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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봉담읍, 거동불편 어르신 위해 사회단체와 합심
화성시 봉담읍, 거동불편 어르신 위해 사회단체와 합심
[충청뉴스큐] 화성시 봉담읍이 지역 사회단체 및 주민들과 손잡고 파킨슨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나섰다.
홀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은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음식물과 생활쓰레기 등을 제때 치우지 못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해왔다.
이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봉담읍으로 도움을 요청하면서 지역이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봉담로타리클럽이 집안에서 2톤 분량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화장실 리모델링을 지원했다.
기업인협의회는 가스렌지와 식기 등 주방용품을 후원했으며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LH사업과 연계해 도배, 장판, 하부 싱크대를 교체했다.
주민들도 나서서 청소와 집수리를 도왔으며 경로당이 수리로 어수선한 집을 대신해서 어르신의 쉼터 역할을 자처했다.
김기용 봉담읍장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읍에서도 어르신의 병원 동행과 일상생활 도우미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어르신의 생활이 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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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버려지는 종이팩 재활용해 지역과 환경 살린다
화성시, 버려지는 종이팩 재활용해 지역과 환경 살린다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폐기물로 버려지기 쉬운 종이팩을 재활용해 지역과 환경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나섰다.
시는 1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환경부,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종이팩 분리배출·회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품질 펄프 재료인 종이팩의 분리수거체계를 민관이 함께 구축해 자원 선순환 모델을 만들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눈다는 내용이다.
우선 삼성전자 화성캠퍼스는 식당, 카페 등에서 사용한 종이팩을 분리배출하고 시는 무상 회수한 종이팩을 1.5kg 당 화장지 1개로 교환해 지역사회 공헌사업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환경부는 행정 및 제도적 지원을,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종이팩 수거함과 분리배출·홍보 물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연간 24톤 이상의 종이팩을 회수하고 화장지 1만 2천여 개를 교환해 지역사회에 기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종이팩은 100% 천연펄프로 만들어져 재활용하기 좋은 원료”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민들도 종이팩 분리배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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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에코센터, 공기만들기 체험 진행
화성시 에코센터, 공기만들기 체험 진행
[충청뉴스큐] 화성시 에코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00여명을 대상으로 되살림 목재를 활용한 공기만들기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플라스틱 장난감과 전자기기에 의존하며 혼자 노는데 익숙한 아이들에게 친환경적이고 체험활동이 수반되는 놀잇감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공기만들기는 가구제작이나 인테리어 시공 후 나온 되살림 목재를 활용해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즐겨 노는 공기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을 신청한 학교는 센터에서 1차 가공한 공기재료들을 수령한 후, 온라인에 게재되어 있는 영상을 시청하며 공기를 만들고 더불어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2021년 상반기 중 50개 학급에 대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신청을 원하는 학교는 화성시 에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방교초등학교 김진아 선생님은 “초등학생들이 손수 만든 나무공기로 여럿이 함께 공기놀이와 쌓기놀이, 알까기, 문장만들기 등의 놀이학습을 즐겁게 이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이 더욱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윤환 화성시 환경사업소장은 “비대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화성시의 자원순환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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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1년도 평생학습 선정. 4월 ∼ 12월 운영
안양시, 2021년도 평생학습 선정. 4월 ∼ 12월 운영
[충청뉴스큐] 각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운영을 앞두고 있다.
안양시가 관내 각 기관과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선정한 올해 4개 분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4개 분야는 관내 동아리 단위의 학습공동체를 지원하게 될‘평생학습동아리’, 지역문화 등 독창적 프로그램들을 발굴 지원하는‘특성화 프로그램’, 성인장애인 자립과 사회참여를 촉진시키기 위한‘성인장애인 평생교육’, 시대가 요구하는 건전하고 바른 인성 육성에 초점을 맞춘‘시민인성함양프로그램’등이다.
이 4개 분야 프로그램은 33개 동아리와 34개 기관이 시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운영하게 된다.
시는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에 앞서 이달 25일까지 수행기관별 사전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및 온라인 교육에 대해 설명하고 철저한 방역을 당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각 기관단체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도 감독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는 한편 소외계층도 자유롭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또한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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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4차 유행 막기 위해 지역사회 방역과 대응능력 강화
경기도, 코로나19 4차 유행 막기 위해 지역사회 방역과 대응능력 강화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보건소 검체 채취 인력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16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했다.
