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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석면 이해 교육 진행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6일부터 5월 4일까지 2021년 찾아가는 석면 이해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석면 이해 교육은 학교에서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진행할 때, 석면에 대한 교직원, 학생,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9년부터 진행해왔다.
교육 대상은 2021년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진행하는 학교 57교 소속 석면책임관리인, 교직원, 학부모로 석면 기본 이해, 경기도교육청 학교 건축물 석면 관리 연혁, 석면 해체·제거 관련 법령, 석면 해체·제거 단계별 절차 등을 교육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도교육청 담당 부서가 교육지원청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그동안은 교육 대상자가 도교육청을 찾아오는 방식으로 진행했었다.
도교육청 김이두 시설과장은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학교 구성원의 공감과 이해가 바탕이 돼야 한다”며 “향후 석면 해체·제거 담당자와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 심화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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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 절차 공정성 확보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공무직 채용 절차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교육공무직원 운영 규정’을 개정해 16일부터 시행한다.
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운영 규정은 기관 또는 공립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 규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운영 규정 개정을 통해 인력풀에 의한 방법으로 채용하는 경우, 2회 이상 채용 공고를 했다에도 응시자가 없는 경우, 장애인 근로자를 채용하는 경우, 긴급한 휴가, 병가 사용에 따라 결원을 즉시 보충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만 채용 공고를 생략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 우호삼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규정 개정은 공무직 채용 시 공개 채용을 원칙으로 하되 예외적인 경우를 명확히 정한 것으로 공정한 채용 인사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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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로 변신. 도, 기업환경개선 참여기업 모집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로 변신. 도, 기업환경개선 참여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 여성가족부가 지원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5월 31일까지 ‘기업환경개선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기업환경개선 사업은 여성근로자 복지 증진과 고용 유지 지원을 위해 근무환경개선 비용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유실, 여성휴게실, 화장실 등 여성전용 공간의 공사비를 지원한다.
또한 전체 상용근로자 중 여성 근로자 비율이 50%가 넘을 경우, 사무공간 및 작업공간 개선 지원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하는 기업의 근로자 중, 새일센터를 통한 취업자가 최근 1년간 2명 이상, 2년간 3명 이상인 경우 가능하다.
또는 새일센터를 통해 창업한 기업이나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중소기업인 경우도 신청이 가능하다.
단, 정부·공공기관 등이 운영하는 사업장, 인력파견업체, 숙박·음식업체, 사회복지시설 등은 신청할 수 없다.
홍춘희 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여성 근로자를 위한 기업환경개선 사업은 취업 여성들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고용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향후 여성 근로자들을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 강화 및 여성근로자 고용기업에 대한 사후관리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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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K-콘텐츠 활용 등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육 과정 개편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육 과정을 개편했다.
검정고시반을 신설하고 K-팝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쉽고 재미있는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 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기초과정과 특별과정으로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다양화, 중급 이상 수준의 교육 기회 제공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 교육 과정을 개편했다.
결혼이민자, 중도 입국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기초반 검정고시반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한국어교실 등 3가지 분야 130개 강좌로 진행된다.
교육생 2,000여명이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34개 기관에서 3~12월 중 각 기관별 교육 일정에 맞춰 수강할 수 있다.
우선 올해 신설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한국어교실’은 교육 콘텐츠의 다양화를 꾀했다.
‘K-드라마로 배우는 한국어’, ‘K-팝 노래교실’,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 등으로 교육 초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다문화가족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검정고시반은 중급 이상 수준의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본인의 학력 인증 준비뿐만 아니라 자녀 교육에 대한 이해 차원에서다.
도는 이번에 개편한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육과 별도로 ‘이중언어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이는 다문화가족 초등학생에게 부모 나라의 언어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다문화가정뿐만 아니라 일반가정 자녀도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 및 소통 기회 제공, 일자리 창출 등의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최영묵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경기도는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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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기본소득·지역화폐 정책, 미국행정학회에 발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지역화폐 정책, 미국행정학회에 발표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재난기본소득과 지역화폐 등 도의 기본소득 정책을 ‘2021 미국행정학회’에 소개했다.
허승범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미국행정학회 한국행정세션’에서 현지시각 14일 20시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COVID-19 재난극복의 해답’을 주제로 발표했다.
허승범 정책기획관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배경을 설명하고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나타난 심리적·경제적 효과성에 대해 밝혔다.
허 정책기획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시급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자 지급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지급액 대비 1.85배의 추가 소비 효과가 있었다”며 “이러한 높은 정책효과는 다른 나라의 재난지원금과 달리 현금이 아닌, 기간과 사용처를 제한한 지역화폐로 지급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 지급은 정부의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이끌어 내는 핵심 역할을 했고 결과적으로 ‘2020 OECD 한국경제보고서’에서 OECD 37개국 중 2020 경제성장률 전망 1위로 대한민국이 선정되는 데 큰 몫을 한 것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학회에는 서울대학교 김란·신현재 교수, 텍사스대학교 김도형 교수 등이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혁신 행정 사례를 발표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 블룸버그 통신, 대만 ET투데이, 일본 닛케이 신문 등 해외 유명 언론사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경제효과성에 대해 잇따라 보도한 바 있다.
