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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통합공항 건설 속도…정부 지원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정 주요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대구경북 민군통합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조속한 정부 재정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보고회는 통합공항 이전 재원 마련 대책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사전절차 이행 현 대구국제공항의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정부와 재정지원 위한 다각도 협의에 속도 ’국회의 2026년 정부 예산서 부대의견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부 부처의 가시적인 움직임이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상반기 내 중앙정부의 재정지원 방안 확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우선,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재정부처 중심의 범정부 컨트롤타워 구축을 요구하고 국방부에 군공항 건설에 소요되는 금융비용을 2027년도 부처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하기로 했다.또한 행정안전부와는 사업이 본격화될 때 필요한 투자심사 및 타당성 조사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신속한 사업 진행 위한 사전절차 이행 ’아울러 민간공항 부지 조성, 상하수도 가스 등 민 군 공동시설 통합 시공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위 수탁 협약을 추진하고 보상에 필요한 사전절차인 지장물 조사도 2026년 국토교통부 예산 2억원이 기획예산처와 예산 협의를 통해 교부되는 대로 신속히 착수할 예정이다.또한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과 연계해 광주시와 국가 지원 및 사업성 확보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새로운 민 군 통합공항 성공 개항 운영의 시금석인 현 대구국제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는 국제노선 다변화,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항공수요 창출에 매진하기로 했다.우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여객 수 467만명 이상 회복을 위해 현재 16개 국제노선을 올해 말까지 21개로 늘리고 2027년 말까지 30개까지 늘려 국제선 회복률 100%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이를 위해 항공사 재정지원 확대, 전략 노선과 외국 항공사 유치를 강화하고 단체관광과 특수목적 관광 지원, 새로운 수요 창출을 위한 관광 코스 개발 등을 통해 공항 이용객의 지역 체류율을 높일 계획이다.나웅진 대구광역시 신공항건설단장은 “지역 최대 현안인 대구경북 민군통합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해 현 시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핵심과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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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성매매 없는 안전 도시 만든다…민관 협력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 ‘성매매 방지 민 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성매매 우려 업종 밀집지역 합동점검 계획과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대구시는 2019년 유관부서와 구 군, 경찰청, 교육청, 소방안전본부, 성매매 피해자 지원시설 등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 관 협의체를 구성해 성매매 예방과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운영해 왔다.이번 회의에서는 성매매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대구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9개 구 군을 순회하며 유흥업소, 안마시술소, 숙박업소 등 성매매 우려 업종을 대상으로 민 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지역별 유해업소 등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유흥종사자 명부 비치 소방안전시설 관리 상태 불건전 광고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또한 성매매 방지 홍보 스티커도 함께 배포해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점검 과정에서 불법 성매매 알선 행위 등이 확인될 경우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고 게시물 미부착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통해 성매매 우려 환경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피해자 보호와 예방 홍보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대구시는 앞으로도 민 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성매매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성매매 방지를 위한 민 관 합동점검을 통해 성매매 근절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성매매 없는 안전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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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동 위기 선제 대응…수출 기업 지원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TF 를 본격 가동해 중동지역 위기에 따른 민생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3월 10일 1차 동향 점검회의 결과, 지역 내 중동지역 수출 비중은 2~3%로 낮은 수준이나 중동 수출기업은 258개사, 그 중 중동지역 수출비중이 50% 이상인 기업은 48개사로 파악됐다.특히 차도르 생산을 위한 폴리에스터직물 관련 수출기업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구시는 48개사를 위기기업으로 보고 중점 관리 해나간다.또한, 고유가로 인한 운송업계 지원과 주유소 점검, 자금경색에 따른 임금체불 예방 등 민생경제 안정화에도 적극 대응해 나간다.중동 상황으로 피해 입은 기업 지원 전쟁 영향권에 있는 중동 7개국에 대한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 48개사 등 이번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 지원에 나선다.특히, 호르무즈 해협 우회 등으로 물류 부담이 증가한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물류비와 수출보험료를 확대 지원한다.