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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무용단, '굿, 굿, 굿' 공연으로 액운 떨치고 희망찬 새해 기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무용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첫 무대로 기획공연 ‘굿, 굿, 굿’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전통 굿이 지닌 정화와 치유의 의식을 바탕으로 삶 속의 걱정과 근심을 털어내고 새로운 기운과 활력을 되찾는 과정을 춤과 국악, 소리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삶의 길 위에서 만나는 기원과 축원’의 의미로 풀어낸다.공연은 ‘맞이’, ‘세 수’, ‘남도굿거리’, ‘액맥이타령’, ‘풀이 신명’등 전통 굿의 흐름을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재해석해 단계적으로 전개된다.첫 장면인 ‘맞이’에서는 절제된 검무에 울산시립합창단 테너의 성가와 상여소리 등 우리 소리가 더해져 굿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장면을 선보인다.이어지는 ‘세 수’는 씻김굿의 의미를 바탕으로 한 여성 군무와 지전무로 구성된다.몸과 마음의 응어리를 씻어내는 정화의 의미를 담아 굿의 의식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남도굿거리’에서는 남도의 장단과 국악의 흥을 시립무용단 국악단과 함께 무대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액맥이타령’에서는 소리꾼 김예진의 소리가 더해져 삶의 액운을 풀어내는 해원의 의미를 전한다.마지막 장면인 ‘풀이 신명’에서는 악기춤이 펼쳐지며 공연의 에너지가 절정에 이른다.역동적인 움직임과 장단 속에서 굿의 흐름이 신명의 춤으로 확장되며 무대가 마무리된다.울산시립무용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삶의 걱정을 털어내고 마음은 한결 가벼워지며 복으로 채워지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무대와 객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관객과 가까이에서 함께 호흡하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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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기업 애로 해소 위해 울산대와 협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에스지 경영 교육, 기술 경영 자문, 기술사업화 등 지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 대학과 함께 입주기업의 현장 애로 해결에 나선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대학교 라이즈사업단과 연계해 ‘2026년 입주기업 문제해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기업 연계 교과과정 운영을 비롯해 탄소중립과 이에스지 경영 교육, 기술 경영 자문, 기술사업화 지원, 재직자 교육 등으로 추진된다.특히 ‘안전공간 개선디자인’교과과정은 울산경자청과 울산대학교가 4년째 협업해 운영 중인 기업 연계 프로그램이다.안전공간 개선디자인은 공공장소와 주거지, 학교, 기업 등 다양한 도시 공간에서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하고 미적 가치까지 고려하는 디자인을 의미한다.올해 1학기 과정은 경자구역 테크노산단 내에 위치한 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학기 과정은 수요조사 후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는 지난해 장비실 안전에 한정됐던 범위를 확대해, 올해는 건물 전체 공간에 대한 개선 디자인을 제안받을 예정이다.지도는 울산대학교 실내공간디자인학전공 김범관 교수와 경제학전공 류상윤 교수가 맡는다.참여 기업의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라오닉스는 2024년 2학기 참여 후 다음 학기인 2025년 1학기에도 연속 참여했으며 지난해 2학기에 참여한 엠티지는 사무공간 확장 과정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위해 수업 결과물을 실제 설계에 반영하기도 했다.이밖에도 기업 연계 교과과정은 기업 수요에 따라 통 번역이나 상표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운영될 수 있다.또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탄소중립과 이에스지 경영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지난해에는 경자구역 입주기업 협의회와 연계해 ‘이에스지 경영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가 열렸다.이와 함께 울산대학교 라이즈사업단 기업지원 연구개발센터 사업을 입주기업에 홍보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경영 상담과 기술사업화 지원, 재직자 교육 등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울산대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산경제자유구역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울산대학교는 2023년 산학협력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한 이후 4년째 입주기업 문제해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그동안 엠티지 등 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안전공간 개선디자인 교과과정 외에도 이에스지 경영 강의와 해커톤 대회, 입주기업 견학, 판촉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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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재개발원, 2026년 첫 열린강좌…자산관리 전략 제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4월 15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1기 열린강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이번 강좌는 최근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실질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서는 한국거래소 차선호 부장은 국내외 경제동향과 첫 월급부터 은퇴자금 재테크 를 주제로 세대별 맞춤형 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14일까지 시 누리집 부산민원120 