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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정책 마련을 위해 각계 의견 수렴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3일 북부청사에서 ‘2018년 2차 학교폭력예방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19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추진계획’ 등에 대한 자문을 받기 위해 마련했으며, 제2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여 경기도의회 의원과 경찰청, 변호사, 교수, 아동보호전문기관, 해바라기센터, 정신건강센터 관계자와 도내 교장, 교감, 학생, 학부모 등 내·외부위원 15명이 참석한다.
이번 2차 예방자문위원회에서는 2019년 학생안전 종합계획 안에 포함될‘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2016년 9월 1일 시행된 학교폭력 가해학생 조치별 적용 세부기준의 기본 판단요소에 따른 판단기준안을 자문 받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월 5일 진행된 1차 예방자문위원회에서는 ‘2018년 1차 학교폭력실태조사’결과 및 후속조치대책에 대한 자문과 함께 어울림프로그램 활용 학교폭력예방교육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1차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학교폭력실태조사 방법 개선 방안을 요청했다. 또한,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폭력예방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한 지원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교육청 조성범 학생안전과장은“학교폭력예방자문위원회를 통해 교육계 내·외부 관계자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추진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면서,“2019년에는 학생이 주도하는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활성화하고, 교육과정 연계 어울림프로그램 확대 운영으로 학교폭력 없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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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청소년의 학습지원을 위해 뭉쳤다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2일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서울소년원·안양소년원과‘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 학생 학습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업 중단 학생 중에서 학교 복귀가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업무협약을 통해 의무교육단계에서 학업중단을 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학습지원 및 학력인정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서에는 서길원 교육2국장과 유순덕 경기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고영종 서울소년원장, 오영희 안양소년원장이 서명했다.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 학생 학습지원 사업’은 학령기 연령 초과 등으로 학교 복귀가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초등학교 및 중학교의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지역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는 한편, 학습지원 프로그램 등을 이수한 청소년에게 교육감 학력인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서울소년원, 안양소년원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학교 밖 학습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진로지원과 정만교 과장은“학교 밖 청소년들은 포기의 대상이 아니라 보듬어야 할 대상”이라면서 “의무교육단계의 학교 밖 청소년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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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주도 교육은 이렇게”.. 몽실학교 사례 탐구하는 교사들
학생주도 교육 2차 직무연수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7일, 8일, 오는 15일 3일간 의정부 몽실학교에서‘학생주도 교육 2차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에서 학생 자치를 고민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시민주체성 향상을 위한 학생자치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도내 초·중등 교원 35명이 참석한다.
연수 내용은 교육의 민주성을 위해 교육자치, 교육의 민주성 실현 방안, 배움의 민주성을 위해 몽실학교 사례를 통한 개별화 교육 및 배움의 민주성 구현 방안, 자발성 기반 몽실학교의 청소년자치 운영, 공간의 민주성을 위해 공간 자치를 통한 학생 자치 활동방안, 교실의 민주성을 위해 학생 자치의 학교급별 적용사례, 학생주도 교육의 학교교육과정 적용 사례, 학교의 민주성을 위해 학교에서 시민주체성을 기르기 방법 등 이론과 토의·사례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몽실학교의 ‘학생주도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과 길잡이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몽실학교의 철학이 반영된 사례를 소개하고, 학교에서 실천한 사례도 안내하여 학교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간, 배움, 학교운영, 교실에서의 학생자치 구현으로 학생들이 주도권을 가지고 학교의 주인이 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현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했다.
