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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청, ‘찾아가는 세계문화여행’으로 광산구 30개교 문화 체험 확대
2026-06-25 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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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30명과 '기후위기 적응 모니터링단' 운영 본격화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적응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시는 오는 29일까지 일상 속 기후위험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대안을 제안할 ‘인천시 기후위기 적응 모니터링단’ 3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이나 침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후위험 현장을 시민들이 직접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시는 현장에서 수렴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향후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과 취약지역 개선, 신규 정책 발굴 등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선발된 모니터링단은 사전 교육을 거쳐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게 된다.이들은 우리 동네의 기후위험 요소를 직접 찾아내고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각종 조사와 현장 개선 아이디어 제안에 앞장설 예정이다.신청자격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인천을 무대로 활동하는만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기후위기나 지역 환경문제에 관심이 있고 간단한 활동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특히 특정 지역의 의견이 편중되지 않도록 인천 전역의 지역 안배도 고려할 계획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기후위기는 행정의 대응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우리 모두의 과제”며“시민의 눈높이에서 찾아낸 위험 요소와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내, 인천의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기후위기 적응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29일까지 인천탄소중립포털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환경기후정책과나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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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 인차이나 시민아카데미' 성료… 국제정세 이해 넓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2026 인차이나 시민아카데미’ 성료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특별과정인 2026 인차이나 시민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환의 시대, 세계와 중국’을 주제로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8강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시민들이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 중국과 세계의 변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과정에는 총 30명의 시민이 수료하며 국제이해와 글로벌 인문학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미·중 갈등,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기술패권 경쟁 등 세계적 변화 속에서 중국을 둘러싼 다양한 이슈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국제환경 변화와 인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보는 공론의 장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교육과정은 △전환기의 세계와 한중관계 △G2로 성장한 중국 경제의 이해 △혁신의 시대, 세계와 한반도 △고전으로 읽는 세계와 중국 리더십 △민간예술로 보는 중국의 문화 △화교의 역사와 삶 △중국 농촌과 농민 생활의 변화 △중국과 세계, 그리고 인천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강의에는 인천연구원,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를 제공했다.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국제정세 변화 속에서 중국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인천과 중국의 관계를 지역적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게 됐다”,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윤호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세계와 지역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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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고전 '오디세이아'로 '나' 탐구하는 강연 개최
인천시립박물관, 박물관대학 ‘나는 누구인가’고전을 통해 묻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22일 제28기 박물관대학 상반기 과정의 두 번째 강좌로 서울대학교 이태수 명예교수를 초청해 ‘오디세이아: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주제로 한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서양 고전의 대표작인 오디세이아 를 통해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오디세이아 는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의 작품으로 트로이 전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는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그린 서사시이다.강의에서는이 작품을 단순한 영웅 이야기로 보는 것을 넘어 인간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출향과 귀향의 서사’로 해석한다.특히 오디세우스가 신의 영원한 삶 대신 유한한 인간의 삶을 선택하는 장면은 이번 강의의 핵심 주제로 인간이 고통과 한계를 지닌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강연을 맡은 이태수 교수는 인천 출신으로 국내 서양 고전과 철학 연구를 대표하는 원로 학자다.서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철학과 고전문헌학을 연구했다.이후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서울대학교 대학원장, 한국철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미국 버클리대학교와 스위스 프리부르대학교 방문교수로 활동하는 등 국내외 학계에서 활발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왔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인천에서 성장한 원로 철학자가 고향 시민들과 인문학적 사유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강연이 고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삶과 인간 존재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인천시립박물관 1층 석남홀에서 진행되며 인천 시민 누구나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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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양자센서로 하수 속 마약 잡는다…'첫 실증사업' 본격화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양자 기술 도입·전환 기반 시민체감 공공안전 실증사업의 수행기업으로 지큐티코리아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실증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양자산업을 육성하고 공공분야 실증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안전 분야에 양자기술을 적용한 실증 모델을 구축해 관련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산업 확산의 기반을 다지는 것이 핵심이다.