도가 앞장 서겠다”라며 “대한민국의 독립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100년의 역사에 새겨진 가르침을 받들어 1,000년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독립운동에 헌신하고도 그동안 소외돼왔던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해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로 구성된 한인예술단의 ‘코리안 디아스포라’가 펼치는 칼춤, 북춤 등 환상적인 공연 등을 끝으로 이날 기념식은 마무리됐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식전행사로는 ‘임진각 평화의 길 걷기행사’와 ‘태극기의 탄생-죽음-화해, 새로운 희망’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기념식 이후 마련된 식후행사에서는 도내 초·중·고 학생 800여명이 미래의 가치를 담은 키워드를 임시정부 형상의 전시 조형물로 제작하는 ‘미래를 위해 꼭 바꿔야 할 키워드’ 문화행사와 기념식의 대미를 장식했던 ‘코리아 디아스포라’의 공연 2부가 이어졌다.
한편,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일대에서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행사가 오는 14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임시정부 사진전시회 및 포토존 등과 함께 ,피난음식체험 ,비즈 목각을 활용한 태극기 만들기 ,풍선헬리콥터 만들기 ,100주년 기념 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되며, 500개팀 2,500여명이 참가하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캠핑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된다.
2019-04-11
-
경기도, 올해 기술개발사업에 48억 원 지원. 소규모 기업 진입장벽 낮춰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보다 많은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총 35개 내외 과제에 48억 원을 지원한다. 민간부담금을 줄이고 재무비율을 완화하는 등 진입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개선방안’을 마련, 12일 공고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올해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창업·일반·특화분야 등 35개 과제를 선정할 계획으로 창업기업은 최대 5천만 원, 일반·특화분야는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개선방안에는 그동안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에 탈락한 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담았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통상 과제 수행기업과 사업 개선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진 통례에서 벗어나 이례적으로 ㈜대광레이스 등 탈락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간담회에서 참가 기업들은 창업기업 지원 과제 신설과 민간부담금의 축소, 부채비율과 유동비율 등 참여 제한사항 완화 등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부터 창업기업 기술개발 과제를 신설, 약 10개 과제에 5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창업 후 3년 이상 된 기업만 기술개발 과제 사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
도는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크게 간소화해 ‘요약서’ 수준의 계획서를 제출하는 대신 엄격한 평가를 통해 우수한 도내 창업기업들을 선발, 기술개발을 촉진할 방침이다.
또, 전체 기술개발비용의 40%를 민간이 부담하도록 한 현 기술개발사업 참여 조건을 25%로 내려 창업 초기 기업이나 소규모 기업의 부담을 덜어줬다.
부채비율 신청 자격조건도 2년 연속 500%미만에서 1,000% 미만으로 완화했으며 기업의 지급능력을 판단하기 위한 지표인 유동비율을 2년 연속 50%이상으로 제한한 조항도 폐지해 진입장벽을 대폭 낮췄다. 이는 ‘혁신 경제가 넘치는 공정한 경기도’를 표방하는 이재명 도지사의 공약 실천의 일환이다.
도는 19일과 23일에 각각 남부와 북부에서 시행계획 및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5월 13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은 기업 수요 중심의 현장밀착형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R&D 사업이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1년간 719개 과제에 1,253억원을 지원해 매출 5,752억 원, 비용절감 163억 원 등 투자대비 약 5.8배의 경제적 효과를 거뒀다. 또, 5,058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등 경기도 대표 연구개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군포시에 위치한 ㈜참메드는 기술개발사업 참여를 통해 의료 서비스 기술에 성공,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부천시의 ㈜흥아기연 역시 기술개발사업 참여를 통해 아이티기술을 융합한 알약 포장기계 개발에 성공해 99억 원의 매출 증가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월드클래스300’에 선정된 바 있다.
김평원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기업기술개발사업의 진입장벽을 낮춘 만큼 창업기업이나 소규모 기업의 참가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조건을 완화하는 대신 평가와 관리체계를 강화해 우수한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1
-
안양시,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 실천할 것
안양시는 지난 10일 2회 차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 안양시는 지난 10일 2회 차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관광대학교 외래교수이자 코어HR의 대표 송춘의 강사를 초빙해 ‘친절의 시작, 나와의 소통으로부터’라는 주제로 공직자들의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위한 강의로 진행됐다.
강의는 직장 내에서 자기 조율 능력의 중요성과 감정 조절의 실천 방법, 배려와 존중을 통한 인간관계 소통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채워졌다. 특히, 민원인의 필요욕구를 경청하는 법, 고객의 입장을 공감하며 소통을 이끌어내는 화법 등 최근 민원서비스 환경에 맞춘 사례위주의 교육으로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가한 한 공직자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며, 방문한 시민들에게 감성 커뮤니케이션 실천을 통해 작은 행복을 전달하고 싶다”소감을 밝혔다.
이순자 시민봉사과장은 “직원 맞춤형 친절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전 직원이 시민에게 만족을 넘어 감동을 주는 고품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19-04-11
-
안성시, ‘제49회 경기도 공예품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안성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오는 24일까지 ‘제49회 경기도 공예품 경진대회’ 출품원서 및 보조금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경기도 공예품 경진대회는 올해로 제49회를 맞이하는 공예대회로 새로운 공예품 개발과 우수공예품의 홍보를 위해 매년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해 개최하는 최대규모의 공예대회다.
