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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5대 기반·5대 성장동력으로 '혁신 성장 심장' 도약 신호탄
2026-06-27 0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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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4세 청년 대상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 개시
화성특례시, 24세 청년 대상 ‘2026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접수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청년층의 사회적 참여 촉진과 기본권 보장을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 청년이다.거주 요건은 경기도 내에서 △최근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에 해당해야 한다.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지급 대상자로 최종 확정되면 오는 7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원을 카드형 지역화폐인 ‘희망화성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된다.지급된 지역화폐는 화성시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특히 청년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에 한해서는 경기도 전역 및 온라인 결제도 가능하다.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청년기본소득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미래를 설계하는 데 긍정적인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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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만세구, 어린이 미각 형성 '영양교실' 첫발... 320명 대상 체험 교육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 ‘어린이 미각 형성 영양교실’ 참여기관 모집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유아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만세구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미각 형성 영양교실’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음식의 맛과 향, 색을 직접 경험하며 골고루 먹는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실습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오감을 활용해 다양한 맛을 알아보는 ‘오감숨바꼭질’△식재료의 색깔과 영양을 배우는 ‘무지개 색깔의 비밀’등으로 구성돼 있다.교육 대상은 만세구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에 재원 중인만 4~5세 어린이이며 기관별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6회에 걸쳐 해당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32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6월 8일부터 26일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 내 문화 체험 분야 견학 관람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 완료 후에는 기관별로 개별 연락해 교육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유아기는 평생 식습관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 중심의 영양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다양한 식재료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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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17회 공예품대전 수상작 30점 선정… 경기도 대회 출품 준비
화성특례시, 제17회 공예품대전 수상작 30점 선정 경기도 대회 출품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와 우수 공예인 발굴을 위해 추진한 ‘제17회 화성특례시 공예품대전’심사를 지난 5월 22일 화성시공예문화관에서 진행하고 총 3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예품대전은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사)화성시공예사업협동조합이 주관했으며 섬유·목칠·금속·도자·종이·가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80점의 공예작품이 출품됐다.심사는 공예 분야 전문가인 한동엽 협성대학교 가구디자인학과 조교수, 최연수 한국공예연구소 소장, 김성민 목원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과 학과장이 참여해 작품의 창의성, 상품성, 디자인,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심사 결과 섬유, 금속, 종이, 도자, 가죽, 목칠 등 총 30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특히 레진, 유리, 황동 등 현대적 소재를 활용한 작품들도 다수 출품돼 지역 공예문화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보여줬다.또한 화성시 공예 명장인 이성재, 국승천, 김은자, 김애경 작가는 후배 공예인의 수상 기회를 넓히기 위해 자발적으로 차점자에게 수상을 양보하며 지역 공예계의 상생과 배려 문화를 실천했다.수상작 30점에는 작품별 재료비 30만원이 지원되며 해당 작품들은 오는 6월 개최되는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 출품될 예정이다.한광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공예품대전은 지역 공예인들의 뛰어난 창작 역량과 전통·현대 공예의 조화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화성특례시는 공예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지역 공예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7회 화성특례시 공예품대전 선정 결과는 화성시공예문화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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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코리요'와 함께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 6월 1일부터 시작
