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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직원채용 시험 시행. 22명 모집에 344명 응시
안양도시공사, 직원채용 시험 시행... 22명 모집에 344명 응시
[충청뉴스큐]공사는 안양체육관에서 제1회 직원 공개채용 필기·인성검사 실시했다.
안양도시공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재차 연기된 공개채용시험을 지난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2부에 걸쳐 신입 직원 채용을 위한 필기시험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2020년도 제1회 직원 공개채용 일정에 따른 것으로 공사는 지난 1월에 행정 5명, 기술 1명, 주차관리 16명 등 총 22명의 채용 공고를 냈다.
전체 경쟁률은 총 22명 모집에 344명이 지원해 15.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행정직이 5명 모집에 207명이 지원해 41.4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도시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예방책을 마련하고 세심한 준비로 금번 시험 진행에 임했다.
시험장 좌석배치를 2m 띄우고 시험 당일 고사장 입구에서 발열체크 후 이상 증상이 없는 수험생만 응시하도록 했다.
또 시험 종료시까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치된 손소독제로 소독 후 입실토록 했다.
또한, 방역 강화를 위해 시험장 입구에 비접촉식 체온계 2대와 손소독제를 비치했고 발열체크시 이상 증상이 나타난 응시자를 위해 별도의 시험장을 만들어 비상 시를 대비했다.
배찬주 공사 사장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직원채용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된다는 판단 하에 최선의 예방책과 준비로 시험을 마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으며 “금번 채용으로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사는 13일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와 면접시험 장소를 공고하게 되며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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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사업시행자·시공사, 지역경제 살리기에 한마음 한뜻
안양시·사업시행자·시공사, 지역경제 살리기에 한마음 한뜻
[충청뉴스큐] 안양에서 공사를 진행하는 재개발 · 재건축 등 건축공사 현장은 관내업체와 하도급 용역을 맺고 근로자도 관내 거주자를 우선적으로 채용하게 된다.
안양시·사업시행자·시공사의 33명이 지난 12일 안양시청에 모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를 건설경기 활성화로 타개하자는데 상호협조 노력하자는 취지다.
이날 협약에는 도시정비과, 건축과, 주택과 등 시의 3개 부서가 함께 참여했다.
재개발 재건축 등 모두 대규모 공사진행을 담당하는 부서다.
지난해 한 개 부서만 협약을 체결했던데 비해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이 심해, 건축공사 관리부서와 사업시행 및 시공사까지 포함함으로써 협약의 규모를 확대했다.
재개발 2개소, 재건축·주택정비 3개소, 건축공사 2개소 등 모두 7개 지구가 이날 협약체결의 대상지역이다.
협약기간은 건축물 준공 시 까지다.
이에 따라 건설공사를 진행 중인 업체는 관내 소재한 용역업체와 하도급을 체결하고 공사에 드는 자재도 지역 업체 생산제품으로 구매하게 된다.
식당 이용과 근로자 채용 역시 지역을 우선한다.
시 또한 정비공사가 당초 공정대로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다하게 된다.
시는‘안양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조례’를 제정한 가운데 지난해 호원지구 등 4개 지구와 이와 같은 협약을 체결, 9백억원 넘는 지역 업체 이용성과를 낸바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건설 산업을 육성시키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함이라며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경제를 회생시키는데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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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더 어려운 분들 위해 써 주세요”
“저보다 더 어려운 분들 위해 써 주세요”
[충청뉴스큐] “제가 잘사는 건 아니지만 그 돈 없어도 살 수는 있어요.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되길 바란다” 지난 7일 수원시청을 찾아온 박OO씨는 “기초생활수급자, 쪽방촌에 사시는 분들, 노숙인 등 코로나19 이후 더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100만원을 선뜻 기부했다.
100만원은 가족이 받은 수원시·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20만원을 더해 마련했다고 했다.
정부에서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청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했다.
연금으로 생활한다는 박씨는 “재난기본소득을 기부하는 사람이 적어도 전체의 20%는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적은 것 같다”며 “기부가 늘어나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이 도움을 더 받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재난기본소득을 기부하는 ‘사랑의 열매와 함께 극복 수원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는 시민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기부자들은 “나보다 더 어려운 이들을 위해 써 달라”며 재난기본소득을 흔쾌히 내놓았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기부도 있었다.
