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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이태원·논현동 일대 방문자. 31일까지 신속히 진단검사 받아야”
경기도
[충청뉴스큐] 정부가 20일까지였던 이태원 클럽 집단발생 관련 코로나19 진단검사의 건강보험 적용과 검사비용 지원 기간을 31일까지 연장한 가운데 경기도가 방역 활동 과정에서 침해당할 수 있는 도민의 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진단검사대상에 해당될 경우 신속히 검사를 받을 것을 재차 당부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2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역학조사 및 정보 공개 과정에서 개인정보 노출과 사생활 침해를 완벽히 제어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경기도는 시민사회와 소통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찾아 메꿔가겠다”며 “최근 서울 이태원과 논현동 일대를 방문했지만 아직까지 검사를 받지 않은 도민이 있다면, 증상에 관계없이 신속하게 관할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도는 지난 15일 코로나19 성소수자 긴급대책본부와 도 인권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도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성소수자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자발적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방안, 검사와 역학 조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및 해결 방안, 아웃팅 등으로 인해 정신건강의 위협이 있을 수 있는 상황에서의 심리치료 지원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일 0시 기준 확인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전국 총 192명이다.
이중 도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7명이 증가한 총 41명으로 이태원 클럽 관련이 19명,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직장동료 등 지역사회 감염이 22명이다.
직종별로는 회사원이 20명로 절반을 차지하고 있고 연령별로는 20~30대가 34명으로 가장 많다.
자발적 검사자를 포함한 이태원 클럽 관련 1만7,430명, 지역사회 관련 1,623명 등 총 1만9,053명이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1만8,959명이 음성 판정을, 4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53명은 검사 중이다.
임 단장은 “지난 10일 시행한 이태원·논현동 방문자 무료검사 행정명령 이후, 자발적 검사자는 대폭 증가했다 감소하는 추세”고 설명했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 중 용인 강남병원에 근무하는 방사선사는 안양시 거주자로 지난 18일 오전 근무 후 증상이 발현되자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에서 선별진료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 결과 이 확진자는 지난 5일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뒤 확진된 군포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친구·지인 등 5명과 지난 14일 밤 안양시의 한 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용인·군포시 확진자를 포함한 총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확진판정 이전일인 16일 오전 강남병원에서 근무를 했고 17일에는 휴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 발생 이후 강남병원은 응급실을 폐쇄하고 입·퇴원 및 외래를 금지,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20일 운영을 재개했다.
도는 증상발현 2일 전인 16일부터 강남병원을 방문한 내원객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병원 내 접촉자 133명을 확인하고 자가격리 분류조치 중이다.
접촉자 133명은 병원직원 17명, 입원환자 14명, 외래진료자 102명이다.
이중 밀접접촉자인 34명에 대해 검체 채취를 완료해 검사를 진행중으로 현재까지 29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5명은 검사중이며 지속적으로 심층역학조사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도내 클럽 관련 확진자들이 방문한 시설 이용자에 대해 추적 관리 중이다.
5월 10일 안양시 동안구의 생고기제작소 범계점과 강남오빠네 5월 12일 안양시 만안구의 더짝, 뉴욕야시장 안양1번가점, 요술잔 5월 13일 군포시 포시즌 피시방 5월 14일 안양시 만안구의 룰루랄라 동전노래방, 먹고보자 양꼬치, 롯데리아 안양점 5월 16일 안양시 동안구 게임이너스 PC방 5월 14일 15일 17일 안양 만안구의 자쿠와 등으로 도는 해당날짜의 확진자 방문시간대에 이 장소를 방문한 도민은 증상과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으라고 요청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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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기업연대 사회공헌 릴레이
안양기업연대 사회공헌 릴레이!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20일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의 기업연대 사회공헌릴레이 45탄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안양하세요’캠페인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안양역, 안양중앙시장 일대에서 안양기업연대 봉사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양역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손소독제, 면마스크, 비타민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배부했다.