또한, 휴업하거나 해외 결제대금 지연 등으로 자금경색을 겪는 기업들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편성할 계획이며 향후 무역사절단이나 해외전시회 참가 시 가점을 부여하거나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아울러 경유가격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로화물 운송업 및 건설장비 운영업 영위 기업 등 운송업계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시행해 보증료율 감면, 이차보전 연계 등을 지원한다.추후 자금 부족 시 추가 출연금 확보 등을 통해 보증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석유가격 안정화 위한 주유소 지도 점검 석유류 판매가격 급등으로 시민들의 걱정이 큰 만큼 지역 내 석유류 수급 안정과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대구시, 구 군,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이 함께 3월 2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관내 주유소 344개 중 최근 판매가격이 급등했거나 평균 가격 이상으로 판매하는 업소와 민원이 다수 발생한 업소 중심으로 실시한다.주유소 가격표시제 준수 이행 여부, 부적합 석유 및 정량 미달 판매 여부 등 석유 유통질서 전반에 대해 점검할 예정으로 위반 사항 적발시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취한다.이후에도 유류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시행을 앞두고 있는 석유류 최고가격제 등 정부 대책도 긴밀히 협력해 차질없이 추진할 예정이다.임금체불 예방 점검반 운영 및 체불피해자 보호 추진 중동 지역 위기에 따른 경제충격이 근로자 생계위협으로 전이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 보호 집중 예방점검에 나선다.3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대구시 구 군 사업소 산업단지 조합 노사관계 단체 등이 참여한다.주요 사항으로 임금체불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융자지원 생계비 대부 등 각종 지원 대책을 안내하고 홍보하며 달구벌 콜센터 등에 임금체불 신고 접수 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으로 즉시 안내해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아울러 관급공사 및 계약 관련 임금체불신고센터를 담당부서 자체적으로 편성하고 노사단체는 자율예방활동 강화 및 법률상담 등 권리구제 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소비심리 위축 극복을 위한 소비진작 특별대책 추진 중동사태에 따른 유가급등, 물가상승 등으로 경기불확실성이 증대되면서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어진다고 판단, 지역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진작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이번 특별대책은 별도 추가예산 없이 기존 추진사업 중 소비진작대책에 부합하는 사업들을 유기적으로 결합,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대구로 앱 스탬프 페이펙 대구로 앱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1만원 이상 주문시 스탬프를 적립, 2회 이상 이용시 5천 원 페이백 쿠폰을 지급한다.대구 STAY 골목 PLAY 5월부터 6월 사이 타 시 도민이 지역 내 숙박 인증하는 경우 2만원이 충전되어 있는 대구로페이 실물카드를 증정한다.카드를 사용한 관광객들은 동대구역 등 주요 교통시설에 설치된 수거함에 카드를 반납할 수 있다.SNS 인증 챌린지 지역 소상공인 업소에서 1만원 이상 소비하고 SNS에 인증시 추첨을 통해 대구로페이 2만원을 증정한다.SNS 이용자들의 참여 유도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업과 업소 모두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다.동성로 두류젊코 상권 활성화 대구 대표 상권인 동성로와 두류젊코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매고객 대상 경품추첨 및 사은행사,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공공기관-골목상권 매칭 릴레이 골목데이 대구시 실 국과 산하 공공기관이 매칭된 골목상권에 방문해 식사 물품 구매 등을 하는 사업으로 작년 하반기 시행시에 지역 상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도 추진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중동 지역 위기로 글로벌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역의 기업과 서민경제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을 차단하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중동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필요한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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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일자리 지원, '일이온(on)대구'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후 3시, 노사평화의 전당에서 미래모빌리티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대구형 일자리 지원사업 ‘일이온대구’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일이온대구’는 ‘일이 대구로 온다’는 의미와 ‘스위치를 켜듯 활성화된 일자리’라는 의미를 담은 대구형 일자리 사업 브랜드다.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새롭게 출범한 ‘일이온대구’사업의 올해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지역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상공회의소 등 5개 사업 수행기관이 미래모빌리티 협력 지원, 근로자 복지 개선, 인재 양성 등 7개 핵심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과 신청 절차를 소개한다.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미래모빌리티 기업의 원 하청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 고도화 및 공정개선 청년 인재 채용 시 고용장려금 중장년 도약 장려금 재직자 교통비 주거비 돌봄서비스 지원 등이 포함된다.대구시는 향후 안경 안광학 중소기업과 섬유 관련 기업 지원도 ‘일이온대구’사업의 일환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지역 기업들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는 상황에서 대구형 일자리 사업이 지역 주력 산업 기업과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고용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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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권 인천시의장, 보훈복지문화대학 입학식 참석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보훈복지문화대학 인천캠퍼스 입학식 참석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12일 인천상이군경회가 주관한 '2026년도 보훈복지문화대학 인천캠퍼스 입학식'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격려했다.