행궁동에 사는 김OO씨는 행궁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와 재난기본소득으로 받은 30만원을 기부했고 원천동에 사는 홀몸 어르신 김OO씨는 “나보다 더 어렵게 사는 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20만원을 기부했다.
우만2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홍OO씨는 “코로나19로 매출이 줄어 걱정이 많았는데, 점포 임대인께서 ‘다 같이 힘든데 고통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다’며 임대료를 깎아주셨다”며 감면받은 임대료 전액을 수원시에 기탁했다.
수원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재난기본소득’을 기부하는 사랑의 열매와 함께 극복 수원’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5월 13일 0시 기준 모금액은 4억 1350만원이다.
기부금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시민들에게 배분할 예정이다.
기부를 원하는 시민은 특별모금 계좌에 입금하거나 각 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모금함에 성금을 넣으면 된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청년 실직자, 저소득층·사각지대 시민 등 도움을 주고 싶은 이들을 지정 기탁서에서 선택해 기부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도 소득이 줄어들지 않은 시민은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재난기본소득으로 더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시길 바란다”며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모든 시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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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6239억 규모 제3회 추경…일상으로 회복 준비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시민들의 삶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수원시가 총 6239억원 규모의 제 3회 추경안을 마련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세 번째 진행되는 이번 추경안은 긴급재난지원금 등 정책 협력 대응을 통해 중앙정부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와 안전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지원하며 약속사업의 충실한 이행에 중점을 뒀다.
수원시는 지난 12일 오후 ‘2020년도 제 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원시의회에 제출했다.
수원시 예산은 지난 제2회 추경예산 2조9578억원보다 5978억원 증가한 3조5556억원으로 증액됐다.
일반회계는 5609억원, 특별회계는 369억원 늘어난다.
이 중 일반회계 재원은 조정교부금·지방교부세가 209억원,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 재원이 4431억원으로 주를 이룬다.
또 지방채 117억원, 통합관리기금 250억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669억원, 세외수입 증액분 40억원 등 증액되고 지방세는 107억원 감액된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추진되지 못한 행사와 축제 등 사업과 집행 잔액, 내부유보금 등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261억원의 세입 경정이 이뤄져 총 추경 규모는 6239억원이 된다.
일반회계 세출은 코로나19 관련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등 코로나19 대응 지원과 약속사업 이행 사업에 집중된다.
코로나19 대응 주요 사업은 재난 상황을 견디고 있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중심이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2835억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193억원 저소득층 근로자 지원 8억원 일자리 지원 4억원 시설 휴관 강사비 지원 4억원 등이다.
특히 수원시에 주소를 둔 외국인 1만1600명에게도 수원시민과 동일하게 수원형 재난기본소득 1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 11억6000만원을 3차 추경안에 담았다.
이는 “수원시 등록 외국인도 수원시민이며 내국인과 똑같은 고통을 받을 것이므로 동일한 지원을 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염태영 수원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또 지역 화폐인 수원페이 인센티브 35억원과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3억원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입되며 소독과 방역체계 등 구축에도 15억원이 추가 활용된다.
잠시 멈췄던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는 사업들에도 402억원이 투입된다.
수인선 지하화 사업 169억원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117억원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42억원 생활형 도심공원 수원수목원 조성 30억원 연화장 시설개선 사업 44억원 등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생활 밀착형 SOC·소상공인 지원에 287억원, 시민의 안전한 삶의 확보와 일상으로 유도를 위한 안전 체계 구축에 155억원이 편성됐다.
특히 장기적으로 재정 운영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 말 제정한 조례에 따라 최초로 재정안정화기금 219억원을 적립해 미래를 대비하는 균형도 맞췄다.
이번 3차 추경 예산안은 수원시의회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오는 29일 확정될 예정이다.
조인상 기획조정실장은 “재정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선택과 집중을 통해 희소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해 말 2020년도 본예산 편성 당시부터 지방세 감소 등 재정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재정 구조조정을 진행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유입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워지자 지난 3월 30일 뼈를 깎는 듯한 세출 구조조정으로 638억원의 1차 추경을 확정, 코로나19 초기 대응에 매진했다.
