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수원시 54번 확진자와 같은 시간에 킹핀 볼링장에 있었다”… 14일 오전 8시까지 86명 파악
염태영 시장이 14일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 54번째 확진자가 ‘킹핀 볼링장’에 방문했던 시간에 볼링장에 머물렀던 사람이 86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5월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54번 확진자는 5월 9일 오전 0시 17분 친구 6명과 함께 킹핀 볼링장을 방문해 오전 2시 59분까지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다.
54번 확진자는 볼링장 내 흡연부스도 이용했다.
수원시는 집단 감염을 우려해 13일 저녁 시민들에게 “5월 8일 오후 11시부터 9일 오전 4시까지 킹핀 볼링장을 이용한 사람은 외출을 자제하고 장안구보건소로 연락해 달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14일 오전 8시까지 252명이 장안구보건소에 연락했는데, 그중 54번 확진자와 같은 시간에 킹핀 볼링장에 머물렀던 사람은 86명이었다.
흡연부스를 이용한 사람은 49명이다.
86명 중 증상이 있는 사람은 2명이다.
수원시는 유증상자·흡연부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14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자가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무증상자도 15일까지 진단검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는 킹핀 볼링장 이용자의 신용카드사용 내역, CCTV, 휴대전화 GPS 등을 조사해 해당 시간대 모든 방문자를 파악하고 있다.
방문자가 확인되는 대로 진단검사를 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밀집이용시설의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모든 다중집합시설 마스크 착용 의무화 다중집합시설 내 밀폐공간 폐쇄 명령 밀집영업장소 일제방역 밀집이용시설 출입자 명부 작성 관리 등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4일 수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 킹핀 볼링장 이용자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라”며 “54번 확진자와 같은 시간에 킹핀 볼링장을 이용한 분은 즉시 신고해주시고 대인 접촉을 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5-14
-
장애인 가족이 함께 따라할 수 있는 ‘온라인 홈트레이닝’
온라인 건강강좌 모습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외부 활동 제약이 많은 요즘, 화성시장애인체육회와 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온라인 홈트레이닝 ‘건강행’을 선보였다.
14일 유튜브로 첫 공개된 건강행은 물병과 수건을 이용한 근력운동, 밸런스 워킹, 박수 체조 등 장애인과 가족이 집에서 함께 할 수 있는 5분짜리 건강시리즈로 제작됐다.
특히 영상 속 동작들은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우면서도 기초체력을 기르고 전신 스트레칭을 통한 유연성 및 근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영상은 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유튜브 ‘화장지TV’를 검색하면 볼 수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총 8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조인성 화성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외부 활동량이 적은 장애인이 가족과 함께 홈트레이닝 영상으로 건강한 삶을 이룰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홈트레이닝 영상은 지난달 28일 화성시장애인체육회와 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업무협약으로 마련됐으며 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사 7명이 동작 시범을 보이고 센터 복지사들이 영상 편집을 맡아 제작됐다.
2020-05-14
-
평택시, 코로나19 47번째 확진자 발생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14일 코로나19 4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평택시 이충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 13일 확진 판정을 받고 성남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평택시와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거주지 및 동선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실시 중이다.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은 확인되는대로 시 홈페이지 · SNS 등을 활용, 신속히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5-14
-
안양시, 공원 4개소 체육시설 정비완료
안양시, 공원 4개소 체육시설 정비완료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사업비 7억7천만원을 들여 관내 공원 4개소에 대한 체육시설 정비를 지난 12일 최종 끝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사회전반이 침체한 분위기에도 주민숙원사업이 차질 없이 이뤄져 지역주민들로서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체육시설이 정비된 곳은 학운·평촌·호계공원과 호계근린공원 등 4개소, 학운공원 축구장 바닥면이 마사토 복토작업이 이뤄져 체육활동이 한결 수월해졌다.
배드민턴장과 농구장은 안전하게 우레탄 바닥으로 탈바꿈 했다.
