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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16: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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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모 의원, 도교육청,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전향적 설치 요구
성준모 의원
[충청뉴스큐] 성준모 경기도의회 의원이 성인지예산 도입 취지를 강조하면서 도교육청 및 관할기관 청사 내에 임산부 주차장 설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제2교육위원회 소속 성준모 의원은 28일 경기도교육청 행정국, 교육2국에 대한 예산안 심의에서 도교육청 등의 턱없이 부족한 임산부 우선 주차 면수를 지적하며 도교육청의 조속한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조에 따르면 장애인 전용주차구획을 2~4% 범위 내에서 확보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국회에서는 임산부 전용주착 구역 기준에 대한 내용을 담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이다.
현재 성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도교육청 남부청사는 총주차면수 369개에 임산부 전용주차면은 단 2개에 불과하고 경기도교육연수원 등 직속기관은 전용주차면이 전무한 상태이다.
성 의원은 이러한 자료내용을 인용하면서 “이러한 실태는 도교육청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나 저출산 정책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유대길 행정국장은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이다. 좀더 세심하게 드려다 보고 정책을 추진하겠다. 지적한 임산부 전용주차 구역은 바로 설치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성 의원은 “임산부 또한 장애인 못지않은 사회적 약자이고 배려해야 할 대상인데 현재 법률이 개정이 되지 않았다 해서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문제를 방치하고 있는 것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방기하고 있는 것” 이라면서 도교육청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전향적인 인식전환을 촉구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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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 국도 45호선 진입도로 확보 요청 간담회 개최
국도 45호선 진입도로 확보 요청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28일 오전 지석환 도의원이 용인시 예산과장, 건설도로과장, 포곡읍장 등 관계자 6명과 함께 포곡 삼계교에서 국도 45호선으로 진입 가능한 도로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충남 서산 해미교차로에서 경기도 가평 신청평대교앞교차로를 잇는 총 거리 199.4km의 국도 45호선 중 용인시 구간은 처인구 모현면 왕산리에서 이동면 묘봉리까지다. 용인에서 이 국도에 진입하려면 현재 둔전 시가지역을 거쳐야 하는데, 국도에 진입하려는 용인 통과차량 및 에버랜드 출차 차량 등으로 둔전시내 일대가 크게 혼잡하여 주민들의 민원이 다수 제기되었던 상황이다.
따라서 민원인 자격으로 참석한 이병인 포곡읍장, 김용주 포곡읍이장협의회장은 둔전시내를 통과하지 않고 삼계교 용인도시계획도로에서 바로 45호선 국도로 진입하는 진입도로 확보 및 해당 도로의 포켓차선이 짧아 교통체증이 심각한바 현실에 맞게 구거부지를 확·포장하여 우회전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청 관계자들은 첫 번째 민원내용인 삼계교 용인도시계획도로는 확장 예정이어서 삼계교도 그에 맞춰서 철거할 계획이므로, 도로 확장 후 연계해서 확보하는 방안과 용인도시계획도로에 진입도로를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후자를 추진하기 위하여 현재 도로 타당성조사를 위한 용역에 들어간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두 번째 민원내용인 좌회전 대기차선 확장 필요성에 대해서도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충분히 검토한 후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경기도의회 지석환 도의원은 시청 관계자들에게 모현 왕산리와 포곡 삼계리 지역 도로 상황에 대하여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과 도로 인근 주민들의 통행이 예상되는 곳의 인도상황을 점검해 줄 것을 주문하면서, 주민의 안전을 위해 도비를 투입하는 방안을 적극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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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 자활센터 설립 위한 논의
자활센터 설립을 위한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김경호 도의원은 지난 27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자활센터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북면 적목리 주민에 따르면 가평군에는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활의지를 고취시키고 이를 통해 기업이나 취업 등을 지원하는 기관인 자활센터가 없다고 밝히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립·자반 기반을 조성하고 지원하는 것은 시급한 과제라며 자활센터 설립에 많은 관심을 가져 상담소를 찾아 왔다고 했다.
이날 논의를 통해 고용이 불안정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위해 자활센터를 설립하여 기술과 능력을 살려 주고 협동방식의 회사를 만들어 고용의 안정을 취해 사회적 소외감을 덜어주며 저소득 주민들에게 적합한 업종을 개발하여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사업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김경호 도의원은 자활센터가 위치한 지역에 대해 사전에 철저한 조사를 통해 선행과 올바른 이해를 전제로 전국에 있는 자활센터들과 연계해 공유한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말하며 자활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함께 노력의 뜻을 밝혔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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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창균 의원, ‘2018 지방자치단체 우수 조례대상 수상자’ 선정
이창균 의원, ‘2018 지방자치단체 우수 조례대상 수상자’ 선정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창균 의원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방자치TV가 주최한 ‘2018 지방자치단체 우수 조례대상 수상자로선정됐다.
