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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정소식지 ‘나의 경기도’ 독자 87% ‘만족’
주로 이용하는 책 형태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월간 도정소식지 ‘나의 경기도’ 독자 2,322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87%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의 경기도’에 대한 독자들의 생각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서 독자들은 기사 내용 화보 등 사진 도정 이해 도움 가독성 본문 디자인 제목 및 표지 디자인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했다.
‘나의 경기도’를 종이책으로 읽는 빈도는 56%, 전자책은 44%였다.
종이책 발행을 유지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91%가 ‘찬성’했다.
가장 관심있게 읽는 코너는 ‘아름다운 경기도’였고 ‘생활정보’와 ‘정책소개’ 코너에 대한 관심도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롭게 추가되길 희망하는 코너는 여행/맛집 소개 일자리 소개 복지정책 소개 등의 순이었다.
독자들은 ‘나의 경기도’를 주로 ‘집’, ‘관공서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 등에서 읽는 것으로 조사됐다.
확대 및 신규 배부처로는 학교, 도서관 등 교육시설 은행, 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희망하는 의견이 높았다.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 등 새로운 배부처를 희망하는 의견도 있었다.
‘나의 경기도’ 정기구독을 원하는 경우 이메일로 이름, 주소, 연락처를 적어 보내면 된다.
박연경 경기도 홍보미디어담당관은 “이번 조사 결과는 ‘나의 경기도’ 개선에 반영할 것”이라며 “독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욱 유익한 소식지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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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키오스크 활용해 비대면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23일부터 24까지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0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신흥국시장 진출을 원하는 도내 기업이 현지 사정에 밝은 우수 유학생을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올바른 경로를 통한 취업매칭을 통해 불법체류자 발생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노타, ㈜이화산업 등 해외진출 희망기업과 유망기업을 비롯해 15개 기업이 참여하고 도내 외국인 유학생은 약 80여명이 참가한다.
채용박람회는 남부 소재 학생은 경기대, 북부는 신한대에서 참여할 수 있다.
대학내 설치한 컴퓨터 자동화시스템인 무인 키오스크를 활용, 유학생이 원하는 업체를 선택하면 키오스크에 업체가 미리 입력한 면접질문이 나오고 이에 응시하면 된다.
면접은 모두 동영상 녹화가 되며 기업은 녹화된 영상을 확인 후 채용을 진행하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과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도내 기업에게 서로 도움이 되는 좋은 계기가 되고자 비대면 채용박람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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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앞두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주의 당부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을 앞두고 진드기 매개체 전파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실내 활동이 제한되면서 공원, 산행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 벌초·성묘 등으로 진드기와 접촉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의 최근 5년간 전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발생 통계에 따르면 9~10월에 전체 환자의 45% 이상이 발생했다.
7~8월이 33%, 5~6월이 20%로 그 뒤를 이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전국에서 998명의 환자가 발생했는데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180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올해도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36명의 환자가 발생했는데 경기도는 19명으로 경상남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물린 후에는 38~40℃의 고열과 가슴 속 울렁거림,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치사율은 약 20%에 이른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풀환경 등에서 진드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곤충 기피제 사용, 긴팔·긴 바지 착용, 야외활동 후 즉시 샤워 등이 중요하다”며 “야외 활동 후 2주 내 고열, 구토, 설사 등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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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과 친해지고 상도 받고. 도 농기원, ‘온라인 경기곤충사생대회·경기곤충사진 공모전’ 개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곤충과 자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경기곤충사생대회’와 ‘경기곤충사진’ 공모전을 연다.
‘경기곤충사생대회’는 자연과 곤충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가지고 실력을 겨룬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분야도 유치부, 초등부로 나눠 진행한다.
접수 기간은 9월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다.
접수 방법은 온라인 경기곤충페스티벌 블로그에서 ‘온라인 경기곤충사생대회’를 누른 후 곤충을 주제로 그린 그림을 사진으로 찍어 제목, 간단한 설명과 함께 올리면 된다.
