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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 일자리재단과 손잡고 교육 서비스 확대 '본격화'
2026-06-19 16: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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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재건축공사 인근 교육시설 안전조치 간담회 개최
권정선 재건축 안전조치 관련 간담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권정선 도의원은 지난 11월 30일 아파트 재건축으로 인한 인근 교육시설의 안전조치 및 공사 진행 관련 문제점 대책 확인을 요청하는 민원을 접수받고 관계기관 및 재건축조합원과 대책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원에 따르면 심곡동에 위치한 소규모 광희아파트의 재건축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공사를 하고자 하는 곳의 200m 안의 교육시설에 공사계획을 알리고 교육환경평가를 진행해야 한다. 특히, 재건축으로 인한 소음, 비산먼지, 채광, 통학로 확보 등의 문제와 관련, 교육환경평가를 통해 최소한의 피해를 줄여 교육진행 또는 교육시설의 이전계획을 세워야 한다.
유치원 관계자는 “공사현장과 50m 내에 위치하고 공사 진입로와 통학로가 외길이며 도로 폭이 7m정도 좁은 도로로 공사가 진행되면 유치원이 위험한 상황이라고 수차례 관련민원을 제기 했는데도 2년이 지나도록 아무런 대책이 없어 학부모와 교직원이 불안해하며 유치원 운영 또한 원활하지 않다”고 호소했다.
이에 권정선 도의원은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관계공무원 및 재건축조합관계자의 협의를 통해 시민들의 피해가 가지 않도록 빠른 해결이 필요하다”며 “관계기관은 관련사업 시행 시 변동사항 등을 충분히 체크하여 빠른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하며 결과를 점검하여 지역주민 불편 사항을 수시로 만나서 협의·조정해야 할 것임과 공사 시 주변안전의 최우선과 시민들의 불편이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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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 고천초등학교 확장 관련 주택재개발정비 조합 관계자 의견 청취
고천초등학교 확장 관련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지난달 30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장태환 도의원은 의왕시 고천가·나구역 주택재개발정비 조합 관계자 3명과 고천초등학교 이전계획에 관한 조합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의왕시 고천초등학교는 1936년 설립되었으며, 2011년 12월 학교 부지면적을 확장하여 30학급 규모로 신축하기로 의왕시와 교육지원청이 협의 중 이었으며, 2017년 11월 재협의를 통하여 31학급 규모로 협의 됐다. 그러나 금번 고천가·나 구역 정비계획에 의하면 계획세대수 증가에 따라 7학급 추가 확보로 12,410㎡ 학교 부지규모의 총 38학급수로 검토됐다.
조합 관계자는 “교육지원청의 요구안에 따르면 학교 부지면적 증가로 인해 고천나구역 공동주택용지 축소에 따른 계획세대수의 감소와 정비계획변경, 교육환경평가 재심의 절차 등 기간소요가 6개월 이상 미뤄지는 등 사업추진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장태환 도의원은 “조합의 상황과 의견을 충분히 인지했고, 아이들에게 적합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여러 가지 대안으로 교육지원청과 협의를 통해 문제 해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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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원, 국내 최초로 비브리오균 유전자 다중 진단법 개발
어류 비브리오병 원인세균 종(種) 분류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국내 최초로 어류양식장에서 발병하는 비브리오병의 주요 원인세균 10종을 신속하게 진단 및 판별할 수 있는 ‘비브리오균 유전자 다중 진단법’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비브리오병은 어류양식장에서 연중 발생하는 주요 질병이다.
이 병은 어류의 선별과정이나 이동할 때 생긴 상처를 통해 감염되거나, 스트레스로 인해 어류의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주로 발병하며 궤양, 출혈 등의 증상을 유발시킨다.
그동안 양식장에서 비브리오병으로 인해 어류가 폐사할 경우, 원인세균의 종 판별이 어려워 정확한 폐사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단순 ‘비브리오병’으로만 간주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국립수산과학원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연구를 통해 8년간 가두리양식장에서 발병한 비브리오병의 원인세균 269개 균주를 확보하여 37개 종으로 분류했다.
그 중에서도, 비브리오병을 유발시키는 주요 원인세균 10종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진단법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에는 발병 후 세부 조사과정에서 생화학적 분석, 염기서열 분석 등 일련의 분석과정을 거쳐야만 종 판별이 가능했다.
그러나, 이 진단법을 활용하면 균을 검출하여 주요 원인세균을 판별하는 데 기존 4~5일이 걸리던 것을 5시간 이내로 대폭 줄여, 비브리오병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일련의 분석과정이 줄어들면서 비브리오균 종 판별·진단에 드는 소요비용도 기존보다 60% 이상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비브리오균 유전자 다중 진단법의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내년 중으로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현장실험을 통해 해당 진단법의 유효성을 철저하게 검증하여 수산생물 병성감정기관 등 검사기관에 보급할 계획이다.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이 진단법이 수산생물 검사기관 등에 보급되면, 비브리오병 조기 진단이 가능해짐에 따라 빠른 처방과 대처를 통해 폐사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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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윤경 의원, 평화마라토너 환영행사 참석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윤경 의원, 평화마라토너 환영행사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윤경 의원은 지난 1일 파주 망배단에서 열린 ‘통일기원 평화마라토너 환영행사’에 참석하여 강명구님의 평화마라톤 완주를 축하했다.