국정감사 우수의원·지방자치단체 우수 조례 조직위원회는 2018년도 의정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이창균 의원을 우수 조례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빈집정비사업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자에게 도지사가 기초조사비와 조합운영경비 등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규정한 ‘경기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창균 의원은 남양주 시의원 출신 의원으로서 경기도의회의 현안사항에 대하여 조정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탁월한 리더십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기도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경기도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혁혁한 공을 세운 점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창균 의원은 “그동안 펼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히고,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경기도민의 사랑에 보답하고 일하는 심부름꾼으로서의 본분을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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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평화의소녀상 건립모금비 전달식 가져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평화의 소녀상 건립모금비 전달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독도사랑 국토사랑회는 오는 12월 14일 의회에 건립예정인 평화의소녀상 모금운동에 동참을 선언하고 28일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단과의 모금비 전달식을 경기도의회 3층 제1간담회의실에서 가졌다.
독도사랑 국토사랑회는 일본의 계속되는 독도침탈 야욕과 진정어린 과거사 반성 없는 정치적 행위를 보고 분노하면서 더 이상 방관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우리 국토수호를 위한 의지의 목소리를 내고자 2017년 1월 의회와 독도에 각각 평화의소녀상 건립을 위한 모금활동을 시작하였으나, 당시 행정안전부의 ‘기부금법 상 의원은 모금활동을 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으로 이틀 만에 모금활동이 중단된 후 제10대 의회에서 모금액을 전달하게 된 것이다.
현재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본 뜻에 동참하고자 하는 대다수 경기도의원들이 뜻을 모아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단이 결성되었으며, 현재까지 자발적으로 129명의 의원들이 소녀상 건립비를 마련 중이며, 이에 수요집회 1,000일 기념 일본 대사관 앞에 평화의 소녀상을 세운 날인 2011년 12월 14일을 기려 7주년 되는 날인 오는 12월 14일 제막식을 기점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지방의회 내 평화의 소녀상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날, 2017년 이틀 동안 모금된 85만 6,500원의 평화의소녀상 건립비를 건립추진단에게 전달했으며,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독도 등 우리 국토를 수호하고자 하는 의지를 전했다.
특히 이날 전달식은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사무총장인 김용성 의원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회장 민경선 의원, 부회장 김은주, 최경자 의원, 고문 염종현, 배수문 의원 및 회원으로서 고찬석, 김우석, 유영호, 이원웅, 최승원, 김중식, 성준모 의원이 참석하였으며,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단 부단장 안기권, 총무 유광혁, 단원 신정현, 이혜원 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민경선 회장은 “129분의 경기도의원 여러분의 뜻깊은 동참으로 그동안 염원해왔던 지방의회 내 평화의소녀상 설치가 눈앞에 왔다. 그동안 열정을 갖고 동참해주신 제9대 의원님들과 제10대 의원님들께 큰 감사를 드리며, 일본의 진정어린 사과를 거듭 촉구하며, 향후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조금 더 생각하는 경기도의회가 되길 바란다.”이라고 밝혔다.
모금비를 전달받은 안기권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부단장은 “일본에 의해 행해진 독도침탈과 일본군성노예피해자 분들의 치욕을 잊지 않고, 경기도의회가 하나 되어 힘을 합쳐 변화시켜나가겠다. 또한, 뜻깊은 모금비를 전달해주신 독도사랑 국토사랑회에 감사드리며 12월 14일 평화의소녀상 제막식 행사에 나눔의집 할머니 분들을 초대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독도사랑 국토사랑회의 고문을 맡고 있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일본군성노예피해자 분들을 위하여 각 지역 의원 여러분이 노력해주신 덕분에 평화의소녀상 건립을 눈앞에 두고 있다. 12월 14일 제막식 행사는 향후 피해자분들의 명예를 회복하는 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 믿으며, 앞으로도 독도사랑 국토사랑회는 더욱 더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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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지 않은 경기소방헬기, 안전장비 없이 블랙박스만 달고 비행
경기소방헬기 도입 시기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보유한 3대의 소방헬기에는 안전비행을 위한 장비들이 전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근철 위원장은 지난 2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대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소방헬기의 안전장비 문제를 언급하며 “헬기의 안전한 비행을 위해서는 블랙박스 외에도 지상접근경고장치, 공중충돌방지장치, 기상레이더 등의 안전장비가 필요한데 경기소방헬기에는 이런 장비들이 전혀 설치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비행기록장치이외의 안전장비 3종은 구매 품목에서 제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철 위원장은 “자신의 안전도 보장하지 못하는 소방헬기가 최근 3년 동안 외상환자와 심정지 환자 등 1,132명을 이송했다”며, “최소한의 안전장비도 갖추지 않고 긴급환자를 이송하고, 조종사의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야간비행까지 하는 경기도 소방헬기 운용방식 개선과 안전장비 확보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현재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소방헬기 중에는 지난 2014년에 추락한 다른 지역 소방본부의 헬기와 같은 기종도 있다”며, “소방헬기의 안전장비 설치를 위해서는 배선의 전면 교체와 제작사의 인증 절차를 거치는 등 약 1년 가량의 시간이 필요한 만큼 조속히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말했다.