평촌공원의 배드민턴장과 족구장 그리고 호계공원 족구장에는 인조잔디가 깔렸다.
또 호계근린공원의 테니스장의 6면 하드코트가 철거됨과 동시에 시설전반이 최적의 상태로 정비됐다.
테니스를 즐기기에 더 안전한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생활스포츠를 즐기는 동호인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행복지수와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5-14
-
경기도교육청 청소년방송 미디어경청, 16일 온라인 토론회 열어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 청소년방송 ‘미디어 경청’이 ‘좋은 미디어 만들기’를 주제로 오는 16일 온라인 토론회를 한다.
토론회는 ‘미디어 수용자와 제작자가 본 좋은 미디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한다.
토론회는 같은 시간 미디어경청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이날 토론회는 중·고등학생 12명이 참여하는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학생 안전을 위해 각각 안전한 장소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진행은 흥진중학교 별관 1층 미디어경청 남부제작센터에서 오마이뉴스 이민선 기자가 맡는다.
도교육청 김주영 대변인은 “이번 토론회는 미디어 범람의 시대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스스로 바람직한 미디어 모델을 정립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청소년들이 미디어의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4
-
경기도교육청, 1800여 개 원격수업 콘텐츠 공유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원활한 원격수업 운영 지원을 위해 학교급별, 교과별로 제작한 원격수업 콘텐츠 1,800여 개를 학교 현장에 공유한다.
원격수업 콘텐츠는 온라인 개학 뒤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제작한 영상 등으로 경기도교육청 교수학습포털을 통해 초등 1,000여 개와 중등 800여 개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는 학급별·교과별, 비교과, 전문교과, 자유학기활동, 프로젝트 수업, 놀이중심교육 활동 등의 초·중등 콘텐츠가 담겨있다.
도교육청은 원격수업 콘텐츠 공유와 함께 경기 원격교육 선도학교 ‘함께학교·먼저학교’운영 사례집도 제작 · 배포했다.
이번 사례집은 온라인 개학 전 원격수업 준비 내용을 담은 첫 번째 사례집에 이은 두 번째 사례집으로 개학 뒤 초등 51교, 중등 72교의 실제 원격수업 사례를 담아 제작했다.
도교육청은 이밖에도 이달 안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형 배움중심수업 디자인’동영상 90편을 제작해 학교 현장과 공유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황미동 학교교육과정과장은 “이번 수업 콘텐츠 공유와 사례집이 현장 교사들의 원격수업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교육청은 등교 개학 뒤에도 온-오프라인 연계 블렌디드 러닝 콘텐츠를 탑재해 원격수업이 미래형 수업으로 학교 현장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4
-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숲 조성 공사 완료. 9월 이후 전면개방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숲 조성 공사 완료. 9월 이후 전면개방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숲 조성’공사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교육청 북부청사 전면 광장에 13억원을 투입해 작년 10월부터 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인공조경을 최대한 배제하고 숲 본연의 기능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
이에 따라 느티나무 사이를 거닐 수 있는 바람길 숲, 경기북부의 희망과 평화를 상징하는 구상나무 길, 메타세쿼이아와 상록수로 구성한 미세먼지 차단 및 저감 숲, 도봉산과 천보산 등 청사 주변에 자생하는 쪽동백, 산사나무 등이 있는 녹음 숲, 계절별로 다양한 꽃이 피어나는 향기 숲으로 공간 배치를 했다.
도교육청 운영지원과 조창대 과장은 “북부청사 숲은 자연 속의 공공청사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으로 경기북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자연을 체험하고 추억을 만드는 공간, 자연 속에서 숨 쉬고 휴식하는 쉼터로써 누구나 찾아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체험과 소통, 휴식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5-14
-
수원시 첫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2831명 지원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공공기관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통합채용에 지원자가 몰리면서 평균 12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원시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2020년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필기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6개 기관 23명 선발에 총 2831명이 접수했다.
