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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농업기술센터, “무료로 토양 검사 해드려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토양 성분을 분석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영농철을 앞두고 농경지의 토양 영양 상태와 성분을 분석하는 ‘토양검정’ 사업을 시행한다.
토양검정은 토양 시료를 채취해 산도, 전기전도도, 양이온, 유기물, 유효인산, 규산 등에 대해 분석하고, 농업인에게 토양의 영양상태·작물에 적합한 비료량 등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작물별로 토양특성에 맞게 적정량의 비료를 공급해 비료의 손실을 줄일 수 있어 저비용 농업, 친환경 농업을 할 수 있다.
토양검정 자료는 전산화해 토양관리 체계 구축, 토양환경 보전, 친환경 농산물 인증, 맞춤형 비료 지원 등에 활용한다.
수원시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 시료 500여 점을 채취해 영양상태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토양관리 ‘비료사용 처방서’를 발급할 계획이다.
토양 분석을 원하는 농가는 흙을 채취한 후 이름, 작물명, 지번 등 영농정보를 적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후 2주 후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양 검정으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고, 불필요한 경비를 줄일 수 있다”면서 “비료사용 처방서는 토양의 영양상태와 작물에 필요한 적정 비료량을 알려주기 때문에 영농철을 앞두고 미리 발급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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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 수원여성 독립운동가 알리는 전시회 연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테마전 ‘수원여성의 독립운동’ 포스터
[충청뉴스큐] 수원박물관이 오는 29일부터 6월 9일까지 수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테마전 ‘수원여성의 독립운동’을 연다.
독립운동 비밀결사단 구국민단 활동을 하다가 순국한 이선경, 기생들의 만세운동을 이끈 김향화 등 수원여성 독립운동가의 사진과 유물 6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일제 식민지배와 수원사람들의 항거, 수원기생 만세운동의 주역 김향화, 구국의 선봉에 나선 학생 이선경, 수원여성의 독립운동 등 코너로 구성된다.
‘일제 식민지배와 수원사람들의 항거’에서는 수원 주민의 3.1운동, 비밀결사조직, 사회운동, 의열투쟁 등 수원에서 일어났던 독립운동에 관한 사진·유물 등을 볼 수 있다.
‘수원기생 만세운동의 주역 김향화’에서는 1919년 3월 29일 김향화를 비롯한 33인의 의기가 수원에서 펼쳤던 만세 운동 관련 사진·유물 등을 전시한다.
‘구국의 선봉에 나선 학생 이선경’에서는 독립운동 비밀결사단 구국민단에서 활동한 산루리 출신 이선경의 생애와 그와 함께 활동했던 동지들을 재조명하고, 구국민단 결성 과정·활동 등을 기록한 사진·유물 등을 전시한다.
또 최근 독립운동유공자로 인정받은 차인재, 최문순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수원의 여성독립운동가를 소개하고 관련 사진·유물 등을 전시한다.
테마전은 3월 29일 오후 3시 개막한다. 개막식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기생 김향화 만세운동 재연 공연’ 등이 펼쳐진다. 3월 29일은 김향화를 비롯한 33인의 수원기생들의 수원경찰서 앞 만세운동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김종훈 수원시 박물관사업소장은 “수원의 여성 독립운동가 삶을 보며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평화의 가치를 되새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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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어린이집·유치원 주변에서 담배피면 과태료 10만 원
유치원·어린이집 경계선 10m이내 금연구역 확대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어린이집·유치원 경계부터 10m까지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수원시가 오는 31일부터 해당 구역에서 흡연하는 사람에게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한다.
과태료 부과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2017년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1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 경계부터 10m까지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수원시는 시민들에게 금연구역의 확대를 알리고, 제도 안착을 위해 지난해 12월 31일부터 3월 30일까지를 계도 기간으로 운영하며 홍보하고 있다.
해당 구역이 금연구역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금연지도원과 단속요원이 수시로 어린이집·유치원 인근을 찾아 시민들에게 금연구역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지난 1월에는 금연구역 안내 스티커 1000장과 안내판 800개를 제작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배부했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어린이집·유치원 내부 경계까지가 금연구역이었으나, 출입구와 건물 주변에서 흡연할 경우에도 간접흡연이 발생한다는 의견에 따라 금연구역을 확대한 것”이라며 “간접흡연에 취약한 영유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수원시 어린이집은 880여 곳, 유치원은 185곳이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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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파장동 지지대교차로 교통체계 변경
변경 전, 후 안내도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오는 30일부터 파장동 서부로와 1번 국도에서 파장저수지 방향으로 진·출입하는 지지대교차로의 교통체계를 일부 변경한다.
교통체계 변경은 2020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수원외곽순환도로 파장IC 신설에 따른 것이다. 원활하게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도로 개통 전까지 해당 지역의 교통체계를 단계적으로 변경 운영한다.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파장동 서부로와 1번 국도에서 파장저수지 방향으로 진·출입하는 도로가 전면 폐쇄된다. 대신 기존 진·출입 도로에서 남쪽으로 약 90m 떨어진 곳에 새로 진·출입 도로를 만들어 운영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파장IC 신설공사로 부득이하게 지지대교차로의 교통체계를 변경해 운영하게 됐다”면서 “교통체계 변경으로 도로가 다소 혼잡해질 수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양해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외곽순환도로는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과 영통구 이의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7.7km, 왕복 4차로의 자동차전용도로다. 2016년 12월 착공해 2020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민간투자방식으로 건설하고 있다.
