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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 일자리재단과 손잡고 교육 서비스 확대 '본격화'
2026-06-19 16: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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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활동과 상담 역량 강화
학생상담자원봉사자 특별보수교육 및 총회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5일 의정부 몽실학교에서 ‘2018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하반기 특별보수교육 및 총회’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는 학생상담봉사자의 사기앙양과 소속감을 높이고, 전문적 자질 및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초·중·고에서 활동 중인 학생상담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내용은 2018년 활동보고, 아동학대 예방 및 대처 교육, 다문화 사회의 이해 특강, 총회 운영에 대한 안내 등이다.
경기도학생상담자원봉사자 회장이 2018년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활동을 보고하고 운영 내용을 공유한 뒤, 경기도교육청 학생위기지원단 이계세 장학사가‘아동학대 예방 및 대처 교육’을, 이현주 화성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다문화 사회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한다.
한편, 경기도학생자원봉사제는 매년 11월 일정조건과 자격을 가진 신규 회원을 모집해 올해로 32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1,329명의 자원봉사자가 학생집단 상담, Wee센터 연계 학생 상담활동, 교사·학생·학부모 대상 상담활동 자료 제공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자원봉사자의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신규자 기초교육, 중급과정 연수, 상급과정 연수, 심화과정 등 다양한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안해용 학생위기지원단장은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상담기법 및 상담능력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보수교육을 진행할 것이다.”면서 “일선 학교에서 많은 학생상담자원봉사 활동이 이루어져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경기교육의 약속’에 큰 힘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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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부모협동형 유치원 운영 추진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부모협동형 유치원을 도입하여 추진한다.
부모협동형 유치원은 재원 대상 유아를 둔 보호자들이 사회적 협동조합을 결성하여 설치·운영하는 유치원으로, 사회적 협동조합이 설립자가 되고 조합원인 학부모가 유치원 설립과 운영 전반에 공동 책임자로 참여한다.
부모협동형 유치원을 설립하려면 부모들이 뜻을 모으고, ‘협동조합기본법 시행규칙’에 따라 사회적 협동조합의 인가 절차를 거쳐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뒤, 일반적인 유치원 설립인가 절차를 밟아야 한다.
사회적 협동조합을 설립하기 위해서는 발기인이 법정요건을 갖추어 주사업 소관 중앙행정기관의 장에게 인가를 신청하면, 중앙행정기관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 위탁하여 설립인가의 형식적·내용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그 결과를 중앙행정기관이 인가한다.
인가를 받은 사회적 협동조합은 60일 이내에 법인설립 등기신청을 마치고, 사업개시일로부터 20일 이내에 관할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신청을 해야 한다. 이후, 유치원 설립 인가 및 운영에 대한 절차는 다른 사립유치원과 동일하게 관할 교육지원청의 인가절차를 밟아야 한다.
부모협동형 유치원도 유치원 운영의 공공성 확보 및 부실화방지를 위하여 원칙적으로 교실기준 및 안전시설기준, 3년간의 자금조달계획 등 사립유치원 인가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받는다. 다만, 경기도교육감이 정한‘유치원 교구·설비기준’중 보통교실면적을 제외한 교재교구 필수항목은 권장사항으로 완화하여 인가받을 수 있다. 또, 사회적 협동조합이 유치원을 설립할 경우, 지난 11월 개정한 ‘고등학교 이하 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정부·공공기관의 시설을 임대하여 운영할 수 있으나, 리모델링 및 교재교구비용 등은 조합에서 부담하여야 한다.
유치원 교육의 질을 유지하기 위하여 사회적 협동조합의 인가 요건은 유치원 운영 중에도 유지되어야 하며, 사후에 요건이 미비하면 협동조합 인가가 취소될 수도 있다.
경기도교육감은“부모협동형 유치원이 도입되면 학부모들이 교육과 급식, 회계 등 전반에 참여함으로써 유치원의 투명성과 공공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면서“경기도교육청은 유아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대안 마련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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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인장을 아시나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5일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에서 크리스마스 선인장으로 불리는 ‘게발선인장’ 국산 품종 육성을 위한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전문 재배농가와 유통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우수 계통을 선발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평가회에서 선발된 게발선인장을 품종 출원 후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게발선인장은 화려한 꽃색이 특징으로 줄기의 모양이 게의 발과 비슷해 ‘게발 선인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겨울에 꽃이 피는 게발선인장은 ‘크리스마스 선인장’으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기존에는 적색 꽃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흰색, 분홍색, 황색 등 다양한 꽃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게발선인장 대부분이 덴마크 등에서 종묘를 수입해 재배하고 있어 품종의 국산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올해 진한 오렌지색의 ‘오렌지영’과 흰색 ‘웨딩’ 품종을 비롯, 유망 8계통을 선보였다.
