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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 16: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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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에 성금 전달
2018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5일 ‘2018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에서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에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송한준 의장은 이날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우제찬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 지회장으로부터 크리스마스 씰 50매를 증정 받고 성금봉투를 건넸다.
송 의장은 “결핵으로 고통 받는 이웃에게는 우리의 자그마한 관심이 커다란 힘이 될 것”이라며 “올 겨울 경기도 구석구석에 따뜻함이 깃들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는 오는 2019년 1월 말까지 5억6천400만 원 모금을 목표로 2018년도 크리스마스 씰 판매를 진행 중이다. 모금액은 결핵 인식개선을 위한 범도민 홍보사업과 보건소 결핵균 검사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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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장애인 활동가 추가 지원방안 모색할 것”
아시아 장애인 활동가 초청연수단 접견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장애인 활동가에 대한 추가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송한준 의장은 5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아시아 장애인 활동가 초청연수단’과 만나 “경기도 공적개발원조 예산을 장애인 활동사업에 추가로 지원할 근거가 있는지 즉각 검토 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접견에는 캄보디아·베트남·태국 지역의 장애인 자립생활 활동가 7명과 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초청연수단은 이날 접견에서 장애인 활동 교류에 대한 의회의 관심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태국 장애인 활동가 콴루사이씨는 “관심과 도움 없이 장애인이 자립하기란 불가능하다. 의회 초청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기회를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초청연수단 인솔을 맡은 권달주 ㈔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회장은 “과거 우리가 일본 등 선진국을 방문해 장애인 정책을 배웠듯, 이제는 약소국에 좋은 사업을 전파해야 할 때”라며 “도의회가 장애인 국제교류사업을 발전시키는 데 애써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송 의장은 “연수단이 경기도 장애인 정책을 보고 잘 된 부분을 각국에 돌아가 전파하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국제교류”라며 “장애인 활동이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초청연수단은 ㈔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가 주관한 ‘2018 아시아 장애인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일 도를 방문했다. 이들은 9일까지 7박8일의 경기도 체류기간 동안 도내 장애인 활동가와 교류하고 경기도재활공학센터 등 관련 기관을 방문하며 도 장애인 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힐 방침이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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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의원, 백제의 중심, 하남역사 제대로 자리매김
추민규 하남 소서노여왕축제 출정식 논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추민규 의원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하남 소서노여왕축제’ 출정식을 위하여 정성현 사무총장과 의논을 가졌다.
추민규 의원은“하남 이성산성이 최초 백제의 도읍지로 소서노여왕이 비류와 온조, 신하와 많은 부여백성들을 이끌고 고구려를 떠나 서해 큰 섬인 강화도를 발판으로 한강 물줄기를 따라 한반도의 허리에 해당되는 한강유역에 자리를 잡았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또한 하남위례성 이성산성에 도읍을 정하고 새로운 나라 백제의 왕국을 건설한 곳이 바로 하남이다.”라고 설명했다.
정성현 사무총장은 “이번 출정식은 2019년 축제에 대한 준비과정으로 하남에 소서노마을만들기와 이름 짓기, 소서노여왕성을 만드는 등 다각적인 문화축제와 더불어 이성산성을 유네스코에 등록하는 것이 최종 목적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 출정식에는 경기도지사 축전과 송영길 국회의원 축전 및 많은 정치인들도 관심을 갖는 등 하남역사가 백제의 시작임을 알리는 전초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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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냉천지구주거환경사업지구 내에서 제척된 주민들의 애로사항 청취”
냉천지구주거환경사업지구 내에서 제척된 주민들의 애로사항 청취
[충청뉴스큐] 김성수의원은 경기도의회상담소에서 지난 4일 오전 11시 김유식 이종걸 국회의원 보좌관 함께 냉천지구주거환경사업 추진에서 제척된 안양5동 일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안양시 만안구 안양5동 산 103번지 일대 주민들에 따르면 당초 이 지역은 9000여㎡에 18가구가 거주하는 곳으로, '냉천지구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에 포함돼 사업을 추진키로 했었으나, 경기도시공사에서 사업을 재추진하면서 이곳이 갑자기 제외된 것을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곳에 이사 온 지 30여년이 지났는데 지금까지 3번의 수재를 입을 정도로 재해위험지역으로 수재나 화재 등 각종 사고위험이 상존하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지역”이라며“‘주거환경개선사업'의 취지에 걸맞게 이곳도 냉천지구사업에 포함시켜 균형개발이 이루어 져야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지역에 속한 종교시설관계자도 LH에서 사업 추친할 때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사는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종교부지를 받지 않고 분양으로 받겠다고 협조하기로 했었다.