이날 환영행사에서 정윤경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제2, 제3의 강명구님의 이러한 노력이 계속될 때 평화분위기는 더욱 굳어져 남북통일에 한 발자국씩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강명구님의 평화마라톤 완주를 축하함과 함께 남북통일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 요구됨을 강조했다.
‘2018 불어라, 봄바람’ 주제로 열린 이번 평화마라토너 환영행사는 지난해 9월 네덜란드 헤이그부터 14개월, 16개국 1만 5천여 ㎞를 달려온 평화마라토너 강명구님을 환영하고자 마련됐다. 안보의 최일선인 경기도에서 평화통일을 바라는 경기도의회의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구체화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주관·주최로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평화의 행진과 환영행사, 축하행사로 진행됐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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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교육위원회, “공기정화장치 설치학교 현장방문, 기계식환기설비 확인하고 직접 소음 측정”
2019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 심의 중 긴급 방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천영미 위원장과 소속 위원들이 지난달 27일 2019년도 예산심의 도중 내년 공기정화장치 설치 및 유지관리에 692억원 편성과 관련하여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된 학교를 방문하여 설치 현황과 기계식환기설비 유형의 장단점 확인과 가동 시 소음으로 수업에 지장이 없는지 등, 확인 차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제1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수원 관내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된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장으로부터 설치현황과 학생, 교직원, 학부모들의 의견과 만족도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실에 들러 직접 공기정화장치를 가동해보고 소음도 측정했다.
천영미 위원장은 “수백억 예산이 투입되는 공기정화장치 설치에 있어 기계식환기설비 유형의 장단점을 면밀히 검토하여 학교현장에 맞는 설비를 갖출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고 말했다.
도내 공기정화장치 설치예산으로 현재까지 654억원이 투입되었고, 2019년 본예산에 692억원을 요구하여 예산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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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경기도신청사, 컨벤션센터, 광교호수공원 연결하는 지하통로 생긴다
광교신도시 지하통로 구성도
[충청뉴스큐] 수원시 광교에 조성중인 경기도 신청사와 컨벤션센터, 광교 호수공원을 잇는 지하통로가 2020년까지 완공돼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이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이런 내용의 ‘광교신도시 중심업무지구 가로공간 계획’이 포함된 광교지구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변경 승인을 했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207-4번지 일원에 조성될 중심업무지구는 광교신도시 심장부에 해당되는 곳으로, 각종 상업·금융과 서비스시설이 집중돼 있다. 주변에는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를 비롯한 광교융합타운, 법원·검찰청, 컨벤션센터, 백화점, 호텔 등 비거주 기능이 입지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광교신도시 구상 단계부터 수차례 전문가 회의를 거쳐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중심업무지구를 광장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이번 승인으로 도는 지상을 광장으로 활용하면서 지하에 주요 핵심시설을 연결할 수 있는 통로를 갖추게 돼 각 시설 간 활성화 증대와 도민 편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지하연결로는 서쪽으로는 상업지역에서 출발해 경기도 신청사 광장과 중심업무지구를 연결하고, 동쪽으로는 컨벤션센터 열린 광장을 지나 호수공원까지 이어진다. 연결로는 지하2층에 대지면적 11,455㎡, 길이 290m 규모로 약 384억의 사업비가 투입돼 내년 상반기 중에 공사를 착공해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도는 지하층에 보행자를 위한 쇼핑, 휴게, 문화 시설과 별도 차량 연결 통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지하 연결로가 조성되면 낮 시간에는 주변지역으로 이동하는 직장인의 편의가 높아지고 휴일이나 저녁 시간에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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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강"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1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난 11월 25일 정읍 동진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검사결과, 지난 2일 H5N1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AI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1 반경 10km 지역을"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 2 해당지역 내 가금과 사육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정밀검사, 이동통제와 소독, 3 철새도래지와 소하천 등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 홍보, 4 철새도래지 인근 시·군은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하여 매일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조치를 취했다.
고병원성 여부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검사 중에 있으며, 판정에는 1일부터 2일 소요될 예정이다.
고병원성 확진시 검출지 반경 10km를 시료채취일 기준 21일간 이동제한 등 추가적 방역조치 할 예정이다.
전북도에서는 닭·오리 농가에서 축사의 그물망을 설치·보수하여 야생조류의 축사 내 유입 차단,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신발 등 착용, 축사 입구에 신발소독조 설치·보수하고 소독액은 자주 교체 등 차단방역에 적극적인 참여 및 AI 의심증상이 보이면 방역당국에 바로 신고토록 당부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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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7년 연속 소비자 권익증진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3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는 ‘제23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소비자 권익증진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이는 지난 2012년 첫 수상에 이어 7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수상은 그간 전북도가 소비자정책을 활발히 추진해 온 결과로 특히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해 대상별로 적합한 소비경제교육을 실시하고 체계적이고 안정된 교육방식을 인정받았다.
