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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소년·대학생 '음식문화 서포터즈' 모집
수원특례시, ‘음식문화 서포터즈’활동할 청소년 대학생 모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2026년 음식문화 서포터즈’로 활동할 중 고등 대학생을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음식문화 서포터즈는 단순 홍보를 넘어 시민이 참여하고 실천하는 활동으로 건강한 음식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온라인과 현장을 연계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활동을 한다.음식문화 개선, 수원음식축제 관련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 공유 수원음식축제 운영 지원 등 활동을 한다.참여자는 활동 기간에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고 지역 축제 운영에도 참여한다.음식문화 개선에 관심 있는 관내 중 고등 대학교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10명 내외를 선발한다.선발된 서포터즈는 5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 고시 입법예고’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활동자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인증서를 발급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특례시장 표창을 수여한다.자원봉사 시간도 부여할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서포터즈 활동이 시민이 참여하는 음식문화 개선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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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탄소중립 도시 향한 첫걸음…리빙랩 착수보고회 개최
수원특례시, ‘2026 탄소중립 그린도시 리빙랩’ 착수보고회 개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와 수원도시재단이 1일 서수원주민편익시설에서 ‘2026년 탄소중립 그린도시 리빙랩 착수보고회’를 열고 탄소중립 그린도시 리빙랩 사업의 추진 방향을 알렸다.권선구 고색동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 사업은 에너지 전환 흡수원 확대 자원순환 촉진 기후변화 적응 사회인식 전환 등 5개 분야로 추진된다.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한다.사회인식 전환 분야 사업의 하나인 탄소중립 그린도시 리빙랩은 시민이 생활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 해결하고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사업이다.이날 보고회에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기술 주민주도 리빙랩 사업 참여자, 주민실천단,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리빙랩 공모 사업에서 선정된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 실행력을 높였다.기술 리빙랩과 주민주도 리빙랩 착수보고회를 함께 열어 사업 간 연계 기반도 마련했다.‘기술 리빙랩’은 탄소중립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해 총 8개 사업을 선정했다.기후 위기에 선제 대응하는 상습 침수지역 대상 ‘인공지능 기반 맨홀 안전관리 시스템’출퇴근 환경 개선과 수송 부문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카고바이크 공유자전거 운영’ 수원시 새빛하우스 집수리 지원사업과 연계한 ‘노후주택 저비용 고효율 그린리트로핏 기술 리빙랩’등이다.그 외에도 지역 현안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스마트 수직 정원 기반 학교 리빙랩’, ‘폐플라스틱 분리 품질 개선’등을 선정했다.‘주민주도 리빙랩’은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주민 모임을 대상으로 공모해 총 9개 사업을 선정했다.전통 방식 농경문화 계승 골목정원 조성 환경보호 교육 어린이 자연교육 업사이클링 등 주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포함됐다.수원시는 지난해 시범사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관내 기업 대상 사업설명회를 여는 등 기업 참여를 확대했다.또 총괄계획단, 관련 전문가, 지역 주민 대표 등을 심사 위원으로 위촉해 현장 수요와 전문성을 반영했다.선정된 사업은 11월까지 실증 과제를 수행한다.시민 참여단 운영, 효과 분석, 성과공유회 등으로 실증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는 수원시 탄소중립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주민주도 리빙랩과 기술 리빙랩을 함께 추진해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겠다”며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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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 수원캠핑장, 첫 손님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수원시 봉화군 상생 협력의 결실… 소외계층 치유,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4월 1일 재운영을 시작한 ‘청량산 수원캠핑장’의 첫 이용객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회원들이었다.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회원 20여명은 청량산 수원캠핑장에서 캠핑을 하고 봉화 지역 문화시설을 탐방했다.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관계자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에서 세심하게 배려해 준 덕분에 회원들과 함께 청량산의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었다”며 “매우 만족스러웠던 캠핑”이라고 말했다.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봉화군에 관광객 유입을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수원 시민에게는 자연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조성됐다.