이에 김성수의원은 “냉천지구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내 주민들의 불이익이 없도록 우선 추진되어야 하며, 살기 좋은 도시기반시설 갖추는 모든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되도록 안양시, 경기도시공사와 협의해 적극 노력해보겠다”고 말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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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도권 감염병 대응력 강화를 위한 공동협의회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5일 도청 상황실에서 경기 및 서울, 인천 지역 보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감염병 공동협의회 2018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수도권 감염병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정기회의에서 참가자들은 국가지정병상 공동이용, 의료관련감염병 수도권 협력네트워크 구성, 원인불명 환자 집단발생 공동대응, 감염병 담당자 특수근무수당 개선 건의 등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는 한편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날 회의를 주관한 도는 감염병 관리·대응을 위해 전국 최초로 구축한 ‘경기도 감염병관리정보시스템’에 대해 소개하고 활용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공동 이용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인천시에 제안했다.
조정옥 경기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지난 9월 발생한 서울시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당시 경기도가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던 사례로 볼 때 감염병 대응을 위한 수도권 협력 체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감염병 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경기도부터 앞장서서 감염병 공동대응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3월 수도권 지역의 감염병 예방·관리 및 발생사례 공유 등 광역단위의 대응력 강화를 위해 서울, 인천과 공동으로 ‘수도권 감염병 공동협의회’를 구성했다.
이후 공동협의회는 감염병 발생 대비 사전 협력체계 구축, 감염병 환자 및 의심환자 정보 공유로 공동대응체계 유지, 인적·물적 지원 협의 등을 목표로 3개 시도가 번갈아가며 회의를 주관, 개최하고 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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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호 수질 오염 NO … 도, 방제선과 소형청소선 진수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수도권 2,600만 주민들의 식수원’인 팔당호의 수질오염을 막기 위해 방제선과 소형청소선 등 선박 2대를 새로 마련했다.
도는 5일 오후 2시 팔당호 선착장에서 도와 한강유역환경청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로 마련한 방제선과 소형청소선의 진수 및 시연식을 개최했다.
도가 팔당호의 수질오염 대응능력과 부유쓰레기 처리효율을 높이기 위해 총 예산 13억원을 투입해 신규 제작한 선박들은 기존의 노후된 방제선과 청소선을 대체해 팔당호의 수질오염을 막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방제선과 소형청소선이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함에 따라 경기도수자원본부는 순찰선, 수초제거선 등 모두 15척의 선박을 보유하게 됐다.
이날 진수한 방제선은 최고 35노트의 속력을 낼 수 있는 고속선으로 돌발적인 수질오염사고에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소형청소선은 낮은 수심에서도 수거작업이 가능해 그동안 어려움을 겪어왔던 수변 취약 지역에 대한 부유쓰레기 처리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는 오는 2019년에도 8억1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한 수륙양용선박을 교체하는 한편 수초제거선을 신규 도입해 팔당호의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능식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은 “오늘 진수한 선박들은 팔당호의 여건에 맞게 세밀한 준비와 검증을 거쳐 주문 제작됐다”라며 “두대의 선박을 십분 활용해 안정적인 상수원관리 업무를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수도권 2,600만 주민들의 식수원인 팔당호 수질 개선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77개 사업에 2,240억원 투자를 계획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도의 노력에 힘입어 현재 팔당호의 평균 BOD는 1급수 기준인 1.00㎎/L 이하에 근접한 1.05mg/L로 지난 1994년 수질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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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기연구원·경기도시공사와 민선7기 도시주택분야 사업 협력 다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5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춘표 도시주택실장 주재로 경기연구원, 경기도시공사 등 3개 기관 관계자들과 ‘경기도 도시주택사업 추진 협의회’를 열고 민선7기 도시주택분야 사업 성공을 위해 협력을 다짐했다.
