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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면 자원봉사나눔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장강박 의심·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고덕면 자원봉사나눔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장강박 의심·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고덕면 자원봉사나눔센터와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물건의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끊임없이 저장하고 쌓아두는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량의 쓰레기가 방치된 저장강박가구의 주거공간 청소와 소규모 집수리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저장강박 재발 방지를 위해 정신 상담 및 치료를 연계해 지속적으로 사례관리를 하는 사업이다.
배우자 사망 후 홀로 생활해 온 어르신은 고장 난 냉장고 무너진 씽크대, 각종 잡동사니 등을 쌓아두고 지내다 건강악화와 생활공간 상실 등의 문제로 고덕면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날 작업은 정일구 평택시의회 의원, 고덕면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공무원 등 20여명이 함께 해 생활쓰레기 2톤을 수거했다.
또한, 후속 지원으로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와 부락사회복지관의 집수리 서비스와 연계해 도배·장판 시공, 방역, 입주청소 서비스, 새 가전제품 지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민원 고덕면장은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저장강박 발생 초기부터 사례관리를 실시해 재발 방지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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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 운영
평택시,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 운영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3월부터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정착으로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2월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 6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과 코로나19관련 예방 수칙교육을 진행했으며 일반음식점 등 원산지 표시 실태를 지도·점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해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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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진로큐레이터 아카데미’ 개강
평택시, ‘진로큐레이터 아카데미’ 개강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3일 평택시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의 발판 마련을 위한 ‘진로큐레이터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진로큐레이터란 진로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 및 시민들로 구성돼 중학교 자유학년제 등과 연계한 청소년 진로교육을 지원하는 ‘진로·진학 지원단’을 지칭하며 지역 내 진로체험처 발굴, 체험처 안전점검과 프로그램 모니터링 등 청소년의 효과적 진로체험 지원을 위한 인력풀을 구축, 운영하고자 진로큐레이터 아카데미를 기획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오는 5월 11일까지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진로큐레이터의 역할 다양한 적성검사 방법 학교생활기록부 설계 방법 체험처 모니터링 실습 등의 진로진학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시작점에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진로큐레이터로서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설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수강생들을 독려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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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 그린무브공작소와 업무협약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 그린무브공작소와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사회적협동조합 그린무브공작소와 최근 업무협약을 통해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장난감을 수리·소독해주거나 폐장난감을 수리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장난감순환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린무브공작소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적기업 코끼리 공작소가 함께하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수리가 불가능한 폐장난감은 분해해 부속품을 재사용해 업사이클 제품개발에 활용하고 파쇄 및 분해한 장난감을 활용한 환경교육을 진행하기도 한다.
영·유아 발달단계에 맞춰 이용할 수 있는 장난감을 제공함으로써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장난감 대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그린무브공작소와의 협약으로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장난감 순환의 환경가치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장난감 대여서비스는 전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현재 각 분소별 전화예약, 홈페이지 예약과 워킹스루&드라이브스루 방식의 대여를 통해 안전을 우선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장난감 대여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 사항은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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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1인 가구 정책수립을 위한 첫걸음
평택시, 1인 가구 정책수립을 위한 첫걸음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3일 1인 가구 정책수립을 위한 첫걸음으로 용역 착수보고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평택시 1인 세대는 3월말 기준 104,895세대로 전체 세대의 42.3%를 차지하고 있지만, 다인가구에 초점을 맞춘 정책 골격이 지속되고 있어 가구구조 변화에 따른 정책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보고회는 1인 가구 정책수립을 위한 실태조사 기본방향과 추후 과업일정에 대해 보고를 받고 이어서 전문가 의견공유와 토의, 질의응답을 하는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용역은 오는 6월 중 완료될 예정이며 평택시 현황과 변화특징, 정책수요를 파악·분석해 향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1인 가구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예창섭 부시장은 “평택시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를 위한 정책 환경의 변화시점에 놓여있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1인 가구에 대한 정확한 현황과 욕구를 파악해, 경제·사회적 변화에 선제적 대응방안을 마련해 1인 가구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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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명예감사관 현장 활동 실시
평택시 시민명예감사관 현장 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시민명예감사관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14일 관내 건설사업장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활동은 오는 20일 준공을 앞둔 이충 실내배드민턴장을 방문해 소방시설, 비상구 등 시설물 안전성 확보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시민명예감사관은 평소 평택시 감사 참여와 시정에 대한 조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 활동은 시정의 감시자이자 동반자로의 역할의 중요성을 한층 더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이순덕 감사관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현장 점검을 함께해준 시민명예감사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현장에서의 문제점과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했다.