기관별 경쟁률은 수원도시공사 141.5대1 수원시정연구원 23대1 수원문화재단 91대1 수원시청소년재단 54대1 수원FC 186.5대1 수원지속가능도시재단 180.5대1 등이다.
특히 수원도시공사의 전기 분야는 1명을 채용할 예정인데 197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원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에 예정됐던 공무원 시험 및 민간기업 등의 채용이 연기되거나 취소되면서 이번 통합채용 지원율이 당초 예상보다 높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통합채용 필기시험은 오는 30일 수원시 관내 5개 학교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 10분간 동시 진행된다.
구체적인 시험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 등은 오는 19일부터 수원시 통합채용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응시자들이 지켜야 할 안전 수칙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코로나19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필기시험을 진행하기 위해 1개 시험실에 20명만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배치하고 발열 응시생을 위한 예비실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선발은 공공기관별로 자체 실시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채용 원서접수 결과를 보니 코로나19로 인한 채용 한파가 실감 난다”며 “응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남은 채용 일정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4
-
수원시 학교·학원 근무 원어민 교사·강사 중 ‘이태원 클럽’ 방문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 관내 학교·학원에서 근무하는 원어민 교사·강사 중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6일 사이에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수원시는 11일 수원교육지원청과 수원학원연합회에 공문을 보내 “학교·학원에서 근무하는 원어민 보조교사·강사의 이태원 방문 이력을 확인하고 방문이 확인된 직원은 즉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한 후 자가격리하도록 조치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수원시 관내 학교에서 근무하는 원어민 보조교사는 106명인데, 103명은 4월 29일 이후 이태원을 방문하지 않았고 3명은 이태원 일원을 방문했지만, 클럽은 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태원을 방문한 3명 중 2명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명은 13일 검체를 체취하고 진단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관내 학원에서 일하는 원어민 강사는 244명인데, 4월 29일 이후 이태원 일원을 방문한 사람은 6명이고 클럽 방문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태원 방문자 6명 중 1명은 바를 다녀왔는데,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5명 중 2명은 13일 검체를 채취했고 2명은 14일 검체를 채취할 예정이다.
1명도 곧 진단검사를 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이태원을 방문했던 보조교사·강사에게 자가격리·외출자제를 요청했다.
2020-05-14
-
도, ‘외국인정착 지원’ 모범 지자체 영예‥올해 정부 포상자 최다 배출했다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제13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열린 정부의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 등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해 화제다.
14일 도에 따르면, 매년 5월 20일은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된 ‘세계인의 날’이다.
이에 행정안전부에서는 매해 외국인주민 정착 지원 및 이민자 사회통합에 공헌한 단체와 개인을 발굴해 포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대통령 표창 3점, 국무총리 표장 7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14점 등 총 24점을 포상했다.
경기도는 대통령 표창 1점, 국무총리 표창 2점, 행안부 표창 2점 등 총 5점이 선정,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다’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경기도 표창 수상자 중 대통령 표창의 영예는 ‘화성시 외국인복지센터’가 안았다.
이 기관은 2009년 5월부터 현재까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상담 및 한국어교육, 직업능력개발, 다문화 이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통합 업무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국무총리 표창은 ‘수원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의 심은자 대표와 ‘김포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의 최영일 센터장이 수상했다.
행안부 표창에는 ‘여주이주민지원센터의’ 진재필 사무국장, ‘군포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선발됐다.
홍동기 경기도 외국인정책과장은 “올해 정부포상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은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민관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 외국인주민과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7월부터 도내 외국인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관련 업무를 전담할 ‘외국인정책과’를 노동국에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정책 자문단 운영, 외국인정책포럼 등 다양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토대로 외국인주민 정착지원사업, 이주민 통·번역사 역량강화교육, 통역 서포터즈 운영, 외국인 SNS 기자단 등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발굴해 추진 중이다.
202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