또는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송광행 시 인재개발원장은 “불확실한 경제 시대에 이번 강좌가 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발맞춘 생활 밀착형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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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 운행 시작…관광 향유권 확대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장애인의 관광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운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2025년 주 2회 단체 예약제로 운영되었으나 2026년부터는 개인 단위 신청도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이번 정기운행은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장애인이 부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편적 관광 향유권 보장과 함께 서비스의 대중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의 일환이다.정기운행은 매주 화 수요일 주 2회 운영되며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순환하는 두 개 코스로 진행된다.‘나래버스 정기운행 시범코스’동부산권 : 부산역 유엔기념공원 해운대해수욕장 용두산공원 서부산권 : 부산역 임시수도정부청사 태종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시는 올해 상반기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 시범 운행 이후 노선 적정성과 운영체계,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개선 사항을 반영하고 안정적인 정기운행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기존 단체 중심 운영에서 개인 이용까지 확대해 버스 이용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장애인 문화여가 서비스로 발전시킬 예정이다.부산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보호자와 함께 최대 2명까지 선착순으로 이용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은 나래버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연중 접수한다.이용 관련 문의는 나래버스 공식 누리집 또는 부산장애인총연합회로 하면 된다.한편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는 휠체어 외 모든 장애인의 문화 향유 영위를 위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장 버스로 운영되는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버스로 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2023년 1호 차량 도입 이후 약 1천300명이 이용했으며 2025년 2호 차량을 추가 도입해 누적 이용객은 약 7천100명에 달하는 등 장애인 관광 이동권 보장을 위한 서비스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초기에는 보조사업으로 운영했으며 사업 운영의 효율성 및 공공 민간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민간 위탁 방식으로 전환하고 부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장애인도 이동의 제약 없이 일상에서 문화 여가와 관광을 누릴 권리가 있다”며 “이번 나래버스 정기운행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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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 연구의 산실, '항도부산' 51호 발간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962년 창간 이래 부산역사 연구 성과를 축적해 온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51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항도부산은 2016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에서 ‘등재후보지’로 선정되어 부산역사 전문학술지로 자리매김했으며 2018년 평가에서는 ‘등재학술지’로 승격, 2021년 재인증평가에서는 ‘등재학술지 유지’로 결정되어 명실상부한 부산학 전문 학술지로 그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그간 항도부산에서는 선사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부산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 기획논문, 부산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 등을 밝힌 연구논문, 부산 역사 연구 자료인 고문서 고지도 등에 관한 자료 소개 등 총 52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이번 항도부산 제51호에는 해방기 부산 예술사 관련 기획논문 3편 연구논문 9편, 총 12편이 실렸다.이번 호에서는 역사학, 예술사, 교육사, 부산학 등 다양한 시기와 주제를 다룬 연구를 만나볼 수 있다.기획논문은 ‘문화예술을 통해 본 해방기 부산’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논문이다.구모룡 한국해양대학교 교수의 ‘해양 근대성과 부산의 문화예술하나의 시각’김정선 동아대학교 교수의 ‘해방기 부산화단의 단면김종식과 시대의 기록’김수연 부산대학교 강사 문관규 부산대학교 교수의 ‘해방 공간 부산 영화계 건설과 영화인 활동 연구’, 총 3편의 논문이 게재됐다.연구논문은 근대부터 현대까지 부산의 역사와 문화 등을 연구한 논문이다.신은제 해인사 팔만대장경연구원 상임연구원의 ‘1899년 팔만대장경의 인경과 범어사’김건욱 경성대학교 석사과정 졸업생의 ‘한국전쟁 초기 부산항 중심의 전시 구호체계와 한계’최은령 역사또바기들 사회교습소 대표의 ‘1980년대 낙동강하구 개발사업과 환경보전’강영주 국가유산청 문화유산감정위원의 ‘부산 범어사 독성전 벽화 연구한국식 백자도 도상의 변용을 중심으로’박미화 경상국립대학교 박사과정 졸업생의 ‘수영야류 서사의 변증법적 구조 연구양반, 말뚝이, 할미의 서사를 중심으로’이근열 부산대학교 강의교수의 ‘부산 초량 지명 연구’박태일 경남대학교 교수의 ‘부산의 월북 시인 김귀련’박수환 서울대학교 박사과정생의 ‘1929년 서당규칙 개정과 서당 운영부산부 사례를 중심으로’한현정 창신대학교 교수의 ‘1970년대 부산 ‘정서장애아 치료지도’프로젝트분류에서 돌봄으로’, 총 9편의 논문이 게재됐다.