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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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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미래 준비하는 직업교육 내실화 방안 모색 나서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4월 1일 북부청사에서 직업계고 내실화와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2019 경기직업교육 추진 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도내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특성화학과가 있는 일반고 학교장과 담당자 2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교육 추진 방향, 경기직업교육 실태, 경기직업교육 종합계획을 안내하고 직업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앞서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직업교육 전문가와 현장 교원이 모여 수차례 토론한 후 올해 2월에 경기직업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수립된 중점 과제는 유연하고 미래지향적인 직업교육 모델 구축, 학습중심 현장실습과 취업 활성화를 위한 미래교육환경 조성, 미래를 준비하는 직업진로교육 내실화다.
경기직업교육은 미래지향적 직업교육 모델 개발, 지역공동체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직업교육 지원,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개발로 미래형 혁신 인재 육성과 미래 직업 세계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직업교육 체제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미래를 꿈꾸며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실무 능력을 갖추고 행복한 삶을 설계하는 미래 직업인을 기르기 위해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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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향상을 위해 머리를 맞대다
지난 28일 안성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안성시청 및 각 읍·면·동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향상을 위한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는 최근 5년간 관내 전체 화재 연평균 430건 중 62건의 주택화재로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로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 제8조에 의거 대통령령에 따라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는 기초소방시설이다.
지난해 안성소방서는 안성시 통계연보 기준 전체대상 42,053가구중 6,875가구에 대해 설치를 추진했으며, 올해는 재난취약 6,000가구에 대해 추진목표로 설치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우선사항으로 관내 대학가 주변 밀집 원룸 등 다가구 주택에 소화기·감지기 설치를 보급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지난 28일 안성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안성시청 및 각 읍·면·동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향상을 위한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와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설치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시청 및 각 읍면동과 소방서 간 업무 협업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유관기관 협의회 구축,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추진, 유관기관 협업 BIS 및 전광판 등 전방위 홍보, 지역 농축협과 연계 각 마을별 소화기 감지기 공동구매 유도 등이다.
정귀용 서장은“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향상을 위해 각 유관기관의 협조와 주택화재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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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건소, 조부모 및 가족과 함께하는 임산부 특강 운영
평택보건소는 지난 23일 평택보건소 교육실에서 후기 임산부 및 가족 23명을 대상으로 ‘조부모 및 가족과 함께하는 임산부 특강’을 운영했다.
[충청뉴스큐] 평택보건소는 지난 23일 평택보건소 교육실에서 후기 임산부 및 가족 23명을 대상으로 ‘조부모 및 가족과 함께하는 임산부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조부모 및 가족과 함께하는 임산부 특강은 배우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출산과 육아에 대한 전문지식 등의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신생아 돌보기 등에 대한 이론 등을 제공함과 동시에 가족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임신에서 출산, 육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해 출산 후 신생아 관리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 및 산모와 태아의 건강한 육아를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뿐만 아니라 가족과 배우자가 육아 및 신생아에 대한 지식을 습득해 산모들이 편안하게 출산 및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만족도 조사, 개선사항 조사를 참고해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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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평택시농촌지도자 선진농업 연찬교육 개최
평택시 농촌지도자연합회는 지난 28일 회원 120여명과 함께 농촌융복합산업으로 부가가치를 올리고 있는 고령군 딸기 체험학습 농장을 찾아 선진농업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 농촌지도자연합회는 지난 28일 회원 120여명과 함께 농촌융복합산업으로 부가가치를 올리고 있는 고령군 딸기 체험학습 농장을 찾아 선진농업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출발에 앞서 정장선 평택시장과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농업관련 관계자들의 격려속에 출발하였으며, 출발에 앞서 정장선 시장은 인사말에서 “평택농업을 이끌고 있는 농촌지도자회원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우수영농현장을 벤치마킹해 농가소득향상에 농촌지도자 회원분들이 선도적 역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신희성 회장은 “농촌활력화 증진에 앞장서는 농촌지도자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평택시의 농업을 이끌어 가는 주역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교육으로 농촌지도자회원들은 대가야박물관 및 고분군 등을 돌아보며 역사와 문화 유적을 간직한 지리적 조건을 활용해 사계절 내내 방문객을 유치해 농촌융복합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농가의 경영노하우를 배우고 체험함으로써 평택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해보는 뜻 깊은 기회가 됐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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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19년 여성특화 직업훈련 개강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여성회관은 ‘평택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체 요구에 적합한 여성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여성특화 직업교육훈련 5개 과정을 오는 4월부터 실시한다.
