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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체납관리단, 출범 2주 만에 체납자 5만 4,652명 조사 … 21억 원 징수
체납관리단 현장실태조사 모습
[충청뉴스큐] 지난 8일 조세정의 실현과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출범한 경기도 체납관리단이 활동 2주 만에 20억 원이 넘는 체납세금을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 체납관리단은 지난 22일 기준으로 체납자 5만4,652명에 대한 실태조사를 마쳤으며, 이를 통해 1만806명으로부터 체납세금 21억1,894만원을 징수했다.
가장 많은 체납세금을 거둔 곳은 화성시로 1,352명으로부터 3억8,047만 원을 징수했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현장에서 만난 연천군 소속 체납관리단 김은주씨의 경우 실태조사를 마치고 사무실에 복귀해 체납자를 검색하는데 방금 만났던 체납자가 명단에서 사라져 놀랐다는 경험을 전하기도 했다”면서 “생각했던 것 보다 체납관리단의 세금 징수효과가 커서 직원들의 반응도 좋다”고 말했다.
체납관리단은 또 실태조사 활동 중 생활이 어려운 체납자 67명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등을 안내, 연계하고 이 가운데 20명이 긴급복지 지원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용인시에 거주하는 체납자 김 모 씨는 남편이 집을 나간 이후로 홀로 생계를 책임지는 상황이 확인돼 자녀교육비를 지원받게 됐다. 용인시에 거주하는 또 다른 김 씨는 이혼 후 건강문제로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3개월간 긴급생계비 매월 44만 1,900원을 지원받게 됐다.
경기도는 생계형체납자의 경우 세금 유예나 면제 처분을 각 시군 세무과에서 결정하기 때문에, 구체적 대상자나 규모에 대한 집계는 좀 더 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체납관리단 구성은 이재명 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도는 일방적 징수활동 보다는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경제력을 확인한 후 맞춤형으로 징수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은 이런 실태조사에 투입되는 인력으로 체납자의 경제력 확인은 물론, 전화나 방문을 통한 체납사실 안내, 애로사항 청취 등의 상담 역할을 하게 된다. 체납관리단 1,279명은 오는 12월말까지 도내 체납자 100만여 명을 방문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3년간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총 4,500개의 공공 일자리를 창출하고, 2조 7천억 원에 달하는 체납액 징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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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독립야구단 활성화 지원 … 4월부터 경기도리그 개막
독립야구단 경기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사회적 무관심과 후원 저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립야구단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독립야구리그를 운영하고, 협회 등록과 경기도체육대회 등 공식대회 참가 지원을 통해 자생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도는 27일 이런 내용을 담은 ‘민선 7기 독립야구단 활성화 추진계획’을 마련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독립야구단 지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으로 이 지사는 “독립야구단 지원을 통해 프로야구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프로로 재도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독립야구단’이란 프로야구리그와 상관없이 선수단 자체적으로 운영되는 야구팀으로 주로 프로리그에 진출하지 못하거나 방출된 프로선수들이 모여서 팀을 구성해 경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7개 팀이 있으며, 서울 경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추진계획에 따르면 도는 먼저 매년 4월부터 9월까지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팀은 성남 블루팬더스, 고양 위너스, 양주 레볼루션, 연천 미라클, 파주 챌린저스, 의정부 신한대학교 피닉스 등 도내 6개독립야구단이다.
4월 23일 성남 블루팬더스와 양주 레볼루션의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9월 26일까지 매주 1~2회 경기도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리그전 형태로 경기가 펼쳐진다. 팀업캠퍼스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있는 복합 스포츠 테마파크로 국제규격의 야구장 3면을 보유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8월부터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 독립야구단 관계자 등과 수차례 만나 참가팀 공모, 리그운영 방식 등 의견수렴을 거쳐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개막에 합의했다.
또한, 도는 제도권 밖의 독립야구단이 경기도체육회 종목단체인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 일반부에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경기도가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현재 일반부 등록 구단은 없다. 협회에 등록하면 경기도나 시군 체육회를 통한 종목단체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야구단 자생력 확보에 도움이 된다.
