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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에 나눔의 봄바람이.
재난기본소득『안양착한기부』기부&감사 챌린지 시동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산하 전 부서와 기관단체가 연이어가며 다음번 참여부서를 지정해 재난기본소득을 자율적으로 기부하는 이른바‘안양착한기부’기부&감사 챌린지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11일 복지정책과 안양착한기부 챌린지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계속된다.
첫 시발점이된 복지정책과는 다음 참여부서로 만안보건과를 지정했다.
이계철 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직원들은 성금을 봉투에 담아 모금함에 넣으며 기부에 동참했다.
이 과정에서는 기부대열에 동참할 것을 약속하는 카드섹션과 코로나19 극복 최일선에 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메시지‘덕분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와는 별도로 기부를 희망하는 일반시민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운동본부 모금계좌로 입금하거나 시·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설치된 모금함에 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정부와 도·시로부터 받은 재난소득 일부를 사회에 공헌하는데 공공기관이 솔선하기 위함이며 자율적으로 이뤄진다고 전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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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임시 생활·검사시설 통합 운영
염태영 시장(오른쪽)이 이선주 선거연수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무증상 해외입국자 임시검사시설과 확진자의 접촉자 임시생활시설을 11일부터 통합 운영한다.
임시검사시설로 활용했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은 10일 사용을 종료했다.
임시검사시설과 임시생활시설 입소자가 감소하면서 통합 운영을 결정했다.
임시생활시설 입소자 수는 4월 21일 이후 10명을 넘지 않았고 5월 10일에는 2명이었다.
임시검사시설 입소자 수도 5월 이후 20명 이했다.
수원유스호스텔에는 30여명이 입소할 수 있다.
무증상 해외입국자 중 진단검사 희망자는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 때까지 수원유스호스텔에서 머물 수 있다.
수원시는 해외입국자 임시검사시설을 3월 26일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입소자는 검체를 채취한 후 진단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시설에 1~2일 머물렀다.
첫날 26명이 입소한 것을 시작으로 5월 10일까지 46일 동안 921명이 임시검사시설을 이용했다.
많을 때는 하루에 46명이 입소하기도 했다.
임시검사시설에서 진단검사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시민은 현재 4명이다.
진단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철저하게 격리해 추가 감염을 막았다.
염태영 시장은 11일 선거연수원을 찾아 이선주 선거연수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염태영 시장은 “임시검사시설에서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철저하게 격리한 상태로 진단검사를 한 덕분에 2차 감염을 막을 수 있었다”며 “시설을 이용하도록 지원해주신 이선주 원장님을 비롯한 선거연수원 직원들, 주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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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수목원, ‘일상에 더 가깝게 살아있는 자연’으로 조성
지난 1월22일 수원수목원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앞줄 왼쪽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민들이 일상에서 살아있는 자연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도심형 생태 랜드마크 ‘수원수목원’ 조성을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수원수목원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구상안이 마련된 데 이어 양묘장 운영과 수목 기증 캠페인, 권위 있는 수목원들로부터의 유전자원 기증 등 식물유전자원의 확보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중이다.
수원수목원은 수원의 지역적·역사적 특색이 담긴 식물유전자원을 포함한 다채로운 주제 정원은 물론 여가와 휴식, 교육과 체험이 가능한 생활형 도심수목원으로 차별화를 목표로 조성된다.
장안구 천천동 430번지 일원 일월공원 내에 조성될 수원수목원은 총 10만1500㎡ 면적에 7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각종 주제정원과 온실, 방문자센터 등이 마련된다.
‘도심형 지역거점수목원’이라는 비전에 걸맞게 수원수목원에는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우수한 정원연출 기법이 다양하게 적용된다.
주제정원은 크게 생태정원과 웰컴정원 두 가지로 나뉘는데, 생태정원에는 수원의 역사성을 스토리텔링하고 수원시의 숲을 보전하는 숲정원 습지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물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식물을 습지원 기후변화 적응력을 높이는 건조정원 자연주의정원 형식을 도시환경에 적용할 초지원 등 4개 정원이 조성된다.
