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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1동, 정성 담은 수제 고추장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제 고추장 나눔 행사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30일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수제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마음으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직접 담근 80통의 고추장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웃의 정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은자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수제 고추장을 직접 나누며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마음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황정희 신장1동장은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의 주민을 위해 손길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이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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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면 이장협의회-이오협동조합, 취약계층에 김 후원 '훈훈'
고덕면 이장협의회와 이오협동조합, 사랑의 나눔으로 온기 전달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고덕면은 이장협의회와 이오협동조합이 최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김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 물품은 기초수급자와 홀몸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김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임창묵 이장협의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을숙 고덕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이장협의회와 이오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고덕면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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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부청소년센터 개관, 청소년 꿈 키우는 공간 탄생
평택시, 청소년의 꿈을 키우는 ‘평택시 서부청소년센터’ 개관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3월 31일 오후 2시 30분, 서부청소년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평택시 서부청소년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초중고 학교장과 학부모, 청소년 등 150여명이 참석해 더 뜻깊은 자리가 됐다.서부청소년센터는 총사업비 233억원을 투입해 2024년 3월 착공을 시작으로 약 1년 8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연면적 4991.85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조성됐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됐다.주요 시설로는 1층에 청소년자유공간, 플레이존, 뮤직박스 등 소통과 휴식을 위한 열린 공간 2층에 컴퓨터실, 뷰티아트실, 요리제빵실, 미디어실 등 진로 탐색과 창의 활동을 지원하는 체험 공간 3층에 강의실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부분소 등 전문 상담 교육 공간 4층에는 다목적실, 음악 댄스 연습실 등 문화예술 활동 공간이 마련됐다.평택시는 서부청소년센터 개관을 통해 교육, 문화, 상담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서부지역 청소년 거점시설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며 꿈과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서부지역의 오랜 염원 사업이었던 서부청소년센터를 개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서부청소년센터는 동아리 활동, 진로 체험,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청소년들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재)평택시청소년재단 서부청소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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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북동, 봄꽃으로 물든 도심…새마을지도자협의회, 3100본 식재
송북동, 봄 내음 가득한 따뜻한 도심지 조성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지난 19일 따뜻한 봄을 맞아 도심의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가로화단과 화분에 펜지 등 봄꽃을 심었다.이번 꽃 심기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자원봉사나눔센터 그리고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지난가을에 심었던 꽃과 화단 주변의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봄꽃 3100여 본을 심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심지 조성에 앞장섰다.김용남 송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오늘 봄꽃 심기를 통해 주민들이 마을 곳곳에서 봄의 따뜻함을 만끽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오늘 고생하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정연숙 송북동장은 “이번 활동에 적극 참여하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주민들이 봄꽃을 보며 추운 겨울을 지나 활기찬 봄이 다가왔음을 확인하고 일상의 활력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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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NC 사내 동호회 '부지런', 땀방울로 이웃사랑 실천
