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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미디어센터, 2026년 미디어 교육 이끌 강사 상시 모집
안성미디어센터, 2026년 미디어 교육 강사 상시 모집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4월 1일부터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미디어 교육 운영을 위해 ‘미디어 강사풀’등재 강사를 상시 모집한다.영상, 사진, 라디오, AI 기반 뉴미디어, 미디어 리터러시 등 미디어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주강사와 보조강사로 구분해 모집한다.주강사는 해당 분야에서 1년 이상의 증빙 가능한 강의 경력을 갖추어야 하며 보조강사 역시 관련 전문 지식 또는 유사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특히 안성시에 거주하는 미디어 전문가는 선발 시 우대해 지역 인재 발굴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사풀에 등재된 강사는 안성미디어센터 및 관내 협력기관의 교육 출강 기회를 제공받으며 강의 준비를 위한 시설 및 장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다만, 강사풀 등재가 즉각적인 강의 배정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실제 출강은 교육 수요에 따라 별도 연락을 통해 진행된다.지원 희망자는 강사지원서 자기소개서 등 필수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안성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미디어교육팀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시는 이번 ‘미디어 강사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미디어 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양질의 미디어 교육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아울러 지역 인재를 적극 발굴 육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디어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문화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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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전통시장,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위기 극복 동참
안성시 전통시장 연합회,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한 ‘절약 캠페인’ 실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전통시장 연합회는 자원 안보 위기 ‘경계’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1일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자원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전통시장도 적극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연합회는 상인과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으로 점포 내 적정 실내 온도 준수 냉난방 시 출입문 및 창문 닫기 야간 시간 불필요한 전력 낭비 최소화 미사용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고세영 연합회장은 “고유가 고물가 시대에 발맞춰 전통시장도 당연히 에너지 절약에 힘을 보태야 한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는 데 소중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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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민장학회, 2026년 장학생 255명 선발…총 2억 4300만원 지원
경기도 안성시 시청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민장학회는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정규 장학생’총 255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지원 규모는 총 2억 4300만원이며 선발 인원은 대학생 75명 고등학생 70명 중학생 55명 초등학생 55명이다.장학금은 성적 및 가계 형편 등을 고려해 우수, 발전, 특기, 다자녀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지급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가 안성시에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해야 한다.세부 거주 요건은 초 중 고교생은 3년 이상, 대학생은 5년 이상이다.다만, 예 체능계 및 특수목적고 재학생과 특기 장학금 지원자는 관외 학교에 재학 중이더라도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오는 4월 8일부터 4월 21일까지다.초 중 고교생은 해당 학교를 통해 접수하거나 개별 제출할 수 있으며 대학생 및 관외 학교 재학생은 장학회 사무국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장학생은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발되며 오는 6월 8일 최종 확정자가 발표된다.장학증서 수여식은 7월 12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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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29회 시민의 날' 기념…화합과 상생 다짐