도는 지역사회 방역 강화를 위해서는 사업장 중심의 방역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근로자에 대한 진단검사도 더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3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6주간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하기 전에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음성으로 확인된 경우에만 고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현재 요양병원과 시설에 국한돼 있는 선제적 주기 검사도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보건소의 대응능력도 강화한다.
도는 시군 보건소에서 임상병리사 등 검체 채취 인력과 행정지원 인력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 시 인건비를 지원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선별진료소 역량 확대를 위한 국비 추가 지원 등도 정부와 협의 중이다.
지난 8일에는 치과 공중보건의사가 검체 채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임 단장은 “도는 시군과 함께 사업장 방역 상태를 적극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고 있다”며 “당장의 불길을 진화하는 것이 급하므로 행정명령 같은 강력한 방법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지만, 궁극적으로는 사업장의 노동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6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48명 증가한 총 2만6,305명으로 도내 28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16일 0시 기준, 경기도 예방접종자 수는 총 13만984명으로 접종동의자 15만5,950명 대비 84.0%다.
15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636개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50.6%로 828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중증환자 치료 병상은 총 204병상을 확보했으며 이중 63개를 사용해 현재 가동률은 30.9%다.
외국인 대상 진단검사와 관련해 경기도의 행정명령이 발동된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외국인 검사자 수는 총 15만9,740명이었으며 현재까지 14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외국인 대상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 확보하는 등 검사 정책을 강화했던 2월 16일 이후 3월 15일까지 4주 동안 경기도에서 총 18만1,744명의 외국인이 검사를 받았고 양성자는 732명으로 0.40%의 양성률을 보였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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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021 렛츠디엠지 평화예술제’ 조직위·집행위원장에 임동원·김명곤 전 장관 임명
이재명 ‘2021 렛츠디엠지 평화예술제’ 조직위·집행위원장에 임동원·김명곤 전 장관 임명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6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조직위원회와 집행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과 김명곤 전 문화부장관을 각각 공식 위촉했다.
올해 3년차를 맞는 ‘Let’s DMZ 평화예술제’는 비무장지대의 특별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한반도 및 세계 평화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열리는 종합 문화예술행사로 DMZ 포럼 DMZ 콘서트 DMZ 전시·체험 DMZ 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된 임동원 전 25대·27대 통일부장관이 6.15 남북공동선언의 주축이자 통일·외교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한반도의 평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는 ‘Let’s DMZ 평화예술제’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임 위원장은 2020년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한 성과가 있다는 점에서 올해 역시 DMZ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역할을 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된 김명곤 전 42대 문화관광부장관은 2017년 전주대사습놀이 등 국내 각종 행사의 조직위원장 및 총감독 등을 역임하고 현재 배우 및 감독, 세종문화회관 이사장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김 위원장은 Let’s DMZ 총괄감독을 겸임하며 이번 행사를 평화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21년 Let’s DMZ 평화예술제를 이끌 조직위원으로는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윤후덕, 국회의원 이용선, 국회의원 이재정, 도의원 심규순, 도의원 최만식, 김동엽, 김준권, 김진향, 우희종, 유인택, 이은, 이종걸, 조영미 등 16명이 선정됐다.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는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과 코로나19로 위축된 일상의 평화를 다시 찾는다는 두 가지 의미로 ‘다시, 평화’를 슬로건으로 오는 5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철저한 방역관리 시스템을 최우선해 행사를 안전하고 풍성하게 준비할 방침이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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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올해 여성기업 50개사의 온라인 판로개척 돕는다
경기도주식회사, 올해 여성기업 50개사의 온라인 판로개척 돕는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우수 여성 중소기업 제품의 유통 채널 확대 및 내수 판매 증진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경기도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에 참여할 도내 여성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여성 기업이다.
중소기업 범위에 속하지 않은 기업이나 최근 2년간 본 사업에 선정된 동일한 상품은 참여를 제한한다.
선정된 기업은 대형 온라인몰 입점, 여성 기업 특화 기획전 참여, 메인·카테고리 구좌 노출, 쿠폰 발행 등 온라인 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오는 17일부터 이달 26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 및 상품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50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지원을 펼친다.