웰컴정원에는 겨울에도 아름다운 식물들과 함께 겨울철 비수기에도 활기와 온기를 줄 겨울정원 사계절 아름다운 포토존이 되어줄 예술적인 장식정원 식용, 약용 식물의 관상적 가치를 보여줄 맛있는 정원 빗물 재활용과 물순환의 생태적 의미를 일깨우는 빗물정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다양한 전시와 문화 이벤트를 겸한 복합 식물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방문자센터는 연면적 2971㎡ 규모로 가드너스룸, 로비, 카페, 기념품 판매대, 연구전시, 이벤트룸, 소강의실 등이 갖춰진다.
138면 규모의 주차장 역시 저영향개발을 위해 투수성포장과 레인가든 녹지로 채워진다.
특히 방문자센터와 전시온실 등의 건축물은 땅의 흐름과 지형에 순응하도록 형상화하고 지형 레벨을 응용한 오브제를 통해 자연의 흐름이 그대로 이어지도록 계획됐다.
수원시는 지난 1월 실시설계와 운영계획 수립을 완료해 이 같은 수원수목원 조성의 밑그림을 구체화했다.
실시설계 용역은 ㈜도화엔지니어링과 ㈜KG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맡아 진행했으며 식물수집 및 운영계획 용역은 신구대학교산학협력단이 수행했다.
오는 2022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한 수원수목원 조성공사는 7월 착공 예정이지만 수목원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 되는 식물유전자원의 관리는 벌써부터 이뤄지고 있다.
수원시가 수목원의 전시 완성도와 품격을 높이는데 필수적인 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양묘장을 운영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양묘장은 수원수목원 조성에 앞서 희소성이 높고 중요한 식물유전자원을 사전에 확보하고 수원시 자생식물과 중요 식물자원의 확보 및 증식 등을 위한 공간이다.
수원수목원 부지 인근에 1만4480㎡ 규모로 지난해 말 조성돼 귀룽나무 등 38종 교목 109주 히어리 등 관목 41종 355주 좀새풀 등 초본 21종 330본 등이 심어져 수원수목원에 옮겨질 날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국립수목원, 천리포수목원 등 국내 저명한 수목원들과 생물 종 다양성 증진을 위한 교류 협력을 약속해 기증받은 수목들도 양묘장에서 길러진다.
뿐만 아니라 수원시는 다양한 식물자원 확보를 위해 광교산과 칠보산 등 자생지에서 자생하고 있는 50종 600개체의 식물유전자원을 직접 채집해 증식하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수원시는 수원수목원 조성 준비 단계부터 내실을 다져 수준 높은 전시 구현에 힘썼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소통박스 설문, 주민설명회와 토론회, 포럼, 특강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에도 노력했다.
한국전쟁 후 황폐해진 한반도를 녹화하는데 기여한 은사시나무와 리기테다소나무의 고향은 수원이다.
두 품종은 우리나라 산림녹화의 선구자로 불리는 향산 현신규 박사가 산림유전자원부의 전신인 중앙임업시험장에서 육종해 전국의 산지를 푸르게 만드는 데 일조했다.
은사시나무는 수원 여기산에서 자생하던 수원사시나무와 유럽산 은백양을 교잡한 품종으로 성장이 빠르고 번식이 용이해 척박했던 당시의 산지에서도 잘 자랐다.
또 리기테다소나무는 추위와 건조한 기후를 잘 견디는 리기다소나무와 생육이 우수한 테다소나무의 장점이 발현돼 미국 탄광지역까지 진출하기도 했다.
수원시는 이같이 수원에서 연구·개발돼 역사적 관련성이 높고 우리나라 환경보전에 널리 활용돼 의미도 깊은 수목들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로부터 기증받았다.
지난 3월 수원수목원 양묘장에 이식된 기증 수목은 은사시나무 45주 리기테다소나무 10주 테다소나무 5주 왕버들 30주 등 13여 종 130여 주다.
