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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지하주차장 누수 방지 조례 개정…김상균 의원 대표발의
화성특례시의회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의원 대표발의 화성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상균 화성특례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일 열린 제249회 화성특례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안은 주택단지 내 지하주차장 구조체에서 발생하는 누수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주차장의 방수 방근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설계도서에 반영하도록 하는 규정을 마련하고자 개정됐다.조례안의 주요 개정내용으로 지하주차장 방수 방근 계획 수립 의무화 설계도서에 방수 방근 계획 반영 설계 단계에서 누수 방지 대책 마련 등의 사항이 신설됐다.김상균 의원은 "이번 조례는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구조체 누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방수 방근 계획을 체계적으로 반영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를 통해 지하주차장의 구조적 안정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시설물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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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후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착수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노후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나섰다.경기도는 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에서 '경기도 노후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추진 및 사업지구 발굴 설명회'와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는 17개 시군 및 관리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들 시군에는 착공 20년이 지난 노후산업단지가 58개가 있다.경기도는 인공지능, 모빌리티, 반도체 등 핵심 성장산업의 메가클러스터로 급부상하며 국가 산업정책의 제1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도는 200여 개에 달하는 도내 산업단지의 체계적인 구조고도화가 시급하다고 보고 현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지난 2월 '경기도 노후산단 실태조사 및 경쟁력강화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시군 및 관리기관의 협조관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도출할 예정이다.이번 용역은 '노후거점산업단지의 활력증진 및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필수 절차다.노후거점산업단지로 지정될 경우 총사업비 수천억원 규모의 국토부 산업부 범부처 패키지 사업예산 지원은 물론 규제 특례나 인허가 간소화 등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도는 이를 통해 도내 노후 산단의 체질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또한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수립 용역'은 국가산업단지 관리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개별산업단지 중심으로 추진했던 개선 방식에서 벗어나, 국가산업단지에 대해 경기도가 직접 지역핵심산업 특성에 맞는 혁신모델을 정립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1977년 착공한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에 대해 향후 10년 간의 혁신로드맵을 설계하며 이를 통해 경기도형 스마트그린산업단지으로서의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향후 노후산업단지로 확산 가능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국비 공모사업 지원은 물론 적극적인 규제개혁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반월시화국가산단 구조고도화계획 수립 용역'은 오는 9월, '경기도 노후산단 실태조사 및 경쟁력강화계획 수립 용역'은 12월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이민우 경기도 산업입지과장은 "산업단지는 경기도 경제의 핵심 자산인 만큼, 노후화에 따른 경쟁력 약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노후산업단지의 경쟁력강화는 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만큼 시군, 입주기업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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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교육감 공약 이행, 2년 연속 '최고 등급' 쾌거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실시했다.그 결과 경기도교육청은 성실한 공약이행으로 공약이행 완료 및 2025년 목표 달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도교육청은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공약과제 이행을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8대 정책 분야 65개 공약과제 중 64개 공약과제를 완료해 지난해 말 기준 임기 내 이행률 99.9%를 달성했다.남은 1개 공약과제 역시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임태희 교육감은 "공약은 경기도민, 경기교육가족과 신뢰를 바탕으로 맺은 약속"이며 "이를 충실히 이행한 점을 공신력 있는 평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은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교육 현장의 노력이 함께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여러분의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정책 추진과 소통에 힘쓰며 공약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한편 경기도교육청의 공약 추진 현황과 이행 결과는 도교육청 누리집 열린교육감실 메뉴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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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명예시민과장 워크숍, 친절 역량 강화
안양시, 명예시민과장회 통합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워크숍은 시청 및 구청 민원실에서 민원 안내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명예시민과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친절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명화 안양시 명예시민과장회 회장, 박경자 만안구 명예시민과장회 회장, 임주희 동안구 명예시민과장회 회장 등 120여명의 명예시민과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서비스 마인드 향상 소양교육 강의를 수강하고 웃음 체조 스트레칭, 드로잉 힐링 콘서트를 통해 치유의 시간을 가졌으며 수어 한마디 교육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지난 1994년 6월 30일 전국 최초로 발족한 안양시 명예시민과장회는 시청 및 구청 민원실에서 민원도우미 역할을 수행하며 공무원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명예시민과장회에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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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 학교 안전망 강화…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
