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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16: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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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 추방’ 경기북부 캠페인, 의정부 행복로서 전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북부 도민들을 대상으로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 행사가 28일 오후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가족부가 지정한 ‘2018년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경기도가 지원하고 여성긴급전화1366 경기북부센터와 경기도여성폭력방지시설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다.
여성가족부는 성폭력·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여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를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으로 정해 각종 캠페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긴급전화1366 경기북부센터를 비롯해 경기북부 지역의 여성폭력 예방·대응 관련 70여개 기관이 참가해 연대 캠페인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여성에 대한 모든 폭력 반대’ 결의문을 외치며 성폭력·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불법동영상 촬영 금지, 불법동영상 다운로드 반대, 불법동영상 유포 Zero’ 등이 적힌 피켓을 들며 행복로를 오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성범죄예방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또한 별도의 행사부스를 마련해 ‘사랑일까 폭력일까’를 생각해보는 폭력예방 나무만들기와 폭력예방 지킴이 선언문 낭독, 포토존 즉석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퍼포먼스 참여를 통해 도민들의 경각심을 제고하는 기회도 가졌다.
도 관계자는 “디지털성범죄, 데이트 폭력 등 갈수록 교모해지는 여성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인식 개선이 필수”라며 “이번 캠페인이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도민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폭력피해자를 위한 위기개입 상담과 지원업무를 맡고 있는 1366은 매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기간에 경기북부 지역 유관기관과 연대하여 여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여성폭력 피해를 입었을 경우, 1년 365일 24시간 통화가 가능한 국번 없는 전화번호 1366으로 전화를 걸면 언제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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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처우개선’ 공공부문부터‥경기도, 합동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내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처우개선과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2018 경기도·시군·공공기관 합동 공공부문 비정규직 보호교육’이 28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교육은 민선7기 도정 목표인 ‘노동자가 존중받는 새로운 경기’를 실현하고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도·시군, 공공기관의 공공부문 직·간접 고용근로자 채용 및 임금지급 관리업무 담당자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공인노무사, 노사발전재단 경인사무소장 등 노동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해 비정규직 보호 관련 절차와 차별예방책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체적으로 정부·경기도의 비정규직→정규직 전환 정책 및 사례, 근로기준법 위반 사례 및 대처방안, 비정규직 관련 법령 이해, 비정규직 차별예방, 경기도 노동정책과 사업 소개 및 시군 단위 연계 사업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올해 민선 7기가 새롭게 출범한 만큼, 경기도 노동정책과가 향후 추진할 중점 노동 분야 정책·사업과 노동행정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류호국 경기도 노동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비정규직 보호 관련 제도와 근로기준, 경기도·정부의 노동정책에 대한 이해 및 준수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공공부문이 모범이 돼, 민간부문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근로환경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위해 비정규직근로자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2월 ‘경기도노동권익센터’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개소해 비정규직·청소년 등 도민들의 노동권 보호와 선도적 노동정책 발굴 및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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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24시간 ‘닥터헬기’ 도입
경기도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구축 업무 협약식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를 도입하고,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와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과감한 정책 추진으로 열악한 응급 의료체계의 현실에 대해 고충을 토로해 온 이국종 교수의 어깨가 한결 가벼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와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는 27일 오후 2시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국종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구축을 통한 도내 예방가능 외상사망률 감소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이 교수는 “치료가 가능함에도 지연돼서 사망하는 경우를 예방사망률이라고 하는데 선진 의료체계를 갖춘 선진국의 예방사망률이 5~10% 내외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30% 수준에 달한다”라며 “그러나 학교와 같은 공공시설 등에도 민원 발생 때문에 헬기를 착륙시킬 수 없는 상황이 빚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이 지사는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에 그런 일은 있어서는 절대 안된다. 민원 의식하지 말고 가장 빠른 코스로 다닐 수 있고 도민들이 안전한 범위 내에서 환자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헬기가 이착륙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현장에서 즉석으로 교육청 등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지시했다.
이 교수는 “이번 협약이 시발점이 돼서 선진국과 같은 선진 항공의료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경기도의 인프라를 활용하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또한 이 교수는 이 지사에게 ‘함께 긴급 출동을 해보자’는 제안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지사는 “오히려 도민의 생명을 구조하는 현장에 방해가 될 것 같다”며 정중히 거절했다.
이날 협약식은 유튜브 등 SNS로 생중계 됐고, 동시접속자수 2,290 뷰를 돌파하며 실시간 순위 2위에 오르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번 업무 협약으로 도에는 24시간 상시운영이 가능한 응급의료 전용 ‘닥터헬기’가 도입된다. 이를 위해 도는 오는 2019년 본 예산에 51억원을 편성했다. 도가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확보한 예산 51억원에는 헬기 임대료와 보험료, 인건비, 정비 및 유류비 등 헬기 운영전반에 필요한 제반비용이 포함됐다.
