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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7: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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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숙사, 입사생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기숙사, 입사생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경기도 대학생과 청년의 꿈을 키우는 공공기숙사 ‘경기도기숙사’가 입사생 275명의 입주를 마치고 올해 일정을 시작했다.
경기도기숙사는 올해 도내 31개 시군에 거주하는 대학생 207명, 청년 68명 등 총 275명을 선발했다.
입사생 모집에는 433명이 지원해 1.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기도기숙사는 입주 학생들을 위해 G투어, 문화·예술 공연 및 전시 관람을 위한 문화공감 프로그램, MZ세대가 선호하는 골프, 테니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상응 경기도 교육협력과장은 “경기도기숙사는 입사생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셔틀운행 지원 및 메타버스 운영 등 MZ세대의 니즈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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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4일까지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업, 공감 프로젝트’ 참여 단체 공모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3월 14일 오후 6시까지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업, 공감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 내 성별 인식격차를 해소하고 자라나는 세대가 양성 평등한 의식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내용이다.
자유 공모를 통해 참신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관련 단체의 다양한 사업 시도를 지원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로 단체별 1개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최소 1천만원에서 최대 4천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주제는 ‘청년·청소년 대상 양성평등 문화 확산’으로 단체가 사업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을 자유롭게 구성·제안하면 된다.
참여 희망 단체는 14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순 경기도 여성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남녀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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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남양주에서 2023년도 첫 현장 정책회의 실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남양주에서 2023년도 첫 현장 정책회의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최근 남양주시에서 2023년도 경기도·경기도교육청 정책현안 발굴 및 점검을 위한 ‘현장 정책회의’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주관으로 지난달 27~28일 실시된 현장 정책회의는 경기도·경기도교육청의 2023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등에 대비해 국민의힘 차원의 정책사업 및 현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번 현장 정책회의에서 경기도·경기도교육청 주요 정책현안을 살펴보고 라운드 테이블 방식의 간담회를 통해 올해 추진을 검토할 국민의힘의 정책사업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은 “경제위기가 심화하는 상황 속에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민생경제 안정에 도움이 될 정책사업들을 고심하고 도정에 반영토록 해야 한다”며 “도의회 국민의힘은 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끊임없이 국민의힘만의 민생 정책사업을 고심하겠다”고 말했다.
도의회 국민의힘 고준호 정책위원장은 “지속적으로 31개 시·군 현장 직접 다니면서 경기도 전체 발전에 도움이 될 지역별 현안을 살피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겠다”며 “도민들의 믿음에 정책으로 보답하는 도의회 국민의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 정책회의에는 곽 대표의원과 고 정책위원장을 비롯해 김성수 기획수석, 심홍순·이인애 정책위 부위원장, 김현석·유형진 부대변인, 김완규 경제노동위원장, 김재훈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이상원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이병길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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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의 공론조사 참여 경기도민 87%,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필요” 공감한다
숙의 공론조사 참여 경기도민 87%,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필요” 공감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실시한 도정정책 공론조사에 참여한 경기도민의 87%가, 지역별로는 북부 도민의 91%, 남부 도민의 83%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필요성에 동의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미래상과 과제 도민설명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공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학습하고 토론하는 등 ‘숙의 과정’을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한 이해가 높아질수록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에 공감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에 대한 조사 결과 변화를 살펴보면, 1차 조사 당시 64% 수준이었던 ‘설치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3차 조사에서 87%까지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남부 도민의 경우 1차 조사 57%에서 3차 조사 83%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필요하다는 동의비율이 26%p 상승하면서 큰 의견 변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고 북부 도민도 1차 71%에서 3차 91%까지 높아졌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필요 이유에 관한 질문에는 성장 기회와 잠재력이 높아서 경기남부와 북부는 생활·경제권이 달라 행정 효율성과 자율성을 높일 수 있어서 수도권 과밀화를 해소할 수 있어서 등으로 나타나 숙의의 과정을 거칠수록 각각의 설치 필요 이유에 대한 공감 비율이 커진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설치 불필요 이유에 관한 질문의 경우 특례시·군으로 지정이 되었거나 추진하고 있는 시군에서 설치에 적극적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도청·도교육청·도의회 등의 시설 설치와 운영·인건비가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중첩 규제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등으로 나타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설치 불필요 이유에 대한 공감 비율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미래상과 비전에 대한 적합성 질문에는 경기북부의 발전 잠재력을 현실화한 대한민국의 신성장 엔진으로서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수도권 내 상생발전과 수도권 지방 균형발전 모델로서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국제 자유 평화 도시로서 남북 통합의 실험장이자 중추 거점으로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순으로 적합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공론조사는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권역 등을 고려해 도민참여단을 모집한 후 총 3차례 조사를 했는데, 1차 조사는 사전학습 없이 진행됐으며 2차 조사는 숙의 토론자료로 자가 학습을 한 후 진행됐다.