안성시, ‘제29회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4월 1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지역민 화합과 상생, 희망을 기원하는 ‘제29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안성시민의 날’은 1998년 시 승격을 기념해 시작된 이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들을 기리고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상징적인 자리로 이어져 왔다.올해로 29회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안성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 사회 단체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민과 함께 걸어온 안성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시민이 지역의 주인공임을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디모데학교 사물놀이팀과 안성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로 공감을 이끌었으며 시민헌장 낭독, 안성시장 기념사, 국회의원 및 안성시의회 의장축사, 자매결연도시 축하 영상 등이 진행됐다.특히 스리랑카 결혼이민자가 낭독한 시민헌장은 다양성과 포용을 바탕으로 한 ‘함께 사는 안성’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이어 지역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상도 이뤄졌다.시정 발전과 시민 안전에 기여한 신인철 전 안성소방서장에게 명예시민증이 수여됐으며 학술 예술 교육 등 6개 부문 문화상을 비롯해 안성맞춤명장, 기업인 대상, 모범 이 통장 등 시장상과 경기도민상이 함께 수여됐다.이와 함께 ‘자랑스러운 안성인’ 으로 선정된 시민에게는 국회의원상이, 지역발전 유공자에게는 시의회 의장상이 각각 수여되는 등 총 14개 부문에서 89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안성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은 자랑스러운 안성시민의 날이자 4 1 독립항쟁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107년 전 안성에서 울려 퍼진 만세의 함성은 더 나은 삶을 향한 시민들의 힘으로 만들어진 역사”고 밝혔다.이어 “안성을 사랑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시민 여러분께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드린다”며 “제29회 안성시민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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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품질 쌀 생산 '적기 이앙'에 달렸다
안성시, "고품질 안성쌀 생산의 시작은 품종별 적기 이앙부터"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과 미질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품종별 적기 이앙 준수를 적극 당부했다.최근 이상고온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벼 생육 후반기에 고온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등숙 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쌀의 품질과 수량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품종 특성과 지역 기후 여건에 맞는 이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안성 지역의 품종별 적기 이앙 권장 시기는 중만생종 5월 15일~25일 중생종 5월 20일~30일이다.이 시기에 맞춰 모내기를 하면 벼 생육이 안정되고 출수기 이후 고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벼 이앙 시기가 지나치게 빠를 경우 초기 생육은 양호해 보일 수 있으나, 출수기 이후 고온 조건에서 등숙이 진행되면서 결실률 감소, 등숙률 저하로 인해 알곡 수 및 무게가 감소해 수량과 품질이 모두 저하될 수 있다.특히 안성시 지역특화품종 ‘수찬미’는 중생종 벼로서 밥맛이 뛰어나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기 때문에 적기 이앙 시 그 품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다.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품종별 적기 이앙 준수는 안정적인 수량 확보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기술”이라며 “농가에서는 무리한 조기 이앙을 지양하고 지역과 품종에 맞는 재배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센터는 벼 안전 육묘를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현장 기술지원반을 운영하며 육묘 관리 전반에 대한 지도와 상담을 병행할 예정이다.관련 문의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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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치매안심센터, 직장인 위한 야간 치매가족교실 운영
안성시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교실 ‘야간반’ 참여자 모집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직장이나 생업으로 낮시간대 교육받기 어려운 치매환자 가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가족교실 야간반을 운영한다.치매가족교실 ‘헤아림’ 프로그램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커리큘럼 바탕의 가족교육으로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의 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와 돌보는 지혜, 치매가족이 알아야 할 관련 정보로 구성됐다.모집기간은 4월 22일까지로 전화 및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총 6회기로 운영되는 ‘헤아림’ 가족교육은 4월 23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120분에 걸쳐 진행된다.매주 주제별로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정신행동증상 및 치매종류별 초기증상 치매 진단 및 치료와 관리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방법 학습 및 응용 가족의 자기 돌보기로 구성되어 동영상 감상, 토론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가족교실 참여로 정보 습득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자기돌봄 필요성과 감정 공유로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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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31조 공사채 확보…주택 공급 '속도전' 돌입
