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운영…노동자 안전·건강권 확보
2026-04-13 17:01:37
-
TOP STORIES
-
수원시의회, 화교 학생들과 의회 견학…민주주의 체험
-
안산시, 416생명안전공원 건립 촉구…강태형 도의원, 정부·시 역할 강조
-
화성시, 전국장애인사격대회 성료…배정수 의장, 선수단 격려
-
안양시, 2026 충훈벚꽃축제 성황…4만 명 몰려
-
경기도, 오지훈 의원 K-문화 정책 토론…'도민 일상 속 문화 보편화' 강조
-
경기도, '2026 젠더폭력 도민예방단' 발대…도민 참여로 안전망 구축
-
화성시, 구청별 맞춤 안전보건 교육…중대재해 예방 총력
-
화성시, 고유가 시대 민생 안정 TF 가동…지원금 27일 지급
-
화성시, 제3회 전국장애인사격대회 성황리 개막
MORE NEWS
-
화성시, 북미 시장개척단 참가업체 모집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관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자 ‘2023년 북미 시장개척단’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북미 시장개척단은 오는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과 캐나다 토론토에 파견돼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화성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등록된 전년도 수출액 2,000만 달러 이하의 산업재, 건축자재, 전자기기 분야 중소 제조업체라면 신청 가능하다.
개척단으로 선정되면 파견 지역별 바이어 발굴 및 1:1 수출상담 주선 현지 상담장 및 단체 이동차량 통역 1인 1사 150만원 내외 항공비 등이 지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6일부터 24일까지 경제과학진흥원 수출지원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뉴욕과 토론토는 글로벌 테스트베드인 동시에 경제 중심지”며 “관내 기업인들의 성공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
화성시, 13일부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 모집
화성시, 13일부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 모집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제 불황 등으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고자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준비했다.
옥외 간판 교체부터 키오스크 구입비 등 경영 안정화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 관내 창업 6개월 이상 소상공인 중 지난해 매출액이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약 100여 개 업체이다.
지원 분야는 옥외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안전위생설비 지원 시스템 개선 총 4개 분야이다.
간판과 인테리어, 안전위생설비, 키오스크는 최대 300만원까지, 시스템 개선 분야 중 POS기 구입은 최대 150만원, 스마트오더는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공급가액의 100%를 지원하며 부가세와 지원금액을 초과한 부분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화성시청 홈페이지 시정알림방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1층 공감소통방으로 방문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 소상공인성장센터로 우편접수하면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소상공인이 곧 지역경제의 활력”이라며 “위기를 이겨내고 새롭게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
화성시, 관내 경로당 실내 청소 및 소독 지원
화성시, 관내 경로당 실내 청소 및 소독 지원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관내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내 청소와 소독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이원욱 국회의원이 당정협의회에서 제안한 사항으로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다수 이용하는 경로당에 청소와 소독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이용을 돕고자 추진됐다.
이에 시는 약 2억 7천만원을 투입해 3월부터 관내 경로당 723개소에 상, 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의 청소와 6월과 7월 사이에 친환경 연무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이용이 가능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
GH,‘광명사거리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설명회’개최
GH,‘광명사거리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설명회’개최
[충청뉴스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광명사거리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3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설명회 개최일 및 장소는 3월 7일 오후 2시 광명시 종합사회복지관 1층 공연장이며 사업추진현황 및 제도개선사항을 간략히 설명하고 질의응답 방식으로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에는 국토교통부 도심공급주택총괄과, 경기도 노후신도시정비과, 광명시 균형개발과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며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동시 시청이 가능하도록 송출할 예정이다.
한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2021년 2월 4일에 발표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의 일환으로 노후 된 지역에서 주민이 동의하면 공공이 현물선납 및 현물보상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재개발·재건축 등 일반정비사업과 비교해 용적률, 용도지역 상향 등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인센티브가 있고 추진위 및 조합 구성, 관리처분절차가 없어 사업기간 단축이 가능하다.