아이들의 하루를 지키는 힘 경기교육, 학교 안전망 넓힌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학생,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체계 구축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및 짧은 영상 등 디지털 안전자료 공동 활용 경기도교육청이 1일 남부청사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산업안전보건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생, 교직원, 현업근로자, 교육활동 참여자 등 학교 구성원 모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먼저 학생에게는 단계별로 다양한 안전교육 자료를 제공한다.미래의 근로자인 학생이 진로 직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교직원과 현업근로자 등에게는 체험 중심의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자신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산업안전보건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제공 및 활용 학교급별 맞춤형 이러닝 교육 지원 교장 행정실장 현업근로자 대상 집합 교육 짧은 영상 카드 뉴스 등 디지털 안전 콘텐츠 제공 예방 중심의 학교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등이다.도교육청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보유한 전문성과 안전교육 자원을 학교 현장에서 활용함으로써 별도의 교육 예산 추가 없이도 학교 맞춤형 안전교육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협약식에서 "경기도는 학생 160만명, 교직원 19만명 등 많은 교육가족이 함께하고 있기에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늘 발생한다"면서 "안전과 관련한 좀 더 전문성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안전에 대한 인식을 더욱 확고히 하고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경기교육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양 기관은 협약 이후에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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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지역 언론과 상생 위한 대전환 시동
양우식 운영위원장, 지역언론 정론직필의 새 시대를 위한 ‘대전환의 닻’을 올리다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는 3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역언론 육성과 경기도 홍보 집행 개선을 위한 지역언론 기자간담회 를 주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착수한 연구용역의 취지를 설명하고 언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 회장인 양우식 위원장을 비롯해 본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홍문기 교수, 이경렬 교수, 이희복 교수 등 학계 전문가들과 경기도 내 언론인 50여명 이상이 참석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발제에 나선 책임연구원 홍문기 교수는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홍보비 집행에 관한 명확한 기준과 체계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기준 수립에 대한 그간의 소극적인 대응이 관련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공동 연구원인 상지대 이희복 교수는 "경기도의회가 광고 홍보비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연구를 추진한 것은 정책적으로 매우 큰 진전"이라며 "이번 연구가 타 기관에 모범이 될 수 있는 선도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언론인들 또한 매체 다변화에 따른 지역 언론의 실태를 진단하고 기존 홍보비 평가지표의 한계와 불투명한 집행 관행을 지적했다.특히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성평가를 포함한 새로운 평가지표 개발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양우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언론을 육성해야 할 과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면당하고 있는 현 상황을 적나라하게 짚어보고자 한다"며 "과거의 관행이나 미진한 부분들을 정밀하게 진단해 개선할 부분은 확실히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양 위원장은 "정론직필을 추구하는 언론인들이 경기도 발전의 핵심 파트너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이번 연구를 통해 의회와 지역 언론이 함께 상생하는 내실 있는 대안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는 이번 간담회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투명하고 공정한 경기도 홍보 집행 개선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나아가 경기도내 지역언론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과 누구나 홍보비 집행 과정에 공감할 수 있는 최소한의 객관적 배분 기준을 담은 경기도 광고시행 및 지역언론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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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개원 35주년…미래 향한 도약 다짐
화성특례시의회, 개원 35주년 기념식 개최… "35년의 성과 넘어, 시민 삶의 질 높이는 의정으로 미래 연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개원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의정활동의 성과를 돌아보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이번 기념식은 개원 35주년을 기념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의원과 집행부 공직자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배정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5년은 시민과 함께 걸으며 도시의 성장을 이끌어 온 시간"이라며 "이제는 규모의 성장을 넘어 시민 삶의 질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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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3조 9494억원 추경 확정…시민 생활 밀착 정책 강화