몽실학교 담당자는 “학교에서 보통 학생회가 입학식, 체육대회, 졸업식 등 학교의 큰 행사를 기획하면 학생자치가 잘 되고 있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고 하면서, “이번 연수에서는 몽실학교와 학교급별 학생 자치사례를 바탕으로 학교에서 학생자치가 온전히 구현되기 위한 적용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안창호 운영지원과장은 “학생주도교육의 교사 대상 직무연수는 지난 7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고 하면서 “이번 연수를 수료한 교사들이‘경기혁신교육 3.0’을 선도하는 전도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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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추워도 책 속은 따뜻해요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019년 1월 7일부터 1월 18일까지 4개 경기교육도서관과 경기평생교육학습관 별로 ‘제98회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하며, 현재 참여 신청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겨울독서교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독서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독서하는 습관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각 도서관마다 자체 일정에 따라 다양한 주제와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독서교실은 도서관 견학 및 이용안내, 독서토론, 작가와의 만남, 코딩 수업, 글쓰기 방법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경기중앙교육도서관에서는 도서관과 함께 학생의 재능을 계발하고 독서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도서관과 함께하는 메이커, 재능커, 기쁨커’를 주제로 스마트 로봇을 이용한 코딩교육, 책 속 이야기 덕후상상 웹툰 그리기, 책과 함께하는 에코백 만들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도서관별로 4차 산업혁명 이야기, SOS 환경 탐험대, 상상을 현실로! 미래 탐험, 책에서 독립운동을 만나다 등의 주제로 다양하게 진행한다.
한편, 참가신청은 해당 교육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란인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통합자료실/북부청사/평생교육과/자료실’과 교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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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폐수의 수질오염물질 검사 대폭 강화된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019년 1월 1일부터 수질오염물질 검사 대상이 기존 49종에서 54종으로 확대되는 등 수질오염물질 검사가 대폭 강화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019년도부터 검사 대상에 포함되는 수질오염물질은 아크릴아미드, 스티렌, 비스아디페이트, 안티몬, 퍼클로레이트 등 5종이다.
이들 수질오염물질은 지난 2017년 1월 마련된 ‘폐수 배출 허용기준’에 명시됐으나, 사업장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해 2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친 뒤 2019년 1월 1일부터 검사 대상에 정식으로 포함됐다. 이들 수질오염물질이 ‘폐수배출 허용 기준치’를 넘을 경우, 사업장에는 ‘초과 부과금’ 등 행정 처분이 내려진다.
이와 함께 사람의 건강이나 동식물의 생육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아 특별 관리하는 ‘특정수질유해물질’도 25종에서 32종으로 확대된다.
오는 2019년 1월부터 추가되는 ‘특정수질유해물질’은 아크릴아미드, 스티렌, 비스아디페이트, 안티몬 등 2019년 신규로 추가된 수질오염물질 4종과 나프탈렌, 폼알데하이드, 에피클로로하이드린 등 기존 수질오염물질 3종 등 모두 7종이다.
‘특정수질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은 팔당상수원 상류지역인 광주, 이천, 여주, 남양주, 가평, 양평 등 도내 7개 시·군내에 들어설 수 없다. 또, 기존 시설이라 하더라도 ‘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 사실이 확인될 경우, 배출원 폐쇄나 공정 변경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019년 1월부터 포함되는 수질오염물질과 특수수질유해물질 배출 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 및 모니터링을 통해 식수원의 안전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가되는 오염물질을 신속, 정확하게 검사하기 위해 최신 분석 장비를 마련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라며 “수질오염물질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 단속을 통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도부터 추가되는 수질오염물질인 ‘아크릴아미드’는 폐수처리시설에서 응집제로 사용되는 물질로 신경계와 생식계에 영향을 미치는 발암물질이다. 이와 함께 스티렌과 안티몬은 플라스틱 생산 등에 사용되는 물질로 과다 섭취 시 중추신경장애, 순환기계문제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비스아디페이트는 비닐수지 생산 등에 사용되는 물질로 위장장애 및 생식기능의 이상을 야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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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학교급식 불법 제조·납품업체 31개소 적발 … 검찰 송치 예정
경기도
[충청뉴스큐] 유통기한이 지난 고춧가루를 원료로 사용하거나, 곰팡이가 핀 비위생적 환경에서 식품을 생산한 학교급식 납품업체들이 경기도 기획수사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1월 8일부터 20일까지 도내 220개 학교급식 납품실태를 단속한 결과 31개소에서 34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내 학교급식소에 대한 위생점검은 관련 행정기관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학교급식 납품업체에 대한 기획수사는 특사경에서 처음 실시했다.