경기도에 주소나 사업자 등록, 혹은 경기도 소재 대학의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예의 기술과 조형성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트랜드를 반영하고 상품성이 결합되어 있으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 입상자는 제49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인 전국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안성시는 경기도 공예품 경진대회에 출품하는 공예인에게 공예품 개발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대회 종료 후 신청인원·공예품 개발비용·최종성적결과등에 따라 개인별로 차등 지원되며 최대1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신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24일까지 서류접수를 하고, 5월 25일까지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 작품접수를 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창조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4-11
-
2019 도시원예분야 민간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안성맞춤랜드 천문과학관에서 도시원예 민간전문가 양성과정인 ‘마스터가드너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안성맞춤랜드 천문과학관에서 도시원예 민간전문가 양성과정인 ‘마스터가드너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매주 화요일 실시되며, 원예활동을 통한 건강한 삶과 생산적인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가드닝, 식물재배, 자연환경 보호 및 보존, 지역사회의 도시텃밭, 공공정원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마스터가드너교육을 이수한 후 농업을 매개로하는 자원봉사자로서 지역사회에 원예활동의 예술·과학적 지식을 나누는 역할을 수행한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활발한 도시원예 봉사활동으로 시민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돕고, 우리 시 도시농업 활성화에 앞장설 마스터가드너의 지속적 양성과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돼 지난 2017년부터 72명의 마스터가드너 교육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전년도 마스터가드너 교육생을 위한 보수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2019-04-11
-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전문농업경영인 배출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선정한 경기도전문농업경영인에 이상흥씨가 선발됐다.
[충청뉴스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선정한 경기도전문농업경영인에 이상흥씨가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농업전문경영인 선발은 1차 서류심사 및 현지평가, 2차 면담 확인 및 활동계획서평가, 3차 심의회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6명의 전문농업경영인이 선발되었으며, 안성시에서는 배농가인 이상흥씨가 선발됐다.
전문농업경영인으로 선발되면 3년간 활동비 지원, 영농현장애로기술 지원사업 자격 부여, 농업관련 정보지 우선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경애 소장은 “안성시에서 농업전문경영인이 배출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농업전문경영인이 배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11
-
화성시 범대위, 경기도시공사 수원군공항 이전사업 개입 강력 규탄
화성시 범대위, 경기도시공사 수원군공항 이전사업 개입 규탄 1인 시위 모습
[충청뉴스큐]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사업을 지원한 경기도시공사의 잘못을 지적하며 책임 있는 조치와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강력 규탄 행동에 돌입한다.
경기도시공사는 지난 2017년 2월 ‘군공항이전지원단’을 발족해 수원시와 ‘군공항 개발사업 협력 MOU’를 체결하고, 2018년 2월부터 9월까지 군공항 활성화 방안으로 ‘수도권 남부 민간공항 건설 타당성 사전검토 용역’을 실시했다. TF는 작년 6월 해체되었으나, 비공개로 부쳐진 용역 결과가 군공항과 함께 경기남부권 신공항 추진으로 언론에 보도되며 수원시에 유리하게 활용되고 있다.
화성시 범대위는 전곡산업단지와 동탄2신도시 조성 등 화성시의 이익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경기도시공사가 화성시민 대부분이 반대하는 수원군공항 이전 사업에 참여했다는 사실에 강하게 반발했다. 이에 범대위는 지난해 경기도시공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열고, 화성시 일원에 이를 규탄하는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달 2일에는 경기도시공사 사장을 만나 용역결과의 전면 백지화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고,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화성시민과 함께 경기도시공사 규탄 집회를 개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진선 화성시 범대위 위원장은 “객관성을 지켜야 할 경기도시공사가 1,200만 도민의 혈세 1억 5천만 원을 수원시를 위한 민간공항 건설용역에 쏟아 부어 갈등을 확산시키고 우리 화성시민들을 기만했다”고 성토했다. 수원시를 향해서는 “민간공항이 그렇게 좋은 것이라면 경기도의 수부도시이자 교통의 요지인 수원에 유치하는 게 더 이익일 것”이라며 “민간공항 건설은 군공항이전을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향후 화성시 범대위는 순회설명회와 현장교육을 통해 군공항이전의 부당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4~5월 화성시 서해안을 찾는 수십만 관광객과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2019-04-11
-
화성시, ‘깨끗한 화성만들기’ 가동
화성시가 11일 ‘깨끗한 화성의 날’을 맞아 새봄맞이 대청소로 오산천 일대 환경정화에 나섰다.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11일 ‘깨끗한 화성의 날’을 맞아 새봄맞이 대청소로 오산천 일대 환경정화에 나섰다.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공직자 60여 명은 반송교에서 금반교까지 1.3km구간을 걸으며 무단 방치 생활쓰레기 3톤을 수거했다.
시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로 지난달 초 ‘깨끗한 화성 만들기’계획을 수립하고 대대적 환경정비에 돌입했다.
먼저 매달 첫째 주 금요일을 ‘화성 청소의 날’, 분기별로는 ‘깨끗한 화성의 날’로 지정해 대청소를 실시 중이며, 지난 한 달간 공직자, 시민 총 2,100여 명이 참여해 생활쓰레기 85톤을 수거했다.
또한 지난해 말 야간 무단 쓰레기 투기 방지 효과가 높은 로고 라이트 8대를 설치한데 이어 올해는 이동식 감시카메라 17대를 추가 설치했다.
총 4명이었던 쓰레기 불법행위 단속반은 7명으로 충원해 수시로 청소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오는 7월까지 ‘도심지 가로청소용역 인력진단’을 추진해 주요 도심 10개 구역에 배치된 청소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추가 인력이 필요할 경우 확충하겠다는 계획이다.
‘공무원 도로 관찰제’를 도입해 전 공무원이 관내 출장지에서 불법투기· 소각 등을 발견하면 실시간으로 담당자에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읍면동에는 ‘청소실적 평가제’로 마을 구석구석까지 실질적인 환경정화 효과를 얻을 예정이다.
서 시장은 “시민의 발걸음이 닿는 모든 공간을 깨끗하게 관리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