이런 위험한 소방헬기 운용은 경기도만의 문제가 아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박근철 위원장에게 제출한 ‘소방항공대별 사고예방장치 장착 현황’을 보면 전국에서 운용 중인 29대의 소방헬기 중 비행기록장치 설치는 17대로 절반을 조금 넘겼고, 지상접근경고장치는 8대, 공중충돌방지장치는 6대, 기상레이더는 4대로 4종의 사고예방장치를 모두 장착한 소방헬기는 전국에 4대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철 위원장은 “드론의 보급과 닥터 헬기, 민간항공기의 운항 증가 등으로 공중 충돌의 위험성 증가했고, 야간비행, 안개지역 착륙 시 지상접근을 위해서는 안전장비가 필수”라면서 “경기도와 협의를 통해 소방헬기 안전장비에 대한 우선적인 예산 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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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심의 도중 집행부 퇴장 조치’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예산심의 돌입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예산심의 돌입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가 경기도교육청 감사관, 총무과, 운영지원과,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을 시작으로 2019년 본예산 심의에 돌입했다.
이미 경기도의회에서도 요주의 상임위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제2교육위원회는 이날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바로 예산심의 도중 집행부 의 보고 미비와 허위 답변을 이유로 퇴장조치를 한 것.
이날 황대호 의원은 “제10대 의회에서 교육위원회가 둘로 나누어져 업무가 이원화되었는데, 여전히 교육청은 두 개의 상임위원회 사이에서 편의적으로 의회를 경시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율곡교육연수원의 기능 중 일부가 타 부서로 이관되었으면 해당 상임위에 보고를 거치는 건 너무도 당연한 업무처리인데 ‘행정기구 설치조례’를 심의하는 위원회에만 보고하고 처리하는 것은 의회를 기본적으로 경시한데서 비롯된 것 아니냐”며 따져 물었다.
이어 박세원 의원도 “더 큰 문제는 율곡교육연수원을 현장방문한 예결위원들에게 행정적 예산지원을 로비했고, 이 같은 사실을 해당상임위에 와서는 하지 않았다고 거짓 증언을 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기사도 다 나간 사실을 부정하고, 이렇게 예결위원에 바로 로비할거면 상임위가 이 시간까지 뭐하러 예산심의를 하느냐”며 공식 문제제기 했다.
정회 끝에 조광희 위원장은 “금일 운영지원과와 직속기관에 대한 예산심의 자체가 의미가 없어졌다”고 말하고, “운영지원과 및 직속기관의 예산심의를 전면 보류하고, 29일 목요일에 다시 단독 심의하겠다”고 밝히며 집행부 공무원의 퇴장을 명했다.
이어 조 위원장은 “율곡교육연수원장은 연수원 업무 이관에 관한 사항을 상임위에 보고를 누락한 경위와 예결위원에 대한 로비 의혹을 부정한 허위 증언에 대해 진정성 있는 답변을 제출하라”고 말하고, “의회를 경시하는 어떠한 태도불량은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밤 10시까지 진행된 제2교육위원회 예산심의에는 13명의 위원 전원이 모두 참석하여 회의가 진행되는 성실함을 보인 가운데, 드디어 저녁 메뉴로 햄버거 세트가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저녁 메뉴 선정은 밖에서 식사하는 시간도 줄이고, 고가의 도시락이 아닌 저렴하게 간단히 식사를 하고 예산심의에 충실하자는 의견을 의원 스스로 냈다는 후문이다.
경기도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정회로 주어진 저녁시간이 정확히 1시간이어서 저녁식사를 하기가 참 애매했다”며, “집행부도 식사할 시간은 배려해주셔야 하는데 어쨌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시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보기 좋긴 하다”며 애둘러 표현했다.