㈜KCENC 사내동호회,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주)KCENC 사내동호회 부지런’은 지난 3월 19일 평택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성금 15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회원들이 러닝, 등산, 헬스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소모한 열량을 기부금으로 환산, 전환해 적립한 금액을 모아 마련됐다.‘부지런’은 총 19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KCENC 사내동호회로 건강한 생활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다양한 활동과 운동량을 기부금으로 연결하는 독창적인 방식의 기부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앞서 동호회는 지난해에도 애향아동복지센터와 성육보육원에 기부를 진행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올해는 평택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기부 대상을 확대하면서 나눔의 범위를 넓혔다.‘부지런’김정환 회장은 “회원들이 흘린 땀방울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기부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꾸준한 실천이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KCENC는 국내 종합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 기업인 케이씨 계열사로 2000년 3월 분사 이후 반도체, IT, 화학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UHP 배관설비, 클린룸, 산업플랜트, 환경 에너지 건축설비를 시공하는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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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도의원,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선 토론회 개최
김진명 도의원, "청소년지도자의 행복이 곧 청소년의 행복..실질적 처우 개선 앞장설 것"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위원은 3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지도자들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31일 '지속 가능한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선 방안 모색'정책토론회 개최 낮은 임금 고용 불안 등 현장 실태 진단 및 제도적 지원 체계 마련 논의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 소통협치관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김진명 도의원이 기획과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청소년지도 현장의 낮은 보수 체계와 고용 불안 문제를 공론화하고 경기도 차원의 정책적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계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 관계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청소년지도자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사회적 토대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김진명 의원은 "청소년지도자의 헌신을 언제까지 사명감이라는 이름으로만 보상할 수는 없다"며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키는 지도자들의 삶이 먼저 안정되어야 하며 이는 경기도 청소년 정책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주제발표를 맡은 장여옥 평택대학교 교수는 '지속 가능한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선 방안 모색'을 주제로 경기도 청소년지도자 470명을 대상으로한 실태조사 결과 등을 발표했다.장여옥 교수는 특히 "청소년지도자의 직무 만족도는 3.54점으로 낮은 편이며 특히 근무 지속 의지는 2.99점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의 임금 격차 해소와 고용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제언을 내놓았다.토론에서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구체적인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첫 번째 토론자 양은일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부회장은 "초임 기준 청소년지도사의 임금이 사회복지시설보다 월 약 16만원 이상 낮다"며 "열정페이를 강요하기보다 전문직군으로서의 사회적 인정과 적정한 보수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두 번째 토론자 이숙자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팀장은 "좋은 돌봄은 좋은 처우에서 시작된다"며 "경력 기반의 호봉체계 도입과 함께 과도한 행정 업무를 줄일 수 있는 인력 배치 확대가 시급하다"고 제안했다.세 번째 토론자로 나선 김애영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팀장은 "종사자가 자주 바뀌면 청소년과의 신뢰 관계가 무너진다"며 "청소년을 지키기 위해 그 곁을 지키는 사람을 지키는 구조적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마지막 토론자인 이선희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 청소년정책팀장은 관련 법률의 제정 동향을 면밀히 살피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김진명 의원은 "오늘 토론회는 청소년지도자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되찾기 위한 시작점"이라며 "국회에서 논의 중인 관련 법률과 연계해 경기도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 등 정책적 책임을 다해 지도자와 청소년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번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재훈 의원 등 동료 의원들과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청소년 지도자 처우 개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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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따라 떠나는 경기 뉴플레이스 6곳