수원시는 봉화군과의 상생협력 결실인 청량산 수원캠핑장을 장애인, 고령자, 가족 단위 이용객 등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운영하고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의 첫 방문은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며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캠핑장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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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질공원 지원 본격화…글로벌 관광 명소 도약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포천 비둘기낭 폭포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지질자원을 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핵심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올해 총 12억 2천만원 규모의 ‘지질공원 운영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지질공원은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지역을 보호하면서도 이를 교육 및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지역 경제 활성화 제도다. 현재 국내에는 총 16개소의 국가지질공원이 인증됐으며 경기도에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화성 국가지질공원’ 두 곳이 운영되고 있다.우선 경기도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한탄강 지질공원은 국내 최초로 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질공원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포천, 연천, 강원 철원 등 총 1,165.61㎢ 면적에 걸쳐 26개의 지질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도는 2027년으로 예정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기간에 맞춰 유네스코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고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통합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경기도는 강원도와 포천·연천·철원 등과 시도 경계를 넘어 협력하는 ‘통합 관광 모델’을 구축해 대응할 예정이다. 이는 유네스코 권고사항을 이행하는 동시에 지역 간 상생을 통해 세계적인 지질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이다.지난해 2월 국내 16번째 국가지질공원에 인증된 ‘화성 국가지질공원’의 안정적인 정착도 지원한다.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 제부도, 우음도 등 8개의 지질명소를 갖춘 이곳은 해양과 연안 지질유산의 보고로 꼽힌다. 경기도와 화성시는 탐방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지질유산을 즐길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특화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경기도는 국비와 도비, 시군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4개 분야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구체적으로는 △탐방객 안전 편의시설 및 기반시설 정비 △지질명소 학술 연구 및 프로그램 운영 △국제 학술 교류 및 지역 협력 사업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통합 운영 등이다.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지질공원은 단순한 보호구역을 넘어 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미래형 복합 자산이다”며 “체계적인 정비와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지질공원을 세계인이 찾는 지질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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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스포츠 현장 찾아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
맞춤형 보조기기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장애인 보조기기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몸에 꼭 맞는 기기를 개조하고 제작해 주는 ‘찾아가는 보조기기 개조·제작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한다. 장애인 보조기기는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의 휠체어, 청각장애인의 보청기 등 장애인의 움직임을 돕는 도구를 말한다.기존에는 사용자가 보조기기 개조·제작 등을 위해 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전문가가 장애인 스포츠 훈련장이나 활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 개인별 신체 기능에 최적화된 장비 환경을 구축한다.경기도와 센터는 지난 3월 24일 경기도장애인사격연맹을 첫 방문지로 선정해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사격은 미세한 자세 교정과 총기 거치대 등 보조장비의 각도가 경기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종목이다. 센터 전문가들은 합숙 훈련 현장에서 선수들의 보조기기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개별 신체 특성에 맞춘 장비 개조 방안을 찾아냈다.도는 사격을 시작으로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향후 △고도의 정밀함이 요구되는 ‘보치아’ 스포츠단 △활동량이 많은 장애인 탁구 동아리 △세밀한 손동작 구현이 필요한 드론 조종 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개조·제작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이번 서비스는 보조기기 개조가 필요한 도내 장애인 단체, 동호회, 복지관 등 기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타당성을 검토한 후 순차적으로 전문가 팀을 파견해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강일희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보조기기 접근성이 떨어졌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들이 스포츠와 여가를 통해 자아를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가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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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권위, 행정복지센터 접근성 개선 8대 권고안 발표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 인권위원회는 지난해 도내 147개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인권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접근성 보장 등을 위한 8대 정책 권고안을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8대 권고안은 △임시청사 선정 및 리모델링 계획 수립 시 접근성 보장 사전 점검표 개발 및 보급 △편의시설 등 관리·운영 지침 마련 △법령상 민원실 의무비치 용품 구비 및 작동 여부 전수 점검 △이동에 방해가 되는 적치물의 즉시 이동 △민원실 의무비치 물품 및 이동방해 적치물 자가점검 및 모니터링 체계 마련 △사생활보호를 위한 상담 공간 마련 △임시청사 마련 및 리모델링 시 장애인 등의 이용 및 접근성 보장을 위한 사전검토 실시 △청사담당 및 관리 인력에 대한 관련법 교육 강화 등이다.