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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
평택시,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 등 주요 분야별 대책 추진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이동자제 분위기 조성과 빈틈없는 방역활동 및 민생안정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며 9월 21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2020년 추석 명절맞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다중이용시설 및 주요 도로변에 연휴 기간 전국적 이동 자제 등 홍보 현수막을 부착했고 시민과 기관·단체에 동참을 요청하는 한편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코로나19 방역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총괄반을 비롯해 재난, 진료·방역, 서민생활보호, 청소, 도로 교통대책반 등 총 10개 분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주민 불편·민원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평택·송탄보건소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비상근무반을 추가 편성해 코로나19 환자 발생을 대비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코로나19 예방방역 지침 홍보강화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자가격리자의 건강관리와 무단이탈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도 강화한다.
시는 추석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 가격 동향을 수시 점검하는 한편 원산지표기, 부당 거래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어려워진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온라인을 통한 농·축·수산물의 판매 촉진과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판매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한 교통 대책으로 추석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하고 공영버스 터미널은 추석연휴기간에도 1일 1회 방역을 실시하고 봉안시설은 1일 추모객 총량 예약제를 실시하는 동시에 온라인 성묘 시스템을 운영한다.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토록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추석명절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특별감찰도 실시한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위문을 직접하며 위문품을 전달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시설직접방문이 어려워 비대면 위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추석 명절에 이동 자제를 권고하는 것이 많은 분들에게 아쉽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번 명절은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고향, 친지 방문이나 여행 등을 가급적 자제하시고 집에서 쉬는 것을 적극 권장하며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조금만 더 참고 힘을 내서 함께 이겨내자”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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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역 주변 정비방안 기본계획 수립 추진
평택시, 평택역 주변 정비방안 기본계획 수립 추진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21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평택역 일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정비방안 기본계획 수립방향을 발표했다.
평택시는 각종 도시개발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성장하고 있으나, 평택역 주변 원도심은 거주인구 감소와 신도시로 상권이동에 따른 경기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금년 5월 ‘평택역주변정비추진단’을 전담조직으로 신설해 평택역 주변 정비방안 기본계획 수립 중에 있다.
금회 발표된 기본계획을 살펴보면 우선 평택역 주변 원도심 활성화의 중점사업으로 평택역 복합문화 광장을 조성한다.
기존 광장 내 복잡한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시민이 머무르고 소통할 수 있는 매력적인 랜드마크 공간으로 조성해 인접 도시재생사업 등과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2021년에는 역광장 아케이드 상가를 매입 및 정비사업을 추진해 평택역 광장 변화를 선도할 예정이다.
평택역 서측에 위치한 원평동 일원은 역세권 주거·업무 거점개발을 추진한다.
미래의 성장 동력인 청년을 위한 주거공간과 4차 산업 지원시설과 같은 주거·업무시설 등이 융합된 지역 개발이 주된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원평동 지역 유동인구 확보 및 경제기반 마련을 통한 역세권 균형발전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평택시의 오랜 숙원지역인 성매매 집결지에는 기능전환 사업을 진행한다.
우선 평택시 최초로 성매매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상담소와 직업훈련 지원 등 자활지원 시스템을 구성·운영한다.
이와 연계해 유휴시설 매입과 앵커시설 도입 등 인프라 개선을 통해 해당 지역의 개발여건을 장기적으로 개선하고 민간 도시개발 등 자발적인 변화를 도모한다.
마지막으로 시외버스터미널 이전을 검토한다.
현재의 협소하고 노후된 시설 문제뿐만 아니라 시내 교통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시외버스터미널 이전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버스터미널 이전은 기존 여객터미널 사업자와의 협의, 교통 접근성, 대체 집객시설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평택역 주변 정비방안은 계획수립 초기단계로 도시, 경제 등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을 지속 실시해 내실을 다지고 주민의견 수렴 절차와 민·관 거버넌스 운영 등 시민 소통방안을 마련해 세부계획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신도시 지역과 원도심간의 지역균형 발전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평택시 관문인 평택역 일원을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매력적인 랜드마크 공간이 되도록 계획수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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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중소상공인에 수도요금 절반 덜어줬다
안양시 중소상공인에 수도요금 절반 덜어줬다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상공인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시행, 6개월 동안 총 1만6,340여건에 걸쳐 34억7천4백만원의 감면이 이뤄졌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금년 초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중소상공인들이 큰 타격을 입게 되자 상수도에 이어 하수도 요금까지 6개월 동안 50% 감면을 특별히 시행했다.