이밖에도 도는 내년 경기도체육대회부터 독립야구단이 시범경기종목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야구종목이 도 체전과 전국체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원춘희 경기도 체육과장은 “독립야구단 지원을 통해 스포츠 분야 청년들의 패자부활전 도전 기회를 제공하겠다”면서 “경기도가 프로야구에 편중된 야구 산업이 대중적이고 보편화 될 수 있도록 아마추어 야구리그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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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술실 CCTV설치·운영’ 보건복지부에 건의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공공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운영 중인 ‘수술실 CCTV’를 전국으로 확대하고자 ‘국공립병원 수술실 CCTV 확대 설치 운영’에 관한 내용이 담긴 ‘의료법’ 개정안을 지난 25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공공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운영 중인 ‘수술실 CCTV’를 전국으로 확대하고자 ‘국공립병원 수술실 CCTV 확대 설치 운영’에 관한 내용이 담긴 ‘의료법’ 개정안을 지난 25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도가 제출한 개정안에는 전국의료기관 6만7,600개소 중 종합병원 353개, 병원 1,465개 등 총 1,818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수술실에 의무적으로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도는 의료법 개정안 내 ‘의료인, 환자 등 정보주체의 동의를 받은 경우 수술실 내 의료행위의 촬영이 가능하도록 조치해야 한다’는 조항을 신설, 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되 영상촬영은 의료인과 환자의 동의하에 실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도는 수술실 CCTV가 민간의료기관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국공립병원 중 종합병원과 병원급 의료기관 96개소에 수술실 CCTV를 우선 설치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도가 전국 최초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수술실 CCTV를 도입한 결과, 지난해 10월 53% 수준이었던 CCTV 촬영 찬성률이 지난 2월 63%로 5개월만에 10% 상승하는 등 도민들의 호응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의료법 개정안을 제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입 초기에는 찬반 논란이 있었지만, 수술실 CCTV설치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갈수록 커지고 있어 전국 확대 설치를 건의하게 됐다”라며 “국공립 수술실 CCTV설치 운영에 관한 내용이 담긴 의료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환자의 인권침해는 물론 대리수술 등 불법의료행위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수술실에서 발생하는 폭언, 폭행 등 인권침해 행위와 무자격자 의료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안성병원에 도입된 ‘수술실 CCTV’를 오는 5월부터 도 의료원 산하 6개 전체병원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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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케이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통과
경기도
[충청뉴스큐] 120조원이 투입되는 ‘에스케이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대상지로 용인시 원삼면 일원이 확정됐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신청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 공급계획 요청안'을 수도권정비위원회가 심의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달 21일 에스케이하이닉스는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약 448만㎡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를 통해 산업부에 수도권 산업단지 조성을 요청했다. 이번 결정으로 에스케이하이닉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총 4개 이상의 반도체 팹을 조성하고 D램과 낸드플레시의 장점을 조합한 초고속·비휘발성 차세대 메모리반도체를 연구·생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단을 구성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인허가와 인프라 확충을 위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또, 발생될 수 있는 문제들을 사전에 원스톱으로 해결 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목표는 2021년 초 부지조성 착공, 2025년부터 초 반도체 생산라인 가동이다.
경기도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해 중소기업 육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반도체산업은 기술개발과 생산 등 모든 과정에서 제조사와 장비·소재·부품 업체 간의 공동 연구개발, 성능분석, 장비 설치 등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도는 반도체 클러스터 내에 국내·외 50개 이상 장비·소재·부품 협력업체가 입주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주민 고용 및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문화 복지시설 확충, 어린이·청소년 교육프로그램 운영, 어르신 돌봄서비스 등도 제공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기획재정부, 산업자원부, 국토교통부, 국회 등을 수차례 방문해 에스케이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건의했다. 에스케이하이닉스의 이천공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과 생산 공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런 도의 건의를 받아들여 정부는 지난해 12월, 2019년 경제정책방향과 업무계획을 통해 민간투자 120조원 규모의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지난 달 기자회견을 열고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곳, 제일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곳, 조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한 곳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돼야 한다. 경기도가 바로 그 곳”이라며 강한 유치 의사를 밝힌바 있다. 이어 유치가 확정된 지난 2월 22일 산업통상자원부 발표 후에는 “정부가 정치논리나 지역 간 이해관계를 떠나 국익차원의 합리적이고 대승적인 판단을 했다”면서 “그동안의 준비를 바탕으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에스케이그룹, 용인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해 세계 최고의 반도체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서울대 경제연구소연구에 따르면 반도체 생산시설 1개건설시 약 128조 원의 생산유발, 47조 원의 부가가치유발, 37만 명의 취업유발효과, 2조5천억원 규모의 조세 기여 등이 예상된다.
경기도는 이번 에스케이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이 완료되는 2025년이 되면 기존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와 평택캠퍼스, 에스케이하이닉스 이천캠퍼스, 내년 3월 가동할 것으로 알려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2기라인, 에스케이하이닉스 이천 M16까지 합쳐 최대 19개 라인에 8만9천명의 인력이 일하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반도체 클러스터’가 탄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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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좋은 일자리’ 많이 만든 모범기업에 23가지 인센티브 수여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고용안정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힘쓴 일자리 우수기업을 찾는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19년도 상반기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를 추진, 인증을 받길 희망하는 도내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는 경기도가 일자리 창출과 노동자 복지향상에 노력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선정,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속적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데 목적을 둔 제도다.