최종 3차 조사는 12월 17~18일 실시 한 ‘숙의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발표·질의응답·분임 토의 등 숙의 과정을 거친 뒤 실시됐으며 최종 290명이 숙의 공론조사 전 과정에 참여했다.
1차 조사: ′22.12.6.~ ′22.12.9./ 2차 조사: ′22.12.17. / 3차 조사: ′22.12.18.‘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미래상과 과제 도출’을 의제로 진행된 이번 공론조사는 ㈜한국리서치/갈등해결&평화센터 컨소시엄이 수행하고 조사 전반의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구성된 ‘경기도 숙의 공론조사 연구자문위원회’ 검토와 자문을 거쳤다.
공론조사를 주관한 이강희 경기도 도민소통담당관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에 대해 도민, 전문가, 정책 관계자가 처음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도민들의 숙의 전·후 의견 변화에 대해 알아보는 과정은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기본계획 및 비전·발전전략 용역’ 착수보고회도 진행했다.
경기연구원 이정훈 박사는 이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필요성과 논거 특별자치도 설치의 법적 근거와 법률 제정 방향 특별자치도 설치 기본계획 주요 내용 비전과 전략 경기북부/남부 및 비수도권 상생발전 등을 중점으로 용역 착수 계획을 발표했다.
경기도는 정책연구용역을 올해 2월에 착수해 내년 2월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권역별 공청회와 토론회를 개최하고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서는 국회, 중앙부처, 비수도권 지역 등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며 “최선의 방법은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다.
오늘 이 자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로 나아가는 첫걸음인 만큼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을 발의한 김민철 국회의원은 이날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설치는 여야의 싸움이 전혀 아니며 정쟁의 싸움이 될 수 없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설치되면 북부 주민들의 삶의 질이 훨씬 나아질 것이다 북부 주민들께서 많은 힘을 보태달라”고 강조했다.
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숙의공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론화를 올 한해 계속해서 추진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도민 공감대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도민설명회에는 경기도의원 12명, 민관합동추진위원, 숙의 공론조사 도민참여단 및 연구자문위원, 도·시군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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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직자들 만난 김동연 “우리사회를 위해 유쾌한 반란을 일으켜 달라”
수원시 공직자들 만난 김동연 “우리사회를 위해 유쾌한 반란을 일으켜 달라”
[충청뉴스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시 공직자들을 만나 “주어진 환경을 뒤집는 반란, 나 자신의 틀을 깨는 반란, 우리 사회를 건전하게 발전시키기 위해서 사회를 뒤집는 반란, 세 가지 유쾌한 반란을 일으켜 달라”고 당부했다.
김동연 지사는 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제5회 ‘도·시군 합동 타운홀미팅 민생현장 맞손토크’를 열고 수원시 공무원 350여명을 대상으로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공직자로서의 철학과 자세에 대해 특강을 했다.
김 지사는 ‘유쾌한 반란’을 ‘남이 낸 문제에 대한 반란, 내가 낸 문제에 대한 반란, 사회가 낸 문제에 대한 반란’ 세 가지로 정리하며 자신의 인생과 공직생활의 경험을 풀어나갔다.
올해 경기도의 목표를 ‘민생과 미래와 혁신’이라고 밝힌 김 지사는 난방비 지원, 교통 요금 동결, 긴급복지 콜센터 등 민생을 위한 경기도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또 임기 내 100조 원 투자 유치, RE100, 4차산업 핵심 인재 양성 등 미래 추진 과제와 함께 경기도의 조직개편, 레드팀, 경바시 등 혁신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승자독식 구조를 깨려면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 된다.
기득권의 둑을 허물어서 기회가 강물처럼 넘치게 하는 것이 저의 도정 방향”이라며 “유쾌한 반란을 일으켰으면 좋겠다 이제까지 남들이 하지 않았던 것을 우리가 처음 해서 남들이 따라 하게 했으면 좋겠다 일의 내용뿐만 아니라 일하는 방법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는 이재준 시장님 표현에 의하면 기회 경기 1번지다 수원시가 잘 돼야 경기도가 잘될 수 있다 수원시가 변하면 경기도가 변하고 경기도가 변하면 대한민국이 변할 것”이라며 “저도 시장님과 함께 힘을 합쳐서 수원시가 해야 할 일 수원시의 과제를 푸는 데 함께 힘을 모으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석한 수원시 공직자들은 김 지사에게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가감 없이 질문했다.