‘경기도 도시주택사업 추진 협의회’는 도시주택실장을 협의회장으로, 경기연구원과 경기도시공사의 사업 전문가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주거정책 초기단계부터 3개 기관 전문가가 참여해 정책을 보완하고, 효율적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선, 민선 7기 공약사업 등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점검하는 등 금년도 사업에 대한 종합정리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금년도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를 통해 제안된 주거복지센터 기능강화, 분양가심의위원회 운영개선, 공동주택 감사제도 홍보 강화, 특별사법경찰을 통한 부동산투기 근절 등에 대한 대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경기도시공사의 공공택지사업’의 대폭 확대를 통해 민선 7기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복지를 강화키로 했으며, 경기도시공사의 공공임대주택 공급비율을 현재 5%에서 향후 5년간 20%까지 확대함으로써 경기도시공사의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재정지원과 제도개선을 맡고, 경기연구원은 연구와 함께 즉시 사업에 접목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발굴 등 씽크탱크 역할을, 경기도시공사는 대상자 발굴과 신속한 사업추진을 담당하는 등 3자 협력을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 테크노밸리 활성화, 행복주택 공급 확대, 도시재생사업 추진 등에 대해서도 3기관 협력을 통해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금년도 사업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통해 내년에는 공공임대주택 확대 등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에 박차를 가해 민선 7기 대표사업의 조기완성을 통해 도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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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보관부터 순찰까지 … 포천에도 행복마을관리소가 생겼어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마을순찰, 여성안심귀가, 택배보관, 공구대여 등 경기도가 선보이는 새로운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인 행복마을관리소가 경기북부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포천시에 문을 열었다.
경기도는 5일 오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윤국 포천시장 등 1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신읍동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택배보관, 공구대여, 환경개선 등 주민생활불편사항 처리를 위한 거점으로 구도심 지역의 빈집이나 공공시설, 유휴공간 등에 조성하는 일종의 동네관리소다. 도는 올해 모두 5곳에서 행복마을관리소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으로 신읍동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도 전체에서는 두 번째로 설치됐다.
신읍동은 포천시의 대표적 구도심 지역이자 주거 밀집지역으로, 골목길과 빈집이 많아 주민을 위한 상시적·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이 절실한 지역이다.
포천시 행복마을관리소는 신읍동 구절초로에 있는 빈집을 리모델링해 조성했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행복마을지킴이와 사무원 10명이 오전 6시부터 오후 오후 10시까지 2교대로 근무하게 된다.
이들은 안심귀가, 아동 등·하교 서비스,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지원 서비스, 화재나 재해대비를 위한 안전 순찰, 쓰레기 무단투기 및 방치지역 정화활동, 도로, 건물 등 위험 요인 발굴, 시정요청, 간단한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기도는 올 연말까지 5곳에 행복마을관리소를 설치할 예정으로 군포와 포천시 외에 안산시 상록구 광덕신안길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시흥시 정왕본동 동네관리소, 의정부 1동 구 한전사옥 등이 개소를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9월 1회 추경심의 당시 경기도의회와 내년 5월까지 행복마을관리소를 시범운영한 후 성과평가를 거쳐 사업 확대 여부를 논의하기로 합의하고 올해 시범운영에 필요한 사업비 5억1천5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성과평가를 위해 도는 내년 2월부터 6월까지 효과분석, 사업의 타당성, 민간영역과의 중첩 문제 등을 중심으로 학술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경기도 행복마을관리소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 제정안’을 지난 11월말 경기도의회에 제출했으며, 12월말까지 조례 제정을 마무리 할 방침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공공일자리 사업을 해야 하는데 이왕이면 효율적으로 해보자는 뜻에서 행복마을관리소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홍반장처럼 낮에는 봉사, 밤에는 치안보조 이런 사람들을 배치하자는 것”이라면서 “긍정적 여론이 확산되면 좋은 일자리를 만들자는 차원에서 도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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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활동과 상담 역량 강화
학생상담자원봉사자 특별보수교육 및 총회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5일 의정부 몽실학교에서 ‘2018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하반기 특별보수교육 및 총회’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는 학생상담봉사자의 사기앙양과 소속감을 높이고, 전문적 자질 및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초·중·고에서 활동 중인 학생상담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내용은 2018년 활동보고, 아동학대 예방 및 대처 교육, 다문화 사회의 이해 특강, 총회 운영에 대한 안내 등이다.