선정된 과제는 양자기술 기반 하수중 마약류 감시 플랫폼 실증으로 인천보건환경연구원과 연계해 양자센서로 하수 내 미세 농도의 마약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출하는 감시체계 구축을 실증하게 된다.지큐티코리아는 양자기술 기반의 단일광자검출기를 활용해 극미량 마약류 검출 성능을 검증한다.참여기관인 카티스와 현장 검출 데이터를 실시 간으로 수집·전송·연동하는 통합 플랫폼 구현에 나선다.이를 통해 데이터 보안, 통합 관제 및 운영 관리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검출 데이터의 신뢰성과 활용성을 높여 현장 중심의 마약류 감시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기존 하수 기반 마약류 분석은 실험실 중심의 정밀 분석 체계로 운영되어 시료 채취부터 결과 도출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이번 실증사업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해 현장에서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감지할 수 있는 ‘스크리닝 기반 감시체계’의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마약류 확산에 대한 대응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양자기술을 공공서비스에 실제 적용하는 시민 체감형 실증이자, 국내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양자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해 인천만의 ‘양자·인공지능·바이오’융합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향후 공공안전, 환경, 보건 등 현장 중심의 실증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특히 양자·인공지능·바이오 융합 기반의 실증 생태계를 고도화함으로써, 정부의 ‘K-양자 클러스터’지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천형 양자산업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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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로·교량 개통 정보 ‘즉시 반영’ 시스템 구축 본격화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도로·터널·교량·지하차도 등 시민 이용이 잦은 공공시설 정보를 행정시스템과 민간·공공지도에 반영하기 위해 ‘시설공사 상시 모니터링 체크리스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그동안 도로와 교량 등이 개통된 이후에도 민간 내비게이션이나 공공지도, 행정시스템 등에 정보 반영이 늦어져 시민들이 길을 찾거나 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이에 인천시는 시설공사의 계획부터 착공, 공사, 개통·준공까지 전 과정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 지명 제정 △ 도로명 부여 △ 지적확정측량 △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 드론 영상 촬영 등 주요 업무를 단계별 체크리스트로 꼼꼼히 관리해 정보 반영의 시차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착공 시점부터 시설물 명칭 제정 절차를 시작하고 개통·준공 단계에 맞춰 민간·공공지도 현행화, 지리정보시스템 구축, 시설물 명칭 표기 현지 확인 등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들이 최신 정보를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또한 드론을 활용해 사업 초기부터 준공까지 동일한 경로로 시계열 영상을 촬영·구축함으로써, 개통 이후에는 이를 홍보 영상과 시민 서비스 자료로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새로 개통된 도로와 교량 정보를 민간·공공지도와 내비게이션 등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토지·공간정보 서비스를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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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로당서 AI·스마트폰 교육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본격 시동
스마트폰·AI, 경로당에서 배운다…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사)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와 협업해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AI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도심 외곽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교육 참여가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심 외곽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교육 참여가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대구시는 총 83개 경로당에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교육 대상은 중구 4개소, 동구 14개소, 서구 8개소, 남구 6개소, 북구 14개소, 수성구 14개소, 달서구 14개소, 군위군 9개소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별도의 이동 없이 생활권 안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활용법, 키오스크 사용법, 모바일 공공서비스 이용 등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AI·디지털 활용 자신감을 높이고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교육 확대를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스마트한 노후 생활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고령층에 대한 AI·디지털 교육은 일상 편의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꼭 필요하다”며 “이번 경로당 중심의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기기 활용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디지털 포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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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건강놀이터, 9월까지 '폭염 건강쉼터' 운영…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구시 시민건강놀이터, 폭염 대비 시민 건강피해 예방 총력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폭염기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5~6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 7월은 60%로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5월 : 17.0~17.6, 6월 : 21.1 21.7, 7월 : 24.0 25.2 특히 2025년에는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감시체계 운영 이래 가장 이른 시기에 누적 환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환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5배, 사망자 수는 2.7배 증가하는 등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가 크게 늘어나면서 예방수칙 준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시민건강놀이터는 센터 1층 시니어 커뮤니티존을 ‘무더위 건강쉼터’로 지정해 운영 시간 동안 시민들에게 상시 개방한다.쉼터에서는 냉방시설과 시원한 음용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방문객 대상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서비스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건강식체험관에서는 무더위로 인한 결식 예방을 위해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불 없이 조리하는 간편식 조리법’ 교육과 안전한 식재료 보관법을 안내한다.