또 중앙시장 일대에서는 방역 및 환경정화를 진행하며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봉사에 참여한 기업연대 사회공헌 봉사자들은“안양시민들과 항상 소통하며 지역사회 욕구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사회의 많은 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며“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몸소 실천해 따뜻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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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탄면, 지역단체 및 주민과 함께하는 황구지천 일원 대청소 실시
평택시 서탄면, 지역단체 및 주민과 함께하는 황구지천 일원 대청소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서탄면행정복지센터는 20일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서탄파출소 등 지역 유관단체 및 지역 주민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황구지천 일원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로 유명한 황구지천 억새밭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 및 산책로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적치 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등 약 3t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황선형 서탄면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모두가 힘들어하는 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대청소에 나서 의미가 크다”며 “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서탄면 조성을 위해 주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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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읍 주민자치위원회, 코로나19 확산 대비 전통시장 방역 봉사활동
평택시 안중읍 주민자치위원회, 코로나19 확산 대비 전통시장 방역 봉사활동
[충청뉴스큐] 평택시 안중읍 주민자치위원회는 20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안중읍 전통시장 방역 소독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 활동으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읍민에게 조금이나마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할 수 있게 노력했으며 안중읍민들의 안전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조규연 회장은 “코로나19가 재 확산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방역이 필요하다고 인식해 방역봉사를 결정하게 됐으며 앞으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실천해 조금이나마 안중읍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조성계 안중읍장은 “바쁜 와중에 안중읍민을 위해 방역 봉사를 해주신 주민자치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중읍 복지향상을 위해 힘써주시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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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세교동 새마을부녀회, 새봄맞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평택시 세교동 새마을부녀회, 새봄맞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충청뉴스큐] 평택시 세교동 새마을 부녀회는 20일 일상생활로의 복귀 및 새봄을 맞이해 깨끗한 세교동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비는 버스승강장 광고물 제거 및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으며 환경정비 활동에 맞춰 코로나19종식을 위한 버스승강장 시설물 소독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최순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세교동의 환경개선을 위해 함께한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세교동과 협력해 다양하고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정우 세교동장은 “바쁘신 중에도 버스승강장 환경정화를 위해 함께해주신 새마을 부녀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자율적 참여를 유도해 주체적이고 지속적인 운동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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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팽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코로나19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협의체 회의 개최
평택시 팽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코로나19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협의체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평택시 팽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잠정중단 됐던 회의를 지난 19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로 취소되거나 연기됐던 올해 특화사업들을 논의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행복나눔 이불세탁 지원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32가구의 겨울이불세탁 진행 과정과 ‘경기 사랑의 열매 지정기탁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9가구의 지원 및 삼성나눔 워킹 복지기금 지원 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가 늘고 있어 위원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의 중요성을 느끼며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방법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정영택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팽성읍 주민의 실업으로 인한 위기가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럴 때 일수록 팽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강해진 팽성읍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힘든 상황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협의체 역할의 중요함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팽성읍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팽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도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소외된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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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학교 밖 청소년 자립기술훈련 진행
평택시, 학교 밖 청소년 자립기술훈련 진행
[충청뉴스큐] 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0 자립기술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에 발맞춰 만 15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들이 희망 진로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관련 작업장을 체험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립기술훈련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2019년도에 총 2회에 걸쳐 11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바리스타 2급, 바리스타 3급 자격증을 취득한 바 있으며 올 해에는 제과·제빵기능사, 뷰티3급, 바리스타2급 총 세 분야에 11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평택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자립기술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보고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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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환경미화원 부상방지를 위해 100ℓ종량제봉투 없애고 최대 용량 75ℓ로~
평택시, 환경미화원 부상방지를 위해 100ℓ종량제봉투 없애고 최대 용량 75ℓ로~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20일 환경미화원 부상 방지를 위해 종량제 봉투 최대 용량을 당초 100리터에서 75리터로 낮춘다고 밝혔다.
일부 시민들과 사업장에서 가득 찬 종량제봉투 위와 옆 부분을 테이프로 붙여 실 용량보다 훨씬 많은 용량을 배출해 환경미화원 1명이 수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그 동안 환경미화원들은 용량이 초과된 100리터 종량제 봉투를 청소차량에 수거하면서 허리와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등 부상과 안전사고 위협에 노출돼 있었다.
환경부 지침에 의하면 100리터 종량제봉투의 경우 25㎏ 이하로 배출돼야 한다.
그러나 눌러 담을 경우 30~40㎏에 육박해 무거운 봉투를 하루에도 여러 차례 차량에 옮겨 실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은 근골격계 이상과 척추질환 등에 항상 노출돼 있다.
최근 3년간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재해자 1,800여명 중 무려 15%에 달하는 274명이 무거운 종량제봉투를 수거차량에 옮기다가 부상을 당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의 지자체들도 잇따라 100리터 종량제봉투 제작을 중단하고 있다.
경기도의 경우 최근 용인·성남·부천·의정부 등 4개 기초자치단체가 종량제봉투 최대용량을 75리터로 줄였다.
평택시도 최대 용량을 75리터로 줄이기 위해 제214회 평택시의회 임시회에서 ‘100리터 종량제봉투 제작 중단 및 50리터 이상 배출 시 무게상한’을 골자로 하는 ‘평택시 폐기물 관리조례’를 개정했다.
