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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장애인복지센터 운영의 투명성 확보
수원시의회 이희승 의원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이희승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장애인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16일 복지안전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있다.
조례안은 수의에 의한 방법으로 장애인복지센터의 사용을 허가할 수 있다고 규정했으며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법에 위반해 장애인복지센터를 다른 사람에게 사용·수익하게 한 경우, 장애인복지센터의 관리를 게을리 하거나 그 사용 목적에 위배되게 사용한 경우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장애인복지센터의 사용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아울러 누구든지 시장의 승인 없이 장애인복지센터의 원형을 임의로 변경해서는 안 되며 유지·보수 사무 수탁관리자 등은 선량한 관리자로서 주의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밖에도 수원시 장애인복지센터 기능 수원시 장애인복지센터 사용 대상·허가·취소 행정재산 유지·보수 위탁운영 이용자 및 유지·보수 수탁관리자 의무 입주단체 근로자 및 보조인력 교육 의무 행정재산 원형훼손의 손해배상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 의원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라 수원시 장애인복지센터의 효율적인 관리·운영 근거규정을 마련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며 “장애인복지센터 시설의 관리 및 운영사항 입법화로 체계적인 행정재산 관리를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희승 의원은 적극적인 헌혈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헌혈추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을 규정한 ‘수원시 헌혈 장려 조례일부개정조례안’도 발의했다.
이 의원은 “헌혈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헌혈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홍보를 강화하고 혈액 수급 안정을 도모하는 등 시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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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천영미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경기도교육청 G-스포츠클럽의 현실적인 발전방안 모색’촉구
경기도의회 천영미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천영미 의원은 지난 4월 14일 경기도의회 제3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기도교육청의 대표적 체육교육정책인 G-스포츠클럽 정책의 적극적인 홍보’를 촉구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천영미 의원은, “우리 학생들이 특정 종목의 운동을 하다가 상급학교로 진학할 때 해당 운동부가 없는 경우, G-스포츠클럽을 통해 학교나 지역 운동시설을 활용해야 하는데 정확한 정보와 안내가 부족하다”며 “상급학교 진학 시 연계성이 보장되지 않아 자녀들의 체육교육을 위해 막대한 사교육비를 지출하거나 운동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운동을 포기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천영미 의원은 “학교 체육교사와 운동지도자뿐만 아니라 일반교사들을 대상으로도 G-스포츠클럽 정책에 대한 안내가 필요하고 체육 전공 상담 시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정보 제공과 안내가 이뤄져야 하며 각 교육지원청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천영미 의원은 “앞으로 경기도교육청에서는 더욱 적극적으로 G-스포츠클럽 정책을 펼쳐 재능있는 학생들이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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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골목형상점가 지원 발판 마련
수원시의회 송은자 의원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송은자 의원이 ‘수원시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조례안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해 있는 2천 제곱미터 이내 면적이어야 하며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상인 조직이 갖춰진 구역이어야 한다고 명시했다.
아울러 골목형상점가 내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의 등록 신청과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신청을 권장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온누리상품권은 주로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나, 조례안이 통과되면 온누리상품권을 골목형상점가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도 조례안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에 관한 사항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및 지정에 관한 사항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지원 골목형상점가 지정취소 수원시 골목형상점가위원회의 설치기능 및 운영 등을 규정했다.
송 의원은 “조례를 통해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해 지원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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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락용 도의원 코로나 이후 유니크베뉴 발굴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권락용 도의원 코로나 이후 유니크베뉴 발굴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기 마이스 포럼은 지난 13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포스트코로나 대비 경기 MICE 유니크베뉴 발굴 및 활성화 전략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2020년 11월부터 4개월간 진행된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이후 침체된 관광시장과 MICE산업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지역의 유니크베뉴를 발굴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요구하는 경기 MICE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 연구의 책임연구원인 윤영혜 교수는 “그동안 국내외 MICE 산업의 현황과 코로나 이후 MICE산업의 변화와 전략을 조사해 유니크베뉴의 현황과 가치를 살펴보고 학계와 기관의 관련자 자문회의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대비 유니크베뉴 활성화 전략을 구체화 했다”며 경기도형 유니크베뉴 선정 기준 확립, 마이스 활성화 및 유니크베뉴 지속성장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유니크베뉴 인증제를 통한 브랜드화 등 마이스 산업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민경선 의원은 “코로나19로 위축된 마이스 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최갑철 의원은 “연구결과 도출된 시·군의 유니크베뉴를 활용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했다.