체력측정체험관에서는 열대야로 인한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한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 교실도 운영한다.이와 함께 시민들의 폭염 대응 인식 제고를 위한 현장 캠페인과 온라인 홍보도 병행한다.유동 인구가 많은 서문시장 일대에서는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무더위 건강쉼터를 알리고 폭염기 건강관리 수칙을 전파하는 건강캠페인을 진행한다.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서는 카드뉴스, 웹포스터,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폭염기 건강관리 수칙과 온열질환 예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2024년 취약계층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폭염기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지난해까지 건강캠페인 7회, 건강관리 교육 20회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총 2218명이 무더위 건강쉼터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폭염의 시작 시기가 빨라지고 기간도 길어지면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시민건강놀이터 무더위 건강쉼터를 적극 활용하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민건강놀이터는 대구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광역 단위 시민건강지원센터로 분야별 전문 인력의 맞춤형 교육·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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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찾아가는 인권교육' 3364명 대상 확대... 권리 중심 교육 '호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인권교육’ 이 현장에서 호응을 얻으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교육은 지난 3월 23일부터 시작돼 오는 10월 22일까지 복지시설 149개소, 총 3364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울산시는 지난 4월 말 기준 68개소에서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 등 1063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이 사업은 그동안 소규모 복지시설이 겪어온 인권교육의 현실적 어려움에서 출발했다.전문 강사 섭외가 쉽지 않고 한정된 예산으로 강사비를 부담하는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울산시가 직접 검증·위촉한 전문 인권강사를 현장에 파견하고 강사 연결부터 비용까지 전담하는 방식으로이 문제를 해소했다.시설 입장에서는 별도의 행정 부담 없이 양질의 대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교육 내용 역시 기존의 시혜적 관점에서 권리적 관점으로 전환했다.인권을 ‘봉사·헌신’ 으로 해석하는 대신,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인식하도록 돕는 권리 기반 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다.또 노인·장애인·아동 등 시설 유형에 맞춰 내용을 조정해 제공한다.이를 통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권리와 그에 따른 책임, 이에 상응하는 종사자의 권리 보장 의무에 대한 교육이 이어지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교육을 받은 시설에서 이용자와 종사자가 서로의 권리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이 계속되고 있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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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어진항, 민관 합동 대청소로 '청정 바다' 만든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19일 오후 3시 동구 방어진항에서 해양 전 분야 대청소 사업인 ‘울산 깨끗한 바다’민·관 합동 정화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최근 급증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해양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어항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 깨끗한 바다’ 사업은 울산시가 지난 3월부터 정례화해 추진 중이다.이날 활동에는 방어진어촌계 및 지역 어업인,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방어진항 일원에 방치된 해양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방어진항은 지역 어업의 중심지이자 풍부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 곳이다.울산시는 이번 합동 대청소를 통해 항내 환경을 한층 더 청결하게 가꿔, 어업인들에게는 쾌적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청정 어항으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3월 정자항, 4월 나사항에서도 정화 활동을 펼쳐 해안가 방치 쓰레기를 성공적으로 수거한 바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안착된 ‘어항별 월 1회 정기 관리체계’는 일회성 정비에 그치지 않고 상시 청결한 어항 상태를 유지하는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관리의 표본이 되고 있다.울산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울산 해역의 청결 기준을 한 단계 높여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향후 주요 항·포구와 해안가 전역으로 정화 구역을 넓혀가는 한편 어업인 스스로 삶의 터전을 가꾸는 ‘자발적 어항 정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바다를 찾는 분들이 늘어날수록 해양 환경 관리는 곧 도시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이번 방어진항 정비에 이어 울산 전역의 항·포구를 상시 깨끗하게 관리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바다 울산’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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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지역서점 인증제 본격화… 혜택 확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오는 5월 27일까지 ‘2026년 울산광역시 지역서점 인증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역서점 인증제는 울산시에 사업장 주소와 방문매장을 두고 일정 요건을 충족한 서점을 지역서점으로 인증하는 제도다.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지역서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인증서점으로 선정되면 2년간 공공도서관 도서 구입 시 우선 활용 권고와 책값 돌려주기 사업 참여 등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연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는 울산광역시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인증요건이 일부 완화됐다.영업기간 기준을 조정하고 종사자 수 기준도 상위법에 맞게 정비해 보다 다양한 지역서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신청 대상은 울산시 내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서점이다.불특정 다수가 이용할 수 있는 방문매장을 운영하고 서적 소매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해야 한다.다만 대형 체인서점과 온라인서점, 납품 전문업체, 종교 전문서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전자우편과 울산시 문화예술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서점 인증 문턱을 낮춘 만큼 보다 많은 지역서점이 인증제에 참여해 지역서점 활성화 기반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