발표 (GH홍보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을 뒷받침 하기 위해 제도개선으로 확보된 31조 원의 든든한 재정여력을 바탕으로 ‘더 많고 더 빠른’ 주택공급에 나선다.GH는 2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도의 주택,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동계획은 향후 2~3년이 주택시장 정상화 등 정부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시기라는 판단 아래, 속도감과 효능감을 높여 국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장 핵심적인 추진 동력은 재원조달의 구조적 제약 해소다. 지난달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승인 제도가 개정됨에 따라 GH는 2030년까지 31조 원 이상의 자금 여력을 확보하게 됐다. GH는 확충된 재정적 기반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사업추진을 위한 전사적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권한과 책임을 대폭 위임한 강력한 현장중심 조직 체계를 가동하는 등 새로운 엔진을 장착했다.이제 확보된 동력을 바탕으로 GH는 ‘2030 GH형 주택공급 패스트트랙’을 본격 가동한다. 보상과 지장물 철거 등 선행공정을 병렬로 추진하고 인접지역의 인프라를 우선 임시 활용하는 등 행정혁신을 통해 하남교산 등 5개 우선대상 지구 약 7천호의 입주일정을 평균 1년 이상 앞당길 계획이다. 주택공급 물량 역시 기존 5만호 목표에 북수원 테크노밸리, 화성진안 등 약 2만호 이상 추가 등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지역 데이터와 인구구조 분석에 기반해 약 3만호 규모의 수요 밀착형 공공임대주택을 맞춤 공급할 방침이다.또한 공사기간을 30% 단축할 수 있는 모듈러 주택을 기존 862호에서 매년 1천 호 규모로 신규 추진해 기존 계획 대비 5배 확대해 국민의 기다림을 최소화한다.주거 공간의 질적 진화와 청년, 신혼부부 등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사다리 복원도 이끈다. 우선 ‘도시’ 관점에서는 단순 베드타운 조성을 넘어 일자리 + 주거(주) + 여가가 결합된 ‘경기도형 기회타운’ 모델을 확산시켜, 고소득 첨단산업 일자리를 창출하는 자족형 미래도시를 조성한다.판교테크노밸리 사업을 추진하면서 쌓은 성공 DNA를 북수원TV, 용인플랫폼, 안양인덕원 등 GH가 참여하는 사업들에 확산해, 경기도형 기회타운을 대한민국 도시주거개발의 표준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 국민이 초기 자금 부담 없이, 적금처럼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올 하반기 광교신도시 최초 분양을 시작으로 ‘지분적립형 주택’을 2030년까지 매년 약 1천호 수준으로 확대 공급한다.이 밖에도 법정 의무 기준을 뛰어넘는 공공주도 제로에너지 빌딜을 넘어 2050 제로 에너지 시티를 목표로 도시계획 단계부터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계획 초기 단계부터 ‘사람’을 가장 중심에 두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커뮤니티 중심의 공간혁신 AIC를 통해 주거공간의 질적 혁신을 꾀한다.마지막으로 고속 성장기 정부 주도의 대규모 개발방식인 공급자 중심의 획일적 개발에서 벗어나 지역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사업 구조와 사업 방식으로 전환한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31 파트너스’를 가동해 도시,주택,산업단지,재건축·재정비 등 지자체의 분야별 현안들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신규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정부의 획기적인 제도개선 지원으로 이제 31조원 이라는 든든한 실탄이 확보된 만큼, 3기 신도시 등 핵심사업을 가속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이제 압도적 실행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착공’과 ‘입주’로 성과를 증명하고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안정과 정부 정책을 선도하는 강력한 정책 실행 엔진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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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도의원, 경력단절 여성 문제 해법 모색…정책 토론회 개최
이서영 도의원, "경력단절 여성 정책, 취업 지원 넘어 구조적 접근 필요"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1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경력단절 여성 실태 분석 및 정책 방향 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경력단절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전주기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서영 도의원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며 "경력단절 문제는 단순한 재취업 지원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예방부터 복귀, 그리고 경력 유지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40대 이후 노동시장 '영구 이탈'구조를 막기 위해서는 학령기 돌봄 공백 해소와 유연근무 확산, 채용 과정의 차별 개선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지자체 기업 가정이 함께 책임을 나누는 협력 모델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주제발표를 맡은 류호상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는 "경기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고 특히 40대 이후 노동시장 이탈이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다"며 "단순 취업 알선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경력 예방'과 '고용 유지'중심으로 정책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경력단절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권정현 경기도 여성가족국 고용평등과장은 "경기도는 '예방-복귀-유지'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돌봄 인프라 확충과 기업의 유연근무 확산을 통해 협력 기반 정책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임다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연구위원은 "영유아 중심 돌봄 정책을 초등 이후까지 확대하고 재택근무와 시간제 정규직 등 돌봄과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일자리 구조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오은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청년기부터 경력단절을 예방할 수 있도록 첫 일자리 안착과 경력개발 지원이 필요하며 임금격차와 저숙련 직종 편중 등 구조적 문제 해결이 병행돼야 한다"고 제언했다.