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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공익활동지원센터 운영으로 깨어있는 도민의 힘 이끌어내야”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공익활동지원센터 운영으로 깨어있는 도민의 힘 이끌어내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은 27일 경기문화재단 인계동 사옥 9층에 마련된 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식에는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원미정·권정선·전승희·정윤경·이애형 의원, 손혁재 경기시민연구소 울림 이사장, 송성영 경기도 공익활동촉진위원장 등 시민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원기 부의장은 축사에서 “공익활동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도내 시민사회를 체계적으로 활성화 하고 공익활동을 촉진하는 등 민과 관이 합심해 도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운영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부의장은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는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공익활동을 촉진하는 정책을 기획하고 중간지원조직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는 등 경기도 시민사회단체들의 권익보호와 체계적 지원을 통해 앞으로도 우리 경기도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도민의 의식을 일깨울 수 있는 등대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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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공익활동 촉진’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시민사회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27일 뒤늦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 3월 16일부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문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지만 코로나19로 개소식이 연기됐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비롯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원미정·권정선·전승희·정윤경·이애형 도의원과 경기도 공익활동촉진위원회 송성영 위원장, 지은주 부위원장 및 수탁기관인 경기시민연구소 손혁재 이사장 등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을 갖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재강 부지사는 “새로운 사회문제 해결주체로 시민사회단체 역할이 커지고 있지만 재정적 압박과 열악한 근무환경 등으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시민사회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익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한 만큼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경기문화재단 사옥 9층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공익활동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설립돼 민간위탁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기시민연구소 울림’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센터조직은 1센터장 2팀 정원 8명으로 구성됐으며 센터공간은 총면적 265㎡로 공익활동가·시민단체 간 협업을 위한 협업공간, 회의실, 휴식공간인 도민카페 등으로 이뤄져 있다.
센터는 총 7억6,100만원의 예산으로 4개 분야 7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공익활동 홍보채널 활성화 스타트업 지원 공익활동 발전연구 민관합동 정책토론장 운영 시·군별 공익활동 촉진장려 지역순회 간담회 코로나19 재난극복 긴급 공익활동 공모사업 지원 등이 있다.
특히 첫 지원사업인 코로나19 재난극복 긴급 공익활동 공모사업 지원은 오는 6월 5일까지 도내 시민사회단체의 신청을 받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공익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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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날씨부터 지역화폐 가맹점까지 ‘경기데이터드림’에서 한눈에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도가 날씨정보나 지역화폐 가맹점 현황과 같이 도민에게 유용한 공공데이터를 발굴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등 적극적인 공공데이터 제공·운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27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018년부터 경기도 공공데이터 개방 포털 경기데이터드림과 자동기상관측장비 서버 간 데이터 연계를 통해 도내 24개 시군의 정확한 기상 관측 데이터를 개방, 도민들이 한눈에 기상데이터를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데이터 분석을 통해 119구급차 배치·운영을 최적화하고 소상공인 주요업종 상권을 분석해 컨설팅을 진행했다.
119구급차의 경우, 5분내 구급차 도달 가능영역과 영역 외 구급활동 발생지점을 웹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했다.
이를 관할영역이 분할된 지도와 겹쳐 분석함으로써 구급차 및 안전센터 배치 최적지를 도출해냈다.
또 경기도 공공데이터 1,400여종에 대한 유효성, 정확성, 일관성, 완전성 진단을 실시해 이용자의 데이터 신뢰도 향상에 기여했으며 정책간담회, 기업 인터뷰 등 주민에게 필요한 신규 공공데이터 발굴을 위해 힘써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는 최근 행정안전부의 ‘2019년 정부혁신 유공 정부포상’에서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6일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평가는 공공데이터 제공기반 조성, 제공현황 등 2018년 기준 공공데이터 전 영역의 수준을 측정할 수 있도록 인프라 개방 활용 품질 기타 등 5개 영역 19개 지표로 구성됐다.