신청대상은 도내에서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본사 또는 주공장이 도내 3년 이상 소재하고,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10%이상이면서 고용증가 인원이 5명 이상이어야 한다.
일자리 우수기업에 선정되면 인증서 및 현판수여,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 부여, 해외마케팅 및 해외 전시회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23가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며, 일자리 중가율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의 경우 1회의 한해 2년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기업이 직접 또는 추천기관을 거쳐 가능하다. 신청서 및 필수서류를 4월 19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공익적일자리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식은 경기도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도는 사람중심의 일자리 창출 여부, 일자리 성장성, 기업경영의 건전성, 성과공유제 등 상생협력 노력, 사회공헌 및 취약계층 고용 정도 등을 고려해 최종 인증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기업을 적극 지원해 노동자의 안정적 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공익적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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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워니트, ‘편리하고 멋진 디자인’ 개발할 업체를 찾습니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우리가 함께 만든, 우리가 함께 입는 교복 ‘아워니트’의 디자인 개발과 제작을 담당할 우수 중소기업을 찾는다.
경기도는 ‘2019 아워니트 디자인 개발 및 제작 기업 모집’을 공고하고, 오는 4월 12일까지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패션과 관련해 전문성을 가지고 있고, 패션 분야에서 3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가지고 있는 전문 디자인 인력을 보유, 의류 제작이 가능한 중소기업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전문가 평가 절차를 거쳐 2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사전 모집된 도내 섬유기업과 협업해 경기도 생산 원단이 적용된 총 32세트의 교복에 대해 디자인을 개발, 제작해야 한다.
무엇보다 경기도의 섬유산업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있고, 충분한 교복 시장조사를 통해 현재 교복의 트렌드를 반영함으로써 편리성, 신축성, 기능성, 경제성을 고려해 제작할 수 있어야 한다.
제작 완료된 교복은 교복 카탈로그, 교복 패션쇼를 통해 11월 중 공개되며, 도내 중·고등학교에서 제작 완료된 교복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올해 새로 제작되는 교복은 내년부터 학교에서 적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그간 제작된 교복을 포함, 샘플대여 및 적용하고자 하는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특징을 가미한 무료 변경 샘플 제작까지 추진해 개발된 교복 적용이 용이하도록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원단만 가지고 홍보하는 것보다 이러한 실물 의류·교복샘플 제시를 통해 수요자에게는 선택의 폭을 넓히고, 학생에게는 편안한 교복을 착용할 수 있도록 해 경기도 섬유산업 발전을 위한 일석삼조의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선정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기섬유연합회 섬유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아워니트는 ‘OUR’와 ‘KNIT’를 결합한 이름으로, 경기도 교복의 새로운 명칭이다. 경기도 생산원단이 적용된 우리가 함께 만들고 함께 입는 편안한 교복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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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도 전역 발행 ‘경기지역화폐’, 조기정착 위한 공감대 형성의 장 마련
경기도
[충청뉴스큐] 올 4월 경기도내 31개 시군 전역에서 총 4천962억 원 규모의 경기지역화폐 발행을 앞둔 가운데, 경기도가 지역화폐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한 공감대 형성의 장을 만든다.
경기도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경기지역화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관계자간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4월 도내 전 시·군 지역화폐 발행에 따른 초기 운영 안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민, 소상공인, 시·군 담당자, 지역화폐 자치위원 등 각계각층의 지역화폐 관계자들이 참석해 본격 운영에 앞서 관련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도 지역화폐의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등에 대한 설명과 지역화폐 이용활성화 방안 논의, 홍보 추진계획 안내, 공동운영대행사의 카드형 지역화폐 시스템 설명 및 시연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정책 추진에 따른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화폐 초기 운영에 따른 문제 해결 방안도 함께 고민하는 자리도 갖는다.
설명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특히 경기도청 소셜방송 LIVE경기나 유튜브를 통해 설명회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방송할 예정이어서 설명회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도민들이나 지역화폐의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이 시청할 수 있게 한다.
류광열 도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설명회는 4월 발행을 앞둔 지역화폐의 조기 정착을 유인하고, 이용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의 장으로 마련됐다”며 “다양한 주체들의 의견을 토대로 경기지역화폐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지역화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가 광역지자체 최초로 31개 시군에서 발급하는 일종의 대안화폐로 청년배당, 산후조리비 등 복지정책과 연계돼 복지와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도는 2022년 까지 1조5천905억 원을 발행할 계획이며, 우선 도내 거주 만24세 청년 17만 명에게 지급될 청년배당 1천752억 원과 공공산후조리비 423억 원을 포함, 총 4천962억 원을 올해 발행할 예정이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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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남양주 시우리 주민과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 자연복귀 도와
지난 2월 남양주 시우리 일원서 구조한 천연기념물 제324-2호 수리부엉이가 건강을 회복해 자연의 품으로 돌아간다.