권미영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은 "돌봄 경력에 대한 사회적 인정과 표준화가 필요하며 공공 대체인력 매칭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통해 일자리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이날 토론에 참여한 김은미 경기도민은 경력단절 여성으로서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어려움을 생생하게 전달했다.김 토론자는 육아와 병행하기 어려운 근무환경, 채용 과정에서의 차별적 질문, 방학 및 긴급 상황 시 돌봄 공백 등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유연근무 확대와 채용 인식 개선, 실질적인 취업 연계 지원 및 돌봄체계 강화를 제안했다.이서영 도의원은 김은미 토론자의 발언에 깊이 공감하며 "오늘 김은미 토론자께서 말씀해주신 내용은 단순한 개인의 경험이 아니라, 현장에서 수많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겪고 있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러한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력단절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손실이라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경력보유 여성들이 다시 사회로 복귀하고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에서는 경력단절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생애 전반에 걸친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과 함께 돌봄 고용 인식 개선이 동시에 추진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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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도의원, 과천 S11 입주 학생 배치 점검…수용 문제 '현재는' 없다
김현석 도의원, S11 입주 앞두고 학생 배치 점검… "현재 수용 문제 없다"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은 지난 1일 경기도의회 과천상담소에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과천센터 관계자들과 갈현동 S11 포레하임 아파트 입주에 따른 학생 배치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2026년 4월 말 입주를 앞두고 지난 2024년 율목중학교 학급 증설 논란과 같은 문제가 재발하는 것 아니냐는 학부모들의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진행됐다.현재 과천 지식정보타운은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구 유입이 지속되며 학령인구 증가가 높은 지역으로 율목초 중 통합학교와 갈현초가 운영되고 있음에도 신규 입주에 따른 학생 수용 문제에 대한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갈현초는 2026년 3월부터 증축공사에 들어가고 있으며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가칭 지식3중학교 신설도 추진되는 등 해당 지역은 교육 인프라 확충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대해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서영희 과천지원센터장은 "S11 블록의 3세부터 19세까지 전체 학령인구는 현재 십수 명 수준으로 당장 학교 수용에 과부하가 발생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김현석 의원은 "2024년 율목중학교의 경우 S3 과천리오포레데시앙과 S8 린파밀리에가 2월 및 4월 경 입주하면서 전입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특정 학년에 결원이 부족해지고 인근 단지 학생들이 바로 옆 학교를 두고도 다른 학교로 배정될 수 있는 상황이 있었다"며 "당시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학급 증설과 교원 확보를 신속히 추진하며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S11 포레하임 역시 학기 중인 4월 말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같은 상황을 사전에 점검할 필요가 있었다"며 "확인 결과 현재는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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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청년 창업 기업 AI 활용 교육 지원
안양산업진흥원,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개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산업진흥원은 1일 관내 청년 창업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창업 환경 속에서 청년 창업 기업들이 AI를 사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업이 사업 운영 및 사업화 과정에서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교육을 포함해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이번 AI 활용 교육 과정은 AI 프롬프트 작성 방법 AI 기반 사업계획서 항목별 작성 방법 창업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AI 도구 활용 전략 등 창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진흥원은 이를 통해 안양시 관내 청년 창업 기업들의 AI 활용 역량을 집중적으로 향상할 예정이다.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창업기업 대표는 "AI 기술을 창업 과정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 정리부터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AI 기술에 대한 활용 능력은 이미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필수적인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청년 창업기업들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