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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국제관광포럼과 손잡고 관광객 1500만 시대 연다
2026-04-02 16: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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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 경기도형 사회서비스원 설립방향 모색 토론회 참석
경기도의회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 경기도형 사회서비스원 설립방향 모색 토론회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은 지난 23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신관2층에서 열린 "경기도형 사회서비스원 설립방향 모색"토론회에 참석했다.
정희시 위원장은 축사에서 “경기도에서 사회서비스원 추진단을 구성하여 준비 중이고, 의회에서도 보건복지위원들이 추진단에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논의 중에 있다.” 라며 의회의 높은 관심을 표명하였으며,
또한 “오늘 토론회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사회서비스 관련 이해 당사자 간 이해관계 조율하고, 경기도민의 수요와 특성에 부합하는 사회서비스원의 설립·운영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사회복지연대의 주관으로 이태수 꽃동네대학교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았고,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정선 의원, 경기도노인복지시설협회 김영기 부회장,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원자원과 백승현 사무관, 송원찬 경기복지시민연대 정책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였으며, 주요 내빈으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주 의원 등이 참석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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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원, 마사회 추진 화상경마장 유치 사업 반대한다
이영주 의원
[충청뉴스큐] 마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내 화상경마장 유치 사업에 대해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반대하는 뜻을 모았다.
이영주 의원은 최근 마사회가 경기도로 지정해 공고문을 낸 화상경마장 확대 사업을 비판하며, 경기도 31개 시군의 주민을 뜻을 대변하는 도의원들이 함께 항의서를 제출하고 이후 반대 행동을 전개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김경희 의원을 비롯해 15명의 도의원이 뜻을 모아 문화체육관광부, 마사회, 경기도청과 각 지자체에 항의서를 전달했다.
이영주 의원은 “마사회가 화상경마장 확대 유치 사업을 계속 추진할 경우 31개 지자체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을 살 것이고, 더 많은 경기도의원들이 반대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공고가 난 후 유치기획설이 돌고 있는 양평에서는 화상경마장 확대 사업을 반대하는 주민대책위원회가 결성되어 매일 반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이영주 의원은 “주민대책위원회의 활동을 지지하며, 다른 지자체 주민들도 자기 일처럼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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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간편인정제"로 제주우수제품 수출확대 지원
[충청뉴스큐] 관세청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제주우수제품의 FTA 활용 수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우수제품에 대해 별도 서류 없이 원산지 확인이 가능한 "FTA 간편인정제"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FTA 간편인정제"란 원산지증빙서류 구비가 어려운 농축수산물 등에 대해 관세청장이 고시한 서류를 원산지확인서로 인정하는 제도로, 현재 관세청은 15종의 인증서와 1,146개의 품목에 대해 간편인정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인정되는 JQ제품은 제주산 원료를 일정비율 이상 사용하여 도내에서 생산된 품목으로 제주도청에서 엄격한 품질과 관리기준 심사를 거쳐 인증되며 현재 49개 기업의 215개 제품이 인증을 받았다.