가평 보납정 (경기관광공사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 곳곳에 봄의 시작과 함께 새롭게 문을 연 공간들이 여행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익숙했던 풍경 속에 슬며시 자리 잡은 낯선 공간들은 일상의 지루함을 설렘으로 바꿔놓곤 한다.고요한 호수 풍경부터 감각적인 문화 공간, 자연 속 체험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곳. 지금, 싱그러운 계절에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가장 먼저 발도장을 찍고 싶은 경기도의 뉴플레이스들을 소개한다 호수 따라 걷는 여유로운 산책, 안성 칠곡호수공원 안성 고성산 아래 칠곡저수지가 대대적인 정비 사업을 거쳐 '칠곡호수공원'이라는 이름으로 3월 27일 정식 개장했다.예전에는 논과 밭에 물을 대던 평범한 곳이었지만, 산책로와 경관 조명을 갖추며 누구나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다.넓게 펼쳐진 호수와 주변 산세가 어우러지고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는 완만하게 조성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길을 따라 걷다 보면 수면 위로 햇빛이 반짝이고 바람이 잔잔하게 스쳐 지나간다.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 역시 이곳의 매력이다.특히 해 질 무렵이면 붉은 노을이 호수 위로 번지며 온통 주황빛으로 물드는 풍경은 그 자체로 순간을 사로잡는다.밤이 되면 호수는 화려한 무대로 변신한다.음악분수 '기억의 빛'이 무대의 주인공이다.빛과 물, 영상이 결합된 복합 콘텐츠로 AI 기술을 활용한 워터스크린에 독립운동가의 모습이 그려진다.3 1운동 이야기를 빛과 물로 풀어내어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특별한 장면을 연출한다.낮에는 평화로운 산책을, 밤에는 화려한 빛의 쇼를 즐길 수 있는 칠곡호수공원은 4월의 나들이로 더할 나위 없다.여행 Tip: 일몰을 감상하기 위해 방문한다면, 일몰 시간 30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연계 관광지: 3.1운동 기념관, 팜랜드, 금광호수 하늘 전망대 주소: 경기 안성시 원곡면 만세로 1100 문의: 안성시 관광지원센터 031-677-1330 운영시간: 음악분수 화~금 20:00~20:40, 주말 공휴일 20:00~20:40, 21:00~21:40 이용요금: 무료 홈페이지: 없음 책과 사색이 머무는 공간, 수원 지관서가 30년 넘게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옛 중학교 건물이 이제는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마음의 쉼터가 됐다.수원시 평생학습관 1층에 문을 연 '지관서가'는 수원시와 SK케미칼이 협력해 만든 북카페형 복합문화공간이다.'지관'이라는 이름에는 분주한 일상을 멈추고 자신과 세상을 차분히 바라본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시험공부나 숙제로 바쁜 학생들도,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도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만큼은 시계추를 잠시 멈춰 세울 수 있다.따뜻한 조명과 거친 콘크리트 벽면이 오묘하게 어우러진 실내는 마치 세련된 아지트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한다.1층에는 소파 좌석이, 2층에는 바 테이블과 라운지 체어가 마련돼 각자의 방식으로 머물 수 있다.모든 좌석에는 콘센트가 마련돼 있어 노트북으로 작업하거나 조용히 과제를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메인 공간에는 높은 층고와 함께 '행복'을 주제로 큐레이션된 서가가 인상적이다.관계, 자립, 감사 등 행복해지기 위해 고민해야할 키워드별로 구성된 책들은 자연스럽게 사유를 이끈다.어떤 책을 읽어야할지 고민된다면 AI 키오스크를 통해 개인에게 맞는 '인생 책'도 추천받을 수 있다.카페에서는 커피와 차, 음료, 베이커리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문화와 휴식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북토크와 강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열린다.향긋한 커피와 달콤한 빵을 곁들이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4월의 햇살처럼 따스한 위로가 스며들 것이다.여행 Tip: 평생학습관 내부 주차장이 만차라면 창룡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연계 관광지: 수원화성, 화성행궁, 행궁동 카페거리, 광교호수공원 주소: 경기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381번길 2 수원평생학습관 1관 문의: 031-255-9991 운영시간: 08:00~20:00, 라스트오더 19:30 이용요금: 아메리카노 3800원, 카페라떼 4300원 홈페이지: 없음 보납산과 북한강을 품은 한옥 감성 카페, 가평 보납정 가평 '잣고을'시장 입구에 들어서면 과거와 현재가 묘하게 어우러진 공간, '보납정'을 만날 수 있다.이곳은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아낸 복합문화공간이다.'보납정'이라는 이름은 '보납산'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한 데서 비롯됐다.보납산은 조선 시대 최고의 서예가인 한석봉이 가평 군수 임기를 마친 뒤 소중한 벼루와 보물을 산에 묻어두고 상경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보납정의 가장 큰 매력은 커다란 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풍경이다.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살린 공간은 내부에서 보납산의 능선은 물론 북한강과 주변 산세를 한눈에 볼 수 있다.전통 한옥의 공간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 구성과 함께, 카페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가평 특산물인 잣을 활용해 만든 '시루빵'은 시루에 쪄내는 전통 방식의 빵으로 쫀득하고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잣을 넣은 백앙금과 크림치즈 우유 크림이 어우러져 은은한 단맛과 자연스럽게 퍼지는 잣의 풍미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쑥 향이 가득한 '쑥 시루빵'과 고소한 잣 크림이 듬뿍 들어간 '잣 플랫 너티'역시 인기 메뉴다.시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지나 한옥의 정취 속에서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다 보면, 왜 한석봉이 이곳에 보물을 묻어두고 싶어 했는지 그 마음을 조금은 알 것만 같다.여행 Tip: 바로 앞 잣고을 시장에서 0, 5일에 오일장이 열린다.주차는 레일파크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연계 관광지: 가평 잣고을 시장, 가평 레일파크, 자라섬 주소: 경기 가평군 가평읍 장터길 5 1층 문의: 031-582-0010 운영시간: 10:00~20:00 이용요금: 잣 시루빵 1만7000원, 미니 시루빵 6000원, 잣 플랫 너티 6800원 홈페이지: https: www.instagram.com bonabjeong 임진강 지질생태관광의 거점, 연천 임진강 자연센터 임진강이 굽이쳐 흐르는 연천의 땅은 그 자체로 거대한 자연 박물관이다.