시는 개통 전까지 해당 지역의 교통체계를 단계적으로 변경 운영한다. 지난해 9월에는 파장동 서부로에서 1번 국도로 진입하는 교통체계 일부를 변경했다.
도로가 개통되면 수원시 도심과 광교 주변을 통과하는 차량 흐름이 원활해지고, 서수원에서 분당·서울로 이동하는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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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3기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 위원 12명 위촉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3기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2년이다.
2014년 5월 지방재정법 개정 이후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구성된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는 투자 심사에 관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자문에 응하고, 조언을 해주는 역할을 한다. 민간 위원이 위원장을 맡고, 전체 위원의 4분의 3 이상을 민간 위원으로 구성해야 한다.
이날 위촉된 민간 위원은 재정·환경·건축·토목 분야 전문가, 수원시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시민단체 활동가 등이다. 당연직 공무원은 3명이다.
위원들은 시가 수립한 중기지방재정계획, 지방재정 투자심사 사업, 20억 원 이상 신규 투자사업과 1억 원 이상 3억 원 미만 행사성 사업의 필요성·타당성, 재정공시 내용의 적정성과 공시방법, 시기에 관한 사항, 지방재정 영향평가 등을 심의·의결한다. 1년에 3차례 정기회의를 열고, 특별한 사안이 발생하면 수시로 회의한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우리 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참신한 제안과 조언을 가감 없이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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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은 4월 1일부터 ‘수원페이’ 쓸 수 있다
수원페이 출시 홍보물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충전식 선불카드형 지역화폐인 ‘수원페이’를 오는 4월 1일 출시한다.
신용카드 형태인 수원페이는 수원시 전통시장, 사회적경제기업, 연 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 활성화에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사행업소, 온라인쇼핑몰, 연 매출 10억 원 초과 사업장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수원페이를 사용하려면 먼저 스마트폰에 ‘경기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한다. 앱을 활성화한 후 ‘무료카드 신청하기’를 누르고, 수원시를 선택해 수원페이 카드를 신청하면 된다. 본인 명의 예금계좌가 있는 만 14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카드 수령 후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카드를 등록하고, 현금을 충전할 수 있는 계좌를 연결해 금액을 충전하면 된다. 수원페이 이용자에게는 충전금액의 6%를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또 사용금액의 30%에 대해 소득공제 혜택을 준다. 가맹점은 신용카드와 비교해 0.3%P 정도 수수료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수원페이를 충전할 때 인센티브가 자동으로 더해진다. 예를 들어 10만 원을 수원페이 계좌에 입금하면 포인트 10만 6000점이 충전된다. 개인이 월 50만 원을 충전할 수 있다. 법인·단체에는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는다.
수원시는 올해 청년기본소득과 산후조리비 지원금 등 230억 원을 수원페이로 지급해 수원페이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올해 일반 발행 액수는 50억 원이다.
수원시는 4월 중 수원페이 카드 오프라인 판매처를 확보해 스마트폰 사용이 원활하지 않은 시민들도 수원페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수원페이 도입을 추진한 심언형 수원시 지역경제과장은 “수원페이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이용 활성화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겠다”면서 “수원페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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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전형 기본계획 발표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8일‘2020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신입생 입학전형은 중학교 교육과정 정상화와 고등학교 입학 전형의 공정성·다양성 제고를 위해 중학교 내신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내용을 중심으로 선발하고, 전기학교와 후기학교로 나누어 시행한다.
전기학교는 특수목적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이고, 후기학교는 일반고, 자공고, 외고, 국제고, 자사고이다.
‘2020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전형 기본계획’에서 눈여겨 볼 사항은 후기학교 전형방법, 중학교 내신성적 반영, 영재고 전형방법이다.
2019학년도 전형에 이어 후기학교로 변경된 외고, 국제고, 자사고는 일반고와 동시에 고입을 실시하며, 희망자에 한해 2지망부터 일반고 지원이 가능하다.
또, 자유학기활동으로 진행한 중학교 1학년 교과활동상황 성적은 2020학년도 전형부터 고입 내신성적에 미반영되고, 2, 3학년 성적만 반영된다.
영재고 전형은 2단계에서 3단계 전형으로 변경되어, 입학원서 접수 시기를 기존보다 일주일 앞당긴 4월 5일부터 시작된다.
전기학교 입학전형은 8월 12일부터 12월 3일까지, 후기학교 입학전형은 12월 9일부터 2020년 2월 14일까지로 학교별로 세부 전형 일정은 다르게 진행한다.
과학고는 8월 12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해 11월 22일 이내에 합격자를 발표하고, 마이스터고는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예술고와 체육고는 11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입학전형을 진행한다.
특성화고와 일반고 특성화학과 진로적성 특별전형은 11월 4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해 11월 12일 합격자를 발표하고, 일반전형은 11월 18일부터 시작해 11월 26일 이내에 전형을 종료한다.