상수도요금 감면은 4월∼6월 동안 실시돼, 8천170여건에 17억8천만원이 감면됐다.
또 7월∼9월까지 감면혜택이 주어진 하수도요금은 8천350여건에 16억9천4백만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시의 분석 결과 이와 같은 혜택은 상·하수도요금을 합쳐 1개소당 42만원 정도서 혜택을 본 것으로 파악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로 손님이 끊겨 매출감소를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한시적으로 수도요금의 반을 깎아주는 조치를 취했다며 경영난 해소에 미세하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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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걱정 말고 능력을 발휘해 열심히 일하세요”
“징계 걱정 말고 능력을 발휘해 열심히 일하세요”
[충청뉴스큐] 소신껏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에 대한 동기부여가 한층 강화된다.
안양시가 적극행정면책제도 일부를 개정, 적극행정 면책 기준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적극행정면책제도는 공무원이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게 나타났을 경우, 일정 요건을 충족했다면 징계처분을 면제 또는 감경해주는 제도이다.
자신의 업무에 대해 전문성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열심히 임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개정된 감사규칙에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 자세로 업무를 처리하면서 중대한 절차상의 하자가 없는 경우에 적극행정 면책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아울러 공무원이 공익을 위한 업무로서 감사부서 또는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사전컨설팅 및 권고에 따라 처리했을 경우도 적극행정 면책기준을 받도록 했다.
기존에는 업무의 처리에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검토하고 법령에서 정한 필수적 행정절차와 결재 절차를 모두 거처서 처리한 사항으로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것으로 추정될 때만 면책이 인정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열심히 일하는 도중에 발생한 과실에 대해서는 면책해 주는 기회를 제공해 소극적이고 불합리한 행정을 타파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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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하천계곡 복원·DMZ 등 경기도의 끊임없는 혁신, 온라인 ‘균형발전박람회’로 널리 알린다
전시관스케치
[충청뉴스큐] 기본소득, 청정계곡 복원사업 등 민선7기 경기도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의 성과와 미래를 온라인을 통해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마련된다.
경기도는 오는 10월 중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열릴 ‘2020년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온라인 전시관을 구성·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매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지역 박람회로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균형발전 성과 및 지역혁신 사례를 공유·소통하는 장을 만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지자체별로 온라인 전시관을 구성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정책들을 공유·홍보할 예정이다.
경기도의 온라인 전시관은 ‘끊임없이 혁신하는 경기도’를 주제로 평화가 길이다 렛츠 디엠지, 사람을 사람답게 경기도 기본소득, 청정계곡을 모두의 품으로 이제는 바다다 3개의 코너로 구성될 예정이다.
‘평화가 길이다 렛츠 디엠지’에서는 그간 분단의 상징이었던 DMZ를 평화와 번영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경기도의 비전과 사업들을 소개한다.
‘사람을 사람답게 경기도 기본소득’을 통해서는 재난기본소득, 청년기본소득, 농촌기본소득 등 경기도의 기본소득 주요 정책을 소개, 기본소득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정계곡을 모두의 품으로 이제는 바다다’ 코너에서는 불법시설정비와 방문객 편의를 위한 생활 SOC 사업 등을 추진 아름다운 경기도 계곡과 깨끗한 바다를 돌려주기 위해 추진한 정책들을 중점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도는 이를 위해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 1층 로비에 전시관을 마련하고 균형발전박람회 사무국과 함께 온라인 전시관 구성을 위한 영상촬영 등의 작업을 진행한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관리자 지정, 출입자 관리, 마스크 및 손소독제 비치,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방침이다.
임순택 균형발전담당관은 “경기도는 공정, 평화, 복지라는 민선7기 3대 핵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기도가 구현할 공정 세상을 온라인을 통해 널리 알리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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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정책·사업이 있으면 실명제 신청하세요”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10월 12일까지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과 담당자 실명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2020년 국민신청실명제’ 대상 사업 신청을 받는다.