이어 김우석 의원은 연천-포천-철원으로 이어지는 한탄강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의 자연환경 활용방안 검토, 김강식 의원은 수원 화성과 경기아트센터 등수원 유니크베뉴와 수원컨벤션센터를 연계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 김철환 의원은 김포 애기봉 전망대와 신성한 포구마을을 활용한 유니크베뉴 발굴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심규순·원용희 의원은 우수 유니크베뉴 성공 모델을 발굴과 지속적인 자문을 통한 콘텐츠 개발, 김용성·오지혜·안혜영 의원은 유니크베뉴와 기존 컨벤션센터의 상생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권락용 MICE포럼 회장은 “각 지역에 유니크베뉴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에 중점을 두고 연구하였지만, 그 공간을 채우고 사람들을 모을 수 있는 콘텐츠도 중요하다”며 “경기도 내 각 시·군에 선정된 유니크베뉴를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학습에 대한 후행연구를 진행하고 이번 연구를 통해 제언된 의견들은 신중히 검토해 조례 제·개정 등 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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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성수석 도의원, “특별한 희생의 중심에 있는 이천시에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해야”
경기도의회 성수석 도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성수석 의원이 14일 경기도의회 제3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특별한 희생의 중심에 있는 이천시에 경기도 공공기관을 이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성수석 의원은 “이천시는 수도권의 유일한 상수원인 팔당수계에 자리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연보전권역, 배출시설 설치제한 지역, 특별대책지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중첩규제 1급 대상지역”이라며 “이로 인해 공업입지 규제, 대학 신증설 금지, 대규모 개발사업 제한 등 모두 열거할 수도 없을 만큼 규제가 넘쳐난다”고 말했다.
이어 성 의원은 “각종 규제들로 기업들이 이천을 떠나거나 경쟁력을 잃었고 이천시가 사활을 걸었던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마저 물거품이 됐다”며 “이제는 보상받아야 할 때”고 호소했다.
성 의원은 이천시에 공공기관을 유치해야 하는 이유로 균형발전 가치실현, 편리한 교통망과 스마트 반도체 벨트 지정, 그리고 수준 높은 시민의식을 꼽았다.
성 의원은 “이천시의 도시지역 비율은 17.8%로 경기도 평균 32.54%에 비해 현저히 낮고 이는 경기 북부의 접경지역 7개 시·군 평균 22.04%보다도 낮은 수치”며 “동서남북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이천시에 공공기관이 이전되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천시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서 스마트반도체 벨트로 지정돼 반도체 중심 첨단 산업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편리한 교통망까지 더해져 공공기관 이전에 적합한 도시”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성 의원은 “이천시는 규제 1등급, 감당하기 어려운 희생 속에서도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지켜왔다”며 “공공기관 이전의 리스크는 최소화하고 순기능은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지역인 이천시에 경기도 공공기관의 이전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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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황구지천 현장방문 실시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황구지천 현장방문 실시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제 359회 임시회 기간인 14일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 현장과 황구지천 멸종위기종 서식지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호매실동 일대에 위치한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사현장에서 건설 진행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는 지하화한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사를 진행 중이며 상부공간은 주민들을 위한 체육시설로 조성해 2023년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입북동, 구운동, 금곡동, 호매실동 등 서수원 지역의 하수를 전담처리하게 된다.
이어서 멸종위기종 수달의 황구지천 서식지를 방문해 전반적인 수달 보호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서식지를 둘러보며 수달 보호대책을 모색했다.
지난 2019년 황구지천에서 수원 최초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수달이 발견됐다.
이에 시에서는 수원시정연구원 정책 연구과제로 수달 모니터링 및 보호방안 연구를 제출해 채택되어 연구가 진행 중이며 황구지천에 안내판을 설치해 수달 등 야생생물 서식 공간 보호와 금지행위를 안내하는 등 수달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현구 위원장은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조성되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과 함께 “멸종위기종 수달을 보호하기 위한 중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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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원 의원, 화성동탄소방서의 조속한 신설 강력 촉구
박세원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세원 의원은 14일 경기도의회 제3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전국 최고 인구증가율을 보이는 화성지역 소방서비스의 극심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 화성동탄소방서가 조속히 신설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박세원 의원은 ”화성지역 화재가 지난 2019년 기준 무려 637건이나 발생해 화성소방서가 하루 평균 2번이나 출동하다 보니 도내 35개 소방서 중 가장 많이 출동하는 셈이다“고 밝혔다.
”게다가 화재 및 구급·구조를 위해 출동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평균 10분 이상이 소요되는 실정으로 도내 가평, 양평 등 군 지역을 제외하고는 가장 오래 걸린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박 의원은 ”이처럼 화성지역 소방서비스가 열악해진 것은 넓은 면적에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소방서는 단 한 개소만이 있는데다 구도심에 편중되어 있어 현재 조성 중인 동탄2신도시의 소방관리에 큰 구멍이 나 있다“고 했다.
덧붙여 ”2015년부터 입주하기 시작한 동탄2신도시 소방시설이라고는 2017년말 들어선 목동119안전센터가 유일하다”며 “현재 25명의 소방직 공무원이 24만 여명의 주민과 1천452개소의 소방대상물을 관할하고 있어 소방안전과 화재예방에 대해 화성시민들이 느끼는 불편과 불안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박 의원은 “동탄과 같이 초고층아파트로 밀집된 지역은 일단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화재로 번질 위험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화재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화성에서는 신도시를 조성하면서부터 소방서 부지를 확보해두고 있는 만큼, 화성동탄소방서의 조속한 설치를 통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줄 소방서비스 강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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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현장 의정활동 나서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제359회 임시회 기간인 14일 수원시 여권민원실과 문화향수의 집,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해 시설을 확인하고 운영현황을 청취했다.