유형별 위반행위를 보면 허위표시 5건, 기준규격 위반 5건, 영업변경신고 위반 4건, 유통기한 경과 4건, 표시기준 위반 7건, 미신고영업 5건, 위생불량 등 기타 4건이다.
주요 적발사례를 살펴보면 식육포장처리업 A업체는 학교에 납품되는 포장육 675kg을 위탁 생산하면서 제조원을 자사가 아닌 낙찰 받은 다른 업체명으로 허위 표시하는가 하면, 냉동 보관해야 하는 돈육갈비를 냉장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A업체에게 위탁 생산을 의뢰한 낙찰업체 7개소는 시설만 갖추고 전혀 제품 생산을 하지 않는 곳으로 특사경은 이들 업체가 낙찰률을 높이기 위해 가족 명의로 설립한 위장업체로 의심하고 있다. 이에 도는 A업체를 포함하여 이들 8개 업체를 입찰방해 혐의로 경기도교육청에 통보할 예정이다.
B업체는 김치 제조공장으로 깍두기, 석박지 제조에 사카린나트륨을 사용하면서도 이를 관할 행정기관에 보고도 하지 않고 포장지에도 표시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벽에 곰팡이가 피고, 새 깃털이 떨어진 비위생적인 작업장에서 제품 생산을 하고 원료를 보관하다 적발되었고, C업체는 냉동오징어를 허가받은 장소가 아닌 외부주차장 바닥에서 비위생적으로 해동하다가 덜미가 잡혔다.
D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고춧가루를 폐기하지 않고 제품 원료로 사용할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됐고, E업체는 유통기한을 임의로 한달 이상 연장 표시하는 수법으로, F업체는 당일 제조한 제품에 3일 후 날짜를 제조일로 속여 표시하다 적발되는 등 학교급식 납품업체의 위생관리에 큰 문제점이 드러났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31개 업체에 대하여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행정조치 대상업체는 관할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학교급식 납품업체에서 불법사례가 발견됐다는 점에서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고 본다”면서 “학교급식으로 인해 학부모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불법 업체에 대한 수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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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道 유통 한우고기, 안심하고 드세요”
한우확인검사용 DNA 추출 중
[충청뉴스큐]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지난 11월 한 달 도내 식육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한우고기 특별감시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한우로 판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 수거검사’는 한우 둔갑 행위 및 위생불량 등 식육판매업소의 부정·불량 축산물 판매를 근절하는데 목적을 뒀다.
시험소는 이번 검사에서 도내 45개소 정육점에서 판매하는 한우고기 205건을 수거, 한우유전자 검사와 신선도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건 한우고기로 확인됐다. 신선도에서도 적합으로 판정됐다. 이 같은 결과는 시험소가 올 한 해 동안 실시한 한우유전자 검사 결과와도 일치하는 것이다.
실제로 올 한해 한우유전자 검사를 통해 비한우로 확인된 건수는 1,071건 중 4건이었으며, 최근 2년간 결과를 살펴봐도 비한우로 판정된 사례는 2016년 1,852건 중 7건, 2017년 1,556건 중 7건에 불과했다. 특히 시험소는 해당 식육을 판매한 업소에 대해서는 관할 시군에 통보해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하는 등 올바른 한우 유통 질서 확립에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왔다.
시험소는 향후 도내 유통되는 한우고기를 대상으로 소비자가 100%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식육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확인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내산 쇠고기가 농장에서부터 소비자의 식탁까지 정확하게 판매됐는지 확인하는 ‘소고기 DNA 동일성 검사’를 통해 ‘개체이력번호’ 실태를 관리함으로써 비한우가 한우로 둔갑되지 않도록 지속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동시에 등급 허위표시까지 면밀히 확인, 경기도 한우고기에 대한 신뢰도 증진을 위한 검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임효선 동물위생시험소장은 “특히 도내 학생 및 학부모들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학교급식으로 판매되는 한우고기에 대해서도 철저한 검사를 실시해 유통단계 부정 축산물이 근절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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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화광장 북카페 “풍성한 문화공연으로 따뜻한 연말 보내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평화광장 북카페’가 연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풍성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오는 13일, 22일, 29일 세 차례에 걸쳐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12월 문화공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공연은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개관과 연말연시를 맞아 풍성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추진, 다양한 세대에게 경기평화광장과 북카페를 널리 알리는데 목적을 둔 행사다.