경기도학생상담자원봉사자 회장이 2018년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활동을 보고하고 운영 내용을 공유한 뒤, 경기도교육청 학생위기지원단 이계세 장학사가‘아동학대 예방 및 대처 교육’을, 이현주 화성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다문화 사회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한다.
한편, 경기도학생자원봉사제는 매년 11월 일정조건과 자격을 가진 신규 회원을 모집해 올해로 32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1,329명의 자원봉사자가 학생집단 상담, Wee센터 연계 학생 상담활동, 교사·학생·학부모 대상 상담활동 자료 제공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자원봉사자의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신규자 기초교육, 중급과정 연수, 상급과정 연수, 심화과정 등 다양한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안해용 학생위기지원단장은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상담기법 및 상담능력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보수교육을 진행할 것이다.”면서 “일선 학교에서 많은 학생상담자원봉사 활동이 이루어져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경기교육의 약속’에 큰 힘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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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부모협동형 유치원 운영 추진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부모협동형 유치원을 도입하여 추진한다.
부모협동형 유치원은 재원 대상 유아를 둔 보호자들이 사회적 협동조합을 결성하여 설치·운영하는 유치원으로, 사회적 협동조합이 설립자가 되고 조합원인 학부모가 유치원 설립과 운영 전반에 공동 책임자로 참여한다.
부모협동형 유치원을 설립하려면 부모들이 뜻을 모으고, ‘협동조합기본법 시행규칙’에 따라 사회적 협동조합의 인가 절차를 거쳐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뒤, 일반적인 유치원 설립인가 절차를 밟아야 한다.
사회적 협동조합을 설립하기 위해서는 발기인이 법정요건을 갖추어 주사업 소관 중앙행정기관의 장에게 인가를 신청하면, 중앙행정기관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 위탁하여 설립인가의 형식적·내용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그 결과를 중앙행정기관이 인가한다.
인가를 받은 사회적 협동조합은 60일 이내에 법인설립 등기신청을 마치고, 사업개시일로부터 20일 이내에 관할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신청을 해야 한다. 이후, 유치원 설립 인가 및 운영에 대한 절차는 다른 사립유치원과 동일하게 관할 교육지원청의 인가절차를 밟아야 한다.
부모협동형 유치원도 유치원 운영의 공공성 확보 및 부실화방지를 위하여 원칙적으로 교실기준 및 안전시설기준, 3년간의 자금조달계획 등 사립유치원 인가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받는다. 다만, 경기도교육감이 정한‘유치원 교구·설비기준’중 보통교실면적을 제외한 교재교구 필수항목은 권장사항으로 완화하여 인가받을 수 있다. 또, 사회적 협동조합이 유치원을 설립할 경우, 지난 11월 개정한 ‘고등학교 이하 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정부·공공기관의 시설을 임대하여 운영할 수 있으나, 리모델링 및 교재교구비용 등은 조합에서 부담하여야 한다.
유치원 교육의 질을 유지하기 위하여 사회적 협동조합의 인가 요건은 유치원 운영 중에도 유지되어야 하며, 사후에 요건이 미비하면 협동조합 인가가 취소될 수도 있다.
경기도교육감은“부모협동형 유치원이 도입되면 학부모들이 교육과 급식, 회계 등 전반에 참여함으로써 유치원의 투명성과 공공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면서“경기도교육청은 유아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대안 마련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