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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읍 자원봉사 나눔센터 ‘사랑의 김치담그기 및 나눔’ 봉사 실시
포승읍 자원봉사 나눔센터 ‘사랑의 김치담그기 및 나눔’ 봉사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포승읍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22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치 담그기 및 나눔 봉사는 포승 자원봉사센터의 가장 큰 연례활동 중 하나로 이번에 담근 김치는 포승읍행정복지센터 생활지원팀, 맞춤형복지팀의 도움을 받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파악해 포승적십자, 포승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남옥 센터장은 “곧 다가올 추석을 맞아 소중한 먹거리를 나눌 수 있는 봉사를 진행할 수 있어 참 기쁘다”며 “우리가 직접 담근 김치가 우리읍 어려운 이웃들의 외로움을 한줌이라도 덜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최노철 포승읍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나, 장기화된 이 재난의 고통은 사회 취약계층에 더 크게 다가오기 마련이다”며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들을 돌아보고 우리 포승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 전달해주신 자원봉사 나눔센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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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노인전문 평택병원, 치매극복의 날 기념 평택시 치매안심센터에 도서 기증
경기도립노인전문 평택병원, 치매극복의 날 기념 평택시 치매안심센터에 도서 기증
[충청뉴스큐] 경기도립노인전문 평택병원은 지난 21일 ‘제13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인식개선 지원을 위한 치매도서 400권을 평택시 치매안심센터에 기증하는 도서 기증식을 진행했다.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예방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정된 날로 경기도립노인전문 평택병원은 이날 치매극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평택시민의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고 예방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도서기증을 결정하게 됐다고 뜻을 전했다.
기증된 도서는 치매예방활동·치매돌봄 체험수기 및 문학·치매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는 치매가족‘도란도란 독서모임’과 평택·송탄치매안심센터로 전달되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한 평택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족카페 내에 진열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평택시민의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개선 및 예방활동 증진에 기여해주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자원과의 협업을 통해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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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및 화재 예방 특별 감시 활동
평택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및 화재 예방 특별 감시 활동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10월 8일까지 추석명절 들뜬 사회분위기 및 환경감독기관의 관리·감독 공백을 틈탄 각종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과 투기행위 등에 대해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
평택시는 이번 환경오염 특별감시기간에 그동안 적발을 한 가축분뇨와 폐수 등 무단 배출시설, 대기오염물질 등 미세먼지 무단 배출사업장, 폐기물 불법 처리업체에 대한 불법행위를 집중 감시한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진행되고 있어, 최대한 비접촉·비대면 감시활동을 위해 드론을 투입 감시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부득이 불법행위가 발견되거나 불법행위 예방이 필요한 경우 직접 방문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으로 평택시 환경감독부서는 물론 24명으로 구성된 평택시 민간환경감시원이 집중 활동을 한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폐기물처리업체 등 환경 취약업체에서의 빈번한 화재발생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는 물론 심각한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어, 환경관련 불법행위는 물론 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 예방 활동과 단속을 펼칠 예정이며 감시활동 기간 동안 소방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김진성 환경국장은 “추석 연휴 들뜬 사회분위기와 환경감독기관의 관리·감독 공백이 있는 취약시기지만 코로나19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만큼 환경관련 사업장의 환경오염행위 사전 예방을 위주로 감시활동을 펼치되, 이런 취약시기를 이용 고의적 불법행위를 한 업체나 사람에 대해서는 언제나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대응을 할 것이며 푸른하늘 맑은평택,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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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2기 청년네트워크 모집
평택시, 제2기 청년네트워크 모집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다양한 청년문제를 주체적으로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제2기 평택시 청년네트워크를 오는 10월 13일까지 공개모집한다.
평택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주도의 정책제안과 청년의 시정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구성된 지역청년의 대표적인 소통창구이다.
신청자격은 평택시 거주 만19세~39세 청년으로 평택시 청년정책 추진에 참여하고 청년문화·예술 활성화 하고자 하는 청년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40명 이내로 선정할 예정이다.