‘방과후 학교 공예프로그램 강사 양성과정’, ‘진로직업큐레이터 양성과정’,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 등 3개 과정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특히, ‘진로직업 큐레이터’ 과정은 진로직업강의 자료 제작법과 강의시연 교육을 통해 진로지도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수료 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장년 여성 대상의 ‘산후관리사 양성과정’은 산모 및 신생아 케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과정이며, 고학력고숙련 여성 대상으로 ‘기업회계사무원 과정’을 개설해 회계1급, 세무2급 자격증 취득교육을 통해 여성 사무직 고급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직업교육훈련에 참여하는 여성 구직자들에게는 교육비가 지원되며, 교육훈련과정을 수료한 이후에는 취업상담사가 1:1 멘토링 상담 및 취업 알선을 지원한다.
또한 하반기에는 ‘오피스회계사무원 양성과정’, ‘수납전문 가정관리사 양성과정’, ‘융합코딩 소프트웨어 지도자 양성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여성회관 관계자는 “경력단절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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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호 살리는 1사1하천 정화활동’ 실시
평택시는 지난 28일 하천변쓰레기로 인한 평택호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성면 당거리 부근에서 ‘평택호 살리는 1사1하천 가꾸기’ 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28일 하천변쓰레기로 인한 평택호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성면 당거리 부근에서 ‘평택호 살리는 1사1하천 가꾸기’ 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환경기술인협의회를 주축으로 쌍용자동차, 삼성물산 등 기업체와 제3075군부대, 평택시내수면어업계 등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하천∼하구∼해양” 이라는 쓰레기 공동처리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등 유관기관에서도 적극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화활동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퇴적섬으로 선박을 이용 진입해 약 30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참여한 기업체 관계자는 “하천변쓰레기로 인한 평택호 수질예방과 환경보호를 몸소 실천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우리의 소중한 생명줄인 평택호를 지켜기 위해 솔선수범해 참여해주신 기업체 및 유관기관, 군부대원, 지역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평택시가 클린환경도시로 탈바꿈 될 수 있도록 평택호 수질개선, 미세먼지 저감대책 등 다양한 환경정책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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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9년 규제혁신 및 제안마인드 향상 교육 실시
평택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9년 규제혁신 및 제안마인드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9년 규제혁신 및 제안마인드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규제혁신에 대한 올바른 인식으로 규제개혁의 필요성을 제고하고 제안에 대한 접근방식에 창의적 사고를 적용해 제안마인드를 향상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 중 규제혁신 강의를 맡은 최윤규 카툰경영연구소 대표는 “과거 우리가 가졌던 관점들이 현재에는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마찬가지로 우리가 미래를 준비하려면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관점의 틀을 깨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안 관련 강의를 맡은 정필영 변화경영연구원 원장은 성공적인 제안을 위한 다양한 접근 방식을 설명하면서 “제안은 어떠한 문제에 대해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나 현상과 현재 상황과의 차이를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는지 하는 고민에서 시작된다”며 “본인이 일을 하면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이와 같이 접근한다면 이미 여러분은 제안과 한 걸음 가까워진 것이다”고 제안마인드를 바꿀 것을 언급했다.
시 관계자는 “규제혁신과 제안은 모두 시민의 삶을 편하게 하고 시민들이 좀 더 나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기에 평택시 모든 공직자가 규제개혁과 제안활성화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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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부복지타운 및 서부실내체육관 기공식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29일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입주 시설단체,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복지타운 및 서부실내체육관의 기공식을 가졌다.
2021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안중읍 학현리 495번지 일원에 국비 228억을 포함해 총사업비 595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42,115㎡, 지하1층, 지상4층 복지센터와 지상2층의 실내체육관이 연면적 15,791㎡의 규모로 건립된다.
시는 인구 50만 시대에 맞춰 복지·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부지역에 시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복지·체육시설 건립으로 지역균형 발전과 더불어 인근 안중레포츠 공원과 함께 서부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예정이다.
