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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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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자원봉사센터·㈜모노라마 25일 업무협약
안양시자원봉사센터·㈜모노라마 25일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5일 ㈜모노라마와‘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및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안양시가 26일 밝혔다.
본 사업은 외부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사회적 고독을 방지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고립가구 발굴과 정보제공 및 지원시스템 구축에 공동 노력하게 된다.
특히 자원봉사센터는 31개동의 동V터전을 중심으로 취약지역을 순회하고 지역사회에 드러나지 않은 1인 가구에 대해‘관계 맺기’를 시도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모노라마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개발업체다.
이 기업은 고립가구의 지역사회 활동을 위한 긍정적인 메시지 전달과 위급상황 모니터링 등의 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김창호 모노라마 대표는“모노라마의 서비스는 비대면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고립가구를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안양시 고독사 예방사업에 잘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박양숙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안양시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모노라마 기업이 시스템을 함께 마련해줄 수 있다는 점에 큰 힘을 얻었다.
센터 또한 사업의 진행내용을 함께 공유하며 시스템 개발과 확장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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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지속가능한 시민사회 활성화 방안 연구회’간담회 개최
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지속가능한 시민사회 활성화 방안 연구회」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속가능한 시민사회 활성화 방안 연구회’는 지난 4월 20일과 5월 25일 두 차례 연구모임을 가지고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4월 20일 실시한 첫번째 모임은 박정진 자문위원의 시민사회 활성화 방안 기초설문조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해 설문조사 내용과 결과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5월 25일 두번째 모임은 정란아 서울시NPO지원센터장으로부터 시민단체 공익활동 지원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최병일 대표의원은 “안양시에도 시민사회 성장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공익활동의 성장기반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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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앱 키 잡은 경기도주식회사, 컨소시엄 참여 사업자 모집
지난 21일 디지털SOC 구축을 위한 사업 자문 위원회에서 발언 중인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 번째)
[충청뉴스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도민의 생활 편의 증진 및 플랫폼 노동자와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를 위한 ‘가칭 공공배달앱 구축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5월 26일자로 이 같은 내용의 ‘디지털SOC 컨소시엄 사업자 모집’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점화된 배달앱 수수료 논란과 관련, 플랫폼 시장 독과점에 따른 폐해를 방지하고 소비자와 소상공인, 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새로운 대안을 만드는데 취지를 뒀다.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사업자는 플랫폼 개발은 물론,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스템 개선과 운영, 음식 배달 가맹점 모집 및 등록, 결제시스템 구축, 고객 응대 및 마케팅 등을 주요 과업으로 수행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3년으로 사업비는 지원 기업의 제안 내용을 토대로 협의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공모신청서와 사업제안서 등 필수서류를 구비해 오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주식회사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참여 자격은 ‘전자금융거래법’ 28조 규정에 의한 전자금융업자로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이나 전자지급결제 대행업을 금융위원회에 등록한 사업자여야 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공정한 사업자 선정을 위해 IT, 투자, 경영, 마케팅 등 각 분야의 전문가 6명을 선정해 자문 위원회를 구성했다.
특히 자문 위원단은 플랫폼이 이용자 부담을 덜어 주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구축·운영되도록 조언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언택트 문화의 확산으로 디지털SOC를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업”이라며 “지역 화폐 활용을 통해 소비자와 소상공인, 플랫폼 노동자가 상생하는 경제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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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신구대, 수목원·식물원 발전 위해 손잡았다
수원시·신구대, 수목원·식물원 발전 위해 손잡았다
[충청뉴스큐] 수원시와 신구대학교는 26일 성남 수정구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생물종다양성 증진과 수목원·식물원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수목원·식물원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와 신구대학은 식물 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 연구를 하고 도시 공원녹지, 환경 생물종다양성을 확대하는 활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
또 수원수목원 조성과 양 기관의 수목원·식물원 운영과 발전에 필요한 기술 협력·자문을 하고 시민을 위한 양질의 전시·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천천동 일월공원 내에 10만 1500㎡ 규모의 ‘수원수목원’을 조성하고 있다.
수원수목원은 지역거점수목원으로서 광교산·칠보산 등에 자생하는 중요 식물유전자원을 보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누구든 찾아와 쉴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수목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1월 실시설계를 마쳤고 7월 착공할 예정이다.
2022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한다.
신구대학교가 운영하는 ‘신구대학교식물원’은 대표적인 대학수목원으로 면적이 57만㎡에 이른다.
