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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화교 학생들과 의회 견학…민주주의 체험
2026-04-13 16: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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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문화, 커다란 변화와 혁신의 흐름 될 것”
“언택트 문화, 커다란 변화와 혁신의 흐름 될 것”
[충청뉴스큐] 염태영 수원시장은 “‘언택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문화, 새로운 업무수행 방식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5월 28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6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학교는 온라인 수업을 하고 직장에서는 비대면 업무의 영역이 넓어지고 시민들은 영화관을 찾는 대신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 집에서 영화를 보는 등 비대면 문화는 우리의 일상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혁신과 비대면 산업이 전 영역에서 하나의 패러다임이 되고 있다”며 “언택트 문화는 지속해서 확산되고 일시적 사회현상이 아니라 커다란 변화와 혁신의 흐름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원시는 이날 확대간부회의를 비대면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염태영 시장, 조청식 제1부시장, 조무영 제2부시장, 본청 실·국장 등 최소 인원만 시청 중회의실에서 회의에 참석했고 4개 구청장, 주무과장 등 50여명은 각자 사무실에서 영상으로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5월 27일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9명 발생했는데, 이는 53일 만에 최대 규모”며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일상처럼 느껴지다 보니 예전보다 경각심이 덜할 수 있는데, 긴장을 늦추지 말고 철저하게 대응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억제하라”고 지시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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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원기부의장 의정부 대안교육기관 방문, 방역물품 전달
경기도의회 김원기부의장 의정부 대안교육기관 방문, 방역물품 전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은 28일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으로 25일부터 개원한 의정부시 도담학교를 방문해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학교내 코로나19 방역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교에서 필요한 지원내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교육사각지대에 놓인 대안교육기관 아이들과 직원들을 보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청소년과장과 의정부시 교육청소년과장 등이 함께했다.
김원기 부의장은 “비인가대안학교는 초중등교육법 등 제도권 범위가 아니므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오늘 전달된 방역물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교실이나 복도 등에 손소독제를 추가로 비치해 수시로 이용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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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일자리창출 특별위원회, 코로나-19에 따른 공공일자리 지원 상황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일자리창출 특별위원회, 코로나-19에 따른 공공일자리 지원 상황 현장점검
[충청뉴스큐]경기도의회 일자리창출특별위원회는 28일 경기도 기술학교에서 코로나-19에 따른 공공일자리 지원 상황 및 확대방안에 대해 경기도 일자리대책본부로부터 보고받고 현장에서 직업교육 및 일자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에는 코로나-19 대응차원의 공공일자리사업관련 주요 실국장이 참석해 최근 정부가 발표한 공공일자리 지원 확대에 따른 경기도의 지원상황과 대책에 대해 보고했다.
또한, 일자리창출 특별위원회는 코로나-19에 따른 실업자 등 취약계층의 공공일자리 확대와 구직을 위한 교육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경기도 기술학교를 방문해 기술인력 교육 실태 및 운영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으며 지원방안을 숙의했다.
원미정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내수침체로 고용충격이 본격화되고 향후 실물충격까지 가세할 경우 더욱 심각해질 가능성 높다.