한 참석자가 중앙직 공무원과 지방직 공무원의 차이를 어떻게 느끼는지에 관해 묻자 김 지사는 “중앙부처에서는 거대 담론과 국가 전체 정책을 다뤘는데 경기도는 도민을 직접 대하면서 그분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 다른 것 같다”며 “여러분들이 하는 것에 따라서 수원시민의 삶이 바뀐다 지방직 공무원의 실력과 역량과 헌신은 중앙부처 공무원 이상이다”고 말했다.
또 “현재 가지고 있는 ‘내가 낸 문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스스로에게 던지는 한결같이 던지는 질문은 ‘나는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을까?’이다 경기도 정책 결정을 하면서 ‘이 결정이 옳은 결정일까? 이 결정은 왜 하는 걸까?도 생각한다”며 난방비 지원 정책을 예로 들어 답변했다.
민생현장 맞손토크는 매월 1개 시군을 정해 현장을 찾아 자유롭게 지역 현안을 이야기하는 행사다.
지역 요청이나 그 지역의 특성에 맞는 주제와 대상을 선정해 다양한 형식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날 맞손토크는 수원시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해 9월 안양시 밤동산공원에서 첫 번째 맞손토크를 열고 원도심과 1기 신도시 노후화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지난해 10월 연천군, 11월 안산시에 이어 12월에는 화성시에서 기업인 100명과 만나 소통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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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도의원, 파주의 현안을 듣다. 도로민원 해결위해 나서
고준호 도의원, 파주의 현안을 듣다. 도로민원 해결위해 나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준호 의원은 2일 파주 광탄농협 회의실에서 광탄면 현안 민원에 대한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道 및 파주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해결책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주민들은 광탄면에 위치한 ‘광신교 인도 확장’을 요청하는 내용의 주요 현안민원을 논의했다.
‘광신교 인도확장 공사’건은 광탄 하나로마트와 기업은행 사이에 위치한 교량 위에 설치된 버스정류장으로 인해 출퇴근 시간 버스 탑승 대기인원과 하나로마트 이용 인원이 겹치면서 통행에 불편함 호소하는 내용으로 원활한 교행을 위해 광신교 인도 확장을 건의하는 민원이었다.
이에 대해 고준호 도의원은 현장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인도 테크 부분확장 설치를 해결안으로 제안했다.
관계부서에서는 테크 부분 확장 설치해 버스승강장 뒤로 별도 보행공간 확보 등이 현실적으로 통행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방안일 것이라며 “빠른 시일내 예산을 확보해 관련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민원 해결의 의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국지도 78호선 가로등 및 가드레일 설치’를 요청하는 민원도 언급되었는데, 해당 건은 “파주시 광탄면 분수리 334-3 일원에 가로등 부재로 인한 야간운전시 시인성이 확보되지 않아 차량사고 발생가능성이 크다”며 이를 위한 안전조치를 호소하는 내용이었다.
해당 건에 대해 고준호 의원은 주민안전에 관한 사항이라며 가드레일 및 반사경 등의 설치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道 관계공무원에게 당부했다.
특히 고준호 의원은 광탄면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면서 “오늘 논의된 사항들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주민간담회에는 파주시 광탄면 도로민원을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광탄면 이장, 경기도 및 파주시 도로담당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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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경기도의원,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를 위한 범시민 대정부 항의 집회에 나서
최민 경기도의원,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를 위한 범시민 대정부 항의 집회에 나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최민 도의원은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200여 광명시민과 함께 2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불공정하고 비상식적인 서울 구로 차량기지의 광명 이전을 당장 멈추라"고 촉구했다.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사업은 2005년 수도권 발전 종합대책의 하나로 구로구에 있는 차량기지의 광명시 이전을 추진하는 것으로 구로구민의 민원에서 시작한 사업이 17년이 지난 지금, 국책사업으로 둔갑해 광명시민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했다.