그간 제주산 농축수산물이 FTA 혜택을 받으려면, 수출업체가 농지원부, 수매확인서 등 수출 물품이 제주에서 생산·재배되어 유통됐다는 증빙을 농어민들에게 직접 서류로 받아야만 했으나, 이번 MOU를 통해 JQ제품에 대해서는 JQ인증서만으로 원산지 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영문 관세청장은 “이번 제주우수제품의 "FTA 간편인정제" 시행은 최초로 지역특산물에 대해 도입되는 것으로, 이를 통해 15.7%에 불과한 제주지역 농수산물의 FTA 활용비율이 크게 상승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수출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주산 농수산물의 수출이 증가하여 FTA의 혜택이 제주지역 생산농가와 가공업체, 유통업체까지 고루 나눠지고, 제주산 감귤, 옥돔, 갈치가 한류 열풍을 타고 중국, 동남아, 미국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관세청과 제주도간의 협력을 통한 "FTA 간편인정제" 도입은 제주 수출기업들의 수고를 덜고 향후 제주우수제품의 수출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FTA 간편인정제"가 도입되는 만큼 JQ제도를 더욱 엄격하고 치밀하게 관리할 것을 약속하며 이를 계기로 ‘Made in Jeju’ 우수상품이 세계 곳곳에서 널리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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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안전관리기술, 4차 산업혁명과 만나다
화재안전관리기술 분야 PCT 국제특허출원 공개 현황
[충청뉴스큐] 특허청에 따르면, ‘화재안전관리기술’ 관련 PCT 국제특허출원 공개 건수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5년 사이에 36% 증가했으며, 2018년에도 전년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원격 화재감지장치, 화재를 스스로 탐지하여 진압하는 스마트형 소방장치, 로봇이나 드론을 이용한 소방장치 등 무인으로 작동되는 화재안전관리기술 관련 국제특허출원 공개 건수는 2013년 41건에서 2017년 87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고, 2018년 9월까지 79건으로 집계되어 화재안전관리기술에도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부분의 대형화재들은 초기 진화가 되지 않아 피해가 커졌으며 그 중 소방도로가 막혀 소방관의 도착이 늦어지거나 건축물의 소방 설비 오작동으로 화재진압 골든타임을 놓친 것이 피해의 원인이었으나, 이제는 화재가 감지되면 즉시 소방장치나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여 화재를 진압하는 길이 열리기 시작했다.
건축물, 로봇, 드론 등에 설치된 카메라나 센서에 의해 화재를 감지해 신호를 관제센터로 전송하고 스스로 작동되는 사물인터넷 기반 소방기술에 의해 소방관의 직접적인 투입 없이도 화재진압이 가능해진 것이다.
2013년부터 2018년 9월까지 공개된 무인형 화재안전관리기술 PCT 국제특허출원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원격 화재감지장치가 177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스마트형 소방장치가 143건, 로봇, 드론을 이용한 소방장치가 46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로봇, 드론을 이용한 소방장치의 최근 2년간의 출원 공개건수가 전체 건수의 8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로봇과 드론은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기술로서 군사, 물류, 농업 등에 이미 적용되고 있으며, 안전관리기술 분야에도 그 범위가 확장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안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의 증가와 함께 산업전반에 강하게 불고 있는 사물인터넷 기반의 자동화, 무인화라는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화재안전관리기술 발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 김재문 국제특허출원심사2팀장은 “화재안전관리기술은 국민생명과 재산보호라는 중요한 사회적 의미를 갖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 국제특허출원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무인형 화재안전관리기술은 장기적으로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분야가 될 것”이라며, “기술 개발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PCT 국제특허출원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에 국제적 지식재산권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밝혔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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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안성병원에서 원내 재난대응 종합 모의훈련 실시
재난응급의료 취약지역 재난대응 종합 모의훈련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6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안성보건소 및 소방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재난응급의료 취약지역 재난대응 종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훈련은 안성병원 내 대량 환자가 유입되는 상황에 대비한 원내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서 참가자들은 안성시 일대에서 다중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해 안성병원 내에 대량환자가 유입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원내 비상진료구역 설정 및 전원업무, 원내 재난대책본부 가동 및 협조체계 구축, 원내 부서별 비상대응 등을 집중 훈련했다.