이미 제2교육위원회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피감기관 교육장의 답변 불성실을 이유로 행감중지를 선언한 바 있고, 본청 행감에서도 감사관의 답변 태도 불량과 부적절한 행동을 한 집행부 공무원들을 옹호한 교육2국장의 상황인식에 문제를 들어 정회와 속개를 반복하는 가운데 공식적 사과를 받아내는 등 행정 감시자로서의 의회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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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기·남종섭 의원 2019년 농정해양국 예산심의에서 나란히 주장
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백승기 경기도의회 의원과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원이 2021년으로 예정된 경기도 고교 무상급식을 당장 2019년부터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백승기 의원과 남종섭 의원은 27일 경기도 농정해양국에 대한 2019년 예산안 심의에서, “서울을 비롯해 다른 시·도에서는 고교 무상급식 도입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경기도는 2021년으로 시점을 못 박아놓고 손놓고 있는 것 아니냐”며 道 집행부의 전향적인 자세를 요구했다.
백승기 의원은 “도내 13개 시군에서 고교 무상급식을 도입했고, 광역 시·도 중 과반수가 넘는 곳에서 전면 또는 부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경기도는 매번 중요정책 추진에 있어 타 시·도에 뒤처지고 있다”고 쓴 소리를 했다.
이어, 남종섭 의원은 “2021년 고교 무상급식을 도입하면 전국 시·도 중 꼴찌”라며, “경기도 고등학교 무상급식 도입에 따른 예산추계액은 3,507억원, 도 본청 부담액은 700~90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입·세출 부서가 재원조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고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정상균 농정해양국장은“무상급식 업무체계상 도와 교육청, 일선 학교의 역할이 각각 달라 무상급식 확대에 대한 의사결정은 교육청이 주도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한편, 지난 23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의원총회에서 공통의제로 다룬 고교무상급식과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고교무상급식을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으며, 이에 따라 고교무상급식은 이번 19년도 본예산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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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폭력·가정폭력·데이트폭력·디지털성범죄 OUT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8일 수원과 의정부 일대에서 여성 및 성폭력 관련 시설 관계자와 도민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릴레이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여성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여성에 대한 폭력, 혐오, 성차별 등의 근절을 도모하고 사회에 널리퍼진 잘못된 성인식을 바로잡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여성폭력방지시설협의회를 비롯해 경기도 여성가족국,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여성긴급전화1366경기센터, 경기해바라기센터, 경기도 가정폭력상담소, 성폭력상담소, 성매매상담소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성폭력·가정폭력·데이트폭력·디지털성범죄 OUT’을 슬로건으로 경기남부와 북부로 나뉘어 수원역 광장과 의정부 행복로 일대에서 ‘가정폭력· 여성폭력 예방 선언문’을 낭독하는 한편 폭력예방 부스 운영을 통해 홍보 활동을 벌이는 등 릴레이 거리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이날 행사에 마련된 홍보부스에는 폭력근절을 위한 메시지 작성, 폭력에 대한 인식을 확인할 수 있는 다트게임,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연희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여성폭력을 예방하고 근절하는 해법은 도민들의 관심과 주위를 바라보는 적극적인 시선이라고 본다.”라며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여성의 삶이 구현되는 경기도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여성폭력추방의 날’은 매년 11월25일로 지난 1960년 도미니카공화국의 세자매가 독재정권에 항의하다 살해당한 일을 계기로 지난 1981년 지정됐다.
이후 세계 각국에서는 11월25일부터 12월10일까지 기간을 ‘세계 여성폭력 추방주간’으로 정하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에 맞추어 경기도 남·북부 및 31개 시군에서도 여성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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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통시장에서 먹거리 원산지 표시의 답을 찾는다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8일 수원시 지동시장 일대에서 공무원과 지동시장, 미나리광시장, 못골시장 등 수원지역 상인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산지 표시 전통시장 홍보캠페인’을 개최했다.
지난 23일 용인시 중앙시장에서 진행한 캠페인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전통상인들에게 배추, 고춧가루, 마늘 젓갈 등 농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방법을 알리고, 도민들에게 원산지 표시 구별 및 확인 요령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도민들에게 올바른 원산지 표시에 관한 홍보물을 배포하는 한편 원산지 표시 위반자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 내용을 알리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 참가한 최극열 지동시장 상인회장은 “수원 전통시장의 거의 모든 상인들이 원산지 표시에 대해 인식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원산지 표시는 상인과 소비자의 약속으로 여기고 반드시 지키는 풍토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도’ 정착을 위해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16,469개 전문업체 및 음식점에 대한 원산지 지도·점검을 실시, 위반업체 92개소를 적발해 행정 조치했다. 이와 함께 도는 원산지 표시판 및 홍보물 16,000부를 도내 전문판매업체 및 음식점에 제공하는 등 원산지 원산지 표시 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종민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상인들도 반드시 원산지 표시 의무를 지켜야하지만, 소비자도 원산지에 대해 정확히 알고 확인해야 할 책임이 있다”라며 “전통시장이 원산지 표시의 취약지역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없애는 한편 소비자의 알권리 보호와 공정 거래질서 유지에 앞장서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