행안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 및 산하공공기관과 협력해 보유한 데이터를 도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해 제공하고 있으며 신규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했고 기관 자체적인 데이터 품질 진단 실시를 통해 품질 또한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취임 직후부터 지속적 공공데이터 발굴·개방을 통한 주민참여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후에도 도는 코로나19 신천지 방역현황, 공적마스크 판매 현황, 지역화폐 가맹점 현황 등 도민에게 유용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시행하는 데이터 품질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클래스’를 획득하기도 했다.
올해는 1월 데이터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공모전, 효율적인 데이터 분석을 위한 민간데이터 구매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기도는 더욱 철저한 품질관리로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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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부천 라온파티 등 확진자와 동선 겹칠 경우 증상 없어도 검사 받아야”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부천 라온파티, 쿠팡물류센터, 대양온천랜드 등을 방문한 도민은 확진자와 동선이 겹칠 경우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신속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2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집단 감염이 대규모 집단감염으로 번지지는 않고 있지만 지역사회로 이어진 산발적인 연쇄감염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27일 0시 기준 이태원 클럽 관련한 도내 확진자는 전일과 동일한 총 59명으로 클럽을 방문했던 확진자가 20명, 가족이나 지인·동료 등 지역사회 감염사례가 30명, 부천 라온파티 관련이 9명이다.
라온파티의 경우,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인천 학원강사가 탑승했던 택시기사가 확진됐고 이 택시기사가 5월 10일 부천 라온파티 돌잔치에 사진기사로 참석하며 돌잔치 관련 8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같은 날 돌잔치에 참석했던 서울 광진구 확진자가 근무하는 서울 성동구 소재 음식점 일루오리에 5월 13일 방문한 용인시 거주자 1명도 5월 25일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부천 라온파티 관련해 검사를 받은 사람은 505명이고 이 가운데 1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477명이 음성판정을, 나머지 13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부천 쿠팡 물류센터 역시 5월 23일 해당 물류센터에 근무하는 인천시 거주자의 첫 확진 이후 추가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12시 기준 도내 관련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도는 추정 감염 장소인 2층 구내식당과 작업실, 1층 흡연실을 토대로 접촉자 489명을 파악해, 407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82명을 능동감시중이다.
또 부천 쿠팡 물류센터 근무자 및 방문객 등 4,015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45.4%인 1,822명에 대해 검사를 완료했다.
부천 대양온천랜드는 부천소방서 확진자가 확진판정을 받기 전 5월 17일과 20일 이틀간 이곳을 방문했다.
확진자는 5월 17일 오전 9시 3분부터 오후 1시 47분까지 4시간 30여분 간, 5월 20일 오전 11시 6분부터 낮 12시 41분까지 1시간 30여분 간 해당 시설에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 465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해, 376명이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89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이 단장은 “확진자와 동일한 날짜와 시간대에 해당 장소들을 방문했다면 외출을 자제하고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방문해 조속히 무료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수도권 내 집단감염 차단을 위해 지난 10일 발령된 도내 유흥주점, 감성주점, 콜라텍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6월 7일까지 연장했다.
아울러 도내 단란주점과 코인노래방 총 2,629곳에 대해서도 5월 23일부터 6월 7일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신규로 실시한다.
도는 도와 시군 공무원 35개반 624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통해 방역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현재까지 폐업 및 업종변경을 제외한 도내 유흥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등 7,462곳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 행정명령 미준수 시설 13곳을 고발조치 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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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헌 의원 “원주 일학습지원센터 개소 , 지역 경제발전의 조력자 될 것”
송기헌 의원 “원주 일학습지원센터 개소 , 지역 경제발전의 조력자 될 것”
[충청뉴스큐]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맞춤형 직업 훈련을 제공하는 ‘원주 일학습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은 27일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지사에서 진행된 ‘원주 일학습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동만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원창묵 원주시장, 장덕호 산업인력공단 강원지사장, 이경희 센터장, 일학습 병행 기업 관계자 등이 함께 자리했다.
원주 일학습지원센터는 기업의 인적자원개발 사업과 청년 일자리 확충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들을 추진하게 된다.