도는 재난대응 종합모의훈련을 통해 재난발생 현장단계에서부터 병원단계까지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갖춤으로써 실제 재난 발생 시 인명 피해 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도는 인근 의료자원이 부족해 대형사고 발생 시 환자가 집중될 수 밖에 없는 응급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초기 신속한 조치와 대응으로 최소화할 수 있다”라며 “재난대응 종합모의 훈련을 통해 신속하게 재난시스템을 가동하는 등 재난대응 능력을 키움으로써 인명피해 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10월부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포천병원, 이천병원, 안성병원 등을 비롯, 연천군보건의료원, 청심국제병원, 양평병원, 세종여주병원 등 재난응급의료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8개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원내대응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도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재난 현장단계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도내 보건소 및 소방서를 대상으로 임시응급의료소 및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및 재난의료 대응체계 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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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사업 확정’ 합동 보고대회 참석
경기도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사업 확정 합동 보고대회
[충청뉴스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6일 경기도의회 앞 광장에서 열린 ‘경기도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사업 확정’ 합동 보고대회에 참석했다. 이 날 행사는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관련 교육협력사업 확정 및 추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보고대회 행사에는 이재정 교육감을 비롯해 이재명 도지사, 송한준 도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대표 염종현 의원, 염태영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 조명자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 유관 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은 학생, 체육계, 지역사회 모두에게 기쁜 소식이며, 힘 써준 경기도, 경기도의회, 지자체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지역사회 개방을 통해 복합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체육관이 없는 나머지 학교에도 조속한 시일 내 건립되어 보다 나은 교육환경이 구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현재 체육관이 없는 704개 초·중·고교 가운데 136개교를 선정하여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관련 교육협력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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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실에서 해외 학생들과 소통하며 함께 수업해요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7일, 오리초 국제교류동아리‘오리 에듀-커넥티드’가 학생, 학부모, 국외 교류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활동해온 온라인 공동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국제교류협력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지속시키고, 교실을 넘어 세계 학생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의 주요내용은 영어교육과정과 연계한 국제온라인수업교류 활동, 국제교류 동아리의 온라인 공동프로젝트 활동 및 영상, 플랫 프렌즈 학습활동 결과물과 국외학교 컬쳐박스 전시, 해외 학교와의 프로젝트 영상 교환 등이다.
오리초등학교는 지난 3월부터 대만 둔후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이집트, 인도, 브라질의 학교와 실시간 또는 비실시간으로 국제온라인수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오리초는 영어교육과정과 연계한 국제수업교류를 계획하여 우리나라의 음식·스포츠·춤·전래동화를 국외학교 학생들에게 소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실시간 화상수업을 통해 영어의사소통 기회를 확장하는 수업을 진행했다.
플랫 프렌즈 학습활동은 학생들이 자신과 같은 이미지의 가상 종이인형을 만들어 자국의 음식, 스포츠 등을 소개하는 캐릭터 활용 수업으로 대만 및 이집트의 학생들과 동시에 추진한 프로젝트 수업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플랫 프렌즈를 포함한 우리나라의 대표 문화 아이템을 컬쳐박스에 담아 교류학교 학생들과 교환함으로써 외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국제교류동아리 에듀-커넥티드는 국외 교류학교를 대상으로 문화교류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증진시키고 우리나라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외교활동을 운영했다.
동아리는 ‘세계국수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외국인에게 생소한 한국의 국수 문화를 소개하고 우리나라의 국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 유치라는 프로젝트 목표를 실천 중에 있으며, 프로젝트 결과물을 대만 및 인도학생들과 온라인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동아리 학생들은 인도와 브라질 학생들에게 직접 한국의 K-pop 댄스와 부채춤을 가르쳐주는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하면서 소통과 공감이 어우러진 행복한 국제교류를 체험했고, 발표회 때 관련 자료를 영상으로 만들어 공개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류승희 특성화교육과장은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는‘연결’이다.”라고 강조하면서, “국제온라인수업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나라 문화를 더 많이 사랑하고, 타문화 및 지구촌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됨으로써 소통능력, 공감능력, 문제해결능력을 지닌 세계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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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한반도 통일의 시대를 준비하는 교육을 함께 고민하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6일 ‘한반도 평화시대를 준비하는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장학관/교육연구관 교육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한반도 평화통일시대를 준비하는 교육의 내용 및 방향을 제시하고, 평화통일교육의 어려움을 분석하여 학교현장의 통일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나누는 장으로 장학관 및 교육연구관 100여 명이 참석한다.
기조 발제는 ‘한반도 평화시대를 준비하는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통일연구원 김연철 원장이 통일교육의 주요 내용인 공존의 중요성과 과정으로서의 통일에 대한 내용을 발표한다.
지정토론자로는 양평교육지원청 박석동 교수학습과장과 별가람고등학교 민경훈 교감이 나선다. 박석동 과장은 북한 이탈가정 학생들의 적응 과정을 바탕으로 인식제고, 기반조성, 어울림 과정의 평화통일 방향을 제안한다.