경기도는 지난 1월 ‘인도네시아 기본소득학회 국제회의’에서 ‘복지적 경제정책 경기도 기본소득’ 주제 발표를 하고 6월에는 ‘미국 기본소득 실험 학술대회’에서 경기도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사례를 발표할 예정으로 기본소득 정책 사례 공유를 통해 기본소득에 대한 전 세계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심도를 집중시켜 나가고 있다.
허승범 정책기획관은 “경기도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기본소득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효과 분석 및 보완점을 찾고자,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과 농민기본소득 지급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는 미래세대의 안정되고 기본적인 인간다운 삶을 위한 보편적 기본소득으로 가는 여정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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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마케팅·경영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농식품기업 상품 컨설팅’ 실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이달부터 도내 농산품 활용 농식품 가공업체 9곳에 대해 경영, 홍보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농식품기업 상품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지원 대상 업체는 안성시·연천시·파주시·화성시 각 2곳과 용인시 1곳으로 시·군 추천을 통해 신청한 업체 중 지난 달 전문 심사단 5인의 선정심의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곳들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농식품 기업 경영 역량강화 컨설팅 홍보·마케팅 컨설팅 판로 확보와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 제공 컨설팅 등이다.
경기도와 안성 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재 한국농업아카데미㈜가 2인 1조로 구성한 전문 컨설턴트가 업체별 현장 운영 실태를 정밀진단 후 깊이 있는 발전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온라인 마케팅 수요를 고려해 홍보 영상 제작, 홈쇼핑 진출 전략 등 비대면 시대에 맞는 컨설팅을 중점 진행할 예정이다.
이해원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컨설팅이 경영·홍보·마케팅 등 전방위적 업체 역량 강화와 소득 증대, 도내 농산물 소비 촉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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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찾아가는 환경기술지원 서비스 강화.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관리까지 전 생애형 지원 체계 구축
경기도, 찾아가는 환경기술지원 서비스 강화.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관리까지 전 생애형 지원 체계 구축
[충청뉴스큐] 소규모기업의 환경 문제 해결사 역할을 맡은 ‘이세이프 경기환경안전기술지원단’이 올해부터 확대 운영된다.
기술지원뿐만 아니라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및 유지관리 사업과 연계해 영세사업장의 환경개선을 적극 지원한다.
경기도는 도내 사업장으로부터 e-safe 환경안전기술지원단 방문을 연중 신청받는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 주관으로 2014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e-safe 경기환경안전기술지원단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를 비롯한 6개 기관의 기술사·학계 전문가 등 53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까지 3,800여개소의 사업장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520여개소의 소규모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기술지원을 시행한다.
사업장의 대기, 악취, 수질, 유독물 등 환경관리 모든 분야의 관리 실태와 처리 기술 등 문제점을 진단한다.
이 과정에서 시설개선이 필요한 대기배출시설 4~5종에는 노후 방지시설 설치·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술적 개선방안을 제시하면서 사업장 환경오염물질 처리를 돕는다.
또한 2017~2020년 노후 방지시설 설치·교체 비용을 받은 사업장에는 오염도 측정지원을 통해 저감효과 검증 등을 지원하면서 기술지원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후관리 등 전 생애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김동성 경기도 환경안전관리과장은 “영세사업장은 환경관리에 기술적·재정적 어려움이 있다”며 “기술지원과 방지시설 설치·유지관리 등으로 중소기업이 스스로 환경오염 예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과 시설을 보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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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고촌역 등 지하철역 4개소 실내공기질 ‘부적합’ 도 보건환경연구원, 지하철역·버스터미널 등 76곳 특별 지도·점검
김포 고촌역 등 지하철역 4개소 실내공기질 ‘부적합’ 도 보건환경연구원, 지하철역·버스터미널 등 76곳 특별 지도·점검
[충청뉴스큐] 김포도시철도 고촌역, 운양역, 장기역과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 등 지하철역사 4곳이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유지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곳들은 이용객이 많은 혼잡한 역사들로 경기도는 미세먼지 등을 저감하기 위해 환풍·정화시스템 개선을 지시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경기도 관할인 지하철역, 버스터미널 등 교통 관련 다중이용시설 101개소 중 공조 설비 개량공사 등으로 유예된 24개소와 지상역사 1개소를 제외한 76개소에 대해 시·군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15일 결과를 발표했다.