도는 이번 권고안을 시군에 전달할 예정이다.경기도 인권위원회의 전체 제도 개선 권고문은 경기도 인권센터 누리집 내 ‘인권침해·권고 결정례’ 게시판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공개된 147개 행정복지센터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우선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의 경우 설치율 자체는 96%로 높았으나, 이 중 21%에 달하는 30개는 출입구와 거리가 너무 멀거나 접근이 어려운 위치에 배치돼 실효성이 떨어졌다.또한 승강기가 설치된 107개 중 90%는 활동 공간 기준을 충족했음에도 실제 현장에서는 적치물로 인해 이용이 제한되는 사례가 빈번했다. 장애인 화장실의 경우 성별 구분 점자 표지판 설치율이 63%에 그치는 등 기본적인 정보 접근성조차 미흡했다.민원실 내부의 실질적 접근성 문제는 더욱 심각했다.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민원 접수대 하부 공간을 확보한 곳은 31%에 불과해 휠체어를 탄 채로는 서류 작성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특히 ‘장애인등편의법’상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하는 보청기, 확대경, 점자 안내책자 등의 용품 충족률은 28%로 조사 항목 중 가장 낮았으며 담당 직원이 용품의 존재 여부나 사용법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사례도 확인됐다. 또한 임산부 등을 위한 휴게시설 설치율은 34%에 그쳤고 민감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독립된 상담실이 없는 곳도 19%에 달했다.최현정 경기도 인권담당관은 “행정복지센터는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이용하고 접근할 수 있어야 하는 필수 공공시설”이라며 “이번 정책권고를 계기로 행정복지센터가 실질적인 도민 이용 중심의 공공시설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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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플랫폼 노동자 안전망 강화…교육 수당 인상 및 지원 확대
교육사진 광명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배달·대리기사 등 플랫폼 노동자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노동기본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3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플랫폼 노동자 통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플랫폼노동자는 배달 앱, 대리운전 앱, 재능·알바 플랫폼 같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일거리를 받고 서비스를 제공한 대가를 받는 노동자를 말한다.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하고 있지만 ‘시간이 곧 수입’과 직결된 플랫폼 노동의 특성상 교육 참여가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교육 참여 수당 대폭 인상과 다양한 온라인 교육 제공을 통해 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올해 안전교육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안전이론 교육 △이륜차 주행 실습교육 △온라인 안전교육 △안전교육 강사 양성 등으로 촘촘하게 구성해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플랫폼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대외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권익향상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손해사정·건강관리 등 직무에 필요한 맞춤형 역량개발 교육을 총 40회 진행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안전용품 구매비용과 편의점 휴식쿠폰을 지원한다.올해 새롭게 도입된 핵심 사업은 ‘소규모 모임 지원’ 이다. 플랫폼 노동의 특성상 종사자 간 교류가 어려운 점을 극복하기 위해 직종별 특성에 맞는 자조모임과 동아리의 활동비를 일부 지원해 관계망 형성 및 조직화를 돕는다. 지원 대상 또한 기존 배달·대리기사 중심에서 가사돌봄, 프리랜서 등 다양한 플랫폼 대표 직종으로 대폭 넓혔다.올해 상반기 플랫폼 노동자 안전 및 역량강화 교육은 지난 3월 16일 안양, 17일 광명에서 시작됐으며 오는 4월 7일 김포, 13일 수원, 15일 하남, 24일 구리 등으로 순차 개최된다. 상세한 교육 일정 확인과 접수는 수행기관인 (재)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경기도 관계자는 “플랫폼 노동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관련 정보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전달체계와 사회안전망은 취약한 상황”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육 수당을 현실화하고 지원 직종을 확대한 만큼 도내 플랫폼 노동자들이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에서 일하며 권익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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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무원 아이디어 보상 현실화 추진…국가직 수준으로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과 기술로 연결하는 ‘직무발명’에 대해 국가공무원 수준의 정당한 보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표명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 ‘수익의 50% 이내’로 제한됐던 처분보상금 지급 기준을 ‘50% 이상’ 으로 높여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는 지난 3월 19일 공무원의 직무발명 활성화와 형평성 있는 보상을 위해 ‘경기도 공무원 등 직무발명 조례’의 처분보상금 지급 기준을 상향하고 명확한 감액 기준을 마련할 것을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에 의견 표명했다.위원회 조사 결과, 현행 경기도 조례는 공무원의 직무발명에 따른 처분수입금이 발생해도 보상금을 수입의 ‘100분의 50 이내’로만 지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반면 국가공무원은 관련 규정에 따라 ‘100분의 50 이상’ 지급할 수 있어서 경기도 공무원은 동일한 성과를 내고도 소속기관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보상을 받는 격차가 발생할 수 있었다.