아울러 최근 부동산경기 침체로 사업성이 열악한 지역에서 민간건설사가 주택사업 참여를 포기하는 등 민간의 주택사업 추진이 어려운 실정으로 공공이 주도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노후 원도심을 정비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본 사업구역 일대는 2021년 10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로 선정되어 1차 정책설명회 및 2차 주민설명회 및 주민분담금 안내)를 거쳐 2022년 9월 예정지구로 지정됐다.
현재 GH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구지정을 위한 주민 동의서를 징구하고 있으며 토지 등소유자 2/3 이상의 동의율이 확보되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구지정 고시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GH 김세용 사장은 “이번 주민설명회 통해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되었으면 하고 더 나아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주민과 공공이 협력 체제를 구축해 개발하는 좋은 선례를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2023-03-06
-
박재용 경기도의원, “지원주택” 조례 개정 관련 정담회 가져
박재용 경기도의원, “지원주택” 조례 개정 관련 정담회 가져
[충청뉴스큐] 박재용 경기도의원은 3일 경기도의회에서 황세주 경기도의원, 유호준 경기도의원 서동운 누림센터 사무국장, 서봉자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 임정애 장애인자립지원정책팀장, 이혜진 부모회 안양시 지부장, 전유신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팀장과 지원주택 조례의 개정과 관련해 정담회를 가졌다.
박재용 의원은 최근 말기 암 판정을 받은 부모 사후에 발달장애인 자녀가 시설로 갈 수 없는 상황이 있다면서 이러한 경우 발달장애인 자녀에 대한 통합적인 주거지원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안한 바 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지원주택 정책의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에 박재용 의원은 지원주택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이에 유호준 의원은 지원주택 조례 개정의 대표발의를 통해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통합적인 주거복지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황세주 의원은 주거지원에 따른 통합적인 복지지원을 위해 많은 전문가가 필요할 수 있고 지원주택 제공 정책에서 이러한 세부적인 지원 정책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지적했다.
이번 정담회는 이러한 지원주택이라는 새로운 주거복지 지원 모델 정립을 위한 조례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회의였다.
박재용 의원은 향후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통합적인 주거복지 지원을 위한 제도를 경기도에서 확립하는데 있어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는 의지도 밝혔다.
2023-03-06
-
박재용 경기도의원,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와 장애인 복지증진 위한 정담회 가져
박재용 경기도의원,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와 장애인 복지증진 위한 정담회 가져
[충청뉴스큐] “다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장애인 복지정책이 필요한다” 박재용 경기도의원은 3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회장단과 경기도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들과 장애인 자립 지원, 장애인복지시설 현안 해결 등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은 취업과 사회참여 등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장애인복지법’은 장애인의 자립과 인간다운 삶을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고 사회통합을 위해서는 중앙 정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도 지역 현황과 특성에 맞는 적극적인 정책개발과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재용 의원은 “경기도 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소속 시설과 기관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의 자립과 인권보호,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해결 과제와 현안들이 여전한 상황이다” 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장애인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서는 장애인 복지 현장 종사자들과 정책을 추진하는 공무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며 지혜를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재용 의원은 “오늘 정담회는 경기도 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및 장애인복지시설, 장애인거주시설,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민간과 행정이 함께 공유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며 “앞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해결책과 좋은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 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관계자들은 정담회에서 경기도 보조금 사업비 중 인건비와 사업비 분리 지급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 불평등 인건비 정상화 연간 지원되는 경기도 보조금 증액 저임금 근로장애인을 위한 보충급여 지원 주간보호시설 기능직인력 배치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입소자 부식비, 간식비, 피복비 등 현안의 개선을 제안했다.