이미 제작된 100리터 종량제봉투는 소진 시까지 판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원도 환경미화원들의 부상방지를 위해 100리터 종량제봉투 제작 중단을 여러 차례 관련부서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의원은 조례 개정과 관련, “시민들께서 불편하실 수 있겠지만 청소 하시는 분들의 건강을 고려한 사항이므로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2019년 한해 동안 판매된 100리터 종량제봉투가 전체 판매량의 약 14%를 차지하고 있어 환경미화원들의 작업 시 부상위험이 클 수밖에 없었으나,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환경미화원의 근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50리터와 75리터 종량제봉투 배출 시 무게 상한을 꼭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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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미래지향적 교육지원을 통한 선도적 교육협력 모델 실현
평택시, 미래지향적 교육지원을 통한 선도적 교육협력 모델 실현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20일 제1회 평택시 창의채움교육센터 운영위원회를 센터 마중물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올해 3월 센터 개소 후 처음으로 시-교육청-지역주민-학교 등 교육공동체를 바탕으로 함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를 위해 구성됐으며 회의는 2020 평택혁신교육지구 주요사업 및 연간운영계획 보고와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평택시 창의채움교육센터는 학교 교육과정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시와 교육청 두 기관 간 중간협력체제로서 지역교육자원 연계망 구축·활용을 지원한다.
지난해 6월 ‘평택시 창의채움교육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과 함께 시와 교육청의 협업을 통해 평택 교육을 선도하는 교육지원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바탕으로 ‘마을교사 아카데미’, ‘마을교육프로그램’, ‘마을학교 공모사업’ 등 다양한 마을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평택시는 ‘삶의 힘을 키우는 행복한 평택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사회를 개척할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작년 1월에는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업무협약을 체결, 2년째 평택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평택혁신교육지구 사업은 학교 공교육을 넘어 지자체와 교육청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인 교육협력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자원을 활용, 특색있고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2019년에는 평택혁신교육지구의 비전과 목표를 수립하고 지역교육공동체 필요성과 참여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교사, 학생, 학부모, 마을활동가 등 다양한 교육주체와 함께‘혁신교육포럼’을 총 2회 개최했으며 연말에는 보다 발전된 사업 운영을 위해 교장·교사·학부모를 대상으로 ‘2020년 혁신교육지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관내 학교에 혁신 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경비를 지원해 민주시민 토론교육 인성교육프로그램 인문학과 함께하는 평택독서교육 우리 고장 평택 바로알기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학교별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계획을 세워, 전체 17개 사업 중 14개 사업의 성과목표를 90% 이상 달성했다.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사업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이 85.54%, 부정적인 답변이 14.46%로 긍정적인 답변이 월등히 높게 나왔다.
시는 혁신교육지구 사업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주체의 니즈를 파악하고 문제점을 개선했다.
개별학교 행정업무 부담 최소화를 위해 예산을 사업별로 세분화하지 않고 학교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에 활용하도록 사업 및 예산을 재편성했다.
이와 함께 2020 혁신교육지구 신규 사업으로 학교 공교육을 직접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적용, 찾아가는 인성교육공연 찾아가는 세계문화 이해교육 미래성장 진로캠프 우리고장 바로알기 등 다양한 혁신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스마트콘텐츠 도입으로 영어교육센터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특성화 교육 추진방안으로 주한미군 등 외국인 인구 비율이 높은 평택만의 특색있는 지역환경을 활용한 영어교육도시 조성, 도농복합도시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농촌 생태교육,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창의융합교육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기존 교육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다양한 교육공동체의 의견 수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택만의 차별화 된 혁신교육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등 변화의 급물살에 대처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교육지원으로 선도적인 교육 모델을 실현해 교육명품도시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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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하천 환경이 확 달라진다~
평택시 하천 환경이 확 달라진다~!!
[충청뉴스큐] 평택시 하천 환경이 확 달라질 예정이다.
평택시는 20일 시민들이 걷고 싶어하는 깨끗한 하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방하천인 통복천 7.5km구간에 대해 낚시·야영·취사 금지지역 지정과 하천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복천은 그 동안 낚시 행위로 발생하는 떡밥과 어분, 쓰레기 등으로 수질 악화와 주변 환경오염으로 하천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던 곳이다.
이에 따라 시는 통복천을 낚시금지지역으로 지정한다.
지난 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의견수렴 기간 이후 낚시금지지역이 지정되면 루어 낚시를 포함한 모든 낚시와 야영·취사행위가 금지된다.
이용객들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일정 계도기간을 거친 뒤 7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시행하며 금지행위 적발 시 1백만원부터 최대 3백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와 함께 시는 국가하천인 안성천과 진위천도 2021년 1월부터 낚시금지지역 지정을 추진 중이다.
하천변 환경 정비도 추진한다.
시는 5월말부터 통복천과 안성천 자전거 도로 정비, 산책로 예초 및 벌목 작업 등 걷기 좋은 하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6월 25일까지는 안성천·진위천 변에 있는 낚시 좌대, 텐트, 컨테이너 등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물도 계속해서 철거해 나갈 예정이다.
자진철거 계도 기간 동안 원상복구 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철거되지 않을 시 강제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불법 낚시 좌대 5개소, 불법 컨테이너 1개소가 철거됐다.
시 관계자는 “하천변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지도 단속을 통해 시민들이 찾는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