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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관양1동 행복마을관리소 4대 특색사업 추진
안양시, 관양1동 행복마을관리소 4대 특색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관양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을 본격화 한다.
지난 8월 24일 개소한 행복마을관리소는 안양시와 경기도가 각 50%의 재원을 부담하는 가운데 운영한다.
원도심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저소득층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행복마을관리소의 4대 사업을 추진한다.
가스자동차단기와 화재경보기 설치 지원, 내 고장 문화유산 안내 및 관광가이드, 쓰레기종량제봉투 제공 서비스 등이다.
가스자동차단기와 화재경보기 설치는 안전장치가 제대로 돼있지 않은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설치 지원이 이뤄진다.
또 고장의 역사와 지역유래 등을 설명하며 현장을 답사하는 관광가이드 프로그램에는 640여명의 초·중·고교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양동에 소재한 청동기유적지 주변 환경정비도 병행된다.
종량제봉투는 거동이 불편한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매월 각 가정 배달에 나서거나 행복마을관리소를 거점으로 배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행복마을관리소를 효율적으로 운영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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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0 수원희망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
수원시, ‘2020 수원희망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10월 16일까지 ‘2020년 수원희망글판’ 겨울편 문안을 공모한다.
겨울과 어울리면서 시민들에게 희망과 삶의 여유를 전할 수 있는 30자 이하 문안을 문학작품에서 발췌해 응모하면 된다.
개인 창작물은 응모할 수 없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모·접수→수원희망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를 클릭해 문안을 제출하면 된다.
응모자 지역 제한은 없으며 1인당 세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겨울편 문안은 인문학자문위원회 심의, 저작권 협의를 거쳐 선정한다.
선정된 문안은 11월 말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 소식→시정 소식’에 공개된다.
선정 작품 응모자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후보 작품 응모자에게는 5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선물한다.
2012년 시작된 ‘수원희망글판’은 시민 참여형 거리 인문학 사업이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시의성 있고 정감 어린 글귀를 시청 정문 오른편 담장, AK플라자 수원역사점 등 시내 14개소에 게시한다.
겨울편 문안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게시된다.
현재 게시 중인 가을편 문안은 ‘토실한 알밤을 주머니 가득 담으며 고맙다 애썼다 장하다’이다.
박노해 시인의 시 ‘밤나무 아래서’에서 발췌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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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택시업계와 택시 내 코로나19 감염 예방 방안 논의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22일 팔달구 수원시녹색교통회관에서 ‘택시업계 방역 회의’를 열고 택시 운수 종사자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조치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광량 수원시 대중교통과장, 수원시 일반택시협의회·수원시 개인택시조합·전국택시노동연합 경기 수원시지부 관계자, 박명규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차량, 차고지, 승차장에 대한 방역소독 강화 앱을 활용한 비접촉 결제 유도 상시 마스크 착용·발열 체크·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 이행 충분한 차량 내부 환기 등을 준수해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수원시는 마스크 미착용 승객과의 다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택시 안에 비치할 비상용 마스크 2만 매를 택시업계에 전달했다.
정광량 수원시 대중교통과장은 “밀폐된 공간인 택시는 코로나19가 확산할 위험이 높은 장소”며 “택시 운수 종사자와 승객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 이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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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힘겨운 예술인에게 2차 재난지원금 지원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코로나19 사태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 5월·6월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은 문화·예술인이다.
신규 문화·예술인도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는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 246가구에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1차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은 예술인에게는 공고일 기준으로 지원 자격 요건을 확인한 후 추석 연휴 전 2차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금은 1차 지급과 동일하다.
신규 문화·예술인은 9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거주 여부·예술인 활동 증빙·소득 기준 등을 확인하고 대상자를 선정해 10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공고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거주하는 예술인 중 가구원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인 사람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최근 3년간 수원시·수원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에 1회 이상 신청한 개인, 최근 3년간 수원시·수원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에 1회 이상 선정된 단체의 회원으로 해당 지원 사업에 참여한 예술인, 예술인복지법에 따라 예술인 활동 증명을 발급받은 개인 등 세 가지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지원금 지급 공고는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 ‘지원사업 공고’에서 볼 수 있다.
신규 신청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등기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대면 활동을 전제로 하는 문화예술 활동은 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수원지역 예술인들이 자긍심을 잃지 않고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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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경희대, 교류·협력 활성화한다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와 경희대학교는 22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상호 협력·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관·학 협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경희대학교는 교류 협력으로 공동발전을 이루고 양 기관의 현안·시책 등을 자문·지원하기로 했다.
또 지역 인재 양성·육성사업, 시민 복지·봉사활동에 관한 사업, 학술 연구·교육·사회 기여 실천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한균태 경희대 총장, 양 기관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경희대학교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오늘 협약이 수원시와 경희대학교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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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축하메시지, 중국 주하이시 대형스크린에 상영
염태영 시장 축하메시지 영상 갈무리.