“일상 속 자원순환, 코리요와 함께해요” 화성특례시, 환경의 날 캠페인 운영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1일부터 20일까지 ‘우리도 같이해_화성시와 같이’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운영한다.지난 2024년부터 지속 추진되어 온이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화성특례시의 대표적인 환경 프로그램이다.특히 SNS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캠페인 참여 희망자는 △다회용기 사용하기 △장바구니 이용하기 △올바른 분리배출 등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한 후, 안내된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화성특례시 마스코트인 ‘코리요’캐릭터 우산을 증정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캠페인에 친근한 ‘코리요’캐릭터 홍보물을 활용해 시민들의 일상 속 환경 실천 참여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조성하는 한편 접수된 우수 참여 사례 중 일부를 시 자원순환과 공식 SNS 에 공유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인식을 확산시킬 계획이다.이종원 자원순환과장은 “거창한 실천보다 일상 속 작은 행동 하나를 바꾸는 것이 자원순환의 뜻깊은 시작”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캠페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 자원순환과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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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폭염 대응체계 본격 가동... 취약계층 8,639명 보호 나선다
경기 기후보험 안내문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올여름 기온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으로부터 건강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폭염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특히 시는 경기도가 기후 관련 건강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경기 기후보험’과 연계해 선제적인 폭염 대응과 촘촘한 건강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 으로 지정했다.이 기간 동안 치매 어르신, 홑몸·거동 불편 어르신,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가구 등 총 8639명의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방문 건강관리 및 폭염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특히 계절성 질환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치매관리 전문 인력 44명이 투입된다.이들은 권역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가정 방문, 유선 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상시 안부를 확인하며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과 상황별 행동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탈수 예방용 식염 포도당, 양우산, 햇빛 차단용 모자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만성질환 관리, 영양, 신체활동 등 맞춤형 건강 상담과 집중 교육도 병행해 여름철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올여름은 폭염이 예년보다 더 자주, 강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고위험군 어르신을 위한 선제적 건강관리와 더불어 ‘경기 기후보험’연계를 통해 기후 피해 예방은 물론 재정적 부담까지 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폭염특보 발효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서늘한 장소 휴식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꼭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기후 관련 질환 등 피해를 입은 화성특례시민은 경기도가 운영하는 ‘경기 기후보험’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경기도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사고 지역과 관계없이 약관상 보장 범위에 해당하는 피해에 대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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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청년 예술가 해외 진출 지원… '세계로' 참가팀 7팀 모집
포스터 예술로 가로지르기
[충청뉴스큐] 경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가 주관하는 ‘2026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의 일환으로 ‘2026 예술로 가로지르기 Season2 : 세계로’ 참가팀을 모집한다.‘예술로 가로지르기 Season2 : 세계로’는 과거 경기문화재단이 추진했던 ‘예술로 가로지르기’사업의 경계 넘는 창작 실험 정신을 계승해, 청년 예술인의 활동 무대를 해외 문화예술 현장으로 확장한 사업이다.본 사업은 경기도 청년 예술인이 해외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현지 기관 및 예술인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공익적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는 데 초점을 둔다. 참가팀은 리서치, 워크숍, 발표, 네트워킹, 공동 협업 프로젝트 등 해외 현장과 연결된 활동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경기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예술인들이 기존의 창작 환경을 넘어 다른 문화권의 예술 현장과 만나고 향후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국제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으로 구성된 팀이다. 