활동 내용은 청년의견 수렴, 청년정책 의제 발굴·제안 및 모니터링, 청년네트워크 분과별 활동과 청년관련 행사참여 등으로 임기는 2021년 11월까지로 예산범위 내에서 활동비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고 증빙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청년들이 정주할 수 있고 살기 좋은 청년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다”며 “다양한 청년정책 발굴과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열정적이고 역량있는 평택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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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마을자치활동가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복원하고 마을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화성시 마을자치활동가양성과정’이 오는 10월 온라인 비대면 강좌로 문을 연다.
이번 교육은 ‘나로부터 시작하는 주민자치’를 주제로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총 10회의 강좌로 준비됐다.
세부 교육 내용은 화성시 마을자치의 이해, 청소년이 그리는 협치마을공동체, 시장, 다문화, 어린이, 촘촘히 엮는 지역 돌봄, 이웃간 봉사활동을 적립하는 동네화폐, 주민주권 실현을 위한 참여형태와 지역정치, 주민자치의 의미, 주민자치회, 할머니, 할아버지도 함께하는 주민자치, 자치생태계로 꿈꾸는 지역의 미래 등으로 구성돼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
교육 신청은 화성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28일까지 화성시마을자치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5개 이상 강좌를 수강할 경우 읍면동 주민자치회 또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데 필요한 교육이수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되며 오는 연말 진행 예정인 심화교육의 수강기회도 주어진다.
송문호 자치행정과장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준비한 비대면 강좌가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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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사회복지재단. 시민복지 컨트롤타워로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사회복지재단 설립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시민복지서비스에 나섰다.
시는 22일 시청에서 ‘화성시사회복지재단’발기인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및 재산출연, 사업계획, 예산 등을 심의·의결했다.
화성시사회복지재단은 시민복지서비스의 컨트롤타워로써 지역사회 복지 문제를 전문적으로 조사·연구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비영리법인이다.
시는 올해 15억, 내년 15억원을 출연해 기본재산 총 30억원을 조성하고 경영지원팀, 연구기획팀, 시설운영팀 총 3개 팀 15명으로 조직을 꾸릴 계획이며 출범은 7명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분야는 국공립 복지시설 수탁운영 민간복지시설 지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 등 민관협력사업 민간복지자원 개발 및 공유 조사연구이다.
재단이 설립되면 관내 복지시설을 직접 수탁 운영함으로써 종사자들의 고용안전성은 높아지고 양질의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시는 복지 수요에 대한 빅데이터를 구축해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화성시복지정책이 수립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시 사회복지 컨트롤타워가 될 재단을 통해 시민 모두가 골고루 혜택을 누리고 공감하는 복지서비스로 우리 시가 더욱 따뜻한 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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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남양읍 새마을 부녀회,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 남양읍 새마을부녀회가 추석 대명절을 맞아 22일 지역의 홀몸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송편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부녀회 회원 35명은 남양읍 행정복지센터 복지회관에 모여 쌀 160kg으로 직접 송편을 빚고 홀몸어르신 105가구에 전달했다.
장은숙 남양읍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송편으로 따뜻한 추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공동체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읍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송편 나눔행사를 열고 있으며 이 외에도 지역 어르신과 1:1 매칭으로 가정방문과 전화 모니터링 등 정서적, 사회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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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은 수원에서 안전하게 보내세요”
종합대책
[충청뉴스큐] 코로나19가 명절 분위기도 바꾸고 있다.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로 대이동이 이뤄지던 추석이지만 이번 2020년에는 달라져야만 하는 상황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이 방역 관리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고향 방문과 여행 등의 이동을 최소화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수원시 역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대책이 포함된 ‘2020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되도록 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2020년 추석은 ‘이동 자제’가 대세 염태영 수원시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15일 “‘집콕’을 당부드린다”고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944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SNS에 게시된 글을 통해 염태영 시장은 “지난 5월 초 연휴 직후 클럽발 감염이 시작됐고 7~8월 여름휴가와 집회는 수도권 대유행의 도화선이 됐다”며 “명절이 전국 대확산의 기폭제가 되어서는 안 되며 감염병 사태를 완전히 꺾어낼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시민들에 당부했다.