[충청뉴스큐] ‘중국 주하이시 경제특구 건립 40주년’을 축하하는 염태영 시장의 영상과 수원시 홍보 영상이 중국 최대 모바일 메신저 ‘위챗’ 채널과 주하이시 오페라하우스 외벽 대형 스크린에 상영된다.
주하이시는 수원시의 국제우호결연도시이다.
수원시는 주하이시와 2006년 자매우호결연을 체결하고 꾸준히 교류·협력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9월 초, 주하이시에 경제특구 건립 40주년 축하 메시지 영상과 수원시를 홍보하는 영상을 보냈다.
염태영 시장은 축하 영상에서 “40년 전 주하이시가 중국의 첫 경제특구 중 하나로 지정된 후 낚시를 하던 뱃길은 해상 실크로드가 됐고 주하이시는 중국의 개방정책을 상징하는 가장 빛나는 이름이 됐다”며 “주하이시의 경제특구 건립 40주년을 125만 수원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주하이시는 2003년, 중국 내 첫 번째 ‘국제산업단지’를 조성했고 2017년에는 주하이시와 홍콩, 마카오를 연결하는 세계 최장 해상대교인 ‘강주아오대교’를 개통하는 등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중국 최대 규모 ‘항공우주박람회’를 2년 주기로 개최하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도시다.
수원시와 주하이시는 자매우호결연을 체결한 후 지난 15년 동안 상호 방문, 예술단 파견, 미술 협회 교류 등으로 돈독한 관계를 이어왔다.
주하이시는 지난 4월 수원시에 보건용 마스크 2만 매를 기부하기도 했다.
야오이성 주하이시장은 기부에 앞서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서한을 보내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수원시에서 보내준 우정과 지지를 가슴 깊이 새길 것”이라며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N95 마스크 2만 매를 수원시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전 세계 6개 대륙 18개 도시와 국제자매·우호결연을 체결하고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국제자매결연도시는 14개, 국제우호결연도시는 4개에 이른다.
국제자매결연도시는 한 국가에 한 개 도시이다.
자매결연한 도시가 있는 국가의 다른 도시와 우호협력결연을 하면 ‘국제우호결연도시’라고 부른다.
교류·협력 내용은 큰 차이가 없다 수원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제자매·우호결연도시와 직접 교류가 어려워지자 지속해서 ‘비대면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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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구급대원 폭행 엄정대응한다…전담팀 신설해 수사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날로 늘어가는 구급대원 폭행에 경기도소방이 칼을 빼들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구급대원 폭행 수사 전담팀인 안전질서팀을 신설하고 7월부터 정식 수사업무에 돌입한 결과 현재 10건의 구급대원 폭행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급대원 폭행 등 소방활동 방해 사건에 대해 본부 차원에서 직접 수사를 강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지금껏 구급대원 폭행사건은 일선 소방서에서 1년에 평균 1~3건을 자체적으로 처리해왔다.
도 소방재난본부 안전질서팀은 총 10건의 구급대원 폭행사건 수사하고 이 가운데 5건을 검찰에 송치하고 5건을 진행하고 있다.
수사 사례를 보면 지난 7월 11일 밤 10시 40분경 고양시 한 버스정류장에서는 도로 위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은 구급대원이 병원으로 이송하는 구급차 안에서 환자로부터 왼쪽 귀를 맞는 사건이 벌어졌다.
환자는 구급차 내부 기물을 파손하기도 했다.
지난 7월 19일 밤 11시 20분경 송탄소방서 구급대원들은 20대 남성이 술을 마시다가 목에서 피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봉변을 당했다.
욕설과 폭행위협을 가하던 이 남성은 다짜고짜 한 구급대원의 복부를 발로 두 차례 가격하고 경찰 도착 후 응급 처치하던 또 다른 구급대원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
수사에 나선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안전질서팀은 이 사건들의 피의자인 A씨와 B씨를 각각 소방기본법위반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서승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생활안전담당관은 “폭행사범에 대한 본부의 직접수사와 초동대응절차 지휘로 내실 있는 수사 진행은 물론 일선 소방서의 업무 부담도 경감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방공무원 폭행과 소방활동 방해사범은 중대범죄이므로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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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기간 장마가 남긴 상처… 경기연구원, “남북협력으로 임진강 수해 방지하고 산지전용 허가기준 정립해야”
경기도 시군별 누가강수량
[충청뉴스큐] 중부지역 기준 54일이라는 역대 최장 장마가 이어졌다.
경기도는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시군별 600~1,100mm의 집중호우가 발생해 수해와 산사태를 피할 수 없었다.
경기연구원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한 ‘이상기후로 커진 수해와 산사태 피할 수 없는가?’를 발간하고 저수지와 산사태 피해 방지대책을 제안했다.