유네스코가 세계적인 보물로 인정한 이곳의 신비로운 지질과 생태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임진강 자연센터'가 새롭게 여행자를 맞이한다.이곳은 아주 오래전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바위들과 그 틈 사이에서 살아가는 동식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곳이다.지질생태전시관, 세미나실, 영상홍보실, 체험 교실, 카페,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전시 패널과 모형, 영상 자료를 통해 생태 이야기를 쉽게 전달한다.전시는 지역의 지질 형성과 생태 자원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2층 체험 교실에서는 클레이로 직접 모형을 만들어보는 '화산에서 태어난 연천'과 천연기념물 두루미를 형상화한 '밸런스 두루미 만들기'등 지질 생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알찬 볼거리는 외부로 확장된다.창밖으로는 임진강이 유유히 흐르고 전망대에 오르면 조선시대부터 '임진적벽'이라 불려온 임진강 주상절리의 장관이 한눈에 펼쳐지며 전시 공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또한 임진강 일대에 서식하는 '호사비오리'같은 희귀한 새 등 다양한 생물을 관찰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추천된다.여행 Tip: 2층에 있는 '바잘트8'카페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전망대 및 야외 전망대에서 주상절리 감상이 가능하다.연계 관광지: 재인폭포, 호로고루, 고랑포구 역사공원 주소: 경기 연천군 미산면 마동로196번길 226-23 문의: 070-4135-0931 운영시간: 09;00~오후 6시 이용요금: 무료 홈페이지: https: www.yeoncheon.go.kr mab index.do 도시에서 만나는 푸른 바다의 심장, '시흥 해양생태과학관'바다는 늘 우리에게 경외심과 호기심을 동시에 안겨준다.그 깊고 푸른 신비를 도시 한복판에서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시흥에 새롭게 문을 연 '해양생태과학관'이다.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해양 복합문화시설로 '해양 생태'주제의 다양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는 전시관이다.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조성됐으며 해양 동물의 구조와 치료 과정, 해양 생태계 체험 등 바다 환경과 해양 생물의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가 마련돼 있다.해양생태과학관 전시 관람은 시간대별로 예약 및 입장 할 수 있다.주말에는 시흥시 통합예약플랫폼 '시소'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전시관에 들어서면 바다를 주제로한 모형과 영상 자료, 체험형 전시가 어우러져 해양 생태계의 구조와 바다 생물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하루 4회 운영되는 도슨트 투어와 '아쿠아리스트'라는 직업을 소개하고 물총고기와 가오리의 생태 및 서식지를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하루 2회 진행되는 파노라마 피딩타임에는 아쿠아리스트가 수조에 직접 들어가 거북이와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높은 몰입감을 준다.매주 금요일에는 이곳만의 아주 특별한 수업이 열린다.실제 수의사와 아쿠아리스트가 함께하는 '해양 동물 구조 치료 체험교육'이다.아픈 해양 동물을 어떻게 구조하고 치료하는지 생생하게 배울 수 있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이 싹트는 4월, 시흥 해양생태과학관에서 푸른 꿈을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여행 Tip: 현장 접수의 경우 입장 시간 30분 후부터 발권을 진행하며 어린이 체험관은 입장권을 발권한 해당 회차에만 이용할 수 있다.연계 관광지: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거북섬 웨이브파크, 시흥갯골생태공원 주소: 경기 시흥시 거북섬서로 35 문의: 031-310-4027~9 운영시간: 10:00~오후 6시, 월요일 휴관 이용요금: 성인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 홈페이지: https: www.siheung.go.kr mesm main 숲속 동화가 현실이 되는 곳, 포천 '애니멀스토리 in 평강랜드'포천 평강랜드에 조성된 애니멀스토리는 자연 속에서 동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다.봄볕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숲속, 나무들 사이로 동화책에서 금방 튀어나온 듯한 동물들이 고개를 내민다.1997년 평강식물원으로 시작해 현재는 다양한 동물농원 '애니멀스토리'가 더해진 테마파크로 운영되고 있다.이곳의 산책로는 여느 동물원과는 사뭇 다르다.철창 너머로 동물을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조성된 숲길을 따라 걸으며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숲과 정원이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동물을 관찰하고 교감하며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생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테디베어 소, 블랙노즈 쉽, 드워프 토끼, 갤러웨이 소 등 다양한 동물을 만나는 재미가 있다.동물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있으며 먹이 주기 체험도 즐길 수 있다.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조심스럽게 먹이를 건네다 보면, 손끝으로 전해지는 온기를 통해 자연과 우리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단순한 전시를 넘어 자연 속에서 동물을 직접 만나는 경험은 동물과 자연의 관계를 이해하는 교육적 의미를 더하며 특별한 기억을 선사한다.넓은 식물원과 동물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산책하듯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지로 좋다.여유가 필요한 가족들에게도 4월의 선물 같은 공간이 될 것이다.여행 Tip: 매표소에서 체험용 먹이 교환 토큰을 구입한 뒤 입장해, 토큰으로 먹이로 교환해 이용할 수 있다.요금은 5000원으로 내부 매점과 동일하다.연계 관광지: 산정호수, 비둘기낭 폭포, 산사원 주소: 경기 포천시 영북면 우물목길 171-18 문의: 0507-1386-4337 운영시간: 09:00~오후 6시 이용요금: 일반 1만5000원, 우대요금 1만2000원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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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란 의원, 의왕정음학교 방문…특수교육 현안 집중 점검