양질의 복지·문화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머물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될 복지센터의 주요 시설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드림스타트와 아이맘까페, 어르신의 여가활동을 위한 노인복지관 및 노인대학, 여성과 다문화가족의 자립을 지원하는 여성회관 및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이 입주하고 공동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체력단련실,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로 구성했다.
서부실내체육관의 주요 시설로는 지상 1층에 선수대기실, 무대, 경기장, 대기실, 사무실 등이 조성되며, 지상 2층에는 장애인석을 포함한 관람석과 매점이 들어선다.
정장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복지타운과 실내체육관이 건립되면 양질의 복지·문화·체육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시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건립공사를 맡은 시공업체와 건설사업 관리자에게도 “공사기간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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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광주시 불법 개도살 현장 급습 … 동물보호법위반 등으로 수사
29일 현장에서 발견된 계류장에 갇힌 개들
[충청뉴스큐] 성남 모란시장에서 개 도축이 금지되자 인근 광주시 일대로 옮겨 도축을 계속해온 업자들이 경기도 수사에 적발됐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이날 새벽 5시 광주시 소재 불법 개 도살 작업 현장 2곳을 급습, 불법 도살행위와 개의 피 등 폐기물을 하수구에 무단 투기한 자료와 영상을 확보 했다.
경기 광주시에 위치한 B, C 업체는 개발제한구역이자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에 축사를 지은 후 주로 새벽시간을 이용해 무단으로 개를 도살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도살장 한쪽 면은 개를 가둬두는 계류장으로, 한쪽 면은 개를 죽인 후 털을 벗기고 방혈하거나 내장을 제거하는 작업장으로 이용했다.
현장에는 도살에 쓰이는 전기꼬챙이, 화염방사기 등 도살기구, 도살된 개의 피와 털 등 잔해물 등이 남아 있었다. 도는 사업장 폐수를 채취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혐의사실 등을 구체화해 업체 대표 2명을 형사입건 및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업체 외에 지난해 12월 현장조사를 통해 적발된 성남시 소재 A도축업체도 현재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A축산은 성남 모란시장에서 개 도축이 금지된 후에도 유일하게 남아 계속해서 불법 개 도축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시는 지난해 5월과 6월 2회에 걸쳐 도살시설 운영 등 건축법위반을 이유로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A축산의 도살도구를 압수했지만 이들은 일정 벌금만 물면 압수물품을 되찾을 수 있는 제도를 악용 도살도구를 회수한 후 계속해서 영업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도는 지난해 12월 6일 A축산을 압수수색하고 전기 꼬챙이, 탈모기, 물솥, 화염방사기, 내장분쇄기 등 도살도구와 거래처 명단, 판매 장부, CCTV자료를 확보했다.
특사경은 잔인한 방법으로 개를 도살하는 행위는 동물보호법을, 도살 시 발생하는 털, 피 등의 폐기물을 하수구에 무단 투기한 행위에 대해서는 물환경보전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앞서 성남시장 시절인 2016년 모란시장상인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시장 내 개 도살시설을 철거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모란시장에는 2016년말 20개소의 개도축시설이 있었지만 이후 모든 업소가 자진철거하거나 행정대집행으로 폐업했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현재 수사 중인 사항이라 구체적 언급은 어렵지만 불법 혐의에 대해서는 엄중히 수사하겠다”면서 “동물의 생명 존중 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동물학대 행위에 대해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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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이번엔 나들가게 육성 우수기관에
안양시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나들가게 육성지원을 매우 잘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돼 또다시 이름을 날렸다.
지난 2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중소벤처기업부과 주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한 ‘2018 나들가게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나들가게 지원사업은 동네의 작은 소매점이 자생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 골목상권을 살리겠다는 정부시책이다.
안양시는 지난 2016년 나들가게 선도지역에 선정돼 지난해까지 3년 동안 68개소의 나들가게를 지원해왔다.
시는 사업비 12억5천만원을 지원해 나들가게의 시설현대화를 이끌었고 점주들을 대상으로는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했다.
이와 같은 노력은 나들가게의 매출액 23.6% 증가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시는 이밖에도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이자차액을 지원하고 경영환경 개선을 도모하며, 분기별로 창업 및 경영개선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또 지난해부터는 지역화폐인 안양사랑상품권을 유통시키는 등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201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