도는 야간비행에 필요한 운항지침을 제정하고 소방시스템과 연계한 헬기 이송체계 확립 등 헬기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는 등 조속한 시일 내에 닥터헬기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전국 최초로 경기도에 도입될 응급의료전용 중형헬기는 헬기 내에서 응급 처치와 가벼운 수술이 가능한 것은 물론 각종 구조장비까지 탑재할 수 있어 의료와 구조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도는 응급의료전용 중형 닥터헬기가 도입·운영되면 환자 발생 시 경기 전역 어디서든 1시간 이내 치료 제공이 가능한 여건이 마련돼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아워’ 확보가 가능해지면서 중증외상 사망률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최근 3년간 도내 의료진 소방헬기 탑승 실적을 보면 지난 2015년 50건, 2016년 87건, 지난해 172건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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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명예지사회장 추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명예지사회장 추대식 및 2019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명예지사회장에 추대됐다. 경기도는 27일 오후 도지사 집무실에서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회장과 류상택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경기도협의회 회장, 김경숙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경기도협의회 수석 부회장, 윤금영 기부자 대표 등이 함께 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명예지사회장 추대식을 열었다.
대한적십자사는 관할 시도지사를 재임기간 동안 명예지사회장으로 추대하고 적십자 활동을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명예지사회장 추대 후 첫 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 회비모금 독려를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재명 지사는 취임소감에서 “적십자의 7대 기본원칙 중에 인도와 공평, 중립이 있는데 이는 경기도가 추구하는 공정과 같은 것”이라며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똑같이 존중하는 공정함에 있어 경기도는 적십자와 한마음이다. 더 많은 참여와 더 많은 모금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손길이 닿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는 이재명 지사의 특별회비를 시작으로 다음 달부터 내년 4월말까지 2019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행사를 시작한다.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의 최근 5년간 평균 모금액은 91억원이다.
회비는 지로, 인터넷, 휴대폰 등으로 납부가 가능하며, 개인 및 개인사업자는 연간 소득액의 100% 범위 내에서 전액 소득공제가 되고, 법인은 연간 소득액의 50% 범위 내에서 비용처리가 가능하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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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추진 "경기도 농어촌학교 학생 통학 교통비 지원 조례" 상임위원회 통과
김경호 도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경호 의원이 추진해 온 "경기도 농어촌학교 학생 교통비 지원 조례"가 27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농정해양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본 조례는 오는 12월 14일 본회의 심의를 거쳐 1월 중 시행될 예정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통학하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도내 농어촌학교 중·고등학생들 중 일부에게 통학 교통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김경호 의원은 “도시와 농어촌 간 교육 격차가 점점 커지는 가운데 열악한 도로환경과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통폐합 등으로 농어촌지역 중·고등학생의 통학에 더 많은 교통비가 들어 교육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라고 입법 배경을 설명했다.
통학 교통비 지원은 해당 학생 또는 학부모가 학교장에게 신청하고 학교장이 대상자를 선정해 매년 3월 말까지 시장·군수에게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다른 기관 등으로부터 무료로 교통수단을 제공받거나 허위·거짓으로 부당하게 교통비를 지원 받은 경우 지원비 환수 대상이 된다.
김경호 의원은 “이번 조례 통과를 계기로 농어촌학교 학생에 대한 교통비 지원 정책이 시행되면 경기도 농어촌학교 학생의 교육기회의 적극 보장과 농어촌 가계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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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의원, "경기도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조례안" 경기도의회 상임위 통과
성수석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성수석 의원이 발의한 "경기도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조례안"이 27일 농정해양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태풍 등 천재지변에 의한 자연재해와 병충해 등으로 인해 발생한 농작물 및 농업용 시설물의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도지사로 하여금 재해보험에 대한 교육 및 홍보와 보험료의 일부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 보험의 가입 권장과 지원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성수석 의원은“이번 조례의 제정으로 농업인들에게 보험료를 지원하여 개인 부담 보험료를 낮추고 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여나감으로써 농작물 재해로 인하여 발생하는 피해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농업생산 활동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하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말했다.