기증받은 나무는 6300여만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를 가져오는데, 실제 이들 수목을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는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 가치는 단순히 금액으로 환산하기 어렵다.
분양받은 수종들은 향후 수원수목원으로 옮겨져 수원에서 이뤄진 중요 식물연구로 스토리텔링 돼 주민들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수목원은 자연환경을 아끼고 사랑하는 환경도시 수원 시민들의 생태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시민의식의 발로”며 “명실상부한 수원시의 생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알차게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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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경제와 탈세계화 대비, 글로벌 첨단기업 거점화 전략 필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도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충청뉴스큐] 경기연구원은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는 디지털 경제와 탈세계화가 급속하게 진전 될 것이며 경기도는 이에 대비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첨단기업의 거점화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이 전 세계 방역 표준모델로 국가 브랜드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며 글로벌 첨단기지로서의 가능성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나온 결과다.
‘포스트 코로나19, 뉴노멀 시대의 산업 전략’을 발간한 경기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도 중소기업의 피해가 결코 적지 않은 상황에서도 한국은 방역에 성공해 한국경제 도약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경기연구원이 지난 4월 경기도 중소기업 4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동안 대상기업 60.0%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 정도가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애로사항으로는 내수감소, 불확실한 경제상황을 꼽았다.
실제로 대상기업의 1분기 국내매출액은 –9.1% 감소하는 등 경영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복구를 위한 시급한 정책으로는 유동성 지원을 우선으로 꼽았고 조세 감면 및 유예, 내수활성화 정책, 고용활성화 지원이 다음을 이었다.
보고서는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한국은 투명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방역에 성공했으며 그동안 효율성을 중시했던 세계 경제는 코로나19 이후 투명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전환된다고 전망했다.
세계 방역 표준을 선도한 대한민국의 투자 신뢰도는 향상됐고 이를 계기로 글로벌 기업의 첨단공장, R&D센터, 데이터 센터의 거점기지로서의 가능성을 높여줬다는 진단이다.
경기연구원은 또한,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패러다임이 변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비대면 비즈니스와 온라인 서비스 가속화로 디지털 경제가 촉진되고 글로벌 가치사슬보다는 자국 가치사슬을 강화해 안정적인 제조 생태계를 구축하는 탈세계화가 가속화된다는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부상하는 신산업으로는 온라인 유통, 온라인 동영상, 게임, 웹툰 등의 디지털 콘텐츠 산업, 원격진료 서비스 및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에듀테크 및 화상회의 관련 산업을 꼽았다.
김군수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급속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대비해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온라인 판매망이 없는 소상공인에게 지역 소비 감소는 치명적이므로 이들에게 온라인 판매 창구 마련은 중요한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중소기업은 스마트워크 적극 도입 등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군수 선임연구위원은 또한, “경기도가 첨단산업의 글로벌 거점화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투자유치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첨단공장, R&D센터, 데이터 센터 등 체계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국내 U턴기업 제도 및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제도를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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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 농업체험 활성화 위한 ‘DIY 온라인 농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어려워진 농촌체험농장의 활성화를 위해 기존 농장 방문형 체험의 틀을 탈피한 ‘DIY 온라인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DIY 온라인 체험프로그램’은 학교 온라인 수업과 연계해 아이들에게 농업체험 재료를 지급하면, 아이들은 농장에서 직접 제작한 동영상 파일을 시청하면서 집에서 본인이 직접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농촌교육농장-학교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현재 남양주 지역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29일 시범운영했으며 5월 중 남양주 다산중학교와 연계해 2개교 350명을 대상으로 본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용주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는 “최근 코로나 확산으로 어려워진 농촌체험농장의 프로그램 다각화를 위해 남양주농업기술센터 담당팀과 협업을 통해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으며 향후 농촌체험사업의 한 분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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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종자관리소, 고품질 벼 종자 생산을 위한 새로운 설명서 제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종자관리소가 벼 종자 생산에서 보급까지 각 단계별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해 방지할 수 있도록 식품가공분야의 위해요소관리중점 방식을 도입한 품질관리 설명서를 만들었다.