경기도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들은 올 6월까지 각각의 현안 사항에 대해 충분히 검토해 해결방안 등을 찾기로 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송영진 회장,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김광식 회장,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전창호 회장, 경기도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이진완 회장,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박효진 사무국장,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 김선미 사무국장, 경기도 장애인복지 과 임세윤 장애인재가복지팀장, 왕규일 장애인시설팀장, 장애인자립지원과 임정애 장애인자립정책팀장, 박기형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2023-03-06
-
경기도, 홍보기획관에 이원일·기후환경에너지국장에 차성수 임명
경기도, 홍보기획관에 이원일·기후환경에너지국장에 차성수 임명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홍보기획관과 기후환경에너지국장 등 5명의 개방직 인사를 6일 자로 단행하며 민선8기 실국장 인선을 모두 마무리했다.
도는 중앙정부 고위공무원, 대기업 임원, 현장 전문가 등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의 합류로 민선 8기 주요 도정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6일 집무실에서 개방형임기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열고 신임 홍보기획관에 전 제일기획 캠페인디렉터, 신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에 차성수 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등 개방직 공무원 5명을 임명했다.
김 지사는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후 “오늘로써 인사와 관련된 퍼즐이 모두 채워져 마음이 든든하다”며 “신설된 부서장을 개방직으로 뽑은 이유는 공무원이 가진 헌신과 경험이라는 장점을 뛰어넘을 수 있는 인력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상상력의 한계, 추진력의 한계, 새로움에 대한 두려움과 저항을 깨고 과감하게 일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원일 신임 홍보기획관은 1994년~1997년 오리콤 재직, 1997년~1998년 서울시 정무부시장 비서관을 거쳐 2000년부터 2010년까지 포넷 기획실장, 워커스하우스 광고담당이사, 코래드 기획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0년~2021년에는 제일기획 캠페인 디렉터로 재직했으며 2021년~2022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에서 홍보소통본부 총괄 단장을 맡은 홍보·마케팅 전문가다.
이원일 홍보기획관은 “30년 가까이 홍보·마케팅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변화된 환경에 최적화된 도정 홍보를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경기도의 위상과 경기도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차성수 신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2009년~2011년 인천대교㈜ 수석부사장, 2012년~2014년 에이멕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2016년~2017년 코센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2018년부터 2023년 2월까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을 지낸 환경·에너지분야 전문가다.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경기도는 기존의 환경국에서 기후환경에너지국으로 확대하고 재편하면서 기후변화대응과 녹색성장, 에너지문제를 포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며 “국내 및 다국적 기업과 공공기관에서의 경험을 살려 경기도형 기후환경과 에너지 정책의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임 에너지산업과장에는 김연지 전 1.5℃플랜연구소 소장,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에는 정한규 전 LS오토모티브 연구기획 담당, 사회적경제육성과장에는 김홍길 전 제주특별자치도 국회협력관이 임명됐다.
한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말 미래와 기회를 열쇠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미래 먹거리 마련을 위해 도는 미래성장산업국을 신설하고 과 단위 조직으로 반도체와 바이오 등 신산업별 전담 부서를 조직했다.
‘기회의 경기’라는 구호에 걸맞게 청년과 중장년의 일자리와 창업 등을 지원하는 부서도 새로 만들었다.
사회적경제국을 신설하고 그 아래 청년기회과와 베이비부머기회과 등 전담조직을 만들어 세대별 특성에 맞는 기회 정책을 추진하도록 했다.
변화와 성장을 위한 핵심 공약인 경기남부국제공항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을 위한 추진단도 설치했다.
경기도는 중앙정부의 고위공무원으로 활동하던 인사들이 경기도 발전을 위해 민선 8기 경기도정에 합류했다는 점에서 고무된 분위기다.
도는 개방형임기제 취지에 맞는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빈자리가 채워지면서 김동연 지사가 조직개편을 통해 추구했던 도전과 혁신이 주요 정책을 통해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들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가 주요 도정 목표 실현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3-06
-
오후석 부지사, 성남시 이매촌 찾아 출근길 광역버스 입석 상황 점검
오후석 부지사, 성남시 이매촌 찾아 출근길 광역버스 입석 상황 점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학교 개학으로 광역버스 이용객이 증가하자 광역버스 입석 상황 점검에 나섰다.