문의사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축산곤충기술팀로 연락하면 된다.
10월 27일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총 29점을 선정해 경기도지사상 등 상장과 문화상품권, 곤충사육세트 등의 상품을 제공한다.
‘경기곤충사진 공모전’은 ‘곤충과 자연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진행한다.
곤충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9월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다.
접수 방법은 온라인 경기곤충페스티벌 블로그에서 ‘온라인 경기곤충사진전’을 누른 후 디지털 카메라나 스마트 폰을 이용해 촬영한 사진을 제목, 간단한 설명과 함께 올리면 된다.
10월 27일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총 13작품을 선정해 경기도지사상 등 상장과 상금, 곤충사육세트 등의 상품을 제공한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그림 · 사진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물론 일반인까지 곤충을 좋아하는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모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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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20 공동주택 품질검수 사례집’ 발간…부실시공 사전에 막는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전문가들이 입주 전 공동주택을 방문해 시공현장을 검수해주는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우수사례를 참고해 시공할 수 있도록 ‘2020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검수 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은 공동주택 품질검수 제도 소개 및 그동안의 지적·우수사례들을 알기 쉽게 현장사진 위주로 제작해 시공사·감리자 뿐만 아니라 도민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례집은 시·군 공동주택 관련부서를 통해 건설현장에 630여부를 배부하고 200여부는 건축관계자들의 요청 시 별도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경기도청 홈페이지 ‘경기도 전자북’에 게재해 적극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는 공동주택 품질향상과 쾌적하고 견실한 공동주택을 건설하고자 2006년 전국 최초로 품질검수 제도를 도입해 2007년부터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3년 동안 총 1,936단지에 대한 현장 검수를 실시했으며 분야별 전문위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입주민들이 알기 어려운 전기·설비·소방 등 전문적인 분야의 하자와 부실시공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공동주택 관계자와 입주자들 사이 분쟁을 예방하고 주택 품질향상에 힘쓰고 있어 입주예정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욱호 도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는 우수시공 사례들을 적용하거나, 같은 지적사항에 대해 보완 시공하는 경우가 많아 경기도 사례집을 구할 수 있는지 문의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올해 사례집도 시공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어 공동주택 품질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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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 노인일자리 사업 우수기관 평가 ‘대상’ 영예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광역자치단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5, 2016년 최우수기관 선정 이후 4년만의 영예다.
지난 8월 보건복지부는 전국 1,268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평가를 마무리한 바 있다.
자치단체 수상기관은 인센티브 지급 대상 기관의 평가결과에 따라 수행기관별 점수를 산정한 후 해당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결정된다.
경기도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30개 수행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도는 지난해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니어클럽 등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종사자에 17억원을, 시장형 사업 초기투자비와 노후시설개선비로 6억 7천만원을 지원했다.
그 결과 노인 7만4,73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태훈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준 시·군과 수행기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을 높이고 보다 많은 어르신이 일자리에 참여해 삶의 활력을 얻으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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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안전한 추석연휴, 경기도가 지원한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확산과 안전사고에 적극 대응한다.
이번 추석연휴 종합대책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민원처리, 교통수송, 서민안정, 취약계층지원, 응급진료, 안전사고 대비, 지도단속, 환경오염 대응, 공직기강 확립 등 총 10개 분야로 구성됐다.
도는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닷새간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과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해 도민 불편사항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도민 대량이동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방역대책반을 조직·운영하며 물가안정이나 소외계층 지원 등 도민생활 분야에도 대책반을 마련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가 되도록 추진한다.
연휴기간 중 불편 신고는 ‘120 경기도콜센터’로 하면 된다.
도는 경기도의료원 6곳과 도내 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즉각적인 검사를 지원한다.