인천시 남동구 상이군경복지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입학식은 국가유공자들이 노년기에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과정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2026년도 입학생 83명을 비롯해 조직 간부와 주요 내빈 등 130여명이 함께했다.이날 정해권 의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공헌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인천을 만들었다"며 "보훈복지문화대학이 여러분의 배움의 열정을 실현하고 더 풍요롭고 존엄한 노년을 준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또 "인천시의회도 보훈대상자 복지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관련 정책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입학식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인천보훈지청장, 인천보훈병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보훈 복지 정책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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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바이오 차이나 2026' 참가…글로벌 바이오 협력 발판 마련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 셀트리온은 지난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바이오 차이나 2026’에 참가해 인천 바이오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모델을 소개한다.‘바이오 차이나 2026’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3만명 이상이 참가하고 5000건 이상의 1:1 기업 협력 상담이 진행되는 대규모 제약 바이오 분야 국제 행사이다.이번 참가는 인천시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선도기업 참여 오픈이노베이션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지역 바이오 선도기업인 셀트리온의 수요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혁신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해 공동연구, 기술검증,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젝트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와 인천TP, 셀트리온은 공동 홍보를 통해 인천 바이오 특화단지의 기반 시설과 개방형 혁신 도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400여 개 전시 참가기업과 아시아권 유망 바이오 기업 및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술 교류, 투자 상담, 비즈니스 기업 협력을 진행한다.또한, 행사 첫날 열린 국제포럼 ‘차이나-코리아 세션’에서 인천과 셀트리온이 추진하는 개방형 혁신 협력 모델과 인천 바이오 단지를 소개하며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아울러 중국 3대 바이오 클러스터 중 하나인 쑤저우 공업원구 내 ‘바이오베이'를 방문해 현지 기업 관계자들과 회의를 진행하며 협력 파트너 발굴 기반을 마련했다. 조소영 시 반도체바이오과장은 “이번 참가는 인천이 단순한 바이오 의약품 생산 기지를 넘어, 선도기업과 혁신 창업 초기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아시아 Top3 바이오 개방형 혁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발굴된 해외 유망 기업과의 협력이 투자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와 인천TP는 이번 행사에서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오는 4월 ‘개방형 혁신 도전’참여기업 선정을 완료하고 셀트리온과 창업 초기 기업 간 협력 기반의 개방형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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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재난대비훈련 실시…시민 안전 역량 강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재난대비훈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재난 대응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 환경 변화로 인해 재난이 다양화 대형화됨에 따라,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훈련을 확대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이다.인천시는 올해 민관 및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훈련과 시민 참여형 체험훈련, 재난 유형별 기능 숙달 훈련 등을 단계적으로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우선 5월에는 민 관 군 경과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기관별 재난 대응 매뉴얼을 종합적으로 비교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집중적으로 검증할 방침이다.6월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어린이 재난대응 체험캠프'를 주말에 운영한다.심폐소생술 실습, 완강기 체험, 지진 대피 훈련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재난 대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인천시는 연중 재난 유형별 매뉴얼 기반 기능을 숙달하기 위한 '상시훈련'을 실시해 빈틈없는 대비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재난 대응은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시민과 기관이 함께 준비하는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작동하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민 관 군 협력 기반의 재난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을 강화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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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상공인, 디지털 날개 단다…'e캠퍼스' 26년 상반기 구축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고도화된 디지털 교육 인프라로 소상공인 학습 편의성 극대화 새롭게 구축되는 '인천 소상공인 e캠퍼스'는 현장 중심의 소상공인 교육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온 오프라인 통합 교육 인프라다.