먼저 13일에는 오전 10시부터 평화토크홀에서 마술을 통해 재미있게 동화를 구연하는 마술쇼 ‘동화 읽기 콘서트’가 진행되며, 마술쇼가 끝난 후에는 사서가 진행하는 북카페 견학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이어 22일에는 오후 3시부터 북카페 내 실내무대에서 관객 참여형 인형극인 ‘호랑이를 잡은 바보’를 공연한다. 29일에는 오후 3시부터 평화토크홀에서 샌드아트 공연 ‘모래가 들려주는 행복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샌드아트란 모래를 뿌리거나 치우면서 그림을 그리는 예술 활동을 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카페를 방문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도 관계자는 “관객과 소통하는 문화공연으로 경기평화광장 북카페가 표방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의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향후 월 1회 문화 공연을 운영해 도민들을 맞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는 경기북부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경기평화광장’과 연계해 도민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복합 문화휴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조성된 공간으로 지난 11월 23일 문을 열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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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모빌 반환 전 사용 승인‥신천 수해예방사업 ‘숨통’
지난 8월 9일 동두천 신천 현장방문
[충청뉴스큐] 미군 공여지 ‘캠프모빌’ 부지 반환 지연으로 차질을 빚고 있던 ‘동두천 신천 수해예방사업’이 숨통을 트이게 됐다.
경기도는 11일 주한미군지위협정 합동위에서 캠프모빌의 반환 전 사용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신천 수해예방사업의 본격 추진의 길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캠프모빌은 동두천시 보산동 일원에 소재한 반환예정 미군 공여지로, 인근에는 시내를 남북으로 흐르는 신천이 소재해 있다.
도는 여름철 집중호우 때마다 신천의 유량증가로 발생하는 막대한 재산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2017년 캠프 모빌 일부부지 조기반환 합의를 통해 신천 하천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반환기지 환경절차 등에 시일이 소요되면서 캠프 모빌 반환이 미뤄졌고, 해당 하천 정비사업 역시 난관에 봉착했다.
문제해결의 실마리는 지난 8월 9일 이재명 도지사가 현장방문을 통해 관련 부서 간 의견을 모아 해결 가능한 대안을 만들 것을 주문, 이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팀장으로 하는 TF를 구성해 대안을 모색하면서 풀리기 시작했다.
TF는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기지 반환 전 공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기지 사용승인을 주한미군 사령부 측에 요청키로 하고 관련 내용을 국방부에 건의, 외교부와 국방부를 방문해 공사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계자를 설득했다.
여기에 이재명 지사가 힘을 더했다. 이 지사는 8월 23일 태풍 솔릭 대처상황 점검 회의와 8월 30일 시도지사 일자리 간담회에서 대통령에게 직접 캠프 모빌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부처가 나서줄 것을 건의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올 9월초에는 국방부가 나서 주한미군 사령부에 신천 수해예방 사업 추진을 위한 캠프모빌 사용 문제를 협의해 줄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외교부도 SOFA 특별합동위원장 간 면담 등에서 미측이 주민 안전을 고려하여 조속한 공사 추진을 위해 전향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지난 12월 7일에는 국방부와 경기도, 동두천시, 주한미군 사령부가 캠프모빌의 반환 전 기지 사용을 최종 합의, 마침내 11일 SOFA 합동위원회에서 승인이 떨어지게 됐다.
이진찬 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경기도민과 동두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SOFA 합동위의 캠프모빌 사용 승인 결정을 환영한다. 문제해결에 힘써주신 국방부와 외교부, 주한미군 사령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지속 협조해 신속히 수해예방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 신천은 지난 1998·1999·2011년 3차례에 걸쳐 비 피해를 입었고 집중호우 때마다 수해 우려가 큰 지역이다. 도에서는 수해예방을 위해 2017년부터 캠프모빌 일부 부지를 포함해 신천 하천환경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1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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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농정의 핵심리더 육성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은 11일 삼락농정의 핵심리더, 품목별 최고 농업전문가 육성을 위해 2년 과정으로 운영한 제5기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졸업식을 열었다.