또한 추가적인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며 시군별 역학조사관을 운영해 확진자 발생 시 철저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중 밀접접촉자는 자가격리자로 분류해 일일증상발현과 무단이탈 여부 등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120경기도 콜센터는 연휴에도 24시간 운영해 도민의 불편사항을 접수하며 교통정보 및 응급의료기관 안내, 외국인 상담 등도 받을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 승객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며 손 세정제를 비치하고 1일 1회 이상 차량 및 터미널 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도민의 이동편의 제공을 위해 경기도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및 모바일웹, 모바일앱, 트위터로 도로교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귀성객 수요에 따라 시외버스의 운행횟수와 택시부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21일부터 추석 명절 ‘물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 농·축·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시군과 함께 물가책임관제를 운영한다.
물가책임관은 명절 성수품에 대한 가격인상 동향을 점검하고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사용,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민의 노동권익 증진을 위해 임금체불 신고센터를 유선으로 운영해 임금체불 상담 및 구제 지원을 진행한다.
7만3,053명에 이르는 독거노인을 위해 비상연락망 정비, 고위험 대상자 명단 작성, 수시 안부확인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진행하며 응급상황 발생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생활관리사와 응급 안전알림요원 3,919명을 투입한다.
도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서한문과 위문금을 지난 18일 발송했으며 결식아동 급식공백에 대비해 부식 및 밑반찬 배달, 식품권 제공을 완료하고 연휴에 운영하는 음식점 명단이나 대체식품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진료공백을 방지하고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도록 연휴기간 내 응급진료 상황실과 병·의원 및 약국이 지정 운영된다.
120콜센터나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로 문의하면 응급진료기관과 지정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청 및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가능하다.
전 소방관서는 연휴기간 중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며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및 의심환자 이송을 위한 전담 구급차 75대를 배치하고 임시격리시설에 원활한 진입을 위해 진입로 점검, 관계인 비상연락망 유지 등 적극적 구급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취약시설 화재안전관리를 위해 비대면 자율안전점검 및 컨설팅을 오는 10월 5일까지 진행하며 화재안전을 위한 릴레이 기고와 고향집 소화기 선물하기 등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학교급식재료 납품업체 120곳 및 제조업체 240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원산지 둔갑, 유통기한 경과, 무신고 제작 여부 등 식품 상태 불량여부를 수사하며 부정불량 식품에 대해서는 압류·폐기 등 유통금지 조치할 예정이다.
생활쓰레기 수거 민원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시·군 기동대응반을 운영한다.
환경오염물질 배출 차단을 위해 주요하천 특별감시와 화학사고 대비 비상근무를 시행해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과 안전사고에도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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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비스업종 사용자 대상 노동법률교육’ 소규모 사업주 노동인식 개선 기여
9월 중순 현재 총 390명 사업주 및 사업예정자 교육수료
[충청뉴스큐] 민선7기 경기도가 시행하는 ‘서비스업종 사용자 대상 노동법률교육’이 도내 서비스업종 소규모 사업주들의 노동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체불임금, 징계/해고 산업재해 등의 노동문제들이 소규모 영세사업장들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 사업주들의 기초역량 강화와 인식개선을 도모해 노동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목적을 뒀다.
실제로 많은 소규모 영세사업장들이 기본적인 근로계약서 작성의 방법이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어 노동자들이 피해를 입거나 사업주들이 처벌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어왔다.
더욱이 코로나19 영향으로 많은 서비스 업종 자영업자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하면서 임금체불이나 해고 산재 등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그간의 처벌위주 행정이 오히려 건강한 노사관계를 해칠 수 있는 부작용이 있다고 판단, 법률교육을 통해 사업주들의 인식을 기초부터 개선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을 시행하게 됐다.
도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을 통해 올해 6월부터 사업을 실시, 9월 현재까지 서비스업종 및 프랜차이즈 등 총 390여명의 사업주 및 사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응답자의 88%가 ‘교육 내용이 우수하다’가 평가했으며 85%가 “배운 내용을 사업장에 적용하겠다”고 대답하는 등 교육 효과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무엇보다 경기도가 지난해 개발한 ‘표준 노동법률 교재’를 교육에 활용한 것이 주효했다.