‘국민신청실명제’는 국민이 알고 싶은 정책을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이를 중점관리 대상 사업으로 선정하는 제도로 선정된 정책은 주요 내용과 추진 상황, 담당 공무원 실명까지 모두 투명하게 공개된다.
시민 누구나 수원시가 추진하는 각종 현안 사업 등 궁금한 정책·사업 등을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거나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 신청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특정할 수 없는 사업 등은 접수되지 않는다.
국민신청실명제를 신청하고 싶은 시민은 공개를 원하는 정책·사업의 이름과 신청 사유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수원시 홈페이지에 마련된 전용 창구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원시는 10월 중으로 정책실명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 대상 사업을 선정하고 시 홈페이지에 정책·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책실명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겠다”며 “시민 여러분 누구나 궁금한 시정이 있으면 자유롭게 문을 두드려 달라”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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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디지털 뉴딜’ 스마트장터 서비스 개발한다
지난 16일 수원시 관계자들과 구매탄시장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플랫폼 개발을 위한 킥오프 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 전통시장인 구매탄시장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장터로 변신한다.
내년부터 동네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장터 서비스를 통해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 더 쉽게 진입하고 주민들은 더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수원시는 올해 말까지 ‘온택트 스마트 장터 플랫폼’을 개발 및 구축해 구매탄시장에 시범 적용, 내년부터 앱과 키오스크 등을 활용한 장보기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비스의 핵심은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비대면 O4O 스마트 장터다.
스마트장터 서비스는 소비자가 모바일 앱이나 키오스크를 통해 전통시장에서 소상공인이 판매 중인 상품을 주문한 뒤 상품을 가지러 가거나 배달받는 방식으로 개발된다.
또 판매 후기 작성과 평점 부여 등으로 다른 소비자들이 마케팅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하고 실시간 채팅 기능으로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즉 동네를 기반으로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며 상품을 거래해 코로나19 이후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온택트 방식으로 활로를 찾아주는 것이다.
배달앱과 직거래 앱의 장점을 활용해 전통시장 상품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0 공공부문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라는 명칭의 디지털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돼 실행한다.
㈜엘토브가 주관해 소상공인을 위한 온택트 스마트장터 플랫폼을 개발하고 수원시는 구매탄시장 상인들과의 협업으로 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지난 16일 수원시 관계자들과 구매탄시장 상인회 임원진이 킥오프 회의를 진행했다.
이 회의에 참석한 안상근 구매탄시장 상인회장은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은 상대적으로 디지털 기술에 취약한 편인데, 이번 스마트장터 플랫폼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수원시는 스마트장터 서비스를 구매탄시장에 우선적으로 시범 적용한 뒤 향후 더 많은 전통시장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고 추후 공공 배달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인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확산이 용이해 전통시장 비대면 비즈니스의 모델로 효과적”이라며 “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서비스가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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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정무역 확산 노력 결실‘기대’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윤리적이고 착한 소비를 촉진하는 공정무역 마을 운동을 준비해 온 수원시가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위한 공식적인 절차를 진행한다.
수원시는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에 공정무역도시 인증 심사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위해 다각적인 공정무역 마을 운동을 펼쳤다.
지난 3월 공정무역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하고 공정무역 상품 판매처를 확보하는 등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물론 시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펼쳤다.
또 지난 7월 31일 수원공정무역협의회 등 5개 단체와 협약을 맺고 공정무역 제품 소비 촉진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8월 12일에는 참살이협동조합 등 4개 단체와 공정무역 교육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공정무역 단체와의 협력도 강화했다.
특히 수원시 공정무역위원회와 공정무역협의체가 수원시의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벌이며 공정무역도시 인증 추진에 함께 힘을 모았다.
이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수원시는 공정무역도시 인증의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수행하는 공정무역 마을 운동을 통해 수원시의 착한소비를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공정무역도시 인증으로 공정무역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더 많이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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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동의 생활서비스, 저희에게 맡겨주세요”
수원시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이 회의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모아두신 종이팩이나 건전지는 저희가 방문해서 수거해 드릴게요” 수원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팔달구 행궁동 일대, 일명 ‘행리단길’에서 ‘종이팩 및 건전지 방문 수거 서비스’ 등 행궁동에 특화된 생활편의서비스를 알리는 사람들이 있다.