팔달구 우만동에 위치한 수원시 여권민원실은 경기도 여권업무가 수원시로 이관됨에 따라, 작년 7월 문을 열고 여권 발급업무를 시작했다.
여권민원실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외 출국이 막히면서 여권 발급 건수가 급격히 감소했다”고 전했다.
현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다소 한산해진 민원실 분위기에 예년 수준으로의 회복까지는 적지 않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의원들은 광교산 아래 위치한 수원 문화향수의 집을 방문해 현안사항을 살피고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곳은 현재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임시로 운영이 중단된 상태로 격무에 지친 직원들을 위한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끝으로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 방문한 의원들은 시 관계자들로부터 매장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로컬푸드 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진하 위원장은 “코로나 영향으로 유통환경이 변화하고 있음에도 매년 꾸준하게 매출액이 성장세를 보여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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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광교호수공원 태양광관리선 현장점검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광교호수공원 태양광관리선 현장점검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는 제359회 임시회 기간 중인 14일 광교호수공원에서 운항 중인 태양광 관리선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태양광 관리선은 지난해 11월 원천·신대호수에 각각 1척씩 배치되어 인명사고 예방 순찰, 호수 환경정화, 수질검사 지원, 생태공원 프로그램 지원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이날 의원들은 시 관계자로부터 태양광 관리선 도입배경 등 전반적인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직접 태양광 관리선을 타고 신대호수 환경정화에 나섰다.
동시에 현장에서 수상안전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유지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미경 위원장은 “친환경 에너지를 이용한 관리선박 도입으로 도심과 자연이 조화로운 생태도시 수원의 이미지를 높였다”며 “쾌적한 공원 환경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시민들의 인명사고를 예방하고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호수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주력할 것”을 당부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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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직란 도의원, “광역철도 추진 직결 불가 원칙 서울시 재검토 및 경기도 중심 철도망 대책 마련 촉구” 5분자유발언
김직란 도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의원은 14일 제35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에서 발표한 ‘도시철도 연장 및 광역철도추진 직결불가 원칙’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서울시에 해당 정책을 전면 재검토 해줄 것을 요청하고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도민의 교통편의 제고를 위한 경기도 중심의 철도망 대책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김 도의원은 미리 준비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근거로 “서울시의 평면환승 원칙 발표로 경기도내 서울시 도시철도 연장사업중 추진이 확정된 하남선, 별내선, 도봉산옥정선, 진접선, 옥정포천선, 5개 사업외에 3기 신도시 교산, 창릉, 왕숙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과 구상중인 철도사업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며 수원·용인·성남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울수서차량기지 이전과 연계한 수서3호선연장 직결사업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도의원은 “경기남부에는 인구 100만명이 넘는 수원, 용인, 성남, 화성시등 대도시가 위치하고 있고 최근 수도권 3기 신도시 지정으로 대중교통 수요가 더욱 증가할 확률이 높은 상황에서 용서고속도로 주변은 약 3만세대가 넘는 공공주택이 들어섰거나 현재 건설, 예정 중에 있으며 게다가 서오산TG에서 서수지TG를 연결하는 오산∼용인 고속도로가 2021년∼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고 5개소의 IC를 거치기 때문에 지하철 등 대체교통수단이나 우회 광역도로를 강구하지 않으면 심각한 교통난이 일어날 것”이라며 심각한 교통난을 우려했다.
김 도의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경기남부도민의 교통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수도권 광역통합교통정책의 차원의 경기도 철도정책에 대한 3가지 안을 제안”했는데, “첫째, 수원·용인·성남 3개시 협의체를 구성해 차량기지 후보지를 적극 검토하고 경기도와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협의를 추진해 국토교통부에 3호선연장에 대해 공식적으로 건의해 주실 것”, “둘째, 3호선 연장 직결사업자체가 어렵다면, 경기남부지역에 수도권 광역철도망체계의 기능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서울∼경기 남부를 연계한 노선을 계획하되, 3호선 노선과 별도로 도시철도와 연계해 수서∼경부선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 “셋째, 차량기지가 있는 모란~경부선까지 혹은 구상중인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을 확대해 도시철도 환승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각각 제안했다.
끝으로 김 도의원은 “지금까지 대부분의 교통이 서울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지만, 이제는 ‘교통도 복지다’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기에 경기도만의 도시철도망을 구축해 ‘경기도 철도의 시대’를 열어1,380만 경기도와 2,500만의 수도권테두리에서 경기도가 중심이 되는 철도시대를 열어갈 것”을 요청하며 5분자유발언을 마무리 했다.
202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