이어 4월 6일에는 최악의 지역경제 상황 속 위기에 몰린 시민의 삶을 보전하고자 1인당 10만원씩 총 1190억원 규모의 수원형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원 포인트’ 추경을 2차로 진행,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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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지역 화훼농가를 위한 화훼구매 캠페인 진행
도교육청, 지역 화훼농가를 위한 화훼구매 캠페인 진행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화훼구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교육행사가 취소되면서 판로가 막혀 피해가 큰 화훼농가를 돕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 참여 대상은 본청 남부청사와 북부청사로 회의실, 구내식당 등 청사 내 공공장소와 각 과 사무실에 생화 장식이나 꽃병을 비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 생일을 맞은 직원에게는 꽃을 선물한다.
화훼는 지역화원에서 구매해 비치하며 진행 기간은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8개월 동안이다.
도교육청 김선태 총무과장은 “화훼구매 캠페인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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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발 고용위기, 징검다리 일자리로 극복‥방역·돌봄 등 71개 일자리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0년도 제2차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구직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은 공공·공익 분야에서 일 경험을 쌓고 직업 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로의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민선 7기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규모는 작지만 실질적인 고용과 연계될 수 있는 공공 분야 일자리를 중점적으로 창출하고 민간 일자리로의 취업을 지원하는 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번 2차 사업에서는 경기평택항만공사 등 공공기관에서 근무할 9명, ㈜그린바이오 등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일할 62명 등 총 71명을 선발한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우, 코로나19 대응에 맞춰 소독 및 방역 등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직무와 코로나19 이후 상대적으로 구직자가 급감한 돌봄·요양, 교육서비스 관련 직무를 중점적으로 발굴했다.
신청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취업취약계층인 도민으로 코로나19로 실직 또는 폐업했거나 소득이 급감한 특수고용직·프리랜서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들은 6월부터 사업장에 배치돼 해당 업체에서 최장 10개월 간 근무하며 직무역량과 경력을 쌓게 된다.
참여기간 동안 맞춤형 취업교육과 직무별 교육 커리큘럼을 수강할 수 있다.
급여는 2020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수준인 시급 1만364원으로 자격증 응시료와 취업역량 강화 교육 수강료도 개인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취업상담사 자격을 갖춘 ‘징검다리 매니저’를 활용해 진로상담은 물론, 취업코칭과 수시 일자리 정보 제공을 통해 성공적인 취업을 돕는다.
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참여업체는 인건비 부담 없이 일자리를 제공받고 참여자는 공공·공익분야의 일 경험을 통해 직업역량을 배양하는 기회로 취업에 성공하기를 바란다”며 “경기도가 코로나19발 고용위기 상황에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들에게 좋은 일자리로 가도록 도와주는 ‘징검다리’가 되어 드리겠다”고 밝혔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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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노동자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넓힌다‥도, 권역별 동아리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기 위한 ‘2020 권역별 비정규직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권역별 비정규직 동아리 지원사업’은 도내 직종·분야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권익 보장 차원에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연대의식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사업은 남동권, 남서권, 북부권 3개 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 내 시군에서 활동 중이거나 앞으로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비정규직 동아리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남동권’은 수원, 성남, 용인, 안성, 이천, 여주, 광주, 하남, 양평 9개 시군, ‘남서권’은 김포, 부천, 광명, 시흥, 안산, 과천, 안양, 군포, 의왕, 화성, 오산, 평택 12개 시군, ‘북부권’은 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 파주, 남양주, 구리, 가평 10개 시군이 해당된다.
사업에 선정되면, 동아리 운영, 문화행사 개최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 지원단’을 구성해 보다 실질적인 활동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돕는다.
특히 남동권의 경우 올해부터 ‘뮤지컬 동아리 신설’을 지원, 비정규직 노동자의 애환을 담은 뮤지컬을 제작·공연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나리오 작업, 노래 및 안무연습, 연말공연까지 전 과정에 전문가들이 함께한다.
각 권역별로 공모 후 심사를 거쳐 남동권은 8여개 동아리, 남서권은 16여개 동아리, 북부권은 8여개 동아리를 선정해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그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경제적·시간적인 이유로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사업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권익을 향상해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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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코로나19 위기, 탈탄소 사회 진입 위한 새로운 기회”
경기도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영향으로 시민들의 기후위기 대응 요구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지속가능한 탈탄소 사회로 경로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기회라는 분석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최근 ‘코로나19 위기, 기후위기 해결의 새로운 기회’를 내놓고 기후변화, 환경, 에너지 분야 전문가의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와 같이 진단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이동제한과 봉쇄조치로 환경이 개선되고 온실가스 배출은 감소했다.