도에 따르면 경기도 광역버스를 이용해 출·퇴근 하는 경기도민들은 하루 평균 47만명에서 53만명에 달하며 출·퇴근 시에만 하루 평균 17만명에서 26만명에 이른다.
또한 입석금지 조치에 이어 광역버스 운행횟수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광역버스 입석 승객은 ′22년 6월 기준 약 7천명대에서 ′23년 1월 기준 약 1천명으로 ▽86% 감소했다.
이에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도민들의 광역버스 입석 대책 이후 승차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6일 오전 7시부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오 부지사가 찾은 성남시 이매촌·한신 정류소는 경기도 광역버스 5개 노선이 경유하는 곳으로 대표적인 입석 문제가 발생하는 곳이다.
오 부지사는 광역버스를 기다리는 도민과 입석 문제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도민들의 불편 사항을 듣고 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 들을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경기도는 2일과 6일 8일 3일간 입석 발생과 민원 발생이 많은 이매촌·한신, 금강펜테리움 2차 정류소 등 11곳을 선정해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입석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버스운송업체가 광역버스 입석 금지 조치를 시행하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서울시, 인천시와 광역버스 입석 대응 협의회를 구성하고 입석 문제 해소를 위해 세 차례에 걸쳐 전세버스 투입 등 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1·2·3차 입석 대책 마련에 따라 23년 1월 기준 전세버스 145대 투입 목표 중 128대 투입, 정규버스 165대 목표 중 106대 투입, 2층 전기버스 26대 목표 중 26대를 투입해 광역버스 입석 문제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도는 올해 광역버스 20개 노선 신설과 2층 전기버스 4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경기도 입석 대책으로 정규버스, 전세버스, 2층 버스를 투입해 도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단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출퇴근 수요에 부족한 노선들이 있다”며 “주요 정류소들의 점검을 통해 추가 대책을 세워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6
-
경기화성교육도서관, ‘세계 명화 순회 대출’ 확대 운영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화성교육도서관이 학교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화성·오산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세계 명화 순회 대출’을 확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도서관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 초·중학교 대상에서 고등학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도서관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세계 명화를 9점 내외로 구성해 총 16개 세트 137점을 관내 144교에 1~2개월 동안 순회 대출한다.
희망하는 학교는 3월 7일부터 공문을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되고 대출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다.
경기화성교육도서관 이경희 관장은 “학교에서 쉽게 구하기 어려운 그림 자료를 순회 지원해 독서교육을 넘어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화성교육도서관은 화성·오산 지역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연계 독서프로그램, 북클래스 등 학교 지원프로그램을 14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06
-
안양시, 옛 지명 반영한 ‘행정동 명칭 변경’ 추진
안양시, 옛 지명 반영한 ‘행정동 명칭 변경’ 추진
[충청뉴스큐] 시 승격 50주년을 맞은 안양시가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옛 지명을 반영한 행정동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달 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50일간 석수3동은 충훈동으로 관양2동은 인덕원동으로 행정동 명칭을 변경하는 것에 대한 주민의견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실태조사에 주민 60% 이상 참여하고 과반수 이상이 찬성할 경우 조례 개정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월 명칭 변경 찬성 의견이 모아진 각 동에 주민 주도로 행정동 명칭 변경 추진위원회가 구성됐다.
안양시에는 석수1동~석수3동, 관양1동~관양2동 등 단순 숫자 나열식으로 되어 있는 행정동이 총 22개로 전체 31개 행정동 중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19년 행정동 명칭 변경 사업이 진행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주민 의견 수렴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되어 한차례 중단된 바 있다.
이번 변경은 법정동이 아닌 행정동 명칭이 변경되는 것으로 주민등록증이나 등기부등본 등 주민생활과 관련된 공부에는 변동이 없다.
안양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주도로 이뤄지는 명칭 변경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과거의 역사와 뿌리를 찾아 옛 지명을 살린 행정동 명칭 변경을 통해 주민들 모두 자긍심을 갖고 부를 수 있는 이름을 만들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는 데 힘 쓰겠다”고 말했다.
202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