출생 기준은 1986년 3월 20일부터 2007년 3월 20일까지이며 신청은 팀 리더 1인이 대표로 진행한다.공모는 기관 제안형과 참여자 제안형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기관 제안형은 경기문화재단이 지정한 해외 문화예술 현장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형 공연예술 마켓 리서치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공연예술 분야 5인 또는 6인 팀이 신청할 수 있으며 총 3팀을 선정한다. 지원금은 5인 팀 2,200만원, 6인 팀 2,600만원 정액이다.참여자 제안형은 신청팀이 파견국가, 협력기관, 활동내용을 직접 기획해 제안하는 유형이다. 재외 한국문화원 주재 국가 중 러시아 및 중동 국가를 제외한 국가를 대상으로 하며 동일 권역 내 최대 2개국까지 선택할 수 있다. 10인 팀으로 신청해야 하며 총 4팀을 선정한다. 지원금은 파견 권역과 기간에 따라 달라지며 총 지원 규모는 1억 8천만원 이내다.두 유형 모두 단순 관람, 여행, 팀 홍보 중심의 계획은 지양한다. 경기문화재단은 사업 이해도와 계획의 적합성, 신청자 역량, 기대효과와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취업, 활동, 진로 탐색의 기회에서 잠시 멀어져 있던 청년들이 해외 문화예술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팀 구성원의 30% 이상을 ‘숨 고르기 청년’ 으로 포함하도록 했다. 기관 제안형은 최소 2명, 참여자 제안형은 최소 3명 이상이 해당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팀 리더도 해당 인원에 포함될 수 있다.접수 기간은 2026년 5월 22일 금요일부터 6월 5일 금요일 오후 5시까지다.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이메일·우편·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사업설명회는 5월 26일 화요일 오후 2시 온라인 Zoom으로 진행된다. 심의는 행정심의, 서류심의, 온라인 인적성검사, 인터뷰심의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6월 22일 월요일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경기문화재단 담당자는 “‘예술로 가로지르기 Season2 : 세계로’는 청년 예술인들이 익숙한 창작 환경을 넘어 해외 문화예술 현장에서 직접 질문을 만들고 새로운 관계와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경기도 청년 예술인들의 구체적이고 실험적인 제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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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 '콘텐츠 크루' 10명 발대…디지털 홍보 본격화
안양산업진흥원, 청년 디지털 홍보 대사 ‘콘텐츠 크루’ 발대식 개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5월 29일 오전 11시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대강당에서 안양대학교 재학생 10명으로 구성된 청년 디지털 홍보 대사 ‘콘텐츠 크루’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관의 디지털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위촉된 크루원들은 오는 11월 말까지 약 6개월 동안 안양시 산업 생태계를 알리는 디지털 홍보 대사로 활동하게 된다.이들은 청년 특유의 감각을 활용해 영상·카드 뉴스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다.주요 활동은 △안양산업진흥원 및 주요 추진 사업 소개 △관내 유망 기업 현장 취재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이다.진흥원은 활동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역량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매월 소정의 콘텐츠 제작 활동비를 지원한다.아울러 활동이 종료되는 11월에는 활동 실적을 평가해 우수 및 최우수 크루를 선발하고 별도의 시상을 통해 청년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성과를 격려할 계획이다.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안양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제안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진흥원과 관내 기업들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시각으로 재해석된 안양의 산업 현장이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역동적으로 전달되기 바란다”고 말했다.발대식을 마친 콘텐츠 크루는 앞으로 청년의 시각으로 기관과 사업을 바라보며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 생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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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동안청소년수련관, 27년 만의 대변신…9억 투입 현대화 재개장
안양 동안청소년수련관 새단장…1일 전면 재개장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동안청소년수련관이 국·도비 9억원을 투입한 시설 현대화 공사를 마치고 1일 전면 재개장한다고 밝혔다.1999년 문을 연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연간 43만명이 이용하는 안양의 대표적 청소년 문화·체육 공간이다.다만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과 안전 사고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이에 수련관은 노후도가 심하고 이용률이 높은 1층 다목적 체육관과 4층 문예 극장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비는 국비 특별교부세 7억원과 도비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 등 전액 외부 재원으로 조달했다.안양시의 재정 부담 없이 오래된 개선 과제를 해결해 지자체 예산 확보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시설은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전면 개보수됐다.1층 다목적 체육관은 부상 위험이 있던 노후 목재 마루를 새것으로 바꾸고 벽면 도장 공사와 함께 관람석 의자·농구대 등 체육 시설도 교체했다.이를 통해 농구와 배드민턴 등을 즐기는 시민들의 부상 위험을 줄이고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4층 문예 극장은 소리 울림 현상이 있던 흡음재를 교체해 음향 환경을 개선하고 노후 바닥 정비와 함께 총 150석 규모의 객석 의자도 새로 설치해 관람 편의를 높였다.