집중호우로 경기도는 2011년 이후 처음으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8월 11일 기준 사망자 8명, 실종자 1명에 251세대 431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이다.
시설피해는 1,194곳에 달하고 농작물 3,579ha와 비닐하우스 8,602동이 침수·파손됐으며 축사 136동이 피해를 보았다.
임진강 군남홍수조절지 수위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청미천 일부 지역이 범람했으며 하수도 시설은 빗물을 배수시키지 못해 지하차도 침수와 역이 물에 잠기는 내수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이천시 산양저수지, 안성시 북좌저수지가 붕괴되어 하류지역 농경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고 총 173건의 산사태로 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보고서는 수해 대비 인프라 구축은 좋으나, 계획대비 정비율이 50%를 조금 넘는 지방하천의 정비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지방하천정비사업, 소하천정비사업 등이 지방으로 이양되었기 때문에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치수 사업을 할 여건이 조성됐다는 것이다.
또한, 홍수 시 대응은 하천사업과 하수도 사업이 연계성을 가져야 하므로 통합물관리 측면에서 계획을 수립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총 337개인 경기도 내 농업용 저수지 중 시군이 관리하는 저수지는 243개다.
이 중 80%인 195개 소는 1971년 이전에 준공돼 매우 노후해 2020년 상반기 실시된 안전점검 결과 대부분 B등급으로 C등급 이하는 39%로 나타났다.
이기영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집중호우에도 안전한 농업용 저수지 관리를 위해 시군 관리 저수지를 전수조사해 보다 정확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운영 및 관리체계를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산지전용 허가면적 증가는 산사태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2015~2019년 경기도의 산지전용 허가 중 주택 관련 허가가 44.4%를 차지하고 있으며 자연사면, 절토사면 하부에 주거하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추세다.
보고서는 산지전용 허가에 대해 시군별로 경사 및 고도 기준이 상이해 보다 합리적인 세부 기준정립이 필요하며 산사태로 인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도심 산지, 산지 아래 마을, 주택가 등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조사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기영 선임연구위원은 또한, “임진강의 군남홍수조절지뿐만 아니라 필승교 수위 등이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북측으로부터의 수문 정보를 확보할 수 없어서 치수 대책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며 “임진강 유역은 북한이 2/3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수자원 분야의 협력을 위해 ‘남북수자원 공동이용 및 관리 협의체’를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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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분야 국제숙련도시험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먹는물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미국 씨그마알드리치 알티씨사가 지난 7월8일부터 8월21일까지 주관한 먹는물분야 국제숙련도시험에 본원과 북부지원 모두 참가해 수은 등 중금속류 5종 암모니아성질소 등 이온물질 5종 시안 페놀류 벤젠 등 유기화합물 3종 등 총 15개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지난 2016년 이후 5년 연속 국제공인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국제숙련도 시험’은 시험기관의 분야별 분석능력을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에 확인받고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원에 따르면 숙련도 시험은 분야에 따라 수질, 먹는물, 토양, 폐기물, 대기, 악취, 실내공기질 등으로 나눠진다.
수질 분야는 하천수, 하수, 폐수 등이며 먹는 물 분야는 지하수, 수돗물 등에 해당된다.
‘씨그마알드리치 알티씨’는 전 세계 환경관련 실험실의 분석 능력 숙련도를 검증하는 기관으로 미국의 또 다른 국제공인검사기관인 환경자원협회와 함께 세계적인 시험운영기관이다.
올해 시험에는 전 세계 환경관련 시험분석기관 70여 곳이 참여했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국제수준의 시험·검사 분석능력을 계속 강화해 먹는 물에 대한 불신감을 해소하고 도민에게 신뢰감을 주는 분석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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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가족여성연구원, ‘경기아이사랑 부모학교 동아리 리더 육성·운영 사업’ 마무리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부모들의 주도적인 학습을 위해 실시한 ‘경기아이사랑 부모학교 동아리 리더 육성·운영 사업’을 마무리했다.
‘경기아이사랑 부모학교 동아리 리더 육성·운영 사업’은 지속가능한 자발적 부모학습 동아리 확산에 필요한 리더 양성, 부모교육을 통한 바람직한 자녀양육, 가족문화 형성을 위해 연구원이 5월부터 진행 중인 사업이다.
연구원은 지난 7월 도내 부모동아리 리더와 부모동아리 운영을 계획 중인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생 2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8월부터 9월 초까지 집중대화기법의 이해와 실습, 합의형성 기법 원리와 실습 등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비대면 교육을 받았다.
연구원은 이들과 동아리 활동을 각각 진행한 후 지난 18일 동아리별로 성과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끝으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연구원장은 “전문가의 일방적인 정보나 지식전달이 아닌 부모들의 주도적 학습의 기회가 필요했다”며 “이번 사업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함은 물론, 부모 주도적으로 고민을 해결하고 바람직한 가족문화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