도는 다수 도민이 주로 이용하는 도내 교통시설인 지하철역 60개소, 지하도상가 5개소, 철도·버스터미널대합실 11개소의 실내공기질 오염도를 검사했다.
이 중 43개소는 시·군과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동시에 실시했다.
검사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등 시설별 필수 점검 항목이다.
권고기준 항목인 라돈은 최근 3년간 검사하지 않은 김포, 안산, 하남시 관할 지하철역 14개소만 점검했다.
측정 결과를 보면 항목별 평균 농도는 PM-10 46.6㎍/㎥, PM-2.5 26.0㎍/㎥, 이산화탄소 493ppm, 폼알데하이드 5.4㎍/㎥로 모두 유지기준 이내였다.
다만 김포 고촌역, 운양역, 장기역, 부천종합운동장역은 미세먼지·초미세먼지에 대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유지기준을 초과했다.
가장 오염도가 높은 곳은 고촌역으로 PM-10 157.7㎍/㎥, PM-2.5 59.9㎍/㎥로 나타났다.
도는 4개소에 대해 과태료와 개선명령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개선 완료 후 재측정도 한다.
이번 점검에서 유예된 지하철역 24개소는 공사 완료 후 오염도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오염 원인을 살펴보면 고농도 미세먼지주의보와 황사경보가 많이 발령됐던 3월에 평균 오염도가 가장 높아 외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과 검출된 4개소 모두 수용 가능 인원에 비해 이용객이 많은 혼잡한 역사로 미세먼지 농도 추이에 따른 환풍과 정화시스템 운영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연구원은 보고 있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지하철역과 철도·버스터미널대합실의 실내공기질 전수조사를 통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실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내공기질 점검을 강화하고 그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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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노동자 권익보장’ 나선 경기도, 공공기관에 전용주차면·무인택배함 설치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플랫폼 배달 노동자 노동권 보장에 앞장서고 있는 민선7기 경기도가 도 사업소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택배 노동자들을 위한 ‘택배차량 전용주차면’ 조성사업을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민선7기 도정 목표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에 배송물을 전달하는 택배 노동자들의 노동 강도 완화와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휴식시간을 보장하는데 목적을 뒀다.
특히 건물입구와 최대 가까운 곳에 전용 주차면을 만들어 차량과 배달장소와의 동선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조성 대상은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해양수산자원연구소,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캠퍼스, 경기테크노파크 등 총 27개 기관이다.
이중 25개 기관은 조성을 마쳤으며 나머지 2개 기관은 빠르면 4월 말, 늦어도 상반기 내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각 기관 주차장별로 1~2개면씩 총 36개면의 ‘택배차량 전용주차면’이 만들어지게 된다.
이와 함께 현재 도청에서 운영 중인 ‘무인택배함’도 도 사업소 및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10개 기관에 설치를 완료했고 3개 기관을 올해 상반기까지 설치를 마칠 방침이다.
‘무인 택배함’은 택배 노동자가 직접 개인을 찾을 필요 없이 택배함에 배송물을 보관 후 안내문자를 보내면 해당 수령자가 직접 물건을 챙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사무실 곳곳을 돌며 개인별로 전달해야 했던 택배노동자들의 노동 강도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수령자가 부재중인 경우에도 쉽게 배달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택배노동자들의 노동 강도를 줄여 휴식을 늘려주기 위해 택배차량 전용주차면과 무인택배함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이처럼 작은 실천들이지만, 고된 업무를 하고 있는 이동노동자들이 실질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라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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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 첫 교육생 모집
경기도,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 첫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50~60대의 노후설계, 평생교육, 재취업 지원 등을 위해 설치된 ‘2021년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가 첫 교육생 300명을 모집한다.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경기도가 올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강남대학교와 대진대학교에 중장년 전용공간을 마련해 재사회화 교육, 취업·창업 관련 전문교육 등 고품질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상담, 소통·휴식, 동아리 활동 등 중장년을 위한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남대학교에서는 슬기로운 노후생활, 노후 재무설계, 드론자격증반, 책과 함께하는 인생산책, 동화구연 지도사 등 10개 과정을 운영하며 4월 19일부터 30일까지 총 200명을 모집한다.
대진대학교에서는 신중년 인생설계, 세대통합과 디지털 소통, 라떼아트 바리스타, 유튜브 크리에이터 4개 과정을 자격증 취득과 연계될 수 있게 운영하며 4월 12일부터 4월 25일까지 총 100명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 도민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나 일부 재료비, 자격증 취득비용은 유료다.
상반기 교육 기간은 5월부터 7월까지다.
교육과정, 세부일정 등은 대학교 홈페이지나 각 모집 요강을 확인하면 된다.
강남·대진대학교는 상반기 1차 모집을 시작으로 과정별 교육생을 지속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도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비대면 교육이 가능한 과정에 대해 온라인 강의 활용을 요청하고 교육 운영 시 기관, 학습자 모두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202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