국내외 자원식물을 수집·보전하고 전시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최광열 공원녹지사업소장, 이숭겸 신구대 총장, 전정일 신구대학교식물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숭겸 신구대 총장은 “우리 대학이 식물원을 운영하며 설정한 목표와 수원시가 만들고자하는 수원수목원의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며 “이번 협약이 대학이 지역사회 발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생물종 다양성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신구대학교식물원의 축적된 노하우가 수원수목원을 가꿔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수목원의 가치는 식물유전자원을 얼마나 풍성하게 갖췄느냐에 따라 판가름 난다”며 “수원수목원을 시민이 행복하게 쉴 수 있는 휴식처이자 ‘식물유전자원의 보고’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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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도 노동자다”‥단시간·취약 노동자 권익보호 앞장 설 ‘노동권익 서포터즈’ 운영
“알바도 노동자다”‥단시간·취약 노동자 권익보호 앞장 설 ‘노동권익 서포터즈’ 운영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부터 편의점 알바 등 도내 단시간·취약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과 노동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노동권익 서포터즈’를 본격 운영한다.
경기도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고양·부천 등 6개 시군, GS리테일 롯데GRS, BGF리테일 코리아세븐, 한국미니스톱 등 편의점 프랜차이즈 5개사는 2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노동권익 서포터즈 활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기관들은 ‘노동권익 서포터즈’의 원활한 운영과 함께 노동인권 보호와 근로기준법 준수 등 건전한 고용질서가 확립되도록 긴밀히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노동권익 서포터즈’는 편의점 아르바이트 등 단시간·취약 노동자들의 노동권 향상을 위해 현장 계도·홍보 활동을 전개할 인력을 임명해 운영하는 제도로 민선7기에서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고양, 부천, 시흥, 평택, 양주, 양평 등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각 시군별로 2~4명씩을 선발해 총 20여명의 서포터즈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포터즈들은 도내 편의점 등 소규모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준수, 주휴수당 지급, 부당행위 금지 등 노동권과 관련된 법적 의무가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계도·홍보활등을 펼치게 된다.
이를 위해 과거 단시간·취약 노동자로서 근무경험이 있는 대학생, 경력단절 여성들을 중심으로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이후 노동관계법 및 활동 매뉴얼 숙지 등 전문성 제고를 위한 사업 설명회, 정기 워크숍을 실시해 관련 역량을 충분히 갖추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서포터즈들은 노동자나 사업주가 권리구제, 법률지원, 사업장 노무컨설팅 등을 지원받길 희망할 경우 경기도노동권익센터나 마을노무사, 시군별 비정규직지원센터 등과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올해 실시할 ‘노동실태 기초조사’의 조사원으로도 활동하게 되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노동관계법 준수 모범사업주에 대해서는 ‘안심사업장’ 인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증 사업장에게는 시장·군수 명의의 인증서 교부,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류광열 노동국장은 “노동권익 서포터즈는 앞으로 노동관계법 준수 및 기초 고용질서 정착을 유도해 노동자들의 노동권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며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을 실현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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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대중교통 종사자 마스크 의무 착용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난 5월 12일부터 조치한 유흥시설 집합금지 조치를 5월 27일부터 운영자제 권고 및 방역수칙 철저 준수 조치로 전환하고 대상시설도 4개 업종에서 10개 업종으로 확대하는 한편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코로나19 감염확산 위험이 높은 10개 업종에 대해 별도 조치 시까지 운영을 자제토록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할 때는 감염예방을 위한 대응수칙을 철저히 준수토록 할 예정이다.
전북도와 각 시군은 점검반을 편성해 코로나19 위험시설·업종에 대해 수시로 방역수칙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점검에서 수칙 미준수로 적발되면 해당시설과 업종에 대해 집합금지 등 행정명령과 확진자 발생 시에는 손해배상 청구 등 강력한 조치도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설별 공통적으로 사업주는 출입자 명단 및 증상 체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방역관리자 지정 및 의심환자 관할 보건소 신고 손소독제 비치 및 출입시 소독 사용 전후 소독 등이며 사용자는 명단 기재 증상확인 협조 마스크 착용 등으로 명료하고 점검가능한 핵심수칙을 마련했다.
또한 5월 27일부터 시작되는 1단계 학교 등교개학 대비 등 대중교통분야 방역 강화를 위해서 운수종사자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이용 승객에 대한 마스크착용 권고 조치를 발표했다.
그간 전북도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운수 종사자와 대중교통 이용 승객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해 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고 날씨가 더워지면서 버스, 택시 등 운수종사자나 이용 승객 중 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하는 사례와 민원이 잦아 이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했다.
먼저 버스나 택시 운수 종사자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의한 개선명령으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이 적발될 경우 같은 법에 의한 과징금 부과 대상이 된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자는 마스크 착용을 하도록 마스크 착용 권고 조치를 발동했다.
운수종사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의 승차를 거부하는 경우에도 사업정지 및 과태료 등과 같은 처분을 한시적으로 면제할 예정이다.
따라서 마스크착용 강제 조치를 발동하지는 않았지만 이용자는 마스크 미착용시 승차거부를 당할수 있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 이행력을 담보할 수 있게 됐다.