평준화지역 및 비평준화지역 일반고와 자공고, 외고, 국제고, 자사고는 12월 9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하며, 비평준화지역은 12월 18일 이내 합격자를 발표하고, 평준화지역은 2020년 1월 8일 합격자 발표 후 배정 학교를 2020년 1월 31일 이내에 발표한다. 한편 외고, 국제고, 자사고는 1단계와 2단계 전형을 거쳐 2020년 1월 3일 이내에 합격자 발표를 한다.
‘2020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과‘고입 내신성적 반영지침’은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 전학 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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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진로체험 위해 지역 협력 확대 방안 논의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동양인재개발원에서‘혁신교육지구 연계로 지역 진로체험지원센터를 혁신하다’를 주제로 상반기 진로체험지원센터 담당자 워크숍을 28일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과 진로체험지원센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진로체험 지원업무 담당자 역량을 강화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교육지원청, 지자체, 진로체험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되어 있는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지역 학생들의 진로교육 지원을 위해 인적자원과 체험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단위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협력체이자, 교육활동 공간이다.
경기도 27개 지역에서 혁신교육지구 사업이 진행되는 2019년은 특색있는 지역 교육활동을 바탕으로 진로체험지원센터가 보다 깊고 넓게 확장할 수 있는 시기라는 공감대를 가지고, 워크숍에서는 학교·교육지원청·진로체험지원센터·지자체 담당자들이 함께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고민하는 자리를 갖는다.
교육지원청 진로진학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경기진로교육 정책과 학교교육과정 연계 진로체험을 공유하고, 이어 교육지원청, 지자체와 진로체험센터 업무담당자들이 함께 한다. 지역 진로체험지원센터 혁신 방향, 지자체 혁신교육지구 연계 사례 공유, 혁신교육지구와 진로체험센터 연대 방안을 논의한다.
황윤규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정책과장은“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을 실천할 것이며, 이를 위해 지자체와 교육지원청간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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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배움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학점은행제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와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2019년 2분기 학점은행제’ 현장 접수를 시작한다.
학점은행제는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 안팎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과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하고, 학점이 누적되어 일정기준을 충족하면 학위취득이 가능한 제도다.
신청 대상은 학점은행제 학습자로 등록하려는 자, 학습 결과를 학점으로 인정받으려는 자, 학점인정을 통해 향후 학위취득 및 자격취득을 원하는 자 등이다.
학점은행제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평생교육복지과와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 방문하면 된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센터에 방문하거나 학점은행제 홈페이지에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학점은행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복지과와 경기평생교육학습관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19년 학점은행제는 분기별로 운영되어 6월 중순과, 10월에도 접수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조창대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복지과장은“자기주도적으로 평생학습을 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학점은행제를 통해 배움을 희망하는 학습자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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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꿈의대학, 2년간 10만4천명 학생 5천개 강좌 수강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019년 1학기 경기꿈의대학 1,271개 강좌, 2만 6천 526명 수강을 지난 22일 확정했다.
28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강좌별 일정에 따라 개강하며, 94개 대학, 20개 공공기관과 전문기관이 협력해 운영한다.
경기꿈의대학은 고등학생이 진로와 적성을 찾고 자기주도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8주 17차시 무료 프로그램이다. 경기도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이 경기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에서 개설한 강좌를 선택해 수강하면 된다. 한 학기 최대 3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전체 17차시 중 12차시 이상 출석하면 이수되고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다.
1학기 수강 신청 기간에는 3만 2천명 이상의 학생이 몰려 3차에 걸친 추첨 과정을 거쳤다. 수강 확정 학생은 작년 1학기 대비 3천 7백여 명이 늘어났다. 운영 강좌는 1학기 대비 230강좌 증가했다.
또, 수강생 78%가 1개 강좌, 17%가 2개 강좌, 5%가 3개 강좌를 희망했다. 수강생은 1학년 55%, 2학년 32%, 3학년 13%로 나타났다.
개설 강좌 중 학생이 대학이나 기관으로 찾아가는 방문형 강좌는 646개, 대학이나 기관에서 강사를 파견해 거점 시설에서 강의를 진행하는 거점형 강좌는 625개다.
개설 강좌는 인문, 예술·체육, 사회과학, 공학 계열 순이다. 계열별 인기 강좌는 설득의 심리학, 객실승무원의 5가지 조건, 실험을 통한 생활 속 화학 원리 탐색, 나노융합기술과 반도체, 예비의료인의 진로체험과 미래전망, 디자인 진로설계 길잡이 등이다.
한편, 2017년 시작된 경기꿈의대학은 2019년 1학기까지 약 5천 개 강좌를 운영했고, 10만 4천여 명 학생들이 참여했다.
개강에 앞서 고등학교는 참가 학생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수강 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강좌 운영 기관에서는 강의실과 시설 안내를 포함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교육지원청에서도 관내 대학과 기관, 거점시설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에 힘쓴다.
한관흠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고등학생들이 경기꿈의대학의 진로 경험을 통해 삶의 역량을 키워 자신의 꿈을 찾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