이 교재는 사례 중심으로 노동법 관련 현안을 풀어 설명해 보다 알기 쉽게 이해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향후 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 많은 사업주들이 효과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비대면 교육 방식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전용 교육 플랫폼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근로계약서 작성 실습 및 심화과정 개설 등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다.
강현석 노동권익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이때에 노동인권 침해 사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며 차별 없는 공존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노동자·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노동 법률교육을 통해 ‘갑질’ 또는 ‘을질’ 없는 노동존중 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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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코로나19에도 일자리 창출 힘쓴 중소기업에 23가지 혜택‥고용환경개선 지원 등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와중에도 일자리 창출에 힘쓴 중소기업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증, 고용환경개선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0 하반기 일자리우수기업 인증 계획’을 공고 오는 10월 15일까지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현재 도내 3년 이상 소재한 중소기업 중 ‘최근 1년간 평균 고용증가율이 5%이상이면서 고용증가 인원이 3명 이상인 업체’이거나 ‘고용증가인원이 5명 이상인 업체’이다.
올해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경영상황 악화와 어려운 고용환경을 고려해 신청자격을 상반기에 비해 다소 완화함으로써 도내 기업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상반기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10%이상이면서 고용증가인원 5명 이상인 기업’ 또는 ‘고용증가인원이 10명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했었다.
특히 55세 이상 중장년을 1년 이상 고용 유지한 기업에 대해서는 선정 시 최대 가점 2점을 부여한다.
도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20개사 내외를 인증기업으로 최종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자리 우수기업에 선정되면 인증서 및 현판,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 신청 시 가점 등 23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노동자들의 고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금을 업체당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증 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으로 일자리 증가율 요건 등을 충족하는 기업의 경우 1회에 한해 2년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환경 변화로 매출 부진 등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 중 일자리 창출과 노동자의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을 인증함으로써 기업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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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수출 활로 지페어 호치민 온라인 수출상담회로 뚫는다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2020 경기우수상품 해외전시회 호치민’을 시작으로 올해 지페어의 서막을 연다.
‘경기우수상품 해외전시회’는 신흥국 등 해외 현지에서 전시회를 개최해 도내 수출유망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경기도 대표 단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지페어 호치민’은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베트남 경제 허브 호치민 소재 소피텔 플라자 사이공 호텔과 수원 이비스 앰버서더 호텔에 설치된 부스에서 동시에 온라인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지 바이어는 호치민 소재 상담장에서 도내 기업들은 국내 상담장에서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최초로 비대면 온라인 상담회 형태로 개최하는 시험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
참가비, 출장경비 등의 부담 없이 현지 바이어와 국내에서 상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올해 참가기업은 총 90개사로 K-방역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생활소비재·식품, 전기·전자 외에 ‘건강·의료’관련 품목을 추가 구성했다.
이들 업체는 사전 매칭을 통해 선정된 바이어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그간 코로나19로 막혀있던 수출길을 활짝 열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상담회에 참여하는 주요 바이어는 베트남 최대 수퍼마켓 체인인 쿱마트, 중형 마트인 이온 시티마트, 1,600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박호아싼, 베트남 TV 홈쇼핑 기업인 VGS 홈쇼핑과 SCJ 홈쇼핑이다.
이를 통해 약 900건의 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도는 추산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도는 지난 4일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베트남 시장동향 설명회’를 열어 베트남 경제 및 교역 동향, 코로나 19의 영향, 시장진출시 유의사항 등 해외시장 진출전략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이번 지페어 호치민에 이어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지페어 도쿄’를, 11월 중에는 지페어 뭄바이와 지페어 두바이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 도내 중소 수출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베트남은 우리나라 3대 수출국이자 5대 수입국으로 아세안 시장으로 진출하는 최대의 관문”이라며 “온라인 수출상담회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코로나로 인한 교역장벽을 허물고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지페어 호치민에서는 총 95개사의 우리기업과 1,467개의 현지 바이어가 참가, 3,300만 달러의 계약 추진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202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