이에 원주를 비롯한 인근 도내 지역의 기업 및 근로자의 편익까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헌 의원은 지난 2019년 신규 예산 확보를 통해 ‘원주 일학습지원센터’가 설립되도록 이끌었다.
올해 2020년에도 사업비 예산 11억 2천만원과 센터 개소 운영비 1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
센터는 이를 기반으로 일학습병행사업 및 사업주훈련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원주 일학습지원센터는 사업주가 소속근로자, 채용예정자, 구직자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직업훈련 필요 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더 나아가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 산업 현장의 실무형 인재육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앞서 원주 및 인근 지역 내 기업들은 직업능력개발 프로그램을 이수하기 위해 왕복 2시간이 소요되는 춘천시까지 가야 했다.
원주시민들은 위와 같은 불편을 호소하며 인적자원개발과 청년일자리 확충 등 체계적인 기업 지원을 제공하는 ‘원주일학습지원센터’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송 의원은 개소식에서 “원주 일학습지원센터의 인적자원개발 서비스를 통해 근로자의 전문성이 향상됨에 따라 우리 원주 기업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주뿐 아니라 횡성, 영월, 평창, 태백, 정선 등 인근 자치단체 내 기업들의 접근성도 향상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원주를 방문하게 되는 경제적 효과까지 기대된다”며 “일학습지원센터가 지역 기업과 근로자의 성장을 돕는 조력자가 되어 경제도시 원주를 함께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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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위원장,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연합회’ 정담회 개최
박옥분위원장,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연합회’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옥분 위원장은 금일 출산율 장려 및 여성의 안정적 사회활동 참여를 위한 대책 마련에 대해 논의하고자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연합회’와의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박옥분 위원장과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연합회 이명록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필요성, 운영 현황, 운영상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옥분 위원장은 “지난해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0명대로 평균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인 0.92명까지 하락하면서 저출산에 대한 대책 마련이 더욱 시급해졌다”며 “임신과 출산에 이어 보육에 대한 도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믿고 맡길 수 있는 영아전문 보육기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믿음가는 어린이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서 말씀해주신 사항들을 바탕으로 도의회에서 보다 적극적인 관심으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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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식 의원, 포스트 코로나시대 뿌리산업이 중요
유근식 의원, 포스트 코로나시대 뿌리산업이 중요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유근식 의원이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선도할 산업으로 뿌리산업이 유망하다는 전망이 잇따르자 미래 산업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고에 대한 도 교육청의 지원정책도 시대적 흐름에 맞게 획기적인 변화를 모색해 줄 것을 촉구했다.
유근식 의원은 26일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국장과 면담을 갖고“지난 해 불거진 일본수출 규제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산업구조가 자국 생산위주의 국산화 구조로 재편되면서 제조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하고 “용접이나 금형, 주조, 열처리, 표면처리, 소성가공으로 대표되는 뿌리산업은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업종으로 향후에는 일자리 창출과 산업성장을 주도하는 효자업종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며 “도교육청은 현장이 필요로 하는 산업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특성화고 활성화 지원정책 마련에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현재 가장 큰 문제는 학생의 진로를 위한 직업교육이 여전히 학생과 학부모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고 학부모들 역시 특성화고에 대한 어떠한 사전 지식도 없이 막연한 부정적 인식으로 여전히 과거의 편견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제조업을 3D업종으로 경시하는 편견이 지나치게 높다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대졸자의 취업난은 극심한 반면 실제 산업현장에는 필요한 인력이 제때 공급되지 못하는 인력난이라는 양극화를 우리 스스로 조장하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업현장에 자연스럽게 배출되어야 할 미래의 인재 요람인 특성화고에는 오히려 지원자가 없어 해마다 미달되고 있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지적에 도교육청은 보고에서 현재는 세태가 변해 아이들이 특성화고를 원치 않는다고 앵무새처럼 말만 하고 있다”고 말하고 “도교육청 관계자 스스로가 편견에 사로잡혀 대응할 것이 아니라, 실제 진학예정 중3학생들을 대상으로 제대로 된 단 한 번의 입시설명회라도 개최 했는지, 학부모들의 잘못된 편견을 고칠 수 있도록 부모교육은 제대로 했는지 성찰이 필요하다”며 “도교육청이 말뿐이 아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진로진학교육에 적극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지난 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유 의원은 도교육청의 특성화고 신입생 모집 홍보가 연1회 조차 실시하지 않은 곳이 많음을 지적하며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에게 