서성란 의원, 의왕정음학교 현장방문…"통학안전과 특수교육 여건, 선제적으로 살펴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은 30일 의왕정음학교를 찾아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학교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먼저 통학로 안전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현재 대형 셔틀버스가 학교 내 옥외주차장에서 원활하게 회차하지 못해 학생 승하차 안전과 통학 동선 전반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대해 서성란 의원은 "특수학교의 통학안전은 단순한 교통 문제가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의 일상과 직결되는 기본 여건"이라며 "학교 주변 도로 여건과 회차 공간, 보행 동선을 함께 살펴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학급 수 증가에 따른 교육여건 문제도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올해 입학생 증가로 학급 수가 늘어난 가운데, 의왕정음학교는 의왕시뿐 아니라 인근 지역 학생들도 함께 통학하는 학교인 만큼 교육 수요에 비해 현장 인력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왔다.서성란 의원은 "특수교육은 학생 수만으로 판단할 수 없고 지원의 밀도와 전문성이 함께 뒷받침돼야 하는 영역"이라며 "교육청 정원이 한정된 현실이 있더라도 현장 수요 변화를 반영한 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원예체험 활동 등 교육활동 공간 보완 방안도 논의됐다.현재 학교에서 운영 중인 원예체험 활동은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지만, 옥외 중심으로 운영돼 날씨에 따른 제약이 큰 상황이다.이에 이동식 온실 등 보완 방안과 함께 학교 인근 부지나 유휴공간을 활용한 대안도 제시됐다.서성란 의원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체험활동은 지속성과 안정성이 중요하다"며 "기존 프로그램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교육활동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향후 학교 주변 개발에 따른 선제 대응 필요성도 언급됐다.학교 주변에 산업단지가 본격적으로 조성될 경우, 통학로 확보는 물론 교육환경 전반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서성란 의원은 "학교 주변 환경이 달라지기 전에 통학로와 교육여건, 활용 가능한 부지 문제까지 미리 점검해야 한다"며 "관계기관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준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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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새안양신협과 손잡고 지역 인재 키운다
경기게임마이스터고 샛별관 1층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T 031.468.9330 담당부서 : 기획장학실 담 당 자 : 김지은 전화번호 : 070-4550-4077 팩스번호 : 0505-041-9331배포일시 : 2026년 4월 1일 보도일시 : 2026년 4월 1일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2026 새안양신협 지정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개최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30일 새안양신협의 기부금으로 선발된'새안양신협 지정장학생'수여식을 개최했다.새안양신협은 2022년부터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올해는 안양여고 탁구 선수 이소망을 비롯해, 신성고 골프 선수 오수민, 근명고 김민채, 안양문화고 최재현, 안양공업고 김예빈 등 총 5명의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장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재단 및 새안양신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각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학생들이 선발된 만큼,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신동석 새안양신협 이사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 금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진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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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배우고 골든벨까지 남한산성역사문화관, 오감 만족 주말 프로그램 운영
역사 배우고 골든벨까지 남한산성역사문화관 오감 만족 주말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지난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주말 교육프로그램 ‘뚝딱뚝딱, 나의 남한산성’을 올해 4월부터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뚝딱뚝딱, 나의 남한산성’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창의적인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작년 운영 당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조기 마감이 되었던 바 있어, 올해도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올해 프로그램은 다가오는 4월 5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진행된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총 2시간이다.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역사를 흥미롭게 학습하게 된다.먼저 남한산성 천년의 역사를 집약적으로 담은 오프닝 영상을 시청하며 이해를 돕는다.이후 전문 해설사와 함께 상설전시실과 '보이는 수장고'를 관람하고 강당으로 이동해 활동지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특히 프로그램 후반부에 진행되는 '남한산성 골든벨'퀴즈 시간은 참가자들이 당일 배운 남한산성에 대한 지식을 재미있게 점검할 수 있어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하이라이트 순서이다.남한산성역사문화관 관계자는 "작년 보내주신 큰 성원에 보답하고자 올해도 프로그램을 연속 기획하게 됐다"며 "온 가족이 남한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함께 배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유익한 주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원활한 체험을 위해 1회차당 25명 이내로 인원을 제한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