시는 향후에도 남부·서부지역 주요 건설사업장에 대해서도 시민명예감사관들과 함께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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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로 제99회 어린이날을 즐겨요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2021년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평택 온택트 어린이날 큰잔치’가 4월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어린이날 행사 추진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평택시 어린이집연합회, 평택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한국방정환재단경기지부, 지역아동센터평택시협의회, 평택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평택시 유치원연합회 등 6개 평택시 아동관련 단체에서 협업 추진되며 평택시가 후원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전 기획 단계부터 평택시 아동참여위원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등 관내 아동과 아동 관련자들이 적극 참여해 더욱 기대된다.
꾸러미로 놀자 랜선평택탐험 랜선가족오락관 어린이날 그림그리기 대회 등 총 4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꾸러미로 놀자는 전래놀이 꾸러미를 선착순 1,500명에게 제공하며 오는 21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5월에는 유튜브생방송 프로그램도 준비돼 랜선평택탐험 및 랜선가족오락관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생방송 시청자에게는 이벤트를 통해 기프티콘 등의 경품도 제공한다.
어린이날 그림그리기 대회는 ‘내가 꿈꾸는 행복한 도시’를 주제로 하며 8절 도화지에 그림을 그려 사진파일로 접수해 1차 심사를 진행한다.
본선 진출작은 원본을 추후 제출하며 당선자 58명에게는 평택시장상이 수여된다.
이번 행사는 평택에서 처음 시도되는 비대면방식의 어린이날 행사로 코로나로 지친 어린이와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전해줄 예정이다.
오는 19일부터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평택시청 홈페이지에서 각 프로그램별 신청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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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피해 신고 접수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현재 임야에 대한 기획부동산의 투기성 지분 거래 폐해를 차단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토지거래허가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일반적으로 법인이 임야 등 사실상 개발이 어려운 토지를 싸게 매입한 후 개발계획이 있는 것처럼 허위 과대 홍보를 통해 비싸게 매입을 유도하는 수법으로 지인을 소개해 토지매매를 강요하는 다단계방식, 미등기 전매, 30㎡ 전후의 소규모 토지로 쪼개기 해 다수의 매수자에게 공유지분으로 소유권이전 함으로써 등기 후 토지이용의 제한, 소유권이전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기획부동산의 불행행위가 이루어지고 있으니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지난해 12월부터 경기도에서는 경기남부·북부경찰청과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근절 업무협약에 따라 기획부동산 불법행위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택시에서도 관할 부동산관리부서에서 피해 신고를 접수 받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일정한 면적 이상의 토지를 허가받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은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 토지 가격의 100분의 30에 해당하는 벌금이 부과되고 있으니 토지거래허가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거래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 토지정보과장은 “기획부동산 불법행위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것이며 토지거래허가제가 기획부동산 피해를 예방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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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
안양시청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이와 관련한 예산 8억6천여만원을 확보한 상태다.
중소기업의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교체비용을 포함해 업무·상업용 건축물과 공동주택 등에 설치된 보일러, 냉·온수기 및 건조시설의 기존 일반 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는 경우 등 시설비의 90%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설치비용을 지원받은 사업자는 의무적으로 방지시설 설치 후 3년간 운영·유지해야 하고 측정자료 원격계측기인 사물인터넷을 부착해야 한다.
시는 지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배출 수준을 모니터링, 사업 효과를 분석해 미세먼지 저감대책 수립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을 받으려면 신청서 설치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경기도 환경보전협회로 제출해야 한다.
시는 환경보전협회와 대기오염 방지시설 지원에 따른 위탁을 체결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영세사업자의 자금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노후한 환경시설을 교체토록 해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대폭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많은 사업장이 친환경 시설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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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결정 규탄 결의대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결정 규탄 결의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오전 본회의 후 의회 현관 앞에서 ‘일본정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서현옥 기획수석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결의대회는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정부는 13일 후쿠시마 제1원전 탱크에 보관 중인 오염수를 해양에 방출한다는 ‘처리수 처분에 관한 기본 방침’을 관계 각료회의를 통해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후쿠시마 제1원전 탱크에는 방사선 오염수 125만844톤이 저장돼 있고 해양 방류시에 방사성 오염물질로 인해 수산물 오염 및 인접국가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큰 위험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는 우리 뿐 아니라 국제사회가 모두 강력하게 대응해야 하는 문제다”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도 함께해 오염수 방류 결정이 철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진용복 부의장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오염수 방류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일본은 해양안전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강력하고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영희 부의장는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되기 때문에 일본이 경제침략을 단행했을 때처럼 온 국민이 떨쳐 일어나야 한다”고 호소했다.
김미숙, 김동철 의원은 성명서 낭독을 통해 “인접국가 뿐 아니라 자국의 국민들도 강력하게 반대하는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를 결정한 일본정부의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정부는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공고히 해 일본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기필코 철회시켜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일본정부는 생명을 위협하는 무책임한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하라”, “국제사회는 일본정부의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위해 적극 동참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결의대회를 마무리했다.
202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