관련해 2016년부터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진행하던 중 광명시민의 결사반대에 부딪혀 2020년 9월 23일 타당성 재조사가 결정됐고 같은 해 11월부터 현재까지 타당성 재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3월 중 타당성 재조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최민 도의원은 항의 집회 연사로 나서 “서울시 구로구의 악성 민원을 국책사업으로 둔갑해 광명시와 시민의 동의 없이 추진하는 것은 국민주권 시대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비판하면서 “이제 경기도와 김동연 도지사가 나서서 광명시와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명시는 오늘 세종 정부청사 범시민 항의 집회를 시작으로 경기도 차원의 반대 입장 공동표명과 임오경, 양기대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 차원의 대정부 반대 투쟁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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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사무국, FC안양 20오후 11시즌 연간회원권 구매 릴레이 동참
안양시의회사무국, FC안양 20오후 11시즌 연간회원권 구매 릴레이 동참
[충청뉴스큐] 안양시의회사무국은 지난 2일 사무국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FC안양 20오후 11시즌 연간회원권 구매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광현 의회사무국장은 “올해는 FC안양이 창단 1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를 맞아 시민들의 염원인 1부리그 승격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연간회원권을 구입하게 됐다”며 “올 시즌 선수들의 부상없이 멋진 경기를 펼쳐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FC안양 연간회원권은 FC안양 사무국에서 오프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FC안양은 지난 1일 광양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남드래곤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첫 승리를 기록했으며 오는 5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 FC와 홈 개막전을 펼친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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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정책 250억원 투입한다
안양시, 청년정책 250억원 투입한다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청년의 자립·성공·행복을 목표로 주거, 일자리, 문화·복지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청년 지원책을 마련하고 250억원을 투입한다.
안양시는 지난 28일 ‘2023 청년정책 종합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하는 청년정책 59개 사업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직접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청년정책관, 고용노동과 등 11개 관련 부서장, 안양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목표·방향 및 사업 발표와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협력 방안 모색 등이 논의됐다.
안양시는 올해 취업, 결혼, 육아 등 청년 이행단계별 지원책을 추진하고 청년 친화적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특히 소통·참여 취업·창업 문화·복지 등 3대 분야에 총 59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중 민선 8기 공약사업은 12개, 신규사업은 8개이다.
시는 관련 예산에 지난해 대비 38억원 증가한 250억원을 편성하고 청년의 위기 극복과 생활 안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먼저, 소통 및 참여 분야 17개 사업을 운영해 청년의 활동기반을 강화한다.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청년인재풀은 정책 결정에 참여할 청년 인재 상시 등록 제도로 다양한 분야의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정책에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들의 안정적인 참여를 유도코자 운영 중인 단계별 청년 네트워크도 지원을 강화한다.
청년정책서포터즈로 시작해 2단계 청년동아리, 3단계 청년단체, 마지막 청년정책조정위원회까지 워크숍 및 역량강화교육 등을 통해 청년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한다.
그 밖에도 청년의 맞춤형 정책 추진을 위한 '청년생활 빅데이터' 구축과 찾아가는 청년정책 설명회 '청년정책 배달' 등 신규사업도 추진된다.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도울 취업 및 창업지원책도 마련됐다.
총 26개 사업에 60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할 50억원 규모의 '2호 청년창업펀드'를 결성한다.
출자액 10억원을 예산 편성하고 하반기 결성을 목표로 투자운용사 선정 등 절차를 진행 중이다.
청년창업·초기기업의 성장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안양시 정착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취업을 돕는 다양한 사업들도 연중 시행한다.
구직활동에 필요한 각종 자격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구직기간 단축을 위한 청년안정 취업학교, 구직단념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안양시 2023-2026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에 따라 올해 공공부문 5200명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직장 체험과 업무 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복지분야에는 16개 사업 181억원을 투입해 청년의 주거안정을 돕고 다양한 생활지원책이 시행된다.
시는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월세지원,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다둥이네 보금자리 지원 등 주거안정 지원책 추진에 42억원을 편성했다.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이사빈도가 높은 청년 취약계층을 위한 이사비 지원사업도 하반기 추진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또 2028년까지 3186세대의 청년 주택 공급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한 가운데, 올해에는 덕현지구 청년임대주택과 다둥이네 보금자리로 청년에게 총 110세대의 주택을 지원한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 우울 및 절망감으로 어려움이 있는 청년에게 연 최대 36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정신건강 외래치료비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보고회에서 "청년정책은 안양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과제"고 강조하며 "각 부서에서 청년정책 추진을 최우선으로 차질없이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다양한 영역의 전방위적인 정책으로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특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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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면허 대상자 모집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개인택시 신규면허 30대 공급을 내용으로 하는 ‘2023년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면허 모집 공고’를 지난 2월 28일자로 공고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이며 서류 심사 후 예정자 공고와 이의신청 검토를 거쳐 5월 중 신규면허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택시는 사업구역별 수요에 부합하는 적정 공급량을 유지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에 따라 관리되고 있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2009년 택시 공급을 마지막으로 택시 감차 지역으로 분류되어 13년간 신규면허를 공급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제4차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계획’ 수립 당시보다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늘어나자 평택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택시 총량 재산정 용역을 실시했고 그 결과 최종적으로 30대 증차가 확정됐다.
평택시장은 “그동안 인구 증가에 비해 택시 증차가 없어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