이에 위원회는 경기도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발명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처분보상금 지급 하한선을 ‘50% 이상’ 으로 정비할 것을 권고했다.보상 강화와 함께 제도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된다. 직무발명 제도는 발명 신고와 비밀유지 등의 의무 이행을 전제로 운영되지만 현재 경기도 조례에는 의무 위반 시 보상금을 제한할 구체적인 근거가 부족한 실정이다.위원회는 국가공무원 규정처럼 위반 유형별로 보상금을 감액하거나 미지급할 수 있는 ‘도 맞춤형 감액 기준’을 신설해 제도 운영의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도 디지털혁신과는 위원회의 권고를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 도는 국가공무원과의 형평성을 맞추고 정당한 권익 보장을 확대하는 것이 조례 개정의 실익이 크다고 판단, 예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례 개정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장진수 경기도 도민권익위원장은 “정당한 보상 체계는 공직 내부의 창의성을 깨우는 동시에 도민이자 공직자인 구성원의 권익을 보호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행정 현장의 미비점을 발굴해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원회는 지난 1월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서비스’ 이용 시 장애인의 조수석 탑승을 허용하도록 지침 개선을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에 권고한 바 있다. 해당 부서는 위원회의 의견을 수용해 지침 개정을 추진 중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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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박철희 감독 선임…2026년 트리엔날레 지휘
안양아트센터 · 평촌아트홀 · 안양예술인센터 · 안양박물관 · 김중업건축박물관 · 안양파빌리온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1일 오후 3시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오는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국내 유일의 공공예술 트리엔날레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이끌 예술감독으로 박철희 아시아예술경영협회 대표를 선임했다.이날 위촉된 박철희 예술감독은 아시아예술경영협회 대표이자 주 인도 한국문화원 아트 디렉터, 중국 베이징 문 갤러리 대표 등을 역임하며 한국,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활동해 온 국제적인 미술 기획 전문가다.특히 '잠상: 숨겨진 진실한 중 일 추상미술대가 ', '인도 아트 페어 한국미술 특별전'등 굵직한 국제 전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쌓아온 폭넓은 네트워크와 전문성이 APAP8의 국제적 위상을한 단계 더 높일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박 감독은 앞으로 APAP8의 주제 설정부터 참여 작가 및 작품 선정, 작품 제작 및 설치 총괄 등 행사 전반을 지휘하게 된다.이번 프로젝트는 '공공'과 '인공지능'을 핵심 키워드로 설정해, 예술과 첨단 기술의 결합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더욱 가깝게 체험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공공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예정이다.최우규 재단 대표이사는 "국제적인 예술적 안목과 탁월한 기획력을 갖춘 신임 감독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APAP8이 안양의 도시 가치를 높이고 전 세계가 소통하는 최고의 예술 축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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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제조 AI 혁신 밋업 개최…중소기업 AI 도입 지원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가 1일 경기 AI 캠퍼스에서 도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 판다 밋업: 제조 AI 혁신 인사이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A 100배의 법칙'저자인 황재선 SK디스커버리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중소 제조기업의 AI 도입 전략과 디지털 전환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황 부사장은 "제조기업의 AI 활용은 단순한 기술 도입보다 데이터의 축적과 구조화, 그리고 현장 중심의 단계적 적용이 핵심"이라며 "초기에는 소규모 실증을 통해 성과를 축적하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정원중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장은 세계경제포럼의 글로벌 등대공장 사례와 AI 기반 산업 전환 플랫폼 '루미나'를 소개했다.정 센터장은 "루미나는 글로벌 제조기업의 실제 전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플랫폼으로 기업이 AI 도입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라고 설명했다.현장에서는 제조기업의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반도체 소재 분야의 AI 기반 연구개발 적용에 대한 질문에 황 부사장은 관련 기업 사례를 소개하며 "AI를 통해 글로벌 기술 데이터를 확보하고 연구개발 효율을 높일 수 있다"며 "자체 데이터의 정제와 구조화가 AI 성능 개선의 핵심 요인"이라고 답변했다.배영상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판다포럼과 판다 밋업을 통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 공유부터 기업 현장의 실질적 애로 해결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WEF 협력 기반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결합해 국내 기업의 혁신 역량과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원중 센터장은 "판다 밋업을 실전형 전문가 교류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기업, 정책 담당자, 글로벌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AI 스마트제조를 시작으로 반도체, 바이오, 기후테크 등 분야별 밋업을 통해 기업의 실질적 애로 해결과 비즈니스 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향후에도 현장 밀착형 기업지원을 위한 포럼 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관련사항은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혁신커뮤니티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