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도 PC,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는 웹 기반 환경을 제공해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특히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획득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시스템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학습 몰입도를 높이는 '이어듣기'기능 다양한 기기 환경에 맞춘 '자동 인코딩'수료 즉시 발급 가능한 'PDF 수료증'등 사용자 중심의 편의 기능을 탑재해 원스톱 학사 관리 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성장대로'와 연계한 선제적 지원 시민 참여 이벤트도 병행 재단은 이번 e캠퍼스 구축을 통해 지난 2월 문을 연 소상공인 지원 포털 '성장대로'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성장대로'는 오픈 이후 복잡한 지원 정책을 한곳에 모아 소상공인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향후 e캠퍼스와의 연계를 통해 '정보 검색-지원 신청-맞춤형 교육'으로 이어지는 선제적인 통합 지원 서비스를 완성하게 된다.한편 재단은 포털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성장대로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털의 유용한 기능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해 정책 홍보의 확산을 도모한다.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인천 소상공인 e캠퍼스가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혁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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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강화 고속도로 첫 삽…인천 북부 광역 교통망 '활짝'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북부권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리며 3월 12일 착공식을 개최했다.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시 계양구에서 서구 검단을 거쳐 강화군까지 연결되는 광역 간선도로망으로 인천 북부권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견인할 핵심 교통 기반시설이다.총연장이 29.9km이며 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3조 2629억원이 투입된다.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상대적으로 교통 여건이 열악했던 강화 검단 계양 등 인천 북부권이 하나의 광역 교통축으로 연결돼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수도권 서북부 지역과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남북축 광역교통망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아울러 검단신도시 등 2기 신도시 개발로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 제1 제2순환고속도로와 연계된 광역 간선도로망을 구축함으로써 수도권 교통 흐름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향후 남북 교류 확대와 통일 시대를 대비한 서북부 지역 도로망의 기반을 마련하는 전략적 교통 기반시설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은 인천 북부권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물류 효율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노선도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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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화…위기가구 발굴 및 통합돌봄 집중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군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연합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가 위기가구 발굴,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정착 등을 위해 역할과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전반에 대한 공유 및 논의와 함께 오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등에 따른 역할 강화 및 민 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군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인천시 사회서비스원 관계자, 시 및 군 구 관계 공무원과 협의체 사무국 전담인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온 동네 희망지킴이 사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지원사업, 읍 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 2026년 인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계획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온 동네 희망지킴이 사업'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군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도권 밖 위기가구를 발굴해 지원하는 지역사회 돌봄 지원사업이다.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90여 가구를 발굴해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했거나 심의를 진행 중이며 오는 7월까지 발굴 및 지원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또,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관련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군 구 및 읍 면 동 협의체에 자살예방 분과를 구성 운영해 줄 것과 3월 27일 통합돌봄 시행에 따른 시민 홍보 및 향후 사례 발굴 등 협의체의 역할 강화와 협조를 요청했다.이밖에 각 협의체 우수사례 및 시책사업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시에서는 직무교육, 정책포럼, 매뉴얼 발간, 모니터링 등 역량강화 지원 및 활성화 사업을 통해 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 법인 단체 시설과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자 사회보장급여법 에 따라 각 군 구 및 읍 면 동 단위에 의무적으로 설치된 법정 기구다.인천시에는 10개 군 구와 158개 읍 면 동에 모두 4천 여명의 위원이 위촉돼 활동하면서 지역사회보장 민 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손동훈 인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1인 가구 증가, 통합돌봄 시행 등 복지 수요가 점점 다양화되고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을 가까이서 보살피고 복지공동체를 실현하는 데 역할을 다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헌신과 열정적인 활동이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사회안전망이 더욱 두텁게 작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