12일 종자관리소에 따르면 이번 설명서는 최근 여름철 고온에 따른 미숙립 증가와 수확기 잦은 강우로 인한 수발아 발생 등 품질이 떨어지는 벼 종자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제작됐다.
설명서에는 경기도종자관리소와 도내 농가들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벼 종자 생산 시 주의할 부분’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벼 종자의 준비 단계부터 생산, 수확 후까지 단계별 작업·관리 방법을 포함하고 있으며 종자 재배지를 관리할 때 점검할 사항들을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만들어 작업자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했다.
종자관리소는 새로운 설명서를 평택, 여주, 연천의 분소 3곳과 보급종 종자생산500여 농가에서 고품질 벼 종자 생산에 적극 활용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상기 창신단지 종자생산농가 대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단지 내 종자 품질검사에서 불합격을 받는 농가가 증가하고 있어 걱정이 많았다”며 “새 설명서가 시기에 따라 조심할 사항들을 확인하고 과학적인 영농을 하는데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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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청소년 대상 인터넷·스마트폰 위험군 사용자 치유서비스 제공
경기도청
[충청뉴스큐]경기도는 코로나19에 따른 개학 연기로 실내 생활이 길어지면서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이 과도하게 늘어난 청소년이 많을 것으로 보고 이들을 위한 치유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도내 31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청소년 대상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자가진단조사를 실시하고 인터넷·스마트폰 위험군 사용자를 진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단을 원하는 청소년은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나 지역 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방문 및 전화로 요청을 하면 된다.
센터는 진단 후 호소문제 및 심각도에 따라 개인상담, 집단상담, 전화상담, 치료비 지원, 부모교육, 치유캠프 등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미디어대응팀 또는 국번 없이 1388로 하면 된다.
김능식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한 제한된 외부활동의 영향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이 매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경기도 내 31개 시·군센터를 통한 전문적 치유서비스가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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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북부지역 학생들을 위한 ‘2020년 환경분야 취업지원 프로그램’ 실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북부 환경전공 대학생과 특성화 고교생들을 위한 ‘2020년 환경분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환경분야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북부 환경 분야 취업 준비생들에게 일자리 현장체험과 취업특강 등을 제공해 실무형 인재 양성 후 도내 환경기업과 연결시켜 취업률 향상과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6년부터 사업이 시작돼 올해로 5회째다.
작년까지 209명의 학생이 미래직장 체험 프로그램에, 2,751명의 학생이 현장탐방과 취업특강에 각각 참여했으며 2018년부터 2019년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5%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프로그램은 총 세 가지로 하계 방학기간 취업준비생 대상 환경기업·기관 체험을 통한 ‘미래직장 체험 프로그램’ 취업컨설턴트 초빙 취업특강, 환경시설 견학 등을 통한 ‘취업특강 및 현장탐방 프로그램’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청소년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세부 내용을 보면 경기북부 학교 중 환경관련 학과가 있는 대진대, 신한대, 의정부공고 일산고에 재학 중인 취업준비생 65명을 환경기업과 연결시켜 하계 방학기간 동안 현장 실습을 진행하고 참여자에게는 월 140만원의 연수 수당을 지급한다.
또한 학기 중에는 환경기업 시설 견학을 통한 현장탐방 과 전문가를 초빙한 취업특강을 진행한다.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는 환경문제에 대한 연령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올바른 환경정보를 제공하고 환경보호 생활 실천을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청학교로 강사가 방문해 교육하는 형식이며 올해 12월까지 34회 실시할 예정이다.
환경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정갑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고용시장이 위축되고 취업 기회도 많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북부지역 취업 준비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초·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환경교육도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에서의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내실 있게 준비한 프로그램이니 학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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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송곡 조복양 관련 고문서’ 등 문화재 3건 신규 지정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17세기 정치가인 송곡 조복양 관련 고문서를 지난 8일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 확정 고시하고 고양 강매 석교와 양평 미륵사 석조여래입상 등 2건을 도 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송곡 조복양은 인조 이후 현종대까지의 관료로 백성을 위한 대동법 실시를 꾸준히 주장한 인물이다.