항도부산 제51호는 시 공공도서관이나 전국 대표도서관 등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시 누리집과 부산광역시 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개별논문을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우리시는 1962년부터 부산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전문 학술지 항도부산 편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간 발간된 논문들의 학술적 가치 등이 인정받아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로 인증되어 부산역사 분야의 저명 학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항도부산이 앞으로도 부산의 역사 연구 활성화와 연구 성과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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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하하캠퍼스 상반기 수강생 모집…50세 이상 대상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5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하하캠퍼스 프로그램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교육 기간은 4월 6일부터 7월 3일까지 12주간이며 교육 장소는 부산가톨릭대학교 내 하하캠퍼스 교육관과 체육시설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시가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생활체육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시는 하하캠퍼스 프로그램으로 총 33개 강좌를 운영하며 강좌는 크게'스포츠 프로그램'과'에듀 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스포츠 프로그램’은 최근 어르신 사이에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피클볼 테니스 탁구 포켓볼 그라운드골프 걷기 등의 인기 종목을 수준별로 초 중급반으로 세분화해서 운영된다.피클볼 :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혼합한 라켓스포츠 ‘에듀 프로그램’은 정리수납 반려동물 수제간식 등 시 정책과 연계한 강좌와 인공지능 디지털 활용 시니어 강사 양성 시니어모델 등 자기 계발 강좌로 운영된다.50세 이상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홍보물 내 큐알코드 또는 부산가톨릭대학교 누리집을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수강료는 강좌당 3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면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50퍼센트 감면된다.하하캠퍼스에는 대운동장과 달리기 트랙, 피클볼 테니스장, 시니어 건강 놀이터, 윤산 무장애 나눔길, 황토길 등 야외 체육시설이 조성돼 있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시는 올해 상반기 내 하하캠퍼스 누리집을 구축해 프로그램 안내와 시설 이용 정보를 통합 제공할 계획이며 금정구 소식지와 부산가톨릭대학교 누리집 등을 통해서도 시민에게 홍보할 방침이다.또한, 하반기에는 수강생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하하 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해 기조성된 체육시설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크게 강화된 올해는 어르신들이 건강과 활력을 동시에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하하캠퍼스가 고령친화 행복도시 부산의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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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체육정책, 전문가 머리 맞댄다...체육진흥협의회 위원 위촉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는 국민체육진흥법 에 근거해 체육진흥계획 수립, 자문 체육진흥을 위한 정책 추진 국제 체육교류 및 스포츠산업 육성, 발전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 협의하는 기구다.‘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 개요’ - 구성근거: 국민체육진흥법 제5조, 부산광역시 체육진흥조례 9조 등 - 위원구성: 15명 중 14명 구성 완료 - 위원임기: 2년 - 주요기능: 체육진흥 관련 주요 정책사항 협의 이번에 위촉된 신규 위원들은 시의원 시 교육청 학회 협회 선수 감독 교수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체육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며 시는 지난 1월 말 공개 모집을 통해 위원을 선발했다.이날 위촉식은 박형준 시장과 장인화 시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이후 환담 체육진흥위원회 첫 회의가 이어진다.‘환담’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소감을 듣고 부산 체육의 발전 방향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 지역 체육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체육진흥협의회 회의’에서는 ‘2025~2026년 시 체육국 주요 업무계획과 실적 등’을 공유하고 지난해 체육 분야 주요 성과와 올해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시 체육 정책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 제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위원회는 향후 부산시 체육진흥계획 수립의 자문 심의와 함께, 시 체육 정책 전반에 관한 최고 협의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박형준 시장은 “새롭게 위촉되신 협의회 위원님들은 다양한 체육 분야의 현장에서 활동 해오신 최고의 전문가”며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체감형 체육 정책의 수립을 위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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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들, 사이버 폭력 감시 나선다…'NET-잇다' 발족