이날 졸업식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신명식 농림수산식품문화원장, 강용구 도의회농산경제위원회위원장, 졸업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2009년부터 국비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전북의 경쟁력 있는 작목을 선정하여 과목당 20여명의 교육생을 모집하여 농업경영회계·농산물유통마케팅 등 전문농업경영교육과 작물생리·토양관리 등 체계적인 재배기술 교육 등 2년 과정으로 교육하고 있다.
올해로 제5기를 맞이한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총 263명의 교육생이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교육생 전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으로부터 졸업장을 수여받아 명실공히 지역농업의 마이스터로서 자리매김을 하게 된다.
또한, 2년간 성실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과 과정운영 주임교수, 과정장들의 공로가 인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2명, 도지사 표창 20명,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상 16명 등이 수상전라북도가 삼락농정의 핵심리더 263명을 배출했다.
전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은 11일 삼락농정의 핵심리더, 품목별 최고 농업전문가 육성을 위해 2년 과정으로 운영한 제5기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졸업식을 열었다.
이날 졸업식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신명식 농림수산식품문화원장, 강용구 도의회농산경제위원회위원장, 졸업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2009년부터 국비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전북의 경쟁력 있는 작목을 선정하여 과목당 20여명의 교육생을 모집하여 농업경영회계·농산물유통마케팅 등 전문농업경영교육과 작물생리·토양관리 등 체계적인 재배기술 교육 등 2년 과정으로 교육하고 있다.
올해로 제5기를 맞이한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총 263명의 교육생이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교육생 전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으로부터 졸업장을 수여받아 명실공히 지역농업의 마이스터로서 자리매김을 하게 된다.
또한, 2년간 성실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과 과정운영 주임교수, 과정장들의 공로가 인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2명, 도지사 표창 20명,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상 16명 등이 수상함에 따라 풍성한 졸업식이 됐다.
전체 과정을 민간에 교육 의뢰하는 다른 시도와는 달리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전라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 직접 과정을 운영하여 지역농업인의 고충을 함께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했다.
그 결과 내년부터 시작하는 제6기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전국최고수준의 교육시스템과 다양한 교육장 시설 덕분에 14개 과정·280명 신입생 모집에 434여명이 지원하여 평균 155%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최고 경쟁률을 보인 딸기와 토마토 과정은 240%에 육박하기도 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2년 간의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마치신 졸업생 여러분께 큰 박수를 보낸다”면서 “농업분야의 장인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로, 대학에서 배운 최신 재배기술과 경영능력으로 삼락농정·농생명산업을 뒷받침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6기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14개 과정으로 2019년 1월 중 입학식과 함께 2년 과정의 첫발을 내딜 계획으로, 전라북도 도정의 핵심정책인 삼락농정 핵심리더 육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에 따라 풍성한 졸업식이 됐다.
전체 과정을 민간에 교육 의뢰하는 다른 시도와는 달리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전라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 직접 과정을 운영하여 지역농업인의 고충을 함께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했다.
그 결과 내년부터 시작하는 제6기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전국최고수준의 교육시스템과 다양한 교육장 시설 덕분에 14개 과정·280명 신입생 모집에 434여명이 지원하여 평균 155%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최고 경쟁률을 보인 딸기와 토마토 과정은 240%에 육박하기도 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2년 간의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마치신 졸업생 여러분께 큰 박수를 보낸다”면서 “농업분야의 장인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로, 대학에서 배운 최신 재배기술과 경영능력으로 삼락농정·농생명산업을 뒷받침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6기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14개 과정으로 2019년 1월 중 입학식과 함께 2년 과정의 첫발을 내딜 계획으로, 전라북도 도정의 핵심정책인 삼락농정 핵심리더 육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