향후 청소년 문화 예술 공연 등 다양한 행사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주 동안청소년수련관 관장은 “개관 27년 만의 새단장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현대적이고 안전한 공간을 선보이게 됐다”며 “재개장을 계기로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활발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 및 성장 지원 공간으로서 문화·체육·진로·청소년 자치 활동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프로그램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소년재단 누리집에서 운영 시설별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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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로 원+31' 본격 추진… 31개 시·군 연결 시동
심볼이미지 (경기문화재단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문화재단은 2027년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재단 소속 10개 기관의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도내 관광지·지역 맛집 방문 미션을 연계한 참여형 프로젝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은 경기도 31개 시·군을 문화예술을 통해 하나의 ‘원’ 으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젝트다. ‘연결’, ‘순환’, ‘지속’의 ‘3C’를 핵심 가치로 재단 소속기관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31개 시·군의 도내 관광지·지역 맛집 방문 미션을 연계한 도민 참여형 사업으로 운영된다.이번 프로젝트는 크게 △재단 소속기관 프로그램 △경기도 31개 시·군 투어프로그램 두 가지로 구성된다.먼저 ‘재단 소속기관 프로그램’은 경기문화재단 소속 뮤지엄 및 캠퍼스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연계 프로그램이다. 5월부터 9월까지 기관별 특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전시, 체험, 교육, 문화행사 등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특히 각 기관의 대표사업과 ‘경기 문화예술로 원 31’ 프로젝트를 연계해 기관별 고유 콘텐츠를 확장하고 통합 프로젝트로서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지난 5월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어린이날 기념 행사가 운영됐으며 전곡선사박물관에서는 AI 기술을 접목한 ‘AI 전곡 시네마 로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는 6월에는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경기상상캠퍼스 등에서도 기관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 다른 축인 ‘경기도 31개 시·군 투어프로그램’은 경기도 31개 시·군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 맛집 등을 방문하며 참여하는 도민 참여형 미션 투어 프로그램이다. 투어 코스는 한국관광공사의 국내 여행 정보 서비스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백년가게’ 음식점 등을 기반으로 구성했다.참여자는 모바일 웹 기반 플랫폼을 통해 관광지·맛집 방문 인증 등 다양한 미션에 참여할 수 있으며 누적 참여 횟수에 따라 이벤트 및 경품 추첨 혜택도 제공된다. 투어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31’ 이라는 상징성을 반영해 총 31회 참여를 하나의 목표로 운영하되, 31개 시·군 전체를 모두 방문해야 하는 방식이 아닌 원하는 거점을 자유롭게 방문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접근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1월 결과 공유 행사를 개최하고 ‘지속’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운영해 프로젝트의 성과와 도민 참여 기록을 공유할 계획이다.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경기 문화예술로 원 31”은 문화예술과 지역 경험을 연결해 도민들이 경기도를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며 “도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관련 세부 프로그램 및 참여 방법은 오는 6월부터 경기문화재단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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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칠보생태환경체험관, 100명과 '개구리논 모내기'로 생태 감수성 UP!
논에서 배우는 생태감수성 수원시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친환경 개구리논 모내기 둠벙체험 개최
[충청뉴스큐] 수원시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은 5월 30일 권선구 호매실동 개구리논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친환경 개구리논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어린이와 청소년,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손으로 모를 심는 전통 모내기 체험을 했다. 참가자들은 논과 습지 생태계를 체험하며 생태환경의 가치를 배웠다.행사는 풍물놀이와 풍년 기원 고사로 시작했다. 이어 논 이야기와 모내기 방법 교육 후 참가자들이 논에 들어가 손 모내기를 했다.△논에서 체험한 활동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논 백일장 △나무로 만드는 생물다양성 자석 만들기 △둠벙 속 생물 관찰 등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수원 지역특화 쌀인 ‘정다미’를 활용해 친환경 논농사를 체험했다. 수원시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은 호매실동 개구리논 5707㎡ 규모 논체험장에서 친환경 논농사 체험과 논둠벙 서식 생물 관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논과 습지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가을 벼 베기 행사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친환경 논농사의 전 과정을 함께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