광주 학생들 "사이버폭력 우리가 막는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디지털 환경에서 증가하는 사이버폭력에 대응하고 학생 주도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모든 초 중 고에 학생 사이버 방범단 'NET-잇다'를 도입한다.각 학교들은 5명 규모로 학생 사이버 방범단을 구성하고 사이버폭력 예방 및 근절활동 사이버폭력 감지 및 개선활동 사이버폭력 피해학생 후속지원 사이버도박 예방 및 근절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사이버 방범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월간 미션'방식으로 사이버 폭력 예방활동을 수행하고 공유하며 사이버 폭력 근절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또 사이버 폭력 예방 웹 소식지 발간, 사이버 폭력 예방 주간 운영, 연합 캠페인, 온라인 순찰 활동 등을 벌이는 한편 광주시경찰청과 연계해 '학교로 찾아가는 사이버 폭력 예방 골든벨 대회'도 개최한다.또 시교육청은 사이버 폭력 예방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확산하도록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10개교 등 30개교를 선정해 사이버 폭력 예방 학생 동아리 운영을 지원한다.이들 학교는 5~10명의 '사이버 방범단 동아리'참여자를 모집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사이버 폭력 예방 활동을 기획 운영하도록 한다.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오는 16일부터 학생 사이버 방범단 동아리 시범 운영 학교를 공모한다.또 시범 운영결과를 토대로 향후 사이버 방범단 동아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사이버 공간에서의 폭력은 학생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이버 방범단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고 안전한 온라인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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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현장 안정성’ 최우선 추진”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현장 안정성'최우선 추진"- 2차 협의회 개최 업무 로드맵 실무협의체 운영 방안 등 논의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2일 나주 진로진학센터에서 '광주 전남 교육행정통합 논의를 위한 제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는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관련 업무와 실무협의체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통합 과정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통합 준비 체계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이 자리에서 광주 실무준비단, 전남 통합추진단은 단계별 추진 일정과 과제, 분야별 역할 분담, 협의 점검 체계 등 교육행정통합 업무 로드맵을 협의했다.분야별 실무협의체를 구성 운영하는 방안도 집중 논의했다.양 기관은 1차 실무협의체에 정보시스템 통합 자치법규 정비 조직 기구 및 정원 설계 교육재정 및 공유재산 통합 관리 체계 구축 교육정책 중 교육과정 등 분야를 우선 포함하기로 했다.이 밖에 정례협의를 통해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에 반영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등 교육행정통합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김치곤 광주 실무준비단장은 "전남 통합추진단과 협의를 통해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통합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조정해 안정적인 교육행정통합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윤양일 전남 통합추진단장은 "이번 2차 협의회는 교육행정통합의 기본 방향을 실행계획 수준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 및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12일 나주 진로진학센터 북카페에서 '광주 전남 교육행정통합 제2차 협의회'를 실시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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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통합, 청년 일자리 특별시로 도약하나
통합, 지역서도 충분히 일하며 살아갈 환경 만드는 것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2일 서구 '일자리스테이션 상무'에서 청년 일자리 관련 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청년정책 비전 설명회'를 열고 광주 전남 통합특별법과 연계한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설명회는 광주 전남 통합특별법 통과 이후 실제 통합이 가시화함에 따라 청년 일자리 관련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향후 구체적인 정책 수립에 필요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시는 이날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부터 주거안정, 문화활동 및 생활지원, 지역사회 참여에 이르기까지 청년 삶 전반을 포괄하는 다각적인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특히 통합특별법에 반영된 '청년발전기금'이 이러한 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임을 강조하며 청년의 첫 경력 형성 지원, 취업 연계, 지역 정착 유도 등 청년 일자리 정책의 핵심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청년들은 통합으로 인한 청년정책 변화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는 청년일자리특별시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청년발전기금 등을 통해 지역에서도 충분히 일하며 살아갈 수 있는 '인 서울'이 아닌 '인 광주전남'의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특별법은 통합의 출발점일 뿐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광주의 장점과 전남의 장점을 모아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구체화해 나가야 한다"며 "통합특별법을 바탕으로 차질 없이 필요한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