이러한 비상경제시국을 돌파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민생의 근간인 일자리를 지켜내고 확대할 수 있도록 기존 대책에 더해 보다 강력한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바로 이어진 현장방문에서는 “실업자 등 취약계층의 생계를 위한 재정지원도 중요하지만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기술인력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부활동이 축소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기술교육의 메카인, 이 곳 기술학교를 방문하게 됐다”고 현장방문 취지를 밝혔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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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근철 위원장, 코로나19 극복을 위한‘스테이 스트롱’캠페인 동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근철 위원장, 코로나19 극복을 위한‘스테이 스트롱’캠페인 동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근철 위원장은 안승남 구리시장의 지목을 받아 28일 외교부의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근철 위원장은 ‘경기도의회가 함께 한다’라는 문구가 담긴 팻말을 들고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지만 모두가 지치지 말고 함께 힘을 내 극복하자는 염원을 담아 캠페인에 동참한다”며 “지금도 각자의 자리에서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과 질병관리본부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진정 기미를 보이던 코로나19 사태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재확산 되고 있는 것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철저한 생활 속 거리두기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개개인의 노력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많이 지치고 힘들겠지만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조금만 더 힘을 내자”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를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의 연대와 지지를 이끌며 자신만의 응원 문구를 적은 로고를 SNS에 게시하고 이를 이어받을 3명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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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 김미숙 도의원 광정마을 주차난 해소 및 환경개선 관련 정담회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 김미숙 도의원 광정마을 주차난 해소 및 환경개선 관련 정담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미숙 도의원은 지난 27일 군포상담소에서 광정마을자치발전협의회 관계자들과 광정마을 주차난 해소 및 환경개선 관련 정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은 “첫째 광정마을 내 주차난이 심각해 건너편 수리산자락 주변 부지를 확대해 세로주차장 설치가 필요하고 둘째 주택단지 내 주변을 공방마을로 재생하는 환경개선, 셋째 군포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서 광정마을로 연결되는 계단 설치가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김미숙 도의원은 “광정마을이 탄생한지 오래되어 여러 가지 주변환경이 열악해 생활환경개선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주차환경개선이 시급하다”고 공감하며 “주차환경개선과 더불어 광정마을이 새로운 마을로 재생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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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 경비원에 대한 갑질 금지 대책 마련 위한 정담회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 경비원에 대한 갑질 금지 대책 마련 위한 정담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는 지난 27일 김영준 도의원이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이선미 경기도회 회장, 박은숙 광명지부장과 함께 공동주택 근로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갑질 금지 대책 마련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얼마 전 서울 강북구의 아파트에서 입주민의 갑질을 못 견딘 경비원이 운명을 달리 한 사건을 비롯해, 최근 경기도 부천의 모아파트 관리소장도 아파트 옥상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밝혀져 갈수록 도를 넘는 입주민의 갑질을 방지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정세균 총리도 1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갑질 근절을 위해 사회 인식을 바꾸는 노력도 계속해 달라”고 지시했고 서울 강북구와 고양시에서도 공동주택 경비원의 노동환경 개선과 노동자 인권 증진방안 등이 담긴 종합대책 및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현 근로기준법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항에 사용자의 범위를 입주민까지 확대하는 개정안, 경비원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근로자 모두를 보호할 수 있는 인권조례 제정 추진, 피해가 발생하였을 경우 권리구제 방안을 지원 받을 수 있는 포괄적 대책 등을 요청했다.
정담회를 마친 김영준 도의원은 대부분 노령의 취약계층인 공동주택 근로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 취지에 공감하며 “도의회 대표의원실과 상의해 위원회안 또는 의원발의를 통해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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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특성 따른 지원정책 마련해야”
권정선 경기도의원, 시청각 장애인 지원 및 전달체계 마련 토론회 열어
[충청뉴스큐]“시청각 중복 장애인은 장애 유형에도 배제되고 장애 특성상 가장 기본적인 권리조차 보장 받지 못하고 있어 체계적 지원을 위한 정책 보완이 시급 한다” 권정선 경기도의원은 지난 27일 오후 4시 경기도의회 제1정담회의실에서‘경기도 시청각 장애인 지원 및 전달체계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권정선 의원은“시청각 중복 장애인들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인권을 보장받고 자립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시청각 중복 장애인들의 실태조사를 비롯해 의사소통 지원, 이동권 보장, 재활치료와 상담, 직업지원, 평생교육지원 등 관련 복지정책의 체계적 추진이 필요하다”며“이를 위해 제가 대표 발의한‘경기도 시청각중복장애인의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제정을 추진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권 의원은“본 조례안은 시청각 중복 장애인의 특성에 따른 적합한 지원 및 서비스 체계를 지원함으로써 시청각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권리를 보호해 인간다운 삶의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오늘 정책 토론회는 시청각 장애인 권리 보장과 지원에 관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례 제정을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토론회는 권정선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김종인 교수의 시청각 중복 장애인의 현 주소, 경기도 시청각 장애인 실태조사, 해외 시청각 장애인 사례 등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토론자로는 김동복 한국점자도서관장, 홍유미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 팀장, 손창환 손 끝으로 여는 세상 홍보부장, 고경희 한국수어통역사협회 부회장이 참여했다.