조례가 시행되면 불가항력의 자연재해 등으로 생업기반과 소득에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구제·보호 시스템을 강화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업생산 활동과 농가소득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통과된 조례안은 오는 12월 14일 경기도의회 제33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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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경기도의원, 2년 연속 지자체 ‘의정 대상’ 수상
오명근 경기도의원, 2년 연속 지자체 ‘의정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오명근의원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지방자치단체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8년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 大賞”은 각 분야별 의정활동, 지역경제, 경영혁신, 브랜드 전략 등에 대한 경영평가와 유권자 및 소비자 등 인지도 설문조사를 통해 우리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오명근 의원은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꾸준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던 것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오명근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10대 의원으로 왕성하고 추진력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시대에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경기도의회의 역량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로 혁신리더로 인정됐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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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제2호 119행복하우스 준공식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지난 5월 불의의 화재로 집을 잃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에게 새 집을 선물하는 119행복하우스 준공식을 27일 오전 11시 군산시 대야면 인근 마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택은 지난 5월 8일 18:42분경 발생한 화재로 주택 1동 84㎡중 60㎡가 소실되어 1,26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던 곳으로 당시 화재로 인해 주택 내부에 있던 백옥녀 어르신께서 얼굴 및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이날 행사는 신축된 119행복하우스 앞마당에서 열리며 ,사업추진 경과보고 ,119행복하우스 커팅식 ,행복열쇠 전달식 ,축사 ,기념촬영 ,주택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많은 분들의 사랑이 있어 작년에 이어 올해 제2호 119행복하우스라는 기적을 낳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백옥녀 어르신께서 새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19행복하우스’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화재현장의 처참함을 목격하면서, 불의의 화재로 삶의 보금자리를 잃은 이웃들의 처지를 보며 마음 아파하다가 불타버린 잿더미 속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새싹이 움틀 수 있게 하고자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대상자는 2017년 이후 발생한 화재피해주민 중 기초생활수급자인 사회적 약자로서, 지난 2018년 5월 8일 이동식 주물형 가스버너 취급부주의로 발생한 화재로 1,260여만원의 재산피해와 얼굴 및 전신 2도화상을 입은 군산시 대야면 화재피해주민이 선정됐다.
기금은 전라북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자발적 후원금으로 ‘119행복하우스 지원기금’17년 4월부터 조성하여 약 7천여 만 원의 기금을 마련하였으며 제2호 119행복하우스 사업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자발적 후원금 3,500만원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 1,000만원이 모여 총 4,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됐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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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라북도 인권문화 컨벤션 도민 여러분을 초대한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오는 29일부터 3일간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이라는 주제로 ‘2018 전라북도 인권문화 컨벤션’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 인권전담부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도 단위 인권행사로서 토론회, 영화제, 인권부스 등 다양한 형태의 인권문화를 즐길 수 있으며, 도내 인권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행사이다.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에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개최하는 개회식에는 송하진 도지사, 송성환 도의회의장, 신양균 전북인권위원장, 도내 인권단체 대표 인사들이 참여해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을 알리는 퍼포먼스와 유공자 표창, 인권작품 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을 한다.
이와 함께 도내 15개 공기업·출연기관장과 인권경영 이행 협약식을 가질 계획으로, 공기업·출연기관이 2019년 인권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인권경영 이행을 통해 기관 내 종사자뿐만 아니라 도민인권 보호에 나서게 된다.
개별행사로는 인권토론회, 인권영화제, 인권체험부스, 인권작품전시 등이 도청사 일원에서 12월 1일까지 진행된다.
전라북도인권위원회 주관 ‘지방정부 인권제도의 성과에 대한 평가와 인권교육 방향’이란 주제로 다산인권센터 박진 상임활동가 발제와 전라북도인권위원, 시민단체 활동가 등이 참여한 토론이 진행되며 전라북도와 인권행정을 살펴보고, 인권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한다.
인권영화제는 29일 오후 3시 공연장에서 ‘폴란드로 간 아이들’ 개막작 상영과 함께 배우 추상미 감독과의 대화를 갖는다. ‘손으로 말하기까지’, ‘창백한 얼굴들’, ‘딩동’ 등 총 4편을 상영한다.
2018년 상반기 캐치프레이즈, 시·에세이, 포스터, 사진 등 4개분야에 대해 전라북도 인권작품 공모전을 개최했으며, 전국에서 총 573점이 접수되어 최종 18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하고 금번 행사기간에 도청사 내에서 전시한다.
또한, 29일, 30일, 2일간 도청공연장 1층 로비에서 도내 주요 인권 관련 12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인권홍보 및 체험을 위한 부스를 운영한다.
전라북도학생인권교육센터의 학생인권작품전시 및 인권상담,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의 인권관련 OX퀴즈, 전라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의 노인유사체험,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의 성인권홍보, 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의 신고전화안내 및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전북여성장애인연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전북지부, 전라북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전북해바라기센터, 전북해바라기센터 등이 인권부스를 운영한다.
전라북도 염경형 인권센터장은 “이번 인권문화 컨벤션 행사를 통해 도민의 인권에 대한 관심과 인권존중 문화가 확산되고, 인권단체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전라북도인권위원회, 인권단체 등이 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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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지역 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 추진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안전하고 편리한 화장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남녀공용 화장실 분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은 14개 시군 민간 건물의 남녀 공용 화장실 28개소이다.
본 사업은 남녀 공용 화장실의 국민적 불편이 높고 범죄에도 취약해 행정안전부에서 140백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한다.
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의 1개소당 사업비는 20백만원으로 사업비의 50%인 10백만원이 민간 부담으로 시·군에서 공모를 통한 대상지를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저소득층 밀집지역, 유흥접객업소,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남녀분리가 시급한 취약지역에 위치하고 주변 환경을 감안하여 효과가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취약지역 화장실 남녀분리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여 화장실 이용객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관심있는 도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201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