평가항목은 경쟁력 신뢰성 사업화 기대효과 등으로 사회적경제기업과 장애인기업, 자활기업 등은 선정 시 우대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이 사업은 도내 우수 여성 중소기업의 제품을 널리 알려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뒀다”이라며 “온라인 시장 판로개척에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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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ASF 차단방역 총력
평택시 ASF 차단방역 총력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멧돼지가 경기 및 강원북부에서 지속적으로 남하함에 따라 경기 남부지역인 평택으로도 언제 전파될지 모르는 심각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ASF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평택시는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16일에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ASF 방역 시설 교육을 실시했으며 ASF 방역 시설 교육은 감염된 야생멧돼지나 환경으로부터 농장내 바이러스 유입이 차단되도록 외부울타리, 내부울타리, 입출하대, 방역실, 전실, 물품반입시설, 방조방충망, 폐기물관리시설 등 강화된 8대 방역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양돈농가에서 이를 적정 설치할 수 있도록 컨설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허윤강 축산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의 중요성과 더불어 오는 28일까지 연장된 구제역 특별방역기간 동안 분뇨 권역 외 이동제한 및 4월에 시행되는 상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 기간 동안 철저한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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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제도개선 이뤄지면 기본주택 현실화 가능” 국회의원에 협조 요청
이재명, “제도개선 이뤄지면 기본주택 현실화 가능” 국회의원에 협조 요청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본주택 홍보관을 찾은 국회의원들에게 “기본주택은 제도 개선과 GH 3기신도시 사업지분 확대 등이 이뤄지면 큰 재정부담 없이 현실적으로 얼마든지 수행 가능하다”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6일 홍기원·이규민·이동주·김남국 의원, 조정훈 의원, 김홍걸 의원 등 새로운 주거모델인 기본주택에 관심이 있는 국회의원 6명과 함께 수원 광교에 있는 ‘GH 기본주택 홍보관’을 방문, 의원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경기도 기본주택의 개념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지사는 “공공택지에 지어지는 주택은 장기로 공공임대를 하거나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통해 투기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하고 무주택자라면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도 적정한 임대료 또는 분양가격을 내고 충분한 면적에, 좋은 위치에, 고품질 주택에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회에서 융자이자 인하, 임대유형 신설, 리츠 설립, 용적률 등 몇 가지 전제 조건만 해결해 주면 큰 재정부담 없이 현실적으로 수행가능하다”고 협조를 구했다.
이어 이 지사는 “여기에 경기주택도시공사의 3기신도시 사업지분을 추가로 확대해 주면 기본주택,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시는 평생주택을 대량으로 공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것이 지금까지 말해왔던 누구나 편하고 깨끗하게 살 수 있는 평범하고 충분한 공동주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기원 의원은 “국토위에 있으면서 부동산 정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우리나라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공공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얼마 전 경기도 기본주택 컨퍼런스를 통해 중산층도 공공주택에 살게 한다면 부동산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인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남국 의원은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을 투기, 투자 대상으로 보거나 꼭 집을 사야 한다는 꿈을 가지고 살았는데 이런 핵심지역에 누구나 살 수 있고 분양받을 수 있는 기본주택이 공급된다면 그런 강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의원님들과 힘을 모아서 기본주택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고민을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기본주택 홍보를 위해 지난달 25일 개관한 ‘GH 기본주택 홍보관’에는 13일 기준 3,260명이 방문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홍보관은 기본주택의 소개와 함께 견본주택, 실물모형, 가상현실존 등 기본주택의 이해를 돕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있다.
이재명 지사의 핵심 주거정책인 경기도 기본주택은 공공주택 정책의 패러다임을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가 아닌 ‘보편적인 주거권 보장’으로 바꾼 새로운 공공주택이다.
30년 동안 장기 거주가 가능한 ‘기본주택 장기임대형’과 토지는 공공이 소유·임대하고 주택은 개인이 분양받아 소유하는 ‘기본주택 분양형’이 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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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산물 세계인의 입맛을 책임지다
우리 농산물 세계인의 입맛을 책임지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16일 태흥무역, EKK와 지역 농산물 유통 촉진과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식을 통해 그동안 진행해 오던 미군부대 납품 확대와 해외 판매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 농산물의 국내외 소비를 확대시키고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자와 가공업체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준규 태흥무역, EKK 대표는 “평택시에서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을 미군부대뿐만 아니라 세계인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택시는 평택농산물의 미군부대 납품을 확대하고자 지난해부터 평택, 용산, 대구 등 6개 미군부대 커미셜에 평택에서 생산된 친환경 샐러드용 채소를 납품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농업인과 같이 평택 K-6에는 딸기, 땅콩호박, 친환경 배 납품에 이어 블루베리, 고구마, 수박 등을 하반기에 추가로 납품할 예정이다.
또한 태흥무역에서는 지난해 10월 샤인머스켓을 베트남에 수출한데 이어 금년에는 미국 괌에 배 수출과 베트남에 친환경 딸기 수출을 진행 중이다.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