형광색 조끼를 입고 행궁동 골목길 곳곳을 누비는 이들은 행궁동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직원들이다.
행궁동 마을관리소는 구도심인 행궁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관리하고 개선하며 주민들에게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곳이다.
지난 8월 수원지역에서 최초로 행궁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문을 열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처럼 행궁동 주택가 및 상가 지역을 관리하는 일을 시작했다.
10명의 기간제근로자가 2개 조로 나눠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행궁동 행복마을지킴이로 활동하며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
채용된 지킴이들의 구성도 매우 다양하다.
20대 청년부터 60세 시니어까지 연령대는 물론 반도체 설비 엔지니어부터 공공기관 청사 관리를 담당하던 전문 인력까지 다채로운 경력의 지킴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행궁동을 더 살기 좋게 돌보는 데 힘을 모은다.
어린이들의 아침 등굣길 안전을 확보하고 불법 광고물을 수시로 제거하는 일은 기본이고 홀몸노인 돌봄서비스와 간단 집수리, 방역 활동 지원, 공구 대여 서비스, 안심택배, 쓰레기 투기 감시 및 환경정비 등 이들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한두 군데가 아니다.
특히 행궁동 마을관리소는 주민의 의견을 원활하게 수렴하고 행궁동만의 특화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장치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행궁동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는 수원화성사업소 등 유관기관과 주민자치회 등 민간단체, 치안·복지 관계자는 물론 상인회 등 지역주민이 참여해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했다.
종이팩 및 건전지 방문 수거 서비스는 이렇게 선정된 특화사업 중 하나다.
관광특구로 카페 및 음식점이 많은 행궁동에서는 우유 팩 등 폐기물이 많지만, 종이류와 혼합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 건전지와 종이팩 등을 방문 수거하고 보상을 하기로 한 것이다.
종이팩 1kg을 화장지 1롤로 폐건전지 20개를 새 건전지 2개로 교환해 주는데 신청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손쉽게 할 수 있다.
관광객이 많아지면서 생활 쓰레기가 증가하고 있는 행궁동만의 고질적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집 앞에서 알려주는 우리 동네 환경지킴이’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지킴이들이 매주 한 개 통을 집중 정비하고 홍보함으로써 실질적인 생활 쓰레기 감축을 하겠다는 의지다.
또 ‘걱정하지 말아요,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는 행궁동 주민이 신청한 순찰 희망지역에 안전지역 스티커를 부착하고 경찰서와 연계해 탄력적인 순찰을 하며 긴급상황 발생 시 핫라인을 연결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사업이다.
무료급식소인 연무정급식소와 취약계층을 연계해 주민단체들이 만든 반찬을 취약가구 주민에게 전달하며 생활환경을 살피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해주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찾는 ‘연무정급식소 정성 가득 찬 봉사’도 특화사업으로 진행한다.
행궁동 주민들은 마을관리소가 운영된지 한 달 만에 마을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고 말한다.
행궁동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한 주민은 “쓰레기 배출 장소 문제처럼 이웃끼리 다툼이 발생할 수 있는 어려운 일들을 행궁동 마을관리소가 처리하고 홍보해 줘 편해졌다”며 “매일 골목을 누비는 지킴이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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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공공기관 대상 비대면 성인지 교육 실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18일 경기문화재단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화상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당초 집합교육으로 예정돼 있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온라인 교육을 변경됐다.
성인지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및 성별영향평가법’에 따라 사회 모든 영역에서 법령, 정책, 관습, 각종 제도 등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는 능력을 증진시키는 교육으로 연구원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대중문화, 미술, 문학, 역사, 가족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한 ‘성인지 감수성’ 교육과 문화 정책 사업의 성평등 관점 분석을 통한 ‘성인지 정책의 이해’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성인지 감수성’은 성별 간의 불균형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갖춰 일상생활 속에서의 성차별적 요소를 감지해 내는 민감성을 말한다.
연구원은 오는 10월까지 경기연구원,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다른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도 온라인 성인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정옥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은 “공공기관 성인지 교육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예로 들며 참여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며 “직원들이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올바른 성인지 관점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집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