특히 ‘최소한의 이동이 방역의 기본’이라는 전제하에 수원시는 명절이면 수만명의 성묘객이 몰리는 수원시연화장에 추모객 분산을 위한 사전 예약제를 도입했다.
연휴 기간을 포함한 10월15일까지 한 시간당 45가족으로 입장을 제한해 일일 최대 1800명의 추모객을 받고 제례단을 폐쇄하고 실내 음식물 섭취를 금지해 추모객 거리두기를 강화한다.
“선별진료소 및 비상진료 받을 곳 알아두세요” 수원시는 추석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해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효율적인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계획도 마련했다.
22일 현재 기준으로 권선구 수여성병원, 팔달구 백성병원·수원윌스기념병원·이춘택병원, 영통구 365힐링의원·영통수의원 등이 연휴 기간 중 휴일 없이 진료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병원별 진료 시간은 상이하므로 미리 전화로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
또 이번 추석 기간에 20여 개 휴일 지킴이 약국이 문을 열어 응급약이 필요한 시민들을 도울 예정이다.
연휴 중 문을 연 가까운 약국을 확인하려면 응급의료정보센터를 확인해 개점 시간도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수원시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대책반도 가동한다.
장안구 등 4개 보건소 모두 30일부터 10월4일까지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검사가 필요한 시민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직원들이 비상 근무를 실시한다.
만약 검체 인원이 많아지면 오후 3시~오후 6시 예비 조를 운영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해 뒀다.
취약계층 따뜻한 명절 위한 빈틈 없는 대책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빼놓을 수 없다.
연휴 기간 중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수원지역 노숙인들을 위해 수원역 광장 정나눔터에서 3개 단체가 5일간 무료급식을 제공한다.
특히 무료 급식을 이용하는 노숙인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킬 수 있도록 무료급식 장소에 거리두기 스티커를 부착해 방역관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추석 명절 기간 중 결식아동이 없도록 급식을 제공받는 아동들을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이들이 단체급식소 및 일반음식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연휴 기간 급식 제공이 가능한 이웃 주민과 부녀회, 종교단체 등 아동과 연계 가능한 자원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이 송편만들기, 전통 장 만들기 등 추석 명절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긴급물품 키트를 지원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불편 최소화 및 생활 안정에 최선 다한다 수원시는 23일부터 추석맞이 집중 청소 기간을 운영해 총 325명의 환경관리원을 투입, 수원역과 터미널 주변, 화성행궁,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집중 청소 기간을 운영한다.
또 쓰레기 및 폐기물 수거로 인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행업체의 일정을 조정하고 구별 기동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제수용 또는 선물용 농·축·수산물 판매장과 전통시장에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 등을 점검하고 대형마트와 쇼핑센터 등 대규모 점포에 대해서는 안전 점검을 실시해 명절을 앞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추석연휴, 수원시내 시설 이용시 확인 필요 현재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수원지역 관광 및 관람 시설들은 제한적으로 운영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집에서 연휴를 지내기가 너무 답답한 경우 관람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실외시설인 수원화성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데, 추석 당일인 10월 1일은 무료로 개방한다.
화성행궁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야간에도 열어두지만, 추석 당일 야간개장은 하지 않는다.
관람객 밀집 방지를 위해 최대 관람 인원은 일일 2500명으로 제한되며 국궁장·화성어차·타종 등 체험은 추석 당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로 기존 운영 인원의 50% 수준만 수용한다.
수원지역 20개 공공도서관은 추석 연휴 중 휴관하고 비대면 도서예약 대출서비스도 운영하지 않는다.
따라서 책을 좋아하는 수원시민은 연휴에 앞서 미리 대여하는 것이 좋다.