이번에 문화재로 지정된 고문서는 조복양의 후손들이 화성 향토박물관에 기증한 백패, 홍패, 별급문기, 증시교지 등 4점이다.
‘백패’는 1633년 조복양의 진사시 합격증이며 ‘홍패’는 1638년 문과 합격증으로 문관으로서의 출발을 증명하는 문서다.
홍패가 발급된 1638년은 병자호란 직후로 공식적으로 청나라 연호를 써야 하는 시기였는데도 조선 조정은 간지인 ‘무인’으로 적고 있다.
당시 어려운 정치적 상황에서도 내재하고 있는 조선 조정의 결기와 기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별급문기’는 1638년 과거에 급제한 조복양을 축하하는 잔치에서 친인척에게 재산을 증여하며 작성한 문서로 당시의 과거 합격과 관련된 풍속의 일부를 보여준다.
‘증시교지’는 조복양 사후 문간공의 시호를 내려주는 문서로 이들 4점의 문서는 당시 정치 상황과 과거풍습 등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고양 강매 석교’는 고양시 강매동 창릉천위에 세워진 돌다리로 ‘강매리교 경신신조’라는 명문을 통해 1920년에 조성됐다는 정확한 축성 연대를 알 수 있는 다리다.
조선시대의 전통적 축조 방법의 맥을 잇고 있는데 목조 방식을 석조에 적용해 우물마루를 깔듯 돌을 자르고 짜 맞춘 솜씨가 돋보인다.
경기도에 드물게 남아 있는 민간 통행용 석조 교량인 강매석교는 매우 견고하고 세밀하게 축조되어 기술적 정교함과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다리의 중앙부를 약간 위로 솟아오르게 해 전체적인 곡선미를 통해 멋스러움도 갖췄다.
‘양평 미륵사 석조여래입상’은 3m높이의 큰 돌기둥 같은 신체에 보개를 쓰는 형태로 조성된 석불로 원형보개는 머리에 얹은 것이 아니라 끼우는 형식으로 제작했다.
두 발을 좌우로 벌린 모습은 고려 말 경기도에서 유행한 지방화 된 불상 전통을 보여주고 법의를 걸친 형식과 옷주름의 거친 표현, 배 아래로 완만한 U형의 주름이 늘어지는 표현상 등은 조선시대 석불들에서 보이는 표현 양식을 가지고 있다.
미륵사 석조여래입상은 조선시대 유행했던 미륵신앙이 경기지역에서는 안성과 이천지역은 물론 양평지역에서도 성행했음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재로 평가받고 있다.
이정식 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에 새롭게 발굴되고 지정된 문화유산은 선조들의 삷과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로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들 문화유산을 잘 보존·전승하고 활용도를 높여 도민들이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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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식품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가 창업자 공개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농식품 분야 초기 창업자나 예비창업자에게 사업화 자금과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2020년 경기도 농식품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모집에 앞서 사업 수행 수탁기관으로 ‘농업기술실용화 재단’을 선정했다.
모집대상은 경기도 내 사업장을 가진 농식품 제조·가공 분야 및 농식품과 기술을 융합한 농산업 연관분야의 창업 5년 미만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며 지원대상자 중 11개 내외의 업체를 선정해 총 2억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한다.
모집기한은 6월 1일까지이며 선정된 업체는 도내 벤처센터 입주, 기술이전, 시제품 제작,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기술평가 및 경기도 농식품펀드 연계 등 창업 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된다.
도는 신청 접수 관련 13일 이후 유튜브에서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튜브에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으로 검색해 시청할 수 있으며 전자메일과 유튜브 댓글 등을 통해 비대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사업 신청 및 사업설명회 등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누리집과 경기도청 누리집에 등록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경기농식품벤처창업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농식품 창업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이 이번 사업을 발판삼아 경기도 내 우수한 농산업 창업 기반을 활용해 창업에 성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