전북도는 소비자정책에 대한 낮은 인식도, 고령자·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배려계층 증가, 교육전문가의 부족, 어려운 재정여건으로 도민에게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제약이 많았다.
하지만 고령자 등 기만상술예방을 위한 경로당 순회교육, 다문화가족 역할극교육, 대학생 소비경제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2003년부터 1층 민원봉사실에 전라북도 소비생활센터를 설치하고 전문 상담요원을 배치하여 각종 피해를 예방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유도하는 등 다양한 소비자 보호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북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 소비자교육중앙회전북지부 등 지역내 소비자단체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역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밖에도 방문·전화권유·통신판매업 등 특수거래분야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해 소비자감시단을 선도적으로 운영하여 1만여개가 넘는 업체를 모니터링하고 법 위반 사업자에 대해 행정규제를 강화하여 소비자 피해예방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한 점을 인정받았다.
나석훈 전라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실시한 것이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소비자안전과 권익증진을 위하여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정부합동평가 소비자분야에서도 올해까지 7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기도 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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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학교 잘 가꾸자” 경기 4개 지역 관계자 밤샘 토론
4개 지역 연합 워크숍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 몽실학교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틀간 안성수덕원에서 ‘4개 지역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몽실학교에서 시작한 학생 주도 자치배움터에 대한 교육적 가능성과 시사점을 나누고, 지역형 몽실학교 내실화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2019년 몽실학교 운영에 참여하는 성남, 안성, 김포, 고양지역 관계자 및 교사 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미래교육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는 학생주도 프로젝트 설계와 운영 노하우에 대한 강의, 학생주도 프로젝트를 정규 수업에 연결하는 방법, 지역형 몽실학교 운영에 필요한 교육 인프라 확장 방안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몽실학교에서 학생들 프로젝트에 실제로 참여하고 있는 길잡이 교사와 담당 장학사의 생생한 경험이 곁들인 실행 중심 워크숍 방식은 참석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워크숍 참석자들은 “생활, 사회 현실, 미래사회 환경 변화와 연관된 프로젝트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데에 몽실학교의 가치가 있다.”며 “교육자는 지식 전수의 전통적 역할에서 벗어나 학습자의 길잡이 역할로 개념을 전환해야 우리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뀔 수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현재 의정부와 김포지역에서 몽실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도에는 성남, 안성, 고양지역이 지역형 몽실학교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지역 몽실학교 운영에 함께 할 길잡이교사 연수와 컨설팅, 지역별 특색 있는 교육콘텐츠 교류, 네트워크 형성을 강화해 경기혁신교육 3.0의 저변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안창호 운영지원과장은“지역사회 협력과 학생 주도를 핵심으로 하는 청소년 자치배움터 몽실학교가 많은 지역으로 확산돼 경기교육의 우수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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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수원 골든프라자 화재 진압 유공자 표창
이재열 소방재난본부장의 상황보고를 받는 이재명 지사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달 30일 발생한 수원 골든프라자 화재에서 ‘사망자 제로’에 결정적 역할을 한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이들에 대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3일 자신의 SNS에 ‘1300만 도민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통해 “단 한 명의 사망자 없이 4시간 반 만에 화재가 진압된 것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도민들과 투철한 사명감을 지닌 소방대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현장에 가보니 시커먼 유독가스로 가득한 건물에 몸을 사리지 않고 뛰어 들어가는 소방대원들의 모습이 보였다. 신속한 출동과 정확한 상황판단 그리고 거침없는 구조 및 진압활동을 벌인 소방대원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라며 “1300만 도민을 대신해 여러분께 마음을 담은 표창 포상으로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이어 “정부의 가장 큰 의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경기도는 소방인력 확충은 물론 대원들의 철저한 사전훈련 체계, 장비 교체, 근무환경 개선 등을 빈틈없이 살피고 지원할 것이다. 물론 예방에 아낌없이 투자해 사고발생 자체를 줄이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사망자 없이 화재가 진압 될 수 있도록 공헌한 현장대원 10명과 의용소방대 10명, 지휘통제 관계자 5명 등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포상휴가를 줄 예정이다.
또, 연말까지 올 한해 도민 안전을 위해 수고한 화재진압대원, 구조대원, 구급대원 각 3명을 선발해 표창과 격려금을 수여하기로 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화재가 사망자 없이 진압될 수 있었던 것은 현장관계자의 신속한 대처와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의 공조가 원활히 진행됐기 때문이다”라며 “이 지사의 격려로 현장대원들의 사기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소방재난본부는 성공적 화재진압의 이유로 환풍기로 연기가 들어온 것을 발견한 PC방 매니저의 신속한 대피유도와 다수의 인명구조 사항을 판단해 대응2단계를 신속히 발령한 소방지휘부,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인명구조에 나선 수원소방서 대원, 현장지원에 나선 의용소방대원의 활약을 꼽고 있다.
한편, 이 지사는 지난달 29일 소방공무원에 대한 도지사 포상 비율을 현재 5.5%에서 2019년 6%, 2020년 7%까지 확대하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201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