수원시는 만약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조정돼 박물관과 미술관 등 실내 전시시설이 운영 가능해지면 사전예약제 등 제한적으로 관람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대신 연휴 동안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332개 도시공원을 정비한다.
이를 위해 공원녹지사업소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현장점검을 통해 조경 및 시설물, 화장실과 각종 시설을 정비해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방문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로 고향과 친지를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감염병 예방과 대책 마련에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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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주도 국제평화협력 중심 만들 것”
이재강 평화부지사, 정책토크쇼서 ‘경기국제평화센터’ 설립 계획 밝혀
[충청뉴스큐] 9.19 평양 남북공동선언 2주년을 맞아 남북협력사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지방정부 주도의 한반도 평화 국제협력 컨트롤 타워인 ‘경기국제평화센터’ 설립에 나설 전망이다.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지난 21일 오후 판교 글로벌 R&D센터에서 열린 ‘2020 세계평화의 날 기념 국제평화 외교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토크쇼’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 부지사는 “기존 중앙정부 위주의 남북협력은 여러 정치·외교·군사적 이유로 채널이 막힐 경우, 지방정부 차원의 사업까지 모두 중단되는 문제가 있다”며 “이제는 지방정부 주도로 평화외교를 추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할 때”며 경기국제평화센터 설립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특히 이 부지사는 “한반도 평화는 국제적인 현안이기 때문에 관련국 지방정부 및 국제평화NGO들과의 협력이 필수”며 “경기국제평화센터를 통해 남북과 국제사회가 함께하는 대화와 교류의 테이블을 만들어 다자주의적 평화협력의 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가 설립을 추진하려는 ‘경기국제평화센터’는 한반도 주변국을 포함한 해외 지방정부, 국제기구, 평화관련 국내외 민간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망을 구축,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기반을 만드는데 힘쓰게 된다.
구체적으로 국제평화교류사업의 기획 및 추진은 물론, 국제개발협력 사업, 사막화방지 조림, DMZ국제행사 등 경기도가 추진하는 각종 평화분야 국제협력사업들을 총괄하는 역할도 맡을 전망이다.
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해 ‘경기, 국제평화 새로운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크쇼는 이재강 평화부지사, 이희옥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강식 도의원, 정희시 도의원, 밴드 러브홀릭 출신 가수 지선 등이 참여했다.
토크쇼에서는 한반도 주변정세 분석 위기의 한반도, 경기도의 역할 경기국제평화센터 설치의 필요성 국제평화와 한반도 평화 등을 중점 의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에 대한 경기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경기국제평화센터 설립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강식 도의원은 “교착상태에 놓여있는 남북관계를 뚫어줄 수 있는 역할이 필요한 시기”며 “앞으로 기획과 홍보 기능까지 갖춰 평화를 위한 컨트롤타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정희시 도의원은 “앞으로 중앙정부와의 협력관계에서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찾아내 실효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길 바란다”며 “향후에는 큰 단위의 부서나 하나의 재단으로 발전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이희옥 교수는 “한반도 문제는 국제 문제와 연동돼 복잡하고 쉽게 풀 수 없는 구조다 따라서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토대로 능동적으로 개입해서 풀어야 한다”며 “경기국제평화센터가 중앙정부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어려운 현실을 돌파하는 공간을 만드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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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에 적극 협조 바란다”
“마스크 착용에 적극 협조 바란다”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코로나19 방역의 일환으로 비상벨 및 방송기능이 장착된 관내 1,041개소 방범용CCTV를 활용,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는 안내방송을 지난 2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스크 착용 당부 안내방송은 하루 12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또 이와 별개로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중인 CCTV관제요원의 경우 마스크 미착용자 발견 시 착용할 것을 직접 당부하는 안내 멘트도 송출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 환기, 사회적 거리두기, 손씻기 등 기본적인 생활수칙들을 생활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역 곳곳에 있는 비상벨을 활용해 코로나 방역수칙과 재난 관련정보를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리겠다”고 전했다.
202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