토론회에는 최종현 의원, 지석환 의원, 경기도 복지정책과 및 장애인복지과 관계자, 시청각 중복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경기도 행복한 삶 복지연구회 주관으로 ‘경기도 시청각장애인 지원체계 구축방안 연구 중간보고회’도 열렸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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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 “노인전문용인병원 소송 준비 철저”당부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 “노인전문용인병원 소송 준비 철저”당부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27일 오후, 정희시 위원장, 조성환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 법무담당관 등 관계 부서의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의회 의원실에서 ‘노인전문용인병원 재수탁 불가처분 취소 소송’에 대한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향후 대책 마련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정희시 위원장은 “노인전문용인병원이 공공성을 담보로 하는 의료·복지서비스 기능을 수행하기에 앞서 용인병원유지재단으로부터 소송에 휘말리게 되면서 도내 노인들을 위한 의료 및 복지안전망 제공 등 공공병원으로서의 공익적 역할 수행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 처해 있다”며 관계 부서의 철저한 소송 준비를 주문했다.
현재 경기도는 노인전문병원을 경기도의료원에 위탁해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지만, 용인병원유지재단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함에 따라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전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이번 사태의 최대 피해자는 도민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정희시 위원장은 “이번 법적 소송은 문재인 정부와 경기도에서 추구하는 공공의료 및 공공복지의 확대에 반하는 것으로서 과거 경기도에서 패소하였던 동두천 노인전문병원의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소송에서 반드시 승소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조성환 의원도 “새로운 출발을 앞둔 노인전문용인병원의 손과 발을 묶어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없도록 한 대가는 반드시 치르도록 해야 한다 소송으로 인해 발생한 비용청구와 함께 도민들의 피해비용에 대해서도 용인병원유지재단 측에 철저히 그 책임을 추궁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희시 위원장은 “경기도의회와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번 소송 진행상황을 예의주시할 것이며 도가 승소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주어진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하면서 “노인전문용인병원이 공공의료복지 확대의 일환으로 본래 목표로 했던 제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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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한미림도의원 성남 대안교육기관 방문, 방역물품 전달
경기도의회 한미림도의원 성남 대안교육기관 방문, 방역물품 전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한미림의원은 지난 27일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으로 20일부터 개원한 성남시 데오스중고등학교를 방문해,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학교내 코로나19 방역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교에서 필요한 지원내용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교육사각지대에 놓인 대안교육기관 아이들과 직원들을 보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청소년과장과 성남시 교육청소년과장 등이 함께했다.
한미림 도의원은 “코로나19의 위험이 없어진 이후에 등교하면 좋겠지만,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오늘 전달된 방역물품이 아이들과 부모님들께서 불안해 하지 않고 교육활동에 전념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날씨가 더워지면서 아이들이 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하는 사례가 늘어날 수 있는데, “생활방역”이 중요한 만큼 직원분들이 아이들에게 수시로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방법을 안내하고 교실이나 복도 등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주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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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해야”
“21대 국회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해야”
[충청뉴스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20대 국회에서 끝내 좌절되고 말았지만 새로 구성되는 21대 국회에 새로운 희망을 갖고 수원형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방향성을 재점검하는 의미 있는 세미나가 열렸다.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와 한국행정학회는 28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형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기획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대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21대 국회에서 통과시키기 위한 노력과 향후 과제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원희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 의장이 좌장을 맡은 이번 세미나에서는 금창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임정빈 성결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21대 국회의 과제’를 첫 번째로 발제했다.
여기에는 21대 국회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재발의 및 통과하는 것을 단기과제로 삼고 지방자치의 기본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헌법 개정을 중기과제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담겼다.
이어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조성호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수원시의 성과와 과제’를 통해 향후 수원시의 정책 방향과 역할을 제안했다.
조성호 선임연구위원은 수원시에 기초자치단체의 세원확충에 해당하는 2단계 재정분권 추진에 적극 참여하고 100만 대도시로서 자치경찰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는 특별자치단체에 대해 소개하며 수원의 숙원사업인 산수화의 광역행정을 위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포함된 특별자치단체의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문병기 한국지방자치학회장과 박병희 한국지방재정학회장, 한창석 수원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장, 박상우 수원시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상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문위원 등이 의견을 제시했다.
이원희 한국행정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국회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하고 향후 21대 국회의 역할을 논의해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자치분권의 미래를 열어가는 노력을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202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