배정수의장 개회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일반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건,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5건, 경제환경위원회 소관 3건,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8건,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7건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안건들이 차례로 상정됐다.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본회의에서 의결됐다.5분 자유발언 요지 이날 본회의에 앞서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민 안전, 보행환경, 문화행사, 교통, 기업지원, 원도심 재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배현경 의원은 봉담읍 동화천 일대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된 구간의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특히 구간별 정비 편차와 보행공간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주민 이용이 많은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은진 의원은 기업지원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짚으며 기업이 납부하는 재원 대비 지원 규모가 부족한 점을 지적했다.이에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기금 조성과 함께, 창업 벤처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제안했다.최은희 의원은 치안 대응의 핵심은 ‘속도’라고 강조하며 경찰의 현장 대응 시간이 도내 평균보다 지연되고 있는 문제를 지적했다.이에 범죄 취약 지역 중심으로 ‘경찰 차량 긴급출동 거점 대기 공간’을 지정해 골든타임 확보와 범죄 예방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김종복 의원은 최근 열린 시민의 날 문화행사를 사례로 들며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특히 편의시설 부족, 질서 유지 미흡, 음향 문제 등을 지적하며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전성균 의원은 대중교통 운영과 관련해 행정 수치와 시민 체감 간 괴리를 지적하며 출퇴근 시간대 운행 신뢰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를 위해 운행 준수율 공개와 현장 안내 강화, 전담 TF 구성을 통한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임채덕 의원은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추진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또한 원도심 재개발과의 통합 추진을 통해 병점권역을 교통 경제 문화가 결합된 핵심 거점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본회의 주요 의결 사항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안건은 총 32건으로 보고 3건과 철회 1건, 도시건설위원회에 계류 1건을 제외한 조례안 등 일반안건 25건을 집행부 안대로 가결됐다.이번에 의결된 안건은 의회 자치법규 정비와 행정 제도 개선을 비롯해 복지 생활 지원, 문화 주거 환경 개선, 도시관리 및 재생,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본회의에서 가결됐다.이번 추경예산안의 총규모는 본예산 3조 7524억원보다 1970억원 증액된 3조 9494억원으로 일반회계 3조 4939억원, 특별회계 4555억원 규모다.김상수 예결위원장은 심사보고를 통해“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생활 안정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이라며 “일부 사업은 보다 철저한 사전 검토를 통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해당 예산안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정안을 포함해 원안대로 가결됐다.한편 제250회 임시회는 6월 19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8일간 열리며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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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원심창 의사 93주년 기념식 참석
평택시의회, ‘원심창 의사 제93주년 육삼정 의거 및 4.1 만세 기념식’ 참석 (평택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의회는 4월 1일 팽성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원심창 의사 제93주년 육삼정 의거 및 4.1만세 기념식'에 참석해 원심창 의사의 항일정신을 기렸다.이날 행사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하고 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광복회평택지회, 유족, 시민과 내 외빈 약 300명이 함께했다.(사)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천지인 나라사랑 퍼포먼스, 약사 보고에 이어 만세 삼창, 부용산 4.1만세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김명숙 부의장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원심창 의사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밑거름이 됐다을 되새기게 된다"라고 하며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미래 세대에 올바르게 전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육삼정 의거'는 해외 3대 의거 중 하나로 1933년 3월 17일 원심창 백정기 이강훈 등 의사가 중국 요리점'육삼정'에서 일본 주중 공사 암살을 시도한 사건으로 이후 국내 항일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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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장 화재 막는다…선제적 안전 대책 총력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최근 도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공장 화재와 관련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 지시사항을 전파하며 강력한 예방 대책 추진을 주문했다.이번 지시는 지난 3월 31일 발생한 양주시 공장 화재를 계기로 작은 사고들이 반복되면 결국 대형 사고로 이어진다는 '하인리히 법칙'에 따라 도내 대형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김성중 권한대행은 "최근 도내에서 크고 작은 공장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엄중한 경고"라며 "현장에서의 철저한 예방 활동만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도는 창고나 공장 등 인화물질 또는 위험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유관부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나 환경오염으로 번질 우려가 있는 취약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공장 등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는 사례가 빈번함에 따라, 현재 발령된 산불 재난 국가위기단계 '경계'단계에 맞춰 시군 공무원 및 산불진화대 등 가용 인력과 장비를 적극 동원해 초기 진화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한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를 계기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안전대책'을 마련해 제도개선 및 세부 추진사항 이행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한 일상과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김 권한대행은 "사고 징후를 미리 파악하고 대응하는 선제적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께서도 봄철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