또, 민경훈 교감은 평화와 공존을 위해 미래지향적이고 참여자 중심의 민주시민교육과 경기평화통일교육의 방안을 제안한다. 지정토론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경기도교육청 전윤경 학교정책과장은“이번 교육정책 포럼에서 나눈 의견들은 학교 현장에서 실천중심의 미래지향적인 통일교육으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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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경기교사노조 단체교섭 상견례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6일 오후 방촌홀에서 경기교사노동조합과 2018년도 단체교섭 본교섭 상견례를 갖는다. 상견례에는 이재정 교육감과 강영순 제1부교육감, 이석길 제2부교육감, 김기서 교육1국장 등 도교육청 관계자 12명과 정수경 경기교사노조 위원장, 이지혜 수석부위원장 등 경기교사노조 대표단 12명이 참석한다.
경기도교육청과 교원 노조와의 단체교섭은 2012년 11월 전교조경기지부와 단체협약을 체결한 이래 6년만의 일이다. 이는 올해 9월 3일 경기교사노조가 새롭게 출범하면서 가능해졌다.
이번 도교육청-경기교사노조 간 단체교섭 요구안은 교원의 전문성 보장, 교권보호, 교원 후생복지, 교육여건 및 교육활동 지원 등 8개 영역 38개조 133개항이다. 주요 내용은 교권 확립으로 교육권·학습권 보장, 학교원 근무조건 향상 및 업무 정상화 노력,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이다.
이재정 교육감은“이번 단체교섭에 진지하고 성실하게 임해 교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면서, “이러한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나아가 경기혁신교육의 성장과 발전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사노조와의 단체교섭은‘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하며, 12월부터 본격적인 실무교섭에 돌입한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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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교육장 공모 및 장학관 공개 전형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남부청사에서 ‘2019년 상반기 교육장 공모 및 장학관 공개 전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형은 혁신교육철학과 전략, 직무능력, 교육자로서의 소양 등을 겸비한 인재를 발굴하여 경기혁신교육을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했으며, 27일 교육장 공모 심사, 28일 장학관 공모 심사, 11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장학관 추천제 현장방문 심사를 실시한다.
응모자격은 임기종료 후 현장에서 최소 2년 이상 근무가 가능하도록, 교육장은 정년 잔여기간이 4년 이상, 장학관은 정년 잔여기간이 5년 이상인 자이며 교원인 경우 현임교 근무 1년 이상이어야 한다.
공개 전형 심사는 개인별 맞춤형 발표면접 심사, 추천 대상자에 대한 현장방문 심사, 온라인동료평가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실시하며, 미래지향적으로 건강한 교육철학과 비전, 실천의지, 그리고 동료성과 품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형에서는 기존에 시행되던 장학관 공모제와 별도로 장학관 추천제를 추가 시행한다. 장학관 추천제는 경기도교육청 및 경기도교육청 산하기관에 재직 중인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이 추천하는 추천 대상자에 대하여 현장방문 심사를 통하여 평가하는 방식이다.
발표면접 심사 및 현장방문 심사 시 교직 재직기간 전체를 알 수 있는‘교육생애평가’를 통해, 재직 당시의 수업, 생활지도, 진로지도, 공교육 정상화와 학교 혁신을 위한 노력 등 현장중심의 전문성과 학생중심의 헌신성을 중요하게 평가할 방침이다.
또한, 발표면접 심사 및 현장방문 심사는 지원자가 제출한 자기소개서 또는 추천서를 바탕으로 교육행정 업무추진 및 학교경영 과정에서의 창의적 업무 수행과 전문성 발휘 경험 등 개인별 맞춤 문항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한 노력과 책무성, 실천사례와 의지, 그리고 재직기간 동안 교육봉사자로서의 역할 수행과 성실성, 향후 직무수행의 적합도 등을 깊이 있게 검증할 예정이다.
한편, 사전에 진행한 온라인동료평가는 인사제도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담보하고 능력과 인품을 검증하기 위해 현장에서 함께 근무한 동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현장평가 결과가 당락의 척도로 작동할 수 있도록 총점의 30%에 해당하는 실제 점수로 반영하고 60%미만을 득점할 경우 과락을 적용하여 임용에서 제외한다.
경기도교육청 손희선 교원정책과장은“이번 교육장 공모, 장학관 공개전형에서는 경기교육 5대 중점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직무 전문성, 실천의지, 현장교육 헌신성 등이 중요한 평가 척도”라고 말했다.
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