‘오렌지영’ 품종은 진한 주황색 꽃색이 아름다운 것은 물론 엽상경의 모양이 선명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웨딩’ 품종은 순백색의 꽃으로 분지수가 많고 엽상경이 단단해 번식이 잘 되는 장점이 있어 농가들의 만족도가 높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지속적으로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게발선인장 국산 품종을 개발해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며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품종을 개발하여 해외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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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도민 원탁토론회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12일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도민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경기도 민주시민교육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 수렴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날 토론회에서는 31개 시군 민주시민교육 관계자 및 도민 약 300명이 참여하는 원탁토론, 민주시민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컨퍼런스, 민주시민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 실천과 참여형 도민 공모 지원 사업 성과 전시 등의 프로그램이 오전과 오후 1·2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오전 1부에서는 ‘민주시민교육, ΟΟ과 만나다’라는 제목의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컨퍼런스에서는 평생교육, 여성운동, 주민자치, 작은도서관, 마을공동체, 평화교육, 지역언론 등 7개 영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 2부 행사에서는 30여 개의 원탁테이블에서 진행되는 ‘도민 원탁토론’이 마련된다. ‘원탁토론’을 통해 참가자들은 테이블별로 민주시민교육 핵심키워드를 정해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한 뒤 토론 결과를 현장에서 종합할 계획이다.
이밖에 민주시민 교육 참가 사례를 다양한 웹 콘텐츠로 표현한 우수작품을 시상하는 ‘2018년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과 지난 4개월간 진행된 ‘실천과 참여형 도민 공모 지원 사업 성과 전시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도민 원탁토론회에는 민주시민교육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8일까지 온라인 등록 사이트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사업안내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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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제안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에 30개 지자체 참여의사 밝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기본소득 정책 실현을 위해 전국 지방정부와 공조를 추진 중인 가운데 경기도가 제안한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에 30개 지자체가 참여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한 달 동안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가입의사를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경기도내 29개 시군과 울산광역시 울주군 등 30개 지자체가 가입희망 의사를 밝혔다.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는 기본소득 정책을 논의하고 공동 추진하는 기구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0월 30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제40차 대한민국시도지사 협의회'에서 기본소득제 확산을 위해 지방정부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협의회 구성을 제안했다.
도는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 구성에 대한 공문을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에 발송한 상태로 연말까지 각 지자체의 참여 의사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재명 도지사는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는 계속 확대되고 있는 자산 불평등 격차를 완화할 수 있는 획기적 정책”이라며 “국가 단위로 시행하기 전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시작하면 된다”고 지방정부 차원의 실행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도는 기본소득제도에 대한 인지도부족으로 가입 결정을 내리지 못한 지자체가 많을 것으로 보고, 기본소득 관련 전국 순회 설명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도는 연말까지 의견수렴을 거친 후 내년부터 협의회 운영을 위한 공동규약 마련 등 절차를 밟아 지방정부 차원의 기본소득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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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복지문제 해결의 대안, 사회성과보상사업 국제 컨퍼런스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오는 10일 수원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2018 사회성과보상사업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사회성과보상사업은 정부의 재정부족과 기업의 사회책임 요구를 동시에 해결하는 혁신적인 사회문제 해결방식으로 민간이 공공사업에 투자해 성과를 내면 정부에서 원금과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을 말한다. 지난 2010년 영국에서 처음 시작돼 현재 주요 선진국에서 정착된 제도다.
전 세계적으로 121개 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69개의 사업들이 사업설계 또는 계획 중에 있다. 경기도에서는 현재 ㈜한국사회혁신금융이 기초수급자에게 일정 급여를 지급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해봄 프로젝트’가 추진 중에 있고, ‘맘 잡고 모락모락’, ‘청소년의 쏘아올린 희망’ 등 2개의 사업은 사업 설계 중에 있다.
이번 국제행사는 영국, 호주, 뉴질랜드, 한국의 사회성과보상사업 전문가, 투자자,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가해 각 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회성과보상사업의 사례와 성공요인 등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은 한국에 비해 사회성과보상사업이 활발한 지역으로 정책 개발을 담당한 책임자의 생생한 경험을 들을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다양한 국내·외 사회성과보상사업의 활용 사례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경기도 사회성과보상사업의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사회성과보상사업 국제 컨퍼런스 관련 문의는 경기복지재단 담당자, 국제행사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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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에서 경기마이스데이 행사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마이스 산업 담당자들의 협력과 축제의 장, ‘경기 마이스 데이’ 행사가 오는 6일, 7일 양일간 평택에서 열린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경기 마이스 데이’는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경기도 최대의 마이스 행사로 지난해는 안산시에서 개최했다. 지자체가 직접 해외바이어는 물론 국내 마이스 전문가를 대상으로 마이스 자원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이번 경기 마이스 데이는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평택시장, 중국, 태국 등 해외 4개국 30명의 바이어와 국내 마이스인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외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 경기 마이스인의 밤, 평택시 일원 마이스 팸투어 등으로 진행된다.
첫 날인 6일에는 중국, 동남아 등 해외 마이스 바이어 30개 업체를 초청해 경기도 마이스 기업과 비즈니스 상담을 개최한다. 메인 행사인 ‘경기 마이스의 밤’ 행사에는 마이스 비즈니스 유공자 시상, 내년도 마이스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평택시의 본격적인 마이스 산업육성을 알리는 비전선포 등으로 구성된다. 둘째 날인 7일에는 매일유업, 학농원, 호랑이배꼽 등 평택시 마이스 주요자원을 둘러볼 예정이다.