코로나19가 에너지 부문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며 에너지 소비를 감소시켰고 교통량, 사업장 오염물질 배출이 줄어들며 전 지구적으로 대기오염이 개선된 결과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생활양식 변화는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에 영향을 미쳤다.
재택근무, 화상회의, 온라인 소비 등 집에 머무는 시간과 온라인 소비·활동이 늘어나면서 전력 의존도가 어느 때보다 높아졌으며 앞으로 전력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만큼 청정전력으로의 전환 필요성도 증가했다.
반면, 일회용품 규제 유예,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 쓰레기 배출이 증가한 점은 해결해야 할 숙제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연구원은 지난 4월, 기후변화, 환경, 에너지 분야 전문가 100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와 기후변화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국가와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은 약화되지만 시민들의 기후위기 대응 요구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항목별 긍정적 영향을 묻는 질문에 ‘기후위기 비상행동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64%라고 응답한 반면, ‘각국의 온실가스 감축 규제’와 ‘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은 각각 34%, 23%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코로나19 위기와 기후위기는 인간 활동이 근본적인 원인이라는 점에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각국 정부의 과감한 결단과 시민들의 자발적 행동은 기후위기 대응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코로나19는 기후위기에 대한 안이한 대응이 불러올 파국적 결과를 보여주는 동시에 어떻게 하면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있을지를 알려주는 반면교사이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코로나19 위기로부터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교훈으로는 ‘공공의료 시스템과 같은 정부의 공공투자를 꼽았으며 다음으로 정부의 체계적인 메시지 전달,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 시민들의 자발적 행동과 협력, 과학적 정보 등을 꼽았다.
경제활동 중단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및 환경개선 효과는 3.99점으로 가장 낮았는데, 이는 위기에 의한 일시적 변화가 아닌 구조적인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정부가 기후위기 대응 동력으로 삼아야 할 가장 중요한 교훈은 정부의 강력한 조치와 자원 동원의 가시적 효과로 나타났다.
2, 3위로는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 공공의료시스템과 같은 정부의 공공투자가 각각 차지했다.
연구를 수행한 고재경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코로나19 위기는 우리나라가 지속가능한 탈탄소 사회로 경로를 바꿀 수 있는 기회”고 강조했다.
2008년 금융위기는 고탄소 경제에서 벗어날 좋은 기회였으나 녹색성장 정책이 전환을 유도하지 못하고 단기 건설경기 부양 효과에 그쳐 온실가스 배출은 계속 증가했다는 것이다.
고재경 선임연구위원은 “정부가 계획 중인 대규모 한국판 뉴딜의 핵심을 ‘2050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과 연계한 그린뉴딜로 설계해 녹색경제로 탈바꿈하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문가 100명 중 75명이 이에 동의했고 경제 살리기가 우선이라는 응답은 없다는 결과도 이와 같은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또한 그린뉴딜의 우선순위로 ‘저탄소 산업구조 전환’을 가장 많이 꼽았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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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 농촌교육농장 교사 양성과정 운영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촌교육농장의 교사역량 강화를 위해 5월 25일부터 6월 3일까지 ‘2020년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농촌교육농장은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학교 정규 수업과 연계해 전문성 있게 진행하기 위해 조성된 농장으로 도내 12곳이 올해 새로 지정돼 총 147개 농장이 운영 중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농촌교육농장 교사가 알아야 할 아동발달의 이해, 교육활동계획안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의 실제 등으로 구성됐다.
과정을 수료하면 농촌진흥청에서 인증하는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현재 도내 품질인증 농장은 35곳이 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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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유튜버를 꿈꾸는 다문화가족·고려인에 활동비·실무교육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24일까지 경기다문화 크리에이터 사업에 참가할 다문화가족 및 고려인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다문화크리에이터’ 사업은 다문화가족 구성원과 고려인의 영상콘텐츠 창작능력을 향상시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2인 1팀으로 신청하면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각 기수 당 약 30명을 최종 선발한다.
의사소통 및 영상제작 지원을 위해 팀별로 1명은 다문화가족 구성원이나 고려인에 해당되지 않아도 참여 가능하다.
경기다문화크리에이터로 선발되면 경기도나 다문화 관련 영상을 3개월 간 5편 제작하고 팀별 활동비 1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 강사진의 실무교육, 현직 크리에이터의 특강 및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올해 1기 선발팀은 6월 8일부터 8월 24일까지 경기다문화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된다.
202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