[충청뉴스큐] 지난 2월 남양주 시우리 일원서 구조한 천연기념물 제324-2호 수리부엉이가 건강을 회복해 자연의 품으로 돌아간다.
경기도는 27일 남양주시 조안면 시우리에서 경기도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주관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수리부엉이 자연복귀 행사를 갖는다.
수리부엉이는 천연기념물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대형 맹금류로, 밀렵과 먹이 감소, 도시 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 등으로 개체수가 대폭 줄어들고 있다.
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달 14일 시우리 전원주택단지 내 한 민가에서 날지 못하는 수리부엉이를 발견한 주민의 구조요청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센터내로 이송해 정밀 검사 및 조류 흉근 측정 등을 실시했다.
해당 개체는 건물이나 전선 등의 충돌로 인한 뇌진탕 증세로 수일동안 먹이활동을 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 중등도 이상의 탈진과 수척한 상태였다. 다행히 골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체내 떨어진 산소포화도를 올리기 위한 산소공급, 수액주사를 매일 실시하며 충분한 수분섭취, 강제 급이를 통해 체력회복을 도왔다.
이후 구조 7~8일이 지나 어느 정도 기력을 되찾아 다른 구조된 개체와 합사해 재활훈련을 실시했고, 구조 40여일 만에 완전히 건강을 찾아 자연으로 돌아갈 채비를 마쳤다.
이번 자연복귀 행사에는 구조된 수리부엉이에 대한 안부를 자주 확인하는 등 천연기념물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을주민들의 의견을 존중해 함께하게 됐다.
구조에 참여한 마을주민은 “우리가 참여해 구조한 천연기념물을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낼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의미 있는 행사라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수리부엉이에게도, 마을에도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전년 1,345건보다 9% 증가한 109종 1,467건을 구조, 치료했으며 이중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종은 382건이었다.
종류별로는 조류가 69.6%, 포유류가 29.8%, 기타가 0.6%이며, 구조되는 유형별로는 충돌이 430건, 미아 478건, 조난 102건순으로 확인됐다. 조류는 미아와 건물 유리창 충돌이 많았으며, 포유류는 차량 충돌로 인한 구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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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재단 5개 수련시설 경기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2018년 경기도공모사업 세이프경기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은 26일 발표된 경기도청소년활동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결과에서 5개 수련시설 프로그램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기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은 경기도 내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우수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참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2019년에는 심사 결과 7개 분야 29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이중 안양시청소년재단은 4개 분야에서 5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총 3천 1백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제안부문에서 청소년 거리환경 개선 프로그램“거리에 별을 수놓은 히어로”가 선정되었고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진로설계부문에 “세대공감 작사·작곡 프로젝트 어르신과 하모니”사업 선정됐다..
또한 청소년과 행복한 가정 만들기 부문에서는 만안청소년문화의집의 오토마타 메이커활동 “우리집 분위기 메이커”사업과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의 가족인형극장“보는 비타민”사업이 선정되었으며, 경기도 우리역사 바로알기 활동부문에서는 호계청소년문화의집의 영웅을 만나러 가는길“히어로 33번길”활동이 선정됐다..
기길운 대표이사는“올해도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이 선정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재단의 임직원은 각 기관의 특성과 지역적인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로 세계로 청소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안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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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건강먹거리 수업'
찾아가는 건강먹거리 수업 모습
[충청뉴스큐] 수원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두 달 동안 ‘2019 상반기 찾아가는 건강 먹거리 수업’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건강 먹거리 수업’은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학교급식, 나눔과 공유’를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패스트푸드, 육가공식품, 고당도 식품 등 자극적인 식품의 문제점을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을 가르쳐주는 시간이다.
올해 수업은 ‘오늘 뭐 먹을까’, ‘얼쑤~ 좋다 우리농산물’ 등 2개 소주제로 진행된다. 식생활 이론수업·요리실습으로 이뤄진다. 한 강의당 이론수업 20분, 요리실습 60분 등 총 80분으로 진행된다. 지역 먹거리를 이용한 채소 피클과 오곡 강정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요리실습 결과물은 수원 지역 4곳의 공유냉장고에 학교와 학생 이름으로 기증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지연 수원시학교급식센터장은 “이번 수업으로 학생들이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식습관이 형성되길 바란다”면서 “식생활교육과 더불어 학교급식 식자재 공동구매·안전성 검사 등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