평택시는 이번 마이스데이 기간 동안 국내외 마이스 관계자들에게 시가 갖고 있는 주요 마이스 자원과 마이스 육성계획을 알릴 계획이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마이스산업은 대형 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만의 독특한 가치와 먹거리, 문화, 관광 등이 융합된 마이스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경기도는 이런 트렌트에 맞춰 각 시군별로 개성있는 마이스 자원을 찾고 육성할 수 있도록 콘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스는 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박람회와 이벤트 등의 영문 앞 글자를 딴 말로 대형 단체 관광과 이벤트 등을 포함한 관광산업을 뜻한다. 최근에는 굴뚝 없는 공장으로 불리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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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단 및 비산먼지사업장 환경관리 위반 12개소 적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11월 21일부터 28일까지 성남산단 및 군포의왕 택지지구 내 41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12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적발된 위반행위는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 미이행 3건, 폐수배출시설 설치신고 미이행 1건, 비산먼지 변경신고 미이행 1건,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미흡 7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A화장품제조업체는 신고없이 대기배출 시설을 운영하면서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다 적발됐으며, B화장품제조업체는 신고없이 폐수배출 시설을 운영하다가 덜미를 잡혔다. 이와 함께 C택지개발 사업장은 비산먼지발생사업 신고를 하였으나,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의 설치가 미흡한 상태로 작업하다 적발됐다.
도는 경기도 홈페이지에 위반사항을 공개하는 한편 관련법에 따라 법적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대기·폐수 설치신고 미이행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사법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위반사업장에 대한 환경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방지시설 설치 등 환경관련법규를 준수하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단속의 신뢰성을 높이고 사업장 환경오염물질 관리의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민관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송수경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국가 산단과 대규모 택지지구에 대한 단속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소홀할 수 있는 지방 산단과 중소규모 택지 지구 등에 대한 단속도 병행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집중 점검과 단속을 통해 미세먼지 걱정없는 쾌적한 경기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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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경기문화의 해, 경기도 문화의 날 제정한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내년부터 경기도만의 ‘문화의 날’이 지정된다. 경기도가 현재 정부가 운영 중인 ‘문화가 있는 날’을 대폭 개선한 ‘경기도 문화의 날’을 지정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새로 제정될 ‘경기도 문화의 날’은 기존 ‘문화가 있는 날’처럼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이란 점은 같지만 혜택을 민간부문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다르다. 도는 무료관람 및 요금감면을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더해 도민들에게 보다 친숙한 문화예술 향유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는 우선 문화의 날 참여기관을 2022년까지 232개소 더 늘린 560개소로 확대할 계획으로 공립문예회관은 지금보다 38개소가 늘어난 70개소를 참여시켜 요금을 감면하고, 박물관·미술관은 55개소를 100개소로 늘려 아예 무료로 관람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공립야영장 46개소와 템플스테이 10개소를 새롭게 참여기관에 포함시켜 ‘경기도 문화의 날’ 이용료 감면을 통해 색다른 문화체험을 원하는 도민들이 보다 손쉽게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민간기관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공연 개발과 제작지원, 박물관과 미술관 지원사업 신청 시 참여기관에 대한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문화의 날’이 제도에 머물지 않고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도의 직접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도립예술단 기획, 순회공연 시 경기도민 대상 관람료 할인, 지역의 평범한 공간을 축제의 장으로 바꾸는 ‘찾아가는 공연’ 확대, 경기도 다양성영화 특별상영, 인디밴드 기획공연 등 문화관련 프로그램을 ‘경기도 문화의 날’과 연계하여 운영한다는 것이다.
도는 내년 3월까지 ‘경기도 문화의 날’ 운영과 관람료 감면 등의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안동광 경기도 문화정책과장은 “경기도 문화의 날 지정을 통해 도민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도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능동적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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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봉산업 경쟁력 어떻게 높일까… 워크숍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양봉농가와 전문가, 관계 공무원들과 머리를 맞대 양봉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5일 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도내 31개 시군 양봉농가 및 담당 공무원 등 관계자 3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경기도 양봉산업발전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역량 강화와 상호 정보교환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둔 행사로서 양봉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보다 전문성 있는 강의와 토론을 진행할 수 있었다.
먼저 국립농업과학원 이만영 박사가 ‘우수 여왕벌 양성 기술’에 대해 강연을 펼치고,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조윤상 박사가 ‘꿀벌 바이러스질병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각각 진행했다. 이 밖에도 이날 워크숍에서는 올 한 해 동안 양봉산업 발전을 위해 공로를 아끼지 않은 농민과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김영수 도 축산정책과장은 “양봉농가의 경쟁력강화를 통해 농가의 수익창출롸 관련 산업 진흥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농가에서도 도 정책에 대한 부응과 사양관리에 적극적으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