교육장 책임 하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진학설명회를 강화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덧붙여 유 의원은“일반계 고등학생에 대한 무상교육 전면 실시가 자칫 특성화고 신입생을 더욱 감소시킬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과거 특성화고 진학생 중에는 가정환경으로 인해 장학혜택을 받고자 특성화고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제는 일반계 고등학교와 혜택의 차이가 없어진다면 특성화고 지원율은 더욱 낮아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우려를 표하고 “특성화고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서라도 우수한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침체일로에 놓인 특성화고에 대해 2개의 전공을 동시에 이수할 수 있는 복수전공 도입, 장학제도 개편, 학과개편을 포함한 교육과정 개선 등 특단의 지원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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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 다산새봄초등학교 환경개선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 다산새봄초등학교 환경개선 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창균 도의원은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학교현장지원과, 교육시설과 담당자들과 다산새봄초등학교 환경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는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후문을 보다 안전하게 출입할 수 있도록 확장해 달라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접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지원청 담당자는 “다산새봄초는 2019년 3월 개교한 신설학교로 새로운 시설투자가 어려운 실정이다”며 “후문 확장은 남양주시청 등 관련기관과의 협의도 필요하기 때문에 지원이 가능한 범위 안에서 최대한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에 이창균 도의원은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경기도의회에서도 신설학교 시설을 보완해야 하는 경우 재투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학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등교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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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 백양중학교 축구부 합숙소 마을공유공간 활용방안 정담회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 백양중학교 축구부 합숙소 마을공유공간 활용방안 정담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신정현 의원은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백양중학교의 축구부 합숙소를 청소년과 주민들의 마을공유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장학관, 고양교육지원청 과장, 백양중학교 행정실장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정현 의원은 “학교 내 유휴공간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방치된 공간에 대한 활용방안이 다각도로 검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백양중 축구부 합숙소에 대한 공유공간 활용방안은 학교 내 유휴공간으로 남아있는 교육청 자산과 지자체 생활SOC 예산 지원, 학생과 주민의 협력을 통한 운영이라는 새로운 틀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정담회를 주최한 신정현 경기도의원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학교 내 유휴시설 활용방안을 위한 공청회와 간담회, 타지역사례 연구 등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지난 2019년 3월 이재정 교육감과의 도정질의를 통해 학교유휴시설에 대한 적극 활용과 생활SOC사업 투자확대를 적극적으로 주장해 왔다.
향후 백양중 축구부 합숙소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학생과 지역주민, 의원과 관계 공무원 간의 협력체계를 구성하고 공간구성과 운영방안 등에 대해 학생과 주민이 주도하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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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이젠 대한민국 행복마을관리소로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확산 대상 사업에 도의 ‘경기 행복마을관리소’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2020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주민생활 향상에 기여하는 지역의 혁신 우수성과를 발굴해 전국 자치단체로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는 ‘19년 우수사례 경진대회·제안·평가 등을 통해 발굴된 혁신사례444개 중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를 비롯한 4개 분야 21개를 확산사례로 선정하고 전국 확산을 위한 특교세 30억원과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2018년 1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안산, 시흥, 의정부, 군포, 포천시에서 시범사업을 벌였으며 5월말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 중 27개 시군 40개소에 설치됐다.
나머지 4개 시군도 올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택배보관, 공구대여, 환경개선 등 주민생활불편사항 처리를 위한 곳으로 구도심 지역의 빈집이나 공공시설, 유휴공간 등에 조성하는 일종의 동네관리소다.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과 공공일자리 창출에 효과가 있다.
지역특색에 맞는 사업 발굴과 복지, 문화, 공동체, 사회적 경제, 도시재생 등 다양한 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기세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가 복지 사각지대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가 전국적으로 확대돼 주민들에게 말 그대로 행복을 주는 구심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