전북도는 이번 조치를 통해 대중교통 내 감염병 전파가 차단되고 탑승객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조치로 당장은 대중교통 이용자 등이 불편과 어려움을 겪을 수 있겠지만 자신과 이웃을 위한 것임을 양해해달라”며 “도민 모두의 건강과 장기적 관점의 코로나 종식을 위해 불가피한 이번 행정조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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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첫걸음, 전북 대도약 위해 온 힘모아 동행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송하진 도지사와 제21대 국회의원 도내 당선인이 정책 간담회를 열고 공공의대법의 조속한 통과와 탄소융합기술원의 탄소산업진흥원 지정 등 전북현안 해결을 위해 원팀이 돼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도는 21대 국회의원 도내 당선인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오전11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도정핵심시책과 주요현안, 법안 및 ‘21년 국가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등 전북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다.
국회의원 당선인의 국회 입성을 4일 앞두고 열린 이번 간담회는 도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송하진 도지사와 당선인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도정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 및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고 1, 개요’ 도정 주요 사업 설명은 아시아스마트농생명 밸리 등 핵심시책과 코로나 19 대응 등 주요현안을 비롯해 공공의대법 등 현안법안, ’21년 국가예산 확보 방안 순으로 이뤄졌다.
도정 핵심시책은 도정 5대 목표별로 삼락농정 농생명산업 분야는 대통령 공약사업인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 조성의 추진상황 융복합 미래신산업 분야는 예타면제사업인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등 추진상황 여행체험1번지 분야는 관광인프라 확충상황과 전북자존의식 복원 및 역사문화 재조명 실적, 생태힐링 등 청정관광자원 발굴 상황 새만금시대 세계잼버리 분야는 동서도로 국제공항, 신항만 등 새만금 SOC확충과 임대산단용지, 새만금수변도시 등 내부개발 가속화 안전·복지·환경·균형 분야는 미세먼지, 악취, 폐기물 등 3대 유해환경에 대한 개선상황, 동부권 공공보건의료시설 기반 확충상황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주요 현안과 법안에 대해서는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코로나 19 대응, 탄소산업진흥원 설립 및 탄소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탄소산업 2대현안, 제3금융중심지 지정, 공공기관 추가이전, 군산조선소 재가동, 국립전북과학관 건립,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국가중장기 중합계획 반영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코로나 19확산으로 공공의료인력 확충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시점에서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을 위한 공공의대법 제정 필요성에 모두 공감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각종 사업이 결국은 예산으로 귀결된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부처단계부터 기재부 단계, 국회 상임위·예결위 등 예산확보 단계별로 핵심사업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날 국회의원 당선자와의 첫 정책간담회에서 ‘국민의 대변인’으로 당선된 것에 대해 축하의 말을 건네며 도민을 위해 전북대도약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송하진 지사는 “이번 선거에서 도민들께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것은 그만큼 당선인들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한마음으로 협력해 도민들 기대에 부응하고 전북대도약의 전기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송하진 지사는 이어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잘 이겨내고 계신 도민 여러분께 희망과 용기를 드리는 것이 도와 당선인들께서 해야 하는 일이다”며 “전라북도 발전을 위해 원팀이 되어 당면 현안의 해결부터 전북의 미래를 만드는 일까지 지속적으로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는 당초 종합상황실에서 실국 간부들이 참석해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방역대책으로 대회의실로 장소를 변경해 소독 3회 및 좌석 2m 유치배치, 참석자 최소화, 마스크착용, 발열체크 등을 통해 방역을 위한 사전조치를 철저하게 이행하며 진행됐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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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세교동 새마을 부녀회, 취약계층 반찬 나눔 진행
평택시 세교동 새마을 부녀회, 취약계층 반찬 나눔 진행
[충청뉴스큐] 평택시 세교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누고자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장애인가구 등 총 50가구에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접촉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최순희 부녀회장은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했으니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까이에서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차정우 세교동장은 “오늘 행사를 마련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없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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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포승읍,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단체 합동 일제 대청소 실시
평택시 포승읍,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단체 합동 일제 대청소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포승읍은 지난 25일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및 읍사무소 직원 등 100여명이 함께 평택항 일원에서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코로나19를 읍민이 함께 극복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을 위해 평택항 여객터미널, 마린센터, 평택항 인근 물류창고 도로변 3곳으로 나눠 쓰레기 수거를 중점으로 이뤄졌으며 적치 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
최노철 포승읍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한 각 단체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평택항 및 국가주요시설이 밀집한 포승지역이 환경분야에서도 모범이 되는 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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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치매가족 프로그램 운영
평택시, 치매가족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가족들의 교류모임인 ‘치매가족 자조모임’과 돌봄 교육 프로그램인 ‘치매가족교실 헤아림’을 다음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가족 자조모임은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가족 간 정기적 모임을 지원해 정서 및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심리적 부담 경감과 사회적 고립을 방지한다.
또한, 치매가족교실 헤아림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지혜를 제공하며 치매가족 돌봄 역량 향상을 위해 구체적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치매가족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힐링 프로그램 치매가족 간담회 다과회 등 가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운영 전후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등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수업 시 마스크 착용, 일정거리 유지, 프로그